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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M1칩 탑재 신형 맥북, 이유없이 화면 손상"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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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75.121.***.***

    BEST
    맥북은 아니지만 m1 아이패드 진짜 계륵 발열 겁나심함 배터리 광탈은 아니지만 이전보다 빨리달아
    21.08.01 22:58

    (IP보기클릭)118.33.***.***

    BEST
    소비자가 모를 정도의 이물질이 끼어서 접촉지점 손상? 또 소비자 탓으로 돌리네. 소비자가 거짓말하는 건지 애플이 또 애플하는건지는 두고봐야겠지만...
    21.08.01 23:29

    (IP보기클릭)210.90.***.***

    BEST
    신형을 쓰는 니 책임이라고 하려나
    21.08.01 22:59

    (IP보기클릭)175.223.***.***

    BEST
    또 무슨 원가절감을 한거냐..... 디자인이라도 매년 바뀌면 핑계라도 들어주는데 왜 그러는겨?
    21.08.01 22:50

    (IP보기클릭)146.75.***.***

    BEST
    이유가 왜 없음... 찾아보면 어디에 결함이 있고 어떻고 이유는 다 있음
    21.08.01 22:49

    (IP보기클릭)211.184.***.***

    우왕 내 에어 살려줘
    21.08.01 22:48

    (IP보기클릭)146.75.***.***

    BEST
    이유가 왜 없음... 찾아보면 어디에 결함이 있고 어떻고 이유는 다 있음
    21.08.01 22:49

    (IP보기클릭)175.223.***.***

    BEST
    또 무슨 원가절감을 한거냐..... 디자인이라도 매년 바뀌면 핑계라도 들어주는데 왜 그러는겨?
    21.08.01 22:50

    (IP보기클릭)175.121.***.***

    BEST
    맥북은 아니지만 m1 아이패드 진짜 계륵 발열 겁나심함 배터리 광탈은 아니지만 이전보다 빨리달아
    21.08.01 22:58

    (IP보기클릭)218.145.***.***

    세럿
    태블릿관점에선 발열이 높긴한데 인텔cpu보다 발열이 적긴합니다. | 21.08.02 00:37 | | |

    (IP보기클릭)220.126.***.***

    루리웹-2309556591
    맥북도 가끔 발열에 미칩니다. 한 이틀 켜뒀는데 갑자기 아이들 60도 찍고 그래서.. 재부팅하니 좋아지구요. M1이 알게 모르게 최적화가 완벽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나마 팬 달린 맥북프로라 버틸만함) | 21.08.02 01:28 | | |

    (IP보기클릭)182.211.***.***

    야생 얼리어답터
    아이들 60도면 괜찮지 않나요? 인텔은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60도라서 ㅠㅠ 뻑하면 80도, 뭐좀 빡센거 돌리면 바로 100도... | 21.08.02 02:08 | | |

    (IP보기클릭)119.196.***.***

    1-8자의 한글
    m1기준에선 아이들이30도 내외라서요…. 확실히 차이가 심각합니다 인텔맥이랑 m1맥은 .. | 21.08.02 02:16 | | |

    (IP보기클릭)223.38.***.***

    야생 얼리어답터
    근데 그게 기준이라는건 아니지만 랩탑에서 60도 정도면 발열이 높은편이 아니긴 합니다. 16인치 프로 쓰다가 갈아탔는데 그때 라룸 조금만 돌려도 90도는 그냥 찍습니다 거기다 팬을 그냥 항상 풀로 돌아간다고 보시면 되구요 덤으로 배터리는 녹아 내립니다… 이럴거 데탑을 맞출까 수도 없이 생각했었구요 근데 m1으로 바꾸고서는 같은 작업하면서 유튭 4k영상 돌려도 발열이 없어요 살짝 미지근한 정도… m1에서 60도 찍으신거면 최적화중이거나 arm최적화 덜된 프로그램을 돌린다거나 뭐 그런 이유 같긴하네요 말이 길었지만 결론은 전성비가 지구상 출시된 랩탑중에 최강급이라 보시면 됩니다 즉 발열이 적다는 말이구요 | 21.08.02 10:26 | | |

