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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지원이 안될거라는 게 문제지 제품 자체는 사용해보고 싶긴 하더라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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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LG스마트폰의 불편한점을 같이 알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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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만져보고 느낀거랑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우선 내 주위에 산 사람이 전혀 보이지 않았음. 심지어 V50보다도.. 듀얼스크린을 양쪽으로 단거보다야 편리하다지만, 여전히 완성도가 떨어지니 사람들은 귀신같이 아는 것 같음. 동시에 일반 사람들에게 이미지 쇄신이 안된다고 느낌. 테크충들이야 물고 뜯고 맛보지만, 사실 완성도나 만족감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LG는 도전이 중요한게 아니라 걍 '아 LG쓰면 피봄'이란 인식 개선에 1도 도움이 안된 느낌임. 분명 V40이나 V50, 하다못해 벨벳도 그런 댓글이나 옹호하는 분들이 지금보단 훨 활동적이었던 것 같음. 그게 다 산 사람들의 만족도를 반영하는 건데 윙은... ㅈㅈ 그리고 정말 너무 무거움. 260g은 폴드같은 애시당초 태블릿 생각한 것도 아닌데 너무 무거워서 구매하기 애매함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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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폰 이렇게 실험적으로 내주는 부분에 대해 리스펙하는게 사실 기업이 븅신들 모아놓고 일하는거 아닌이상 판매량에 대해 생각 안하고 막만들진 않을건데 특이하거나 특별한걸 좋아하는 소수를 위해 대 모험을 한다? 이런 쉽지 않은 결정에 대해 리스펙함 옵티머스Q 옵티머스Q2 쓸때도 솔직히 동급스펙 다른 폰들에 비해 소프트웨어 발적화로 아주 개빙신 같았지만 쿼티자판 하나만 보고 감사하면서 사용했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소수의 사용자를 외면하지 않고 신경써서 만들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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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 넘기는게 재밌긴한데 손이 큰편이 아니라 그런지 한손으로 착착 하기엔 좀 힘들었고.... 생각보다 폰이 이뻤고 스카이화이트? 색을 잘뽑았음. 다만 윙 돌릴때마다 반응 느린거랑 막상 윙 가로모드로 돌려서 쓸게 잘없어서 거추장스러운 느낌이 점점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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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LG스마트폰의 불편한점을 같이 알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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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지원이 안될거라는 게 문제지 제품 자체는 사용해보고 싶긴 하더라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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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가서 만져봤을때 촥촥 거리는게 느낌은 좋더라고요. | 20.11.13 1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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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찰진손맛 | 20.11.13 1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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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 넘기는게 재밌긴한데 손이 큰편이 아니라 그런지 한손으로 착착 하기엔 좀 힘들었고.... 생각보다 폰이 이뻤고 스카이화이트? 색을 잘뽑았음. 다만 윙 돌릴때마다 반응 느린거랑 막상 윙 가로모드로 돌려서 쓸게 잘없어서 거추장스러운 느낌이 점점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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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폰 이렇게 실험적으로 내주는 부분에 대해 리스펙하는게 사실 기업이 븅신들 모아놓고 일하는거 아닌이상 판매량에 대해 생각 안하고 막만들진 않을건데 특이하거나 특별한걸 좋아하는 소수를 위해 대 모험을 한다? 이런 쉽지 않은 결정에 대해 리스펙함 옵티머스Q 옵티머스Q2 쓸때도 솔직히 동급스펙 다른 폰들에 비해 소프트웨어 발적화로 아주 개빙신 같았지만 쿼티자판 하나만 보고 감사하면서 사용했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소수의 사용자를 외면하지 않고 신경써서 만들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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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만져보고 느낀거랑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우선 내 주위에 산 사람이 전혀 보이지 않았음. 심지어 V50보다도.. 듀얼스크린을 양쪽으로 단거보다야 편리하다지만, 여전히 완성도가 떨어지니 사람들은 귀신같이 아는 것 같음. 동시에 일반 사람들에게 이미지 쇄신이 안된다고 느낌. 테크충들이야 물고 뜯고 맛보지만, 사실 완성도나 만족감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LG는 도전이 중요한게 아니라 걍 '아 LG쓰면 피봄'이란 인식 개선에 1도 도움이 안된 느낌임. 분명 V40이나 V50, 하다못해 벨벳도 그런 댓글이나 옹호하는 분들이 지금보단 훨 활동적이었던 것 같음. 그게 다 산 사람들의 만족도를 반영하는 건데 윙은... ㅈㅈ 그리고 정말 너무 무거움. 260g은 폴드같은 애시당초 태블릿 생각한 것도 아닌데 너무 무거워서 구매하기 애매함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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