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아이폰 11 프로 및 프로 맥스는 XS 및 XS 맥스에 비해 가치있는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애플이 추가 후면 카메라를 추가했다고해서 올해
넘어 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장점
- 더 견고해진 방수 디자인과 후면 유리
- XDR 디스플레이는 가장 밝은 OLED, 뛰어난 대비 및 색상 정확도
- 애플 A13 바이오닉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스마트 폰 칩
- 우수한 배터리 수명, 빠른 충전
- 동급 최고의 품질의 스테레오 스피커
- iOS는 부드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
- 메인과 망원 카메라는 매우 좋은 사진을 생성하며 야간 모드는 광고 된대로 작동한다.
- 전반적으로 놀라운 비디오 품질 및 안정화
- 뛰어난 셀카 사진 및 비디오 품질
- 3개의 트리플 카메라 사이의 보정이 우수하며, 녹화 중 외부 프레임 자르기 및 동시 비디오 캡처 등 원활한 전환이 가능
단점
- 여전히 거대한 노치
- 더 좋을수 있었던 후면 카메라 디자인
- 상자에 3.5mm 잭 또는 오디오 변환 어댑터 없음, NFC 사용 제한
- iOS의 파일 관리 및 전송은 이해하기 쉽지 않다.
- 밋밋한 카메라 사진
- 자동 초점 및 야간 모드가없는 초광각 카메라
- 망원 캠은 2배이지만 경쟁사는 이미 3배, 심지어 5 배이다.
- 카메라 옵션은 반드시 카메라 앱 안에 있어야 한다.
- 비싼. 매우 비싸다.
슈퍼 레티나 XDR OLED – 동일하지만 다른
XDR OLED는 XS 모델의 명암비 1,000,000:1에서 아이폰 11 프로 및 프로 맥스의 2,000,000 : 1까지 대비를 두 배로 높였다.
간단히 말해, 새로운 XDR 화면은 훨씬 밝아졌으며 아이폰 XS 및 XS 맥스에서 본 OLED보다 두 배의 대비를 제공한다.
삼성의 최신 다이나믹 AMOLED와 마찬가지로 기존 HDR 표준을 뛰어 넘는 더 나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갖췄다.
...
여전히 최대 수동 밝기가 811nits 인 아이폰 11 프로 및 11 프로 맥스 OLED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밝은 스마트 폰 화면 중 하나이다.
배터리 수명
아이폰 11 프로는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점수를 받았다.웹 및 비디오 재생 테스트에서는 훌륭했지만 통화 및 대기에서는 다소 평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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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거대한 노치 더 좋을수 있었던 후면 카메라 디자인 이거 제대로 지적하는 리뷰네여. 소비자한텐 이게 진짜 큰 팩턴데 버지 같은데선 장단점에서 언급을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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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성능은 단연 최고네. 어쩌다 이렇게 차이나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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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10+ 벤치스코어 완전 발리네... 심지어 중국산 원플러스 프로하고도 비등비등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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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후덜덜하네! 일단 배터리 좋은건 알겠고, 플웨즈발 테스트도 기대 3d게임성능 너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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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성능도 또 20% 올랐었네요 ㅋㅋ cpu랑 gpu 전부 3세대 차이고 베터리타임도 엄청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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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후덜덜하네! 일단 배터리 좋은건 알겠고, 플웨즈발 테스트도 기대 3d게임성능 너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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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말하는것입니다 | 19.09.26 1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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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성능도 또 20% 올랐었네요 ㅋㅋ cpu랑 gpu 전부 3세대 차이고 베터리타임도 엄청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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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가타리
어차피 낮춰쓰면 되는부분이니까요. | 19.09.26 1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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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거대한 노치 더 좋을수 있었던 후면 카메라 디자인 이거 제대로 지적하는 리뷰네여. 소비자한텐 이게 진짜 큰 팩턴데 버지 같은데선 장단점에서 언급을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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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쓰레기
카메라 앱 자체에서 카메라 설정을 건드리질 못해요 설정 앱 > 카메라 가서 조절해야 합니다. | 19.09.26 1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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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쓰레기
