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間コンピューティングを考える~
新デバイス「Apple VisionPro」に見る次世代XRの最新形
- 해외 기사 -
공간 컴퓨팅을 생각한다 ~
신 디바이스「Apple VisionPro」에서 보는 차세대 XR의 최신형
공간 컴퓨팅이란? Apple이 2023월 6월, 새로운 디바이스
「VisionPro」를 발표한 것은 기억에 새로운. 장르로서는 AR/MR 디바이스이지만,
Apple은 이번 디바이스로 할 수 있는 것을 「공간 컴퓨팅」이라고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존의 XR과 어떻게 다른 것일까.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 은 원래 새로운 단어·개념은 아니다.
MR 디바이스인 MagicLeap이나 Microsoft의 HoloLens가 등장했을 무렵부터 사용되고 있으며,
원래는 2003년에 MIT 미디어 랩 OB의 사이먼 그린 월드씨에 의해서 처음으로,
「기계가 실제의 오브젝트나 공간에의 참조를 유지 조작하는
기계와 인간의 상호작용"으로 정의되었다("Spatial Computing ; Greenwold Simon").
그 의미에서 공간 컴퓨팅은 "XR 기술을 기술 수단에 사용한 컴퓨팅 형태"라고도 할 수 있고,
광의로는 앱으로서의 메타버스 등을 포함한 "XR"과 동등한 말이라고도 포착된다.
그러나 애플은 비전프로의 발표시에 'XR'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물리적 공간을 컴퓨터의 인터페이스로 이용함으로써
PC 등 기계의 고정된 장소에 묶일 필요가 없다"는 본래의 의미에 주목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발표회의 장소에서 실제로 VisionPro를 체험해 왔다고 하는 저널리스트의
니시다 무네 치카씨는, 디스플레이의 존재에 주목하고 있다.
니시다씨에 의하면, 지금까지의 디스플레이는,「평면에 정보를 비추는 것」이며,
우리는「실세계 안에 놓인 디스플레이를 본다」라는 형태로 보내고 있어,
3D 표현도 외관상의 것이었다. 그러나 시야를 디스플레이로 덮는
HMD(Head Mounted Display: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에 의해,
「HMD 안에 그려진 공간을 『또 하나의 현실』이라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Vision Pro에서는 영상 속 에 윈도우나 3D 오브젝트를 거듭해,
「현실 안에 앱이 떠 있다」세계를 실현하고 있다」라고 지적한다
(「Apple Vision Pro」에 이르는 공간 컴퓨팅의 역사, 니시다 무네 치카)
즉 디스플레이가 시야를 덮고, 컴퓨팅 하고 있는 유저 자신도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이 '공간'이 가상 현실인지 혹은 '리얼한 현실'의 차이이지만,
애플은 후자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 같다.
Apple로부터 제공되고 있는 VisionOS 베타판의 SDK와
개발 환경 Xcode의 시뮬레이터에서 실제로 데모를 움직여 캡쳐한 이미지.
아이콘이나 앱 화면이 공중에 떠오르고, 내장된 3D 오브젝트가 튀어나온다.
배경은 시뮬레이터가 준비하고 있지만, 3차원으로 표현되고 있어
시점을 어느 정도 이동할 수 있다. 서두의 질문에 우선의 대답을 검토하면,
「XR」은 VR이나 AR, MR이라고 하는 현실 세계와
디지털의 가상 요소를 조합하는 기술을 포괄하는 말이지만,
「공간 컴퓨팅」은 그 XR 기술을 사용하면서,
현실 공간을 디지털 정보에 통합하는 접근법이 된다.
애플은 이번 디바이스의 혁신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기존의 'XR'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재정의"하고 싶었다고 생각된다.
Apple의 발표에서는 그 밖에,「이머전」(immersion)이나「이머시브」(immersive)
라고 하는 키워드가 다용되고 있어 (둘 다「몰입한, 실체험의」라고 하는 의미),
VisionPro용으로 설계된 VisionOS에서는,
어플리의 시츄에이션이 실질 AR인지 VR인지를 몰입형의 정도로 표현하게 되어 있다.
HMD: 공간 컴퓨팅 장치
최근의 HMD의 트렌드로서, 표시 부분이 유리로 주위의 현실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광학 시스루 방식」이 아니라,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에 디지털 표시를 거듭하는
「비디오 시스루 방식」을 채용한 디바이스의 등장 가 잇따르고 있다
(「비디오 시스루형이란? VR/AR/MR에 있어서의 3개의 HMD 디스플레이 타입을 해설」).
