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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크롬북마저도 교육시장 가성비+pc-like chrome 사용 제외하면 차별화된 점이 거의 없다시피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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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 실패하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되겠네 역시 구글의 삽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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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태블릿피씨 시장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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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읽어보니 구글이 태블릿을 버린게 아니라 안드를 버리고 크롬os라는걸 미나보네요. 제조사들은 여전히 안드로이드만 만들고 있고 삼성 같은 경우 덱스 모드로 자체적인 무언가를 해볼려고 하는거 같은데 결국 앱 생태계가 안드에 묶여 있으니 뭣도 안되고 참 애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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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은 소파에서 쓰는 여가기기이며 바깥 업무/필기 휴대용 기기이기도 합니다 태블릿이 위 용도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것은 비디오+문서지원-> 적당한 디스플레이 간이컴퓨터 -> 키보드+생산성앱 노트필기앱 -> 펜 입력 대화면앱 -> 큰 아이콘+홈/앱 UI 설정 외부디스플레이 출력 이 관건입니다. 안드로이드는 태블릿 특화앱도 많지 않지만 그나마 메이저 생산사인 삼성이 원UI,덱스, 와콤지원을 통해 어느정도 대화면 앱, 외부출력, 펜입력을 지원합니다 대부분의 타 안드태블릿은 그렇지 못해요 안드탭 사정상 많게는 3번 적게는 2번 업데이트밖에안되고 계속 유지를 못한다면 반쪽짜리 태블릿 경험을 하게되죠 위 제품 크롬북 듀엣은 크롬앱+안드앱+리눅스+필기입력+8년 업데이트 지원 하면서 안드탭이 컴퓨터로써 부족한 부분을 어느정도 메꿔줍니다 (안드탭 대부분은 외부 DP출력, 필기입력, 8년업데이트 없죠) 안드탭이 가진 장점은 파일저장소 직접 입출력열람/정리가 가능하다는거고 많게는 리눅스 커널까지 쓸수 있으며 외장DP 출력이 가능한점입니다 크롬북,탭들이 이제 8년 SW 지원을 하면서 안드앱들까지 지원함으로 아마 안드탭들은 점점 메리트가 사라질지 모르는 위치에 있으니 비교적 저렴한 크롬북,탭을 찾아보시거나 안드탭 제조사가 이런 트렌드를 읽고 분발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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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크롬북마저도 교육시장 가성비+pc-like chrome 사용 제외하면 차별화된 점이 거의 없다시피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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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태블릿피씨 시장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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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애플이 35프로 밖에 안되네요 그리고 시장도 의외로 크네요 | 20.06.03 2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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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이 태블릿 피크를찍고 내려오는 중이고, 그 가운데 안드로이드가 버려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2018년 출하량 관련 기사인데,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4/2019020400511.html 여기서도 줄었음... 기억으로 2017년에도 줄었음.. | 20.06.04 0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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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크롭탭은 USB-C로 덱스없이 외부DP 출력 됩니다. | 20.06.03 2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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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자체덱스 이야기같은데요 | 20.06.04 0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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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읽어보니 구글이 태블릿을 버린게 아니라 안드를 버리고 크롬os라는걸 미나보네요. 