    (IP보기클릭)182.231.***.***

    세럿
    발열적고 배터리 오래가는게 M1 특징 아닌가...말씀하신게 전부 반대네 | 21.08.02 22:08 | | |

    (IP보기클릭)175.121.***.***

    771억
    맥북은.몰겟는대 아패는 현재 저럼 | 21.08.03 00:27 | | |

    (IP보기클릭)112.146.***.***

    세럿
    어떤 앱 위주로쓰시는지 알수있을까요? 프로3세대 12.9 랑 m1 둘다 쓰고 있는데 배터리 시간에서 m1 이 압도적으로 길게 쓰고 있는데 이상하네요 | 21.08.03 08:55 | | |

    (IP보기클릭)175.223.***.***

    미소녀
    사파리 웨이브 유튜부 카트라이더 정도입니다. | 21.08.03 08:57 | | |

    (IP보기클릭)210.90.***.***

    BEST
    신형을 쓰는 니 책임이라고 하려나
    21.08.01 22:59

    (IP보기클릭)182.222.***.***

    엥?....
    Super한 m1칩을 쓰는데 감수하셔야죠. 라고 할 것 같음. | 21.08.02 10:38 | | |

    (IP보기클릭)118.33.***.***

    BEST
    소비자가 모를 정도의 이물질이 끼어서 접촉지점 손상? 또 소비자 탓으로 돌리네. 소비자가 거짓말하는 건지 애플이 또 애플하는건지는 두고봐야겠지만...
    21.08.01 23:29

    (IP보기클릭)59.7.***.***

    예전부터 화면 민감하기로 유명하던데. 키스킨은 물론이고 보호필름 붙였더니 깨졌다는 소리도 있고…
    21.08.02 00:00

    (IP보기클릭)14.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참치나라호로공주
    M1의 문제는 아님 디스플레이 스펙은 하나도 변한 게 없어서 원래부터 문제였거나 이번에 원가절감하다 문제가 발생한 것 같음 분명히 인텔에서 CPU 받아오는 가격보다 M1 단가가 훨씬 낮을텐데도 원가절감하다 문제가 발생한 거라면 마진쿡이라고 욕먹어도 할 말이 없을 듯함 | 21.08.02 00:35 | | |

    (IP보기클릭)58.120.***.***

    애플 제품은 최소 2세대부터 사야함. 2세대에도 수정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괜찮게 나오는 건 3, 4세대쯤임
    21.08.02 00:21

    (IP보기클릭)175.215.***.***

    카페에도 갑자기 액정 깨졌다는 글 가끔올라와서 불안하긴 하더군요..
    21.08.02 00:35

    (IP보기클릭)175.119.***.***

    개발한다고 M1 맥북 쓰고 있는데 가끔 호환 안 되는 것땜에 좀 짜증나고 대신 좋은 퀄리티의 주변기기와 말로만 듣던 애플 생태계가 맘에 듦. 기사 내용은 전후관계 파악도 안된 불만글 1건 부풀리는 전형적 기레기 창작물 같지만 애플 AS 별로인 건 모두가 아는 거니까 반응들은 이해가 감. 2세대 가면 된다는 글은 이해가 안 가는 게 애플은 오히려 2세대 3세대 큰 변화 없고 이전세대 지원이 잘 되서 최대한 빨리사는게 걍 좋음
    21.08.02 00:40

    (IP보기클릭)220.1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과젤리젤리
    맞아요.. 쿨러 필수 | 21.08.02 01:28 | | |