VisionPro도 후자로 분류된다.
광학 시스루 방식은 실세계의 시각이 자연스럽다는 이점이 있고,
한편의 비디오 시스루 방식은 합성 결과가 균질하고
다양한 화상 처리의 적용에 향하는 이점이 있다.
또 광학 시스루 방식은 그 구조상, 중첩된 디지털 표시가 반투명하고,
휘도에 따라서는 비쳐 보이고, 시야각의 경계도 현실 속에 나타나기 때문에,
몰입감이 깎이는 씬도 있다.
이에 비해 비디오 시스루 방식은, 영상의 융합 레벨이 높지만,
리얼타임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일단 카메라 영상으로서의 처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현실로부터 타임 러그가 생긴다.
다만 VisionPro는 이 근처, 어긋남이나 왜곡이 거의 없고,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의 정밀도를 실현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가동하는 AR 앱 등도
일단 카메라 영상을 통한 비디오 시스루 방식이다.
VR 디바이스인 Meta(구 Oculus) Quest1/2도,
비디오 시스루 기능(패스 스루 모드)을 탑재하고 있지만,
플레이 중에 주위의 가구에 부딪히지 않게 한다고 하는 리스크 회피가 목적이며,
해상도의 낮은 흑백 영상이었다.
그러나 Meta의 VR회의 서비스 「Horizon Workrooms」에서는,
지정된 물리 키보드를 VR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 외에,
지정되어 있지 않은 물리 키보드에서도,
수중만 잘라 현실 공간을 비춘 시스루 영상으로 해,
VR회의 공간 에서 다른 리모트 유저와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의사록을 취하는 등의 타이핑 작업이 가능했다.
이 경우 디스플레이 부분은 VR에 표시됩니다
("Meta Horizon Workrooms의 VR에서 키보드 사용").
이것은 "VR 공간에서 현실 PC 작업을 한다"는 공간 컴퓨팅 시도의 예이다.
2022년에 발매된 Meta Quest Pro에서는,
이 비디오 시스루 영상이 칼라가 되어, 더욱 실용적으로 되고 있다.
이 노선은 2023년 안에 발매 예정인 Meta Quest 3에서도 답습될 예정이다.
이와 같이 HMD에서의 비디오 시스루 방식의 채용은,
1대로 VR 앱, AR 앱의 양쪽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었지만,
VisionPro에서는 거기를 더욱 진화시켜,
디바이스의 손잡이(디지털 크라운)를 비틀림으로 몰입도를 변경할 수 있는
(즉 VR과 AR 사이를 동적으로 왕래할 수 있는) 타입의 앱도 구성 가능하다고 한다.
Apple의 VisionOS에서 콘텐츠가 현실 공간에 떠있는 스타일(.mixed, AR에 가깝습니다),
배경까지 완전히 덮인 스타일 (.full, VR에 가깝습니다) 및
그 중간 (.progressive)의 가변 스타일 앱의 몰입도로 구성합니다
이렇게 보면 Microsoft HoloLens, Meta Quest 시리즈,
Apple VisionPro는 각각 MR이 가능한 HMD 디바이스이지만,
이용 장면에 상당히 차이가 있어 공간 컴퓨팅을 실현하는 앱도
다음과 같이 이러한 특성을 살렸다.
◎HoloLens
AR(MR)이 주체이며, 현실 공간에서 사용한다. VR 요소는 없다.
◎Meta Quest 시리즈
VR이 주체이지만, AR(MR) 요소도 도입해 현실과의 인터랙션을 도입하고 있다.
◎VisionPro
AR(MR)이 주체이지만, VR도 가능하다.
공간 컴퓨팅의 인터랙티브성 및 기타 기술 요소
공간 컴퓨팅에서는 디지털 정보와 거기에 존재하는
사용자 자신의 인터랙티브성, 입력 방식도 중요하다.
이것도 다음과 같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핸드 트래킹
HMD를 착용하고 있는 유저의 손을 인식해,
그 위치를 VR이나 MR공간의 아바타의 손에 반영시킨다.
◎아이트래킹
동공의 검지로부터 머리부에 대한 안구운동을 계측하고,
유저의 주의점(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을 판정한다.
어느 쪽도 종래의 디바이스에 탑재되고 있는 센서 기술로,
HoloLens는 아이트래킹으로 보고 있는 UI 버튼등의 선택,
핸드 트래킹을 응용한 제스처에 의한 조작도 실현하고 있다.
