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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폰15를 기다리며 줄을 서서 밤을 지새운 젊은이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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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220.84.***.***

    BEST
    한번쯤 해볼 만한 추억이라 생각함. 예전에 디아블로3 나올때 기다려서 산 거 생각나네 ㅋㅋ
    23.09.29 05:12

    (IP보기클릭)172.226.***.***

    BEST
    이젠 하나의 문화가 된 듯
    23.09.29 06:26

    (IP보기클릭)211.42.***.***

    BEST
    줄서기 의외로 재밋는게, 많은 사람들이 한 장소에서 같은 경험을 공유한다는게 꽤나 즐거울수가 있음. 콘서트나 영화보는 거랑은 또 다른 경험
    23.09.29 07:28

    (IP보기클릭)121.173.***.***

    BEST
    누가 뭐라고함? 웰케 혼자 과몰입함
    23.09.29 10:21

    (IP보기클릭)223.39.***.***

    BEST
    같은 목적으로 모인 자리라서 서로 뭔가 친밀감이 있어서 그런가 금방 친해지더라고요 ㅋㅋ
    23.09.29 07:53

    (IP보기클릭)220.84.***.***

    BEST
    한번쯤 해볼 만한 추억이라 생각함. 예전에 디아블로3 나올때 기다려서 산 거 생각나네 ㅋㅋ
    23.09.29 05:12

    (IP보기클릭)124.199.***.***

    에어컨조아

    아이폰은 줄서서 사본적이 한번도 없지만,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151163 2016년, 소니의 PSVR이 우리나라 처음 들어온 첫날, 서울 국제전자센터에 아침부터 저 포함 수백명이 줄서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우리나라에 VR을 경험해본 사람이 정말 극소수라 줄섰던 사람들도 VR에 대해 반신반의 하며 줄을 섰습니다. 그리고.. 정가 50이던 PS VR이 단 4일 정도 지나니 중고가격이 60을 넘더라는.. 이렇게 그 물건을 한번도 경험해본적없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단지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만으로 이렇게 대기를 하게됩니다.. 그럼 답 나오죠. 아이폰은.. 신뢰만이 아니라 이미 ios, 패드OS, 맥OS를 경험해본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으니 해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건 당연한거겠죠 | 23.09.29 06:16 | | |

    (IP보기클릭)121.173.***.***

    BEST
    V-DKB
    누가 뭐라고함? 웰케 혼자 과몰입함 | 23.09.29 10:21 | | |

    (IP보기클릭)124.199.***.***

    sernite
    과몰입해서 댓글 읽어 주시니 감사하네요^^ | 23.09.29 12:12 | | |

    (IP보기클릭)121.130.***.***

    대기자들한테 서비스 잘해주네요
    23.09.29 05:12

    (IP보기클릭)172.226.***.***

    BEST
    이젠 하나의 문화가 된 듯
    23.09.29 06:26

    (IP보기클릭)211.42.***.***

    BEST
    줄서기 의외로 재밋는게, 많은 사람들이 한 장소에서 같은 경험을 공유한다는게 꽤나 즐거울수가 있음. 콘서트나 영화보는 거랑은 또 다른 경험
    23.09.29 07:28

    (IP보기클릭)223.39.***.***

    BEST
    미네아
    같은 목적으로 모인 자리라서 서로 뭔가 친밀감이 있어서 그런가 금방 친해지더라고요 ㅋㅋ | 23.09.29 07:53 | | |

    (IP보기클릭)118.37.***.***

    와 그래도 앉아서 기다리게해주네
    23.09.29 10:22

    (IP보기클릭)117.111.***.***

    일정 수준 이상의 브랜드들의 오프라인매장 웨이팅은 어느 브랜드를 막론하고 일종의 문화에 가깝지.
    23.09.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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