    (IP보기클릭)112.147.***.***

    접촉부 문제가 맞다면 느낌상 유리 재질에 문제가 있거나 두께 쪽을 건드리다 파생된 문제 같은뎅
    21.08.02 00:57

    (IP보기클릭)115.139.***.***

    빅서 업데이트 이전엔 보라색 화면 뜨면서 꺼지는 현상 있긴했는데 아예 디스플레이가 나가는 경우도 있군여 ㄷ ㄷ
    21.08.02 01:06

    (IP보기클릭)121.140.***.***

    네가 선택한 맥북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21.08.02 02:03

    (IP보기클릭)221.154.***.***

    개콧수염
    뭐야 나랑 똑같은 댓글 적엇네 ㅋㅋㅋㅋ | 21.08.02 02:17 | | |

    (IP보기클릭)220.116.***.***

    개콧수염
    따흐흑! | 21.08.02 10:25 | | |

    (IP보기클릭)221.154.***.***

    니가 선택해서 산 맥북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21.08.02 02:17

    (IP보기클릭)118.235.***.***

    잘나가선가 꼬우면 사지말던가 ㅗㅗ 하고 배짱부릴거같음
    21.08.02 07:26

    (IP보기클릭)39.7.***.***

    이유는 모르지만 소비자탓
    21.08.02 07:43

    (IP보기클릭)110.70.***.***

    디지털우뢰매@
    이유는 모르지만 영어를 모르는 소비자탓 | 21.08.02 08:01 | | |

    (IP보기클릭)103.143.***.***

    팀쿠기는 엉덩이 외에는 AS 잘 못해요.
    21.08.02 08:12

    (IP보기클릭)118.235.***.***

    정황 확인이 안되는 관계로 그저 우발적 손상이라고 추정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들 억지로 욕하려고만 하다보니 온갖 무리수가 다 나오는군요 ㅋㅋ 아무리 입이 근질근질 해도 최소한 어떻게 파손된 것인지 사진이라도 뜨고 나서 해야 맞지 않은지
    21.08.02 08:22

    (IP보기클릭)106.101.***.***


    다른분들도 이용 중 가끔 이런 증상 나타나는분 계세요?
    21.08.02 09:45

    (IP보기클릭)220.116.***.***

    루리웹-91397037
    분홍화면으로 재부팅 되시는거 아닌가요?? 저도 M1 에어쓸때 너무 심각해서 환불하고 프로로 바꿨어요. 특히 사파리로 유튜브 볼때 엄청 자주 뜨더라고요. 에어 문제인지 프로에서는 괜찮네요. | 21.08.02 10:24 | | |

    (IP보기클릭)61.76.***.***

    2015프로부터 지금m1 쓰는데 2015쓸때도 리콜 함 받았고 부팅할때 윗분처럼 괴랄한 문양이 생긴적도 있었음.. 스크린에 이물질 묻으면(핸드크림 같은거) 유난히 많이 번지고 번들거리며 잘 안닦이기도 하고. 거기 왜 손대냐 하면 할말 없지만 스크린 해상도 쨍한거 말고 내구 품질은 의문이 좀 들긴 했었음
    21.08.02 10:11

    (IP보기클릭)112.152.***.***

    구입을 하려고 해도 안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참고있네요. 다음 세대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짜증.
    21.08.02 10:25

    (IP보기클릭)211.252.***.***

    애플인사이더 보니까 전체 맥북 중 50명 정도가 해당 문제를 겪었다고 레딧의 원본 게시글에 덧글단 거 같은데.. 이걸 이슈화 한다라 흠... 해당 문제 겪는 사용자가 더 많아지면 불량 맞겠는데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21.08.02 12:19

    (IP보기클릭)61.78.***.***

    Crytical
    갤럭시노트7 폭발때 100만대 중에 35건이었어요....(전세계 기준) | 21.08.02 17:02 | | |

    (IP보기클릭)211.252.***.***

    란즈그리스
    그거처럼 폭발 결함이 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나도 그렇다 정도에 670만대 중에 50 건이 그렇다 카터라 식으로 나온 정도라 노트7 처럼 더 명확한 증거가 나와야죠. 그리고 예시가 좀 안좋은게 노트7은 폭발 이라 상해까지 발생할 수 있어서 35대라도 발생하면 안되는 문제죠. 인명이 달린거라. 그건 말 그대로 폭발 이니까요. | 21.08.03 19:05 | | |

