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5G 가입자 사실상 1천만시대 개막…10월말 998만명

지난해 4월 시작한 5G 서비스가 1년 반 만에 가입자 998만명을 기록했다. 11월 현재 사실상 5G 가입자 1천만명 시대가 열린 것이다.

원본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49696?sid=105

5G 가입 했지만 4G로 더 많이 쓰는

장비 투자는 안하는데 가입자만 늘어나네

폰에 5g요금제를 볼모로 잡아 놓으니 그렇지
단통법 폐지해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혀주는 법 말곤 방법이 없어보이네

최신폰은 무조건 5G폰으로만 내고 5G를 강제하니까 오르는거지.

5G는 존재하기는 하는건가...슈뢰딩거의 5G

한달만 더 버티면 해방이다. ㅠㅠ 182일 넘나 긴 것

ㅋㅋㅋㅋ KT 건물 내에서도 화장실만 가면 안터지는데... 진짜 개쓰레기

농담아니라 강제 5G당하고 있지.

이본애 넘어왔는데 4지만큼도 안터지는거같음 데이터 속도제한은 분명 같은1메간데 더느림

5g 안정화되면 새폰사야지 햇는데, 벌써 2년 되가네 ㅋㅋ

5G 혜택보는 이용자 1/3은 되려나 ㅋㅋㅋㅋ

하루중에 5G 사용하는건 5/1뿐이다 썩을...

5G 데이타 무제한 20개월째, 아직도 1천만이 안되다니. 5G로 뭘 할 수 있는지 아직도 몰라요.

mmwave언제 되냐

답은 자급제다

저 3사를 어떻게 담합을 시켜가지고..ㅅㅂ 단통법 만든 녀석들 지금 잘살고 있겠지?

그 사람들 지금 부동산 조지고
책도 조지고 폐미정책엔 돈퍼주면서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로 말장난하고 있는 중임

새로운 시대를 살기위해 좀비를 살리는(?)거네요..

강제로 흑우된 사람들

19년 5G초반에 막대한 보조금받고 6개월 요금제유지한 뒤에 LTE로 내리는게 최고의 한 수였던 듯
이러고 UDC나 롤러블같은거 나올때 갈아타야지

이 나라는 이래서 사기꾼이 활개치기 딱 좋은 나라야..

자급제+알뜰폰 점유율 10퍼정도밖에 안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