[하드웨어] [단독]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개편…메모리 역량 모은다

[시무라오바상]

삼성전자가 반도체연구소 내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연구 개발 분야를 떼어내 사업부 각 개발실 산하로 옮긴다. 메모리 개발 역량을 한데 모아 시너지를 노리고, 연구소는 미래 기술에 더욱 집중하겠단 의도로 해석된다. 지난 5월 취임한 전영현 DS(반도체)부문장(부회장)이 반도체 재건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진행해 온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S부문 R&D(연구개발)의 핵심 축인 반도체연구소의 조직을 개편한다. D램과 낸드 등 주력 메모리 분야는 분리해 개발조직으로 넘기고, 소재와 마스크 등 기반 분야와 3D D램 등 상용화 전의 미래 메모리는 남기는 것이 큰 줄기다. 반도체연구소에서 D램과 낸드 개발을 담당하는 일부 직원들은 보직 이동을 이미 통지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도체연구소 개편은 현재 진행 중인 사안으로 세부 범위와 이동 인력 범위 등을 조정 중이다. 이달 중 최종 결정된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89708?sid=101

[루리웹-5480191301]

지금 ddr5 수율 문제로 갤 25에 하닉꺼 탑재한다는 루머도 있는데 파운드리 hbm 깔짝대기 이전에 주수익원이 하

[타마누님]

b1이야 시간 지나면 a1 때 처럼 수율 올라가겠지만, 것보다 파운드리가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루리웹-0451525871]

파운드리가 망하고, 엑시노스 개발이 잘 안되는거까지야 뭐 그렇다쳐도
메모리쪽에서 삼성이 망할꺼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와

[aufrechtmelcher]

삼전 반도체가 뒤쳐진 이유는 내부 파벌싸움이 원인임
파운드리도 메모리도 내부 밥그릇 싸움으로 개판난거

[yeariing]

사실 재용이 전회장 돌아가시기 전까지 맞는 사업마다 전부 말아드신 분이라... 그냥 바지로 있는게 안전할수도....

[Getchu.c*m]

평택 캠퍼스가 P6까지 예정은 되어 있었는데
P4까지만 완공 시키고 P5 이후는 착공 안할거란 소문도 팽배함
지금 P4 조차도 공기 계속 밀리고 있는 중.

[Theatre]

현재 삼성은 조별과제의 재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