    (IP보기클릭)61.78.***.***

    Crytical
    아니죠. 똑같은 전자제품이고 사용자에게 불편함이나 가격을 지불했을 때는 인명도 소중하지만 고객의 손해를 중요하게 봐야죠. 사람이 다치면 중요하고 다치지 않으면 별로 중요한 게 아닐까요? 고객의 입장에서는 내가 지불한 값어치에 대한 보장이 더 중요한 사안 같아요. 제 아이패드 프로2도 터치불량 이슈 유야무야 넘어갔고 제가 노트7 구입자이기도 했지만 저한테는 폭발도 폭발인데 내가 지불한 것에 대한 보장이었습니다. 맥북도 제가 호주에 있을 때 미국쪽에서는 모니터 폭발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렇게 균열뿐만 아니라 더 큰 문제가 생겨야만 중요하게 생각하실 건가요? | 21.08.04 17:40 | | |

    (IP보기클릭)211.252.***.***

    란즈그리스
    쓰다가 잘못하면 다치거나 죽기까지 할 수 있는 것과 단순히 제품의 고장으로 그치는 것의 경중의 차이는 명백하게 있습니다. 둘다 발생해선 안되는 문제이지만 그 경중의 차이는 명백하고 보험이나 각종 사회규정에서도 구분되는 사항입니다. 보장이라고 한들 동일선상에 둘 수 없으며 그렇기에 사회적으로 이슈 또한 겔럭시노트7 이 크게 된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이런 제품 자체적인 불량과 같은 경우 단순히 cpu 와 같은 핵심 반도체 결함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확률만 해도 찾아보시면 저 670 만대 중 50 대를 훨씬 넘게 상회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항들 하나하나는 제조사 측에서 막을 방법도 없고 모든 전자기기가 저 이상의 불량률을 가지고 있죠. 지금 란즈그리스님과 같은 취지에서 보면 이러한 모든 전자기기는 전부 판매 못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단순히 0.000007 퍼센트로 환산되는 저 불량률은 장시간 사용시 모든 사용자가 겪을 예정이라던가 한 특이사항이 없으면 35 명이 확정적으로 상해의 위협을 받은 정도의 문제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저희 대화 논점이자 쟁점이라고 보는데 지금 추가로 언급하시는 보장 문제는 주제를 갑작스럽게 확장하시는 걸로 보이네요. 위에 첫 덧글에서 이어서 이야기하면 물론 저 50 명이 전부 확실하게 회사 결함으로 같은 문제가 나온 거면 또 모르겠는데 지금 그런 것도 아니고 단순히 한 레딧이라는 커뮤니티에 트윗되는 수준으로 나오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사항이 물타기인지 조작인지 무엇인지 뭐하나 검증된 게 없는 상황이죠. 그렇기에 이 문제를 겪은게 확실시되는 사람들이 겔럭시노트7 처럼 나오면 물론 저도 당연히 상해 문제보다 경중은 덜 하나 그래도 이슈로 받아들이는 문제인데 그런게 아니니 좀 더 확실시 될 때 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취지에서 첫 덧글도 작성한 것이고요. 여기서 대체 어떤 오해를 하신 건지는 몰라도 고객의 손해가 중요하지 않다거나 제 글에 그런 말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부분은 과도한 곡해 같군요. | 21.08.04 20:42 | | |

    (IP보기클릭)61.78.***.***

    Crytical
    그래서 저도 그 폭발에 맞춰서 이야기 했습니다. 저도 IT에서 있었고 그만큼 전자제품이나 소프트웨어가 완벽함을 추구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는 잘 못에는 경중이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쓰레기를 길가에 버린 사람이나 ㅁㅇ을 하거나 경중이 있을 수는 있지만 똑같은 위법 행위, 비도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뉴스나 사람들이 생각에서 나왔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모두 조사를 즉각적으로 들어가는게 도덕이고 그 문제에서 발생하는 고객이 받게 되는 리스크는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는 취지로 말씀드린겁니다. 지금은 사진을 하고 있지만 제가 만들었던 게임, 사진 모두 완벽함은 없었다고 인정했고 받아들이고 꾸준하게 피드백을 받아서 해결을 하고자 했습니다. 지금 이런 케이스가 처음이 아니죠. 계속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때 벽돌이 되는 현상이 있었고 얼마전에는 그 유명한 영어 드립까지 나왔는데 그럼 그건 소비자 책임인가요? 7년 뒤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벽돌이 된다는 조항을 가지고 구입한 것은 아닐겁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불량은 발생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부담이나 리스크를 고객이 받아서는 안된다 입니다. 이런 식이면 모든 제품에서 나오는 불량 타 회사에서도 모두 똑같은 식으로 넘겨야 하는데 그게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 많은 분들이 회사 생활하고 계시죠? 회사원은 실수를 하면 책임을 집니다. 혹은 의도하지 않았던 일이어도 내가 행한 일로서 문제가 발생하면 피드백을 하고 수정을 합니다. 저는 지금도 제일 이해 안가는게 어째서 사람의 안위에 따라서만 잘 못에 대해서 경중을 나누는 걸까요? 잘못된 것은 어떻게 해도 잘못된 겁니다. 지금도 뉴스에 써져있더군요. 그저 보상 대상이 아니어서 보상에서 제외된다? 오히려 쟁점은 고객들에게 정당한 피드백과 보상과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지 아닙니까? | 21.08.04 22:05 | | |