제조사들은 여전히 안드로이드만 만들고 있고 삼성 같은 경우 덱스 모드로 자체적인 무언가를 해볼려고 하는거 같은데 결국 앱 생태계가 안드에 묶여 있으니 뭣도 안되고 참 애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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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 실패하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되겠네 역시 구글의 삽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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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은 소파에서 쓰는 여가기기이며 바깥 업무/필기 휴대용 기기이기도 합니다 태블릿이 위 용도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것은 비디오+문서지원-> 적당한 디스플레이 간이컴퓨터 -> 키보드+생산성앱 노트필기앱 -> 펜 입력 대화면앱 -> 큰 아이콘+홈/앱 UI 설정 외부디스플레이 출력 이 관건입니다. 안드로이드는 태블릿 특화앱도 많지 않지만 그나마 메이저 생산사인 삼성이 원UI,덱스, 와콤지원을 통해 어느정도 대화면 앱, 외부출력, 펜입력을 지원합니다 대부분의 타 안드태블릿은 그렇지 못해요 안드탭 사정상 많게는 3번 적게는 2번 업데이트밖에안되고 계속 유지를 못한다면 반쪽짜리 태블릿 경험을 하게되죠 위 제품 크롬북 듀엣은 크롬앱+안드앱+리눅스+필기입력+8년 업데이트 지원 하면서 안드탭이 컴퓨터로써 부족한 부분을 어느정도 메꿔줍니다 (안드탭 대부분은 외부 DP출력, 필기입력, 8년업데이트 없죠) 안드탭이 가진 장점은 파일저장소 직접 입출력열람/정리가 가능하다는거고 많게는 리눅스 커널까지 쓸수 있으며 외장DP 출력이 가능한점입니다 크롬북,탭들이 이제 8년 SW 지원을 하면서 안드앱들까지 지원함으로 아마 안드탭들은 점점 메리트가 사라질지 모르는 위치에 있으니 비교적 저렴한 크롬북,탭을 찾아보시거나 안드탭 제조사가 이런 트렌드를 읽고 분발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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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모든 걸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인터넷 환경이 빵빵한 동네가 그리 많지 않죠 인터넷 환경이 양호하면서 OS 구입비를 절감할 필요가 있는 시장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교육시장이니 그쪽 위주로 보급을 했던 건데 개인사용자에겐 크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크롬북은 안 써봤고 대신 저가형 크롬북과 유사한 스펙의 노트북에 크로미움 OS를 깔아서 써본 적이 있었는데 크롬 OS와 다르게 안드로이드 앱을 쓸 수 없어서(안드로이드도 오픈소스 OS이긴 하지만 크로미움 프로젝트 소속은 아니니까 양쪽 다 관련된 구글이 직접 만드는 크롬 OS에서만 쓸 수 있죠) 구글에서 웹앱으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은 크롬 웹스토어에서 사람들이 만든 걸 깔아서 이용하거나 내장된 가상 리눅스 환경을 통해서 리눅스 패키지를 설치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서드파티 웹앱은 대체로 퀄리티가 처참하고 가상 리눅스 환경은 철저하게 샌드박스화되어서 호스트 OS랑 자료 주고받기가 불편하더라고요 여기에 크로미움 OS에서는 웹브라우저 하드웨어 가속도 제대로 지원이 안 되는 바람에 결국 지우고 윈도로 다시 돌아갔지만 적당히 괜찮은 사양의 크롬북이었다면 그대로 정착했을지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크롬 OS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돌릴 수 있게 했을 때부터 기존 크롬북의 컨셉을 오래 유지하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크롬 OS 탑재한 태블릿까지 내버렸네요 | 20.06.04 0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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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크롬북을 계속 밀어주기보다는. 아이패드os처럼 안드태블릿만의 장점을 만들어서 운영하는게 낫다고봐요 | 20.06.04 0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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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품질이 문제가 아니라, PWA의 한계가 명확해서 선회한 것. PWA도 웹앱으로 만들지만 로컬에 설치해서 인터넷이 없는 상태에서 돌릴 수 있음. 따라서 인터넷 문제는 아니고, 그냥 앱의 제한사항이 많고 품질이 네이티브 발끝도 못따라가서임. 같은 이유로 파폭OS도 포기했었고, 애플도 PWA지원에 적극적이지 않음. 한때 유행하면 하이브리드앱이 똥망한 이유랑 같다고 보면 됨. | 20.06.04 0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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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안드로 가닥을잡아야하는거아닌가요? 사용자가 불편해하고 크롬북환경이 몇년이지났는데 안바뀌었으면 방향을 바꾸어야죠 이유안다고 십년가까이 지났는데 바뀔까요? | 20.06.04 0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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