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루머] 20주년 아이폰 COE 적용 얇은 패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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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macrumors/status/1970433363711533572?s=46

더 밝고 얇은 OLED 패널을 사용할 수 있는 20주년 기념 iPhone

팀 하드윅
2025년 9월 23일 화요일 오전 3시 21분 PDT

애플은 20주년 기념 아이폰을 위해 COE(Color Filter on Encapsulation)라고 불리는 삼성제 OLED 기술을 채택하여 디스플레이를 이전 패널보다 더 밝고 얇게 만들 것이라고 ETNews가 보도했다.

https://www.etnews.com/20250919000194

기존의 OLED 패널에서는 편광 필름이 디스플레이 위에 놓여져 반사를 차단하고 대비를 개선합니다. 단점은 이 필름이 OLED 자체의 빛을 흡수하여 밝기와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것입니다. COE를 사용하면 Apple은 편광판을 완전히 제거하고 대신 OLED의 보호 캡슐화 층에 직접 컬러 필터를 적용합니다.

그 결과 더 많은 빛이 통과할 수 있는 더 얇은 디스플레이 스택이 만들어지고,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고 더 높은 밝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레이어를 제거하는 것은 또한 전체적으로 두께가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며, 잠재적으로 더 슬림한 iPhone 디자인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pple의 과제는 편광판이 없으면 반사 및 눈부심 제어가 더 까다롭기 때문에 Apple은 실외 가독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급 코팅 및 픽셀 수준의 재료에 의존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만약 애플이 아이폰 X의 10주년인 2027년 아이폰에 COE를 가져온다면, 이는 회사의 접을 수 없는 장치에 이 기술을 처음 사용하는 것이 될 것이다. 한편, 삼성은 2026년에 COE를 갤럭시 S26 울트라로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기기의 얇음에 기여하기 위해 2021년 갤럭시 Z 폴드 3에서 COE를 처음 출시했습니다.

애플은 기기의 네 모서리를 모두 감싸는 완전히 베젤이 없는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할 수 있는 20주년 기념 iPhone의 급진적인 재설계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델은 2026년에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에 의해 선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https://x.com/macrumors/status/1970433363711533572?s=46

[✨️✨️✨️]

2면이지만 미믹스알파가 수율문제로 취소되었는데
몇 년이 지나 아예 4면으로 나오네

[마시멜로달달혀]

얇은패널보단 더럽게 큰 알약부터 없애라~ ㅡㅡ
스몰다이나믹 아일도 18프로로 미뤄진주제에~

[그래안그래]

에이~테두리까지 화면으로 활용하는건 아직은 이르지. 짤 다시 그려라.

[no_more]

oled는 스스로 rgb색을 내니 컬러필터가 필요 없는게 특징 아닌가

[벅뻑이]

UDC완성은 언제?

[에어컨조아]

페이스 아이디 포기 안하는 이상 못해도 3~5년은 걸릴듯

[1327342]

루머 상 20주년이었는데 어렵겠죠?

[파인애플아미]

이번 아이폰 에어 네이밍에
“17”이 빠진 것이 일종의 힌트같았음.

정말 올글래스 아이폰이 나온다면
그건 프로라인이 아니라
에어같은 초박형 모델이 될거라 보거든.
20주년 모델이 에어 네이밍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