    (IP보기클릭)117.111.***.***

    란즈그리스
    주장하시는 대로 보면 남의 물건을 파손하는 것과 남을 폭행하는 걸 같이 취급하자는 이야기 하시는 것과 다름없는 이야기가 됩니다. 뭐 개인의 생각이 그렇게 확고하시면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그것까지 제가 뭐라 할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어느쪽으로 보던 두 부분은 다릅니다. 둘다 안좋다 라는 공통점만 있을 뿐이죠. 란즈그린스님 개인의 입장이야 다를 수 있으니 부분은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똑같은 말 반복되네요. 또한 문제가 확실시 되면 이에 대해 as 규정으로 보장되는 거고 반론의 여지 있으면 소송 걸면 되는 문제입니다. 이는 주제와 무관한 당연한 이야기라 봅니다. 주제는 상해와 아직 확실하지 않은 추정적 파손에 대한 것으로 보고요. 그리고 문제가 있으면 조사 들어가던 아니면 해당 게시글의 유져들이 증거를 더 들어내던 중요한 건 둘이 뭘 하던말던 지금 이걸 보는 입장에서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어느쪽이 맞던 이는 더 기다려야 확고해지는 문제고 또한 아직까지는 그 사안의 경중이나 불량율로 볼 때 아직까지는 정상 수치입니다. 이 확률이 커지면 혹은 앞서 덧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심각한 사항이면 문제인 것 이고요. 아니면 보증범위 안에서 알아서 처리할 다른 제품도 어디서나 있는 중대하지 않은 사항이 되는 거고요. 이 보증은 말그대로 회사가 응당 알아서 할 문제고요. 이번 액정손상에 대한 문제가 확실시 되고 그에대한 처리를 제대로 안했다 하면 그 때 가셔서 언급하면 될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처음 언급한 것도 이런 부분에서 이야가 한거고 그 뒤로도 일관되게 덧글 달고 있습니다. 확인 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상당수 번역 이상하게 오역 하고 신용도 바닥인 지디넷 버전은 다 안읽어서 모르겠지만 원본 글에는 보상 대상이 아니어서 제외된 것 뿐 아니라 보상 대상이어서 보상받은 이야기도 나옵니다. 이것도 다 카더라니까 계속 위에 몇개 덧글 내내 제가 주장하는 아직 확증이나 자세한 사항은 아무것도 나온바 없는 사항이고요. 대체 왜 확정나지도 않은 사항을 마치 확정난 것처럼 가정하고 계속 덧글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가 첫 덧글 부터 지금까지 덧글 다는 확정나지도 않고 밝혀지지 않은 부분 많아서 대기중인 상태인데 피드백 보상과 조사가 진행되는가? 이건 그냥 본인이 하시고 싶은 주제인지 뭔지 몰라도 제가 첫 덧글부터 작성한 일관된 주장과는 하등 연관없습니다. | 21.08.05 17:19 | | |

