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프로 맥스 vs 노트 20 울트라 드롭테스트

세라믹 쉴드가 강하긴 한 것 같습니다. 

둘 다 저는데 프맥은 미쳤군요 ㅋㅋ;세라믹 쉴드 개딴딴..

11프로맥스에 비해 엄청 발전하긴 했네요.

세라믹은 세라믹인데 세라믹 쉴드는 뭐죠?
처음 듣는 용언데

이번 12 시리즈에서 액정에 탑재된 기술로 내구성을 높여준다네요

애플 마케팅 용언가... 레티나나 트루톤 같은 건가 보죠

코닝에서 애플이랑 협력해서 만든것으로 알고있어요
세라믹이랑 유리랑 섞어 만든 제품이래요

? 뭔 소리여
레티나나 트루톤 같은 애플이 내놓은 신규 마케팅 기술용어가 맞잖아
왜 갑자기 인신공격임?

마케팅 용어 맞습니다. 세라믹 유리 혹은 결정화 유리는 이미 있던 기술입니다.
잘 모르면 입 다물고 계시는게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냥 님은 입 다물고 계시는게 비추 안받을 것 같습니다.

모든 폰에 세라믹 소재를 혼합한 전면 디스플레이는 제가 아는 바로는 없고 애플이 코닝과 협력해
이번에 처음 스마트폰 제품군에 넣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 혼자 튀려고 그렇다기보다 새로운 기술 사용에 대한 세일즈용 기술 명칭을 붙였어야 했을 겁니다.
결국 비슷한 원리나 같은 기술이더라도 회사 간 자신만의 기술 명칭을 넣는 것은 그리 특별한 게 아니죠
말그대로 마케팅 용어일 뿐이니까요. 예로 드신 고릴라 글래스는 기술 방식에 대한 명칭을 마케팅 용어로 붙인 것이 아니라
코닝 사의 제품 라인업에 대한 명칭이라 세라믹 혼합 소재 유리 가공의 기술 방식에 대해 명사화 한
애플의 세라믹 쉴드라는 마케팅 용어적 표현과의 비교는 적절한 예시가 아닙니다.
만약 코닝 사에서 이후에 자체적으로 세라믹 쉴드라는 이름으로 자사 정식 제품 라인업 명칭으로 쓴다면
단순히 기술 방식에 대한 마케팅 용어로부터 개념이 더 확장되겠지만 그걸 애플이 곱게 이해해 줄 리 없을 테니
언젠가 코닝 사가 세라믹 쉴드와 기술 방식이 동일한 자체 상품을 내더라도 제품 라인업 명칭은 다른 이름을 쓸 겁니다.

쓰신 댓글에 대해 다른분들께서 기술적인 부분의 다른 해석이나 반박을 아무도 하지 않는 건
애초에 그걸 지적하고자 해서가 아니라 쓰신 글의 태도 자체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댓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회사에서 많이 힘드셨나봐요

세라믹 쉴드 미쳤네

이번 아이폰12 프로맥스 미첬습니다 무조건 사세요~ 전 퍼시픽블루랑 골드 두개 사서 둘다 쓰는중!! 그정도로 굿!
케이스도삿다가 이번에 세라믹쉴드때문에 그냥 쌩폰으로 씁니다 액정보호필름만 부착~
정품케이스 2개에 일반케이스 3개나삿는데.....돈아까워죽겟음 이미 뜯어서 반품도안되공......

걍 매장에 진열된 노트 만지고나니 내년 120hz까지 존버하겠단 생각부터 들어서....

아이폰 좋다는데 뜬금 갤럭시 타령.
그거도 아이폰 게시판 와서.
일부러 그러나.

120hz이야기한겁니다만

근데 그거 세라믹실드는 뒷면은 적용안된거죠?

후면은 11이랑 같다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드랍데스트때 뒷면이 확실히 먼저 깨지더라구요

확실히 애플도 뒷유리는 못갈아서 통리퍼 시켜버리는 마당에 그쪽이 더 잘깨진다는건 곤란하네요

예전에 고릴라 빅터스랑 비교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저게 고릴라라고 하시는 분들 있었는데
역시 애플 전용 튜닝 유리 맞네요.
최근작들 다 경도는 고릴라보다 낮은데 강도는 굉장히 높더라구요

저거 고릴라 액정에 사파어이 코팅한거 아닌가요?
애플 3때부터 계속 고릴라 썼는데... 가장먼저...

중간부터 튜닝했는지 이온 어쩌고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코팅이든 뭐든 다르면 똑같은 유린 아니죠 ㅎ

액정 긁힘도 더 강해졌던데

보호필름 살필요업네요.. 애플넘들 미쳣네요 ㅎㄷㄷ

테두리만 보호하면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