VisionPro에서는 이것들을 조합해, 아이콘의 지정을 아이트래킹으로 실시해,
버튼을 누르는 등의 조작은 수중에서 실시하는 모습이 데모로 나타나고 있다.
종래의 핸드 컨트롤러나 맨손의 트래킹으로,
공중에 떠 있는 버튼이나 바등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조작하는 방식은,
장시간 실시하면 팔이 상당히 피곤하다
(이것은 PC의 마우스 조작에서도, 리스트 레스트가 없으면
피곤하다 오는 것을 상상하면 알기 쉽다).
그러나 VisionPro에서의 아이트래킹과 손가락 조작으로의 입력은
무릎 위에 놓은 손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획기적이다.
또 음성으로의 인식(Siri에 대응)이나, Bluetooth등으로 접속한 키보드,
트랙패드로의 입력도 계속 이용 가능하게 된다.
정밀도가 높은 공간 컴퓨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장치가 주변 현실 공간을 정확하게 인식해야합니다.
최근에는 사전 구축된 디지털 상의 3D 맵핑과 카메라 영상을 대조해
고정밀 위치 정보를 특정하는 VPS(Visual Positioning Service)
기술의 진전이 주목받고 있어 광범위한 MR에 빠뜨릴 수 없다.
◎모션 추적
VR상에서 신체의 자세 정보를 아바타의 움직임에 전달하는데 중요.
스마트폰의 화상 해석으로부터의 골격 추정이나, 6개의 소형 센서를 신체에 장착해
최소한의 자세 재현을 실시할 수 있는 SONY의 mocopi (https://www.sony.jp/mocopi/) 등,
간단하게 실현 가능한 타입이 증가하고 있다.
◎3D 캡쳐(3D 스캔, 자유 시점 영상 생성)
iPhone 1대에서 고화질의 3D스캔이 가능한 앱으로,
LiDAR나 포토그라메트리에 대응한다.
기존의 기술에서는 약한 분야(반투명이나 메탈릭으로 반사하는 것)를
AI 보정으로 극복하는 NeRF나, 영상으로부터 중간 정보를 합성하는
3D Gaussian Splatting, 나중에 시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3D동영상인
볼루메트릭 영상 등 현실 공간을 3D디지털 정보로 파악하는 기술이 진전, 보급되고 있다.
◎맨눈 3D 디스플레이
HMD나 특수한 안경을 걸지 않아도, 양눈의 시차에 대응한 영상을 표시해
3D감, 깊이감을 표시할 수 있는 렌티큘러 렌즈나,
시선 인식형 라이트 필드를 채용한 디스플레이가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는 SONY의 ELF-SR 시리즈나 nubia Pad 3D(Android 태블릿),
ASUS ProArt Studiobook(노트북) 등이 있다.
공간 컴퓨팅의 적용 분야와 가능성
...
- 이하, 기사가 너무 길어서 생략... -
(IP보기클릭)180.67.***.***
1/100이면 4만5천원인데 가능할리가
(IP보기클릭)140.248.***.***
번역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121.140.***.***
QCY에서 1/100의 가격으로 뽑아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IP보기클릭)211.234.***.***
에어팟 맥스도 시장에서 큰 영향이 없었던 걸 생각하면 뭐...