    (IP보기클릭)61.78.***.***

    Crytical
    상당히 곡해가 되어있네요. 저도 지금 보니깐 어느 권리 부분을 쉽게 여기시는 것 같긴한데 원론적으로 가면 파손과 폭행은 당연하게 똑같은 범죄 행위에 해당됩니다. 기본적으로 죄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모두 같은 행위입니다. 저도 지금 계속 말이 반복되고 빙글빙글 도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일반인이 대기업을 상대로 승소하기는 굉장히 어렵다라는 것 대부분 알고 계실겁니다. 뭐 제가 말씀드린 미국의 맥북 모니터 폭발 부분을 언급드린건 모든 사건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면 더 큰 사고가 터지지 않게 예방을 하죠. 모니터가 그냥 깨지기만 하고 괜찮다고 장담하실 수 있나봐요. 저는 불량율이 오차범위 안에 있다고 괜찮다고 하셔서 제조업에 있는 친구랑 보다가 좀 웃긴 했는데 이것도 그냥 괜찮다고 할게요. 저도 공돌이 출신이라 오차범위가 생길 수도 있고 완벽한 건 없다고 했잖아요? 그래도 오차범위나 이런 부분은 저도 나름 전문분야였기 때문에 인정은 하는데 그래서 항상 수정하고 조사하고 역학팀이 그래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확증은 조사를 시작해야 알 수 있는데 기사가 7월 31일 지금 현재 8월 5일 17:54 조사가 시작 됐다라는 내용은 없네요. 확정은 조사가 시작되고 조사를 해야 나오는건데 조사를 안하면 의미가 없겠죠? 이러면 대부분 기업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 중에 소비자 권리를 주장하기 힘듭니다. 근로자, 소비자 권한 모두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기존에 다른 문제가 있었던 회사도 조사 없이 그냥 넘어갔으면 확정이 났을까요? 조사를 안하는데? 중요한 건 문제가 발생했고 조사를 시작 안했으니 안나오는거 아닐까요? 패드 터치나 휨도 유야무야 넘어갔으니 오차범위고요? 저도 그냥 답답한 마음에 마지막 댓글 달아봅니다. | 21.08.05 17:58 | | |

    (IP보기클릭)211.252.***.***

    란즈그리스
    네. 지금 본인도 곡해라고 언급하실 정도로 저 둘의 사항은 같은 범죄라는 분야지만 경중도 다르고 처벌도 다릅니다.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는 것도 다르고요. 대기업 상대로 소송을 거는 건 이걸 어떻게 하든 저 사항이 "확실시되면" 당연히 그 때 가서 뭐 어떻게 이야기하던 할 문제라는 겁니다. 즉 지금 다룰만한 이야기 아닌데 계속 언급하고 있어서 하는 말이죠. 이렇게 운영, 서비스, 사회와 법은 현실이죠. 즉, 개인 개발자 입장과 다르게 사안의 경중을 따집니다. 갤럭시노트7 같은 경우는 35 건 나오면 이건 단종처리 되는 극악의 문제지만 그렇지 않으면 동일한 증상으로 as 입고되는 경우가 같은 확률로 존재해도 그냥 as 할 뿐입니다. 실제로 찾아보면 어마어마하게 많겠죠? 이런 건 다 확인 및 처리되지도 않겠죠? 물론 근데 또 여기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또 만약에 극악의 확률을 뚫고 발전해서 맥북 모니터 폭발과 같은 사고로 이어진다? 그럼 그건 유사한 수준의 논의할 만한 문제가 될 수 있겠죠. 근데 저 카더라가 정말 문제가 확실했다고 가정하고 지금 논의 사항인 갤럭시 노트 7 의 폭발과 모니터의 접촉지점 손상이 같은 수준의 사항이냐 보면 아니라는 겁니다. 이것의 발전 가능성이나 이런 건 당사자가 아닌 우리가 지금 논의할 사항도 아니라고요. 이런 상황에서는 사안의 경중은 이렇 듯 중요합니다. 우린 지금 저 제품의 개발자가 아니니까요. 혹시 그렇다고 하시면 이 부분은 제가 더 할 말이 없고요. 개인의 입장차는 존재하니까. 그리고 제가 불량률 오차 범위 안이라서 괜찮다는 이야기는 어디도 없습니다. 다시 확인하시면 좋겠고 다시 언급하자면 저 사항이 확정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거나 혹은 아주 극 소량이어도 큰 문제일 수 있는 사항이거나 아주 많은 사람들이 겪는 문제가 아니면 이 모든 덧글의 시발점인 갤럭시노트7 의 35 건의 폭발 이슈와 동일한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심지어 전제조건 조차 동일시 될 수 없죠 이어서 이야기 하겠지만 이건 갤럭시노트7 처럼 이미 발생한 문제가 아니며 문제인지 아닌지 조차 확인과 검증이 안된 문제입니다. 즉 제 이야기는 지금 말씀하시는 이야기들 모두 해당 사항이 확실시되면 할 만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대체 아직 카더라 수준인 문제인지 조차 모를 문제를 왜 자꾸 확정이 난 사항처럼 이야기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지금 확인해 주신 것과 같이 조사가 뭐 시작을 했는지 어쨌는지 이게 맞는 말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는 사항이고 지금 말씀하시는 건 이 문제가 문제가 맞는지 최소한의 확인이라도 되어야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이어서 말하는 건데 지금 착각하시는 건지 뭔지는 잘 몰라도 우리는 지금 저 해당 사항을 당한 당사자들이 아닙니다. 갖은 구설수가 나오는 인터넷 상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는 한 사람일 뿐이에요. 기업도 아니고 당사자도 아니고 명확하게 나온 정보도 없어서 이 일이 정말 문제가 발생한 건지 아니면 해당 문제가 발생했다고 블러핑이 발생한 건지 이 사람들이 각기 다른 원인으로 인한 문제를 겪고 있는데 같다고 착각을 하는 건지 제가 저 덧글을 작성한 시점에서 알 수가 없다고요. 제가 덧글을 처음 단 시점에서 위 사항 중 확실한 증거라던가 뭐 하나라도 그런 요소가 있던가 아니면 이런 동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개개인이 어떻게 한 거라고 생각 못할 정도로 많았던가 그러한 사항들이 있었다면 저도 위 첫 덧글을 다르게 달았겠죠. 근데 지금 그런 것도 아니고 어떠한 확인도 불가능한 넷상의 그것도 어떤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 하나가 전부인 사태에서 | 21.08.06 12:34 | | |

