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새로운 아이팟 나노에는 iOS가 들어있지 않다.

[대석]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이후 애플 대변인이 확인해 준 내용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출처를 보세요.

출처 : www.reviewmygadgets.com/apple-new-touchscreen-ipod-nano-does-not-run-ios/

[가루다의날개]

ㅇㅇ 역시 아니라고 알고 있었는데 iOS 탑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헷갈렸었음.

[썸바디핼프미]

그 화면에 넣어서 어쩜 ㅋㅋ 암밴드 대신 왓치밴드 나오겠네

[누들리에]

나노팟 디자인... 쩝.

역시 아이팟은 클래식과 터치인가...

[Healing Planet]

국산 싸구려 중소기업제품같은 와꾸네.근대 재질은 금속재질이겠는데.
밧데리 다 달은 중고 내다팔고 옮겨갈 루리인들 많겠내

[급속잉여]

클릭휠만 못한 조작같던데.. 졸라 답답해보임

[ruud398]

ㄴ 아이팟의 특징은 실제>>>사진 이라는 겁니다. 사진빨로 유저 낚는 아이리버랑은 정반대죠 ㅋㅋ

특히 나노 시리즈는 발표 때마다 디자인 욕먹는 경우가 많지만 막상 다들 실물 만져보면 '갖고싶다' 모드인 경우가 대부분. 나노2세대의 경우가 가장 대표적이죠. 첨에 뚱뚱하다고 완전 융단폭격으로 비난이었는데...

[ＡＳＣＥ]

무슨 아이팟에 ios여, 터치급도 아니고 ㅋㅋ

[srakle]

보면 사고 싶은게 나노임

.mp_3 레벨에서 시대별로 보여줄수있는 디자인의 정점을 보여주는듯

[kenya]

ios깔렸으면 뭐 어쩔려고? 저걸로 웹브라우징이라도 할라고?

[테디_베어]

그냥 나노는 음악만 돌리면 되지

[april_1981]

클래식 곧 단종될거 같은 스멜이..

[SpikeSpeigel]

나노에 블루투스 달려 있고 손목에 시계대신 차고 다니면 딱일거 같은데.. 쩝

[편한대로불러]

ios가 아니면 더 대단해보입니다.

그 부드러운 스크롤링은 정말...

[패배는Rose]

나노는 처음 봤을때 딱 사고 싶다 정도의 혁신이였습니다.

애초에 물리적 버튼식이 아니라면
크기를 줄이고, 직관적으로 화면을 클릭하는게 훨씬 좋죠.

게다가 크기로 인해 여러가지 활용법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들어 손목줄 주변기기로 시계 처럼 사용한다던가 ㅋㅋ

[미친불통탈워]

나노는 지대 끌립니다. 보니까 시간도 시계 모양으로 만들어 놨드라구요.
시계줄만 있으면 완전 시계..

블투만 됐더라면 좋았겠지만... 블투 동글이가 있으므로 패스

[oh~my Lord]

어차피 ios 가 들어가는 이유는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범용적인 운영체제를 넣기 위함인데 그 쪼맨한 화면에서 뭘 할 수 있다구 ios 를 탑재하겠습니까. ios 가 들어감으로서 밧데리도 더 먹을테고 cpu 도 높아져야 할텐데요. 적절한 안배라 생각됩니다. 조카 선물로 진짜 딱인거 같네요. 터치는 선물로 주기에는 너무 고가고....

[CocaCola Red]

진정한 나노의 컨셉을 잘 활용한 예죠 오로지 음악듣기에 좋고 가볍고 작고 색 이쁘고!! 무슨 IOS드립인지 주머니에 끼워놓고 바로 음악듣기 딱 좋네요

[정직하게살자!]

조만간 시계줄 악세사리 나온다.

[대석]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나노는 원래 휠/버튼의 특성상 주머니에 넣어 안보고도 조작 가능하지 않나요?
터치스크린으로 바뀌어도 그게 되나요?

[ForteHunter]

호....생각보다 반응이 저조하네 난 이거 보자마자 부?이었는데-0-

그리고 무슨 터치도 아니고 나노에 OS를 생각하고있냐;;;뭔가 좀 어처구니 없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