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재팬은 8월 13일, 냉각 팬을 내장한 모바일 배터리 [Anker PowerCore Play 6700]을 출시했다. 가격은 3,990엔(세금 포함).
냉각 팬을 내장한 것으로, 스마트폰의 과열을 방지 할 수 있으며, 배터리 본체의 발열을 최대 30%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부분의 폭은 약 14.5~16.4cm 사이에서 조절 가능.
스탠드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세워 쓸 수 있는 것도 포인트.
배터리 용량은 6700mAh로, 15W 출력의 USB Type-C 포트 (5V / 3A)와 12W 출력의 USB Type-A 포트 (5V / 2.4A)를 탑재.
아이폰11 이나 갤럭시 S10 등을 1회 이상 충전 할 수 있다. 또한 10W 출력의 충전기를 사용하여 PowerCore Play 본체를 약 3 시간으로 완전 충전 할 수 있다.
크기는 약 169 x 88 x 38mm, 무게는 약 23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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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땡긴다.. 엑박 게임패스때문에 쓸일도 많아질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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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땡긴다.. 엑박 게임패스때문에 쓸일도 많아질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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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작은 게 473g이니... 팔힘을 좀 기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20.08.14 14: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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