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제프 푸 : 애플, 2026년 폴더블 기기 2종 출시 계획

[요트맨470]

하이통(Haitong) 분석가 제프 푸(Jeff Pu)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차기 애플 폴더블 두 기기 모두 2026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폴더블 iPad/Mac 하이브리드가 먼저 2026년 2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폴더블 아이이 2026년 말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보고서에는 두 기기에 대한 예상 기간 외에 다른 새로운 세부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출처 : https://9to5mac.com/2024/08/02/report-apple-plans-to-launch-two-foldable-devices-in-2026/

[MOYASEA]

삼성도 내부적으로 2026년 애플 폴더블 출시로 본다더니 다들 일치하는듯…

[JooRUN]

이미 국내서 SDC+모업체 TF팀 테스트 중이긴 함

[싸움닭아님]

ㅇㅋ 좋다 15프맥 2년쓰고 바로 갈아타야게따

[파인애플아미]

작년엔 2025년설, 재작년엔 2024년설....
보통 내년 로드맵은 나와 있으니
2년후 폴더블 아이폰썰 푸는 것도 공식이 된듯.
언젠간 나오기야 하겠지.

나도 갤폴드3-4쯤엔 폴더블 아이폰이 나올줄 알았는데
지금까지도 안 나온걸 보면
삼성 피말리게 하는 자연작전이 아니었나 생각마저 듦.

[타마누님]

내구성이 자사 기준 어느정도 올라왔느냐를 따져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문제는 애플케어 같은 수리비용의 지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Portable]

삼성이야 뭐 애저녁에
얘네는 주름해결할때까지 생각없겠구나라고 확신했을 듯

[ORA-06508]

지인한테 들은 얘기로는 LGD에선 패드급 폴더블 패널 생산 준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폰은 아직 모르겠대요..

[Cayenne.]

근데 진짜 안내면 중공에서 애플은 답이 없음. 중공놈들은 플래그쉽=접히는 폰 이렇게 인식하고 있어서 프리미엄으로 먹고사는 애플의 점유율과 판매량이 곤두박칠 치는 상황이라.

[4354390759]

흠...

[칼밥]

주름 해결 못하면 그닥인데.. 흠

[Cayenne.]

써본 사람은 알지만 주름은 큰 문제가 아님. 내부 필름을 년마다 바꿔야 하는 귀찮음+내구성 이슈+미친 수리비 3콤보가 발목을 잡는거지.

[칼밥]

지인거 봤는데 전 많이 거슬리더군요
내부엔 ar필름도 못붙이고..
주름이 별문제 아니라면 삼성이 기를쓰고 주름을 줄이려고 하는게 뻘짓이겠죠

[회색실패작]

확실히 만져보니 주름이 신경쓰여서 불편하더라구요

[수면제감스트]

삼성과 중국이 발악을 해봤지만 실패한 것들(주름, 내구성 및 왜 접어야 하는지에 대한 소프트웨어적 해결책 등)을에 내한 해결책을 들고 오겠네요.

[루리웹-4152967]

아니, 못 들고 옴. 그냥 저 내용이 사실이면 역대 최악의 선택일거임. ”애플이니까 답을 제시하겠지?“. ㄴㄴ. 절대 망한 플랫폼은 잡스가 지옥에서 살아돌아와도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