(IP보기클릭)121.133.***.***
메타가 워낙 VR에 진심이라.. 이번 메타퀘3도 69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 오늘 미국 마트에 전시됐다는데 정말 기대이상이라는데.. 애플도 일단 가격이 너무 에러인 상태라 ... 실제 400만원 가까이 주고 살 사람이 있을지..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 많이 안팔리면 생태계라는게 없는게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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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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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9달러 (약 450만원)인데... 실제 구매로 많이 이어지진 않아보입니다 | 23.10.01 1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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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애플도 생산량을 많이 안잡았다고 하니 애플이 생각하는 이득 분기점만 넘어도 성공...이러나? | 23.10.01 1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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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츠만
QCY에서 1/100의 가격으로 뽑아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23.10.01 19:27 | | |
(IP보기클릭)180.67.***.***
장동건
1/100이면 4만5천원인데 가능할리가 | 23.10.01 1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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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츠만
에어팟 맥스도 시장에서 큰 영향이 없었던 걸 생각하면 뭐... | 23.10.01 1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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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워낙 VR에 진심이라.. 이번 메타퀘3도 69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 오늘 미국 마트에 전시됐다는데 정말 기대이상이라는데.. 애플도 일단 가격이 너무 에러인 상태라 ... 실제 400만원 가까이 주고 살 사람이 있을지..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 많이 안팔리면 생태계라는게 없는게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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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애플이 생각하는 AR의 B2B에서의 자신의 강점이 대체 뭔지.... | 23.10.01 19:29 | | |
(IP보기클릭)124.199.***.***
홀로렌즈 장점 - 헤드셋보다 착용하기 편한 고글형태 홀로렌즈 단점 - VR,XR 불가능 비전프로 장점 - AR,VR,XR 모두 가능 비전프로 단점 - 고글형태 보다 착용이 불편한 헤드셋 형태. 이렇게 장단점이 분명하니 이렇게 말해야죠. '홀로렌즈는 '산업'분야에 더 실용성이 뛰어나지만 기능은 비전프로보다 열약함 '비전프로는 '산업'분야에 실용성이 떨어지지만 기능은 홀로렌즈 보다 뛰어남 이렇게 장단점이 뚜렷한데 비전프로보다 비싼 홀로렌즈를 말씀 하시면서.. '산업 분야를 꽉 잡고 있다' 라는 장점만 이야기 하시면...? | 23.10.01 19:37 | | |
(IP보기클릭)14.38.***.***
마냥 홀로렌즈보다 기능이 좋다 말할수 있긴함? 애플비전이 오피스쪽 B2B론 프레젠테이션처럼 어찌저찌 될거같긴한데, 산업현장에서 애저되고 트림블되는게 홀로렌즈인데 마냥 기능이 애플비전보다 열약한가는 아직 출시도 안됬는데 단정지어 말할수 없다고 보는데 | 23.10.01 19:57 | | |
(IP보기클릭)124.199.***.***
AR vs AR,VR,XR 기능 비교 하고 계십니다. | 23.10.01 20:16 | | |
(IP보기클릭)14.38.***.***
네 윗분도 AR 측면에 대해서 홀로렌즈2에 비해서 애플비전이 어떠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계시죠. | 23.10.01 20:19 | | |
(IP보기클릭)124.199.***.***
마냥 홀로렌즈보다 기능이 좋다 말할수 있긴함? 라고 하시길래 말한겁니다. 윗분 이야기는 또 왜요. | 23.10.01 20:33 | | |
(IP보기클릭)220.94.***.***
제가 ar vr 단어선정을 실수한거 같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적어도 기사에서 제시한 적용분야에 대해서는 ar vr 구분이 없어요. 님말대로 애플 기기는 훨씬 비싼 가격에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하겠지만, (1) 본문 기사에서 말하는 이미 적용된 분야에 한해서는 대량보급이 전제가 되어야 하고, (2) 기사에서 잠재적 시장으로 제시한 교육 공장 사무실 이런곳도 몇 배 금액을 투자해서 고도화된 기능이 필요한지도 의문이고 그래서 제가 비싼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지금 애플은 덜렁 하드웨어만 내놓고 공간 컴퓨팅을 비싼 장비로 해야할 이유를 제시를 못하고 있죠. 저자 말대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23.10.01 20:38 | | |
(IP보기클릭)124.199.***.***
네, | 23.10.01 2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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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 스마트폰 시장에 비집고 나온 스마트폰이므로 세상에 있던 것 에어팟 -> 아이폰의 사용자에게만 편리함을 제공할 뿐 무선 이어폰 시장은 에어팟 출시 한참 이전부터 용도에 따라 세분화 되어 있음 메타 -> 비전 프로와 추구하는 방식이 다름. 비전 프로도 메타와 추구하는 방식이 다름. 따라서 표준을 정의하지 못하고, 가격 자체가 일반인의 생활과 표준을 재정의하고자 나온 것도 아님. 키노트에서 비전 프로 소개 영상 한 번만 봤어도 어떻게 그런 의견이 나올 수 있는 지 이해 불가 애플은 회사 창립 이후 지금까지 존재하는 모든 라인업 기기들... 아이팟,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에어팟 중 단 한 번도 스스로 시장을 개척하고 선두한 적 없음. 항상 타사가 쌓아놓은 기술과 시장에서 기반으로 자사의 신념과 방향성을 아주 잘 입혀 선두하는 거임. 그러니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어떤 문제가 있을 지도 몰라요! 병원 한 번 가보세요! 빨리! | 23.10.01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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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0.02 0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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