    (IP보기클릭)211.252.***.***

    란즈그리스
    그걸 보고 덧글을 단 겁니다. 당연히 개인의 입장에서는 이건 문제가 아니라고 충분히 생각하고 더 지켜봐야 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항이고 전 이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덧글을 작성한 겁니다. 근데 이런 사항에 대해서 확정은 조사가 나와야 하는 건데 아직 안나왔다 라던가 이런 걸 소비자가 지금 권리를 주장하기 힘들다 이런 이야기 하셔봐야 저걸 단 시점에서는 말 그대로 사건 당일에 그런 걸 당사자가 아닌 이상 어떻게 아냐고요 ㅋㅋㅋㅋ 제가 기업이나 특정 단체도 아니니 그걸 조사할 주체도 아니죠. 지금도 조사가 들어간 건지 어떤지 뭐 전화해서 알아볼 것도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는 당사자가 아닌 관찰자의 입장이라는 겁니다. 저 사안이 맞다고 생각하는 덧글을 계속 다실 예정이거나 하시면 여기 더 다시는 건 악의적인 수준이라고 보이고 다른 곳에 달던가 혹은 이 사항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수집 하셨으면 뉴스 게시글을 직접 올려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21.08.06 12:34 | | |

    (IP보기클릭)125.177.***.***

    란즈그리스
    ㅋㅋ 이렇게 삼빠가 태클 거는 날이 오네 ㅋㅋ 폭탄 신봉자게요? | 21.08.16 19:5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7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막시무스
    또 어그로 끌고 다니는 수준 | 21.08.16 19:53 | | |

    (IP보기클릭)14.0.***.***

    애플 수리점의 전문가들은 이들이 주장하는 맥북 화면 손상은 애플의 보상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21.08.02 12:48

    (IP보기클릭)182.231.***.***

    내껀 아직 멀쩡한데 불안하긴 하군요
    21.08.02 22:09

    (IP보기클릭)106.252.***.***

    일단 m1 달았단 이유로 생긴 건 아닌 거 같네요. 전부터 있던거라...
    21.08.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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