네... 원래그랬.. | 19.09.27 0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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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성능은 단연 최고네. 어쩌다 이렇게 차이나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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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두가지요소가 종합된 거라고 봐야겠죠. 램용량이 적음으로 인해 AP에서 사용 할 수 있는 전력이 적어도 1~2w정도 여유 있는점 (보통 cpu만 싱글 풀로드 3w, 올코어 풀로드 4~5w소비전력, ap전체는 5w로 제한) iOS의 멀티태스킹 배척으로 인해 경쟁사가 8코어달때 애플은 6코어로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확보 할 수 있는점 | 19.09.26 18:30 | | |
(IP보기클릭)118.220.***.***
특히 1번요소가 클텐데 LPDDR4X 의 4GB 모듈은 1w, 8GB는 2w를 소모합니다. 그만큼 5w로 제한이 걸려있는 ap에서 cpu 단독으로 먹을 수 있는 전력이 여유가 생기겠죠. | 19.09.26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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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를 할때 적어도 애플이 ap 잘만든점을 근거로 추가점을 쓰면 글에 신뢰성을 더할수 있을텐데 왜 안할까? 왜 못할까? | 19.09.26 19:39 | | |
(IP보기클릭)110.70.***.***
기본적으로 집적회로는 박은만큼 성능이 나오고 많이먹는만큼 성능이 나옵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면 그건 곧 성능이죠. 타회사들이 안드로이드의 멀티태스킹 때문에 쓸데없는 활성 테스크 운용을 많이 해야하는 문제로 빅2미들2리틀4구조일때 애플은 가벼운 백그라운드만 처리하면 나머지는 빅코어에서 하나의 앱만 처리를 해도되니 빅과 리틀뿐이죠. 미들코어가 없기에 그만큼 전력소모도 여유가 생기고 그만큼 실리콘에 여유가 생깁니다. 실리콘에 여유가 생기면? 그만큼 코어 크기를 키우고 이는 곧 트랜지스터의 더 많은 투입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애플의 a12의 빅코어는 엑시의 m4빅코어보다 큰 면적을 가지고 있죠. 특히 실리콘의 면적이 커질수록 클럭을 덜 올려도 되고 클럭을 덜 올려도 된다는건 그만큼 전력효율성이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빅다이+저클럭이 100이라는 성능을 낼때 먹는 전력소모보다 스몰다이+고클럭이 100이라는 성능을 낼때가 전력소모이 크거든요. 실제로 9825나 855만해도 빅코어가 2.8까지도 올라가지만 a12는 빅코어가 끽해봐야 2.5까지밖에 안올라갑니다. 애초에 ap의 성능격차는 각 사의 설계능력차이도 있지만 디바이스의 환경에도 엮여있는 문제입니다. 막밀로 애플의 a스리즈가 안드로이드에 올라갔던 역사였으면 이렇게 독보적으로 발전할 수도 없었습니다. | 19.09.26 19:50 | | |
(IP보기클릭)110.70.***.***
빅다이에 저클럭이 스몰다이 고클럭보다 성능달성에 있어 전력효율이 좋은 이유로는 클럭이 높아질수록 요구전압이 급격하기 높아져 로그함수의 모양이 됩니다. | 19.09.26 19:55 | | |
(IP보기클릭)17.231.***.***
딱봐도 입사한지 얼마 안된 삼성 선임급이거나, 회사랑 프로젝트 몇번해본 대학원생이거나, 끽해야, 학교마치고 책임으로 입사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의 내가 딱 이거 알아서 이거만 말하는 느낌이네요. 전 뭐냐고요? 저 역시 이쪽분야에서 일한지 얼마 안되는 (10년안되는) 한국으로 치면 그나마 수석급 찌끄레기. 그래서 잘 알음. | 19.09.27 06:25 | | |
(IP보기클릭)110.70.***.***
그럼 잘 모르는 비전문가한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어려운 전문용어 써가면서 설계단계부터 어떻게 차이나는지 장황하게 설명을 해야할까요? 보통 전뮨가끼리가 아닌 비전문가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사기꾼들이거나 어설프게 아는사람들이 하는 수법이죠 | 19.09.27 08:45 | | |
(IP보기클릭)203.132.***.***
고작 말씀하신 이유 때문에 성능이 그렇게나 차이난다고요? 잘 만든 건 잘 만들었다고 좀 합시다 좀 | 19.09.27 09:03 | | |
(IP보기클릭)110.70.***.***
저런 이유가 설계 바탕이 되니 차이가 극대화 되는겁니다. 잘만들 수 잇는 환경도 중요한겁니다. | 19.09.27 09:54 | | |
(IP보기클릭)203.132.***.***
환경이 중요하겠죠 물론. 그런데 퀄컴이나 삼성이 저런 환경하에서 칩을 설계했다고 해도 애플 AP와 비슷한 성능이 나올까요? 님의 첫 댓글만 봐도 비슷한 성능이 나올 것처럼 얘기가 되어있는데 말이죠 | 19.09.27 13:35 | | |
(IP보기클릭)118.220.***.***
iOS과 같은 환경이 마련되어있었다면 삼성이나 퀄콤도 비슷하게 올라왔을거라고 봅니다. 안드로이드는 os가 난잡해서 하드웨어 레벨에서 신경쓸것도 많고 특히 백그라운드 태스크가 램을 미친듯이 쳐묵하는것도 있어서 전력소모를 iOS 마냥 최적화 하는것도 불가능해요. | 19.09.27 14:22 | | |
(IP보기클릭)175.223.***.***
글쎄요. 일단 삼성은 같은 OS를 쓰는 퀄컴과도 심하게 차이나니 일단 나가리고, 아무리 신경쓸게 많다고 해도 같은 모바일 OS에서 이정도 차이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 19.09.27 16:07 | | |
(IP보기클릭)17.231.***.***
전문가 비전문가 설명의 문제가 아니고, 너무 단면만을 보신다는 점. 삼성은 모르겠고, 퀄컴과 애플의 큰차이는 이거죠. 애플은 폰 사용 예를 미리 정하고 그걸 서프트하기 위해 ap를 설계합니다. 쓸데없이 들어가는 기능이 없고 필요에 따라, ap, 소프트웨어, 타 하드웨어간 로드를 분산합니다. 퀄컴은 cpu를 만들고 타 회사가 사서 쓰니까 이게 불가능. 삼성은 이게 가능해야 하는데, 안에서 이런게 잘 안돌아가는지 아님 임원들 결정 및 방향성이 그런건지 ap 에서 큰 갭이 생기네요. | 19.10.04 05: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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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20.***.***
외국인들은 손이 크고 악력도 그만큼 세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 19.09.26 18:27 | | |
(IP보기클릭)223.39.***.***
외국인들 전체가 그런거도 아니도 말도 안되죠 | 19.09.26 20:54 | | |
(IP보기클릭)119.192.***.***
근데 리뷰 나오는것들 거의 대부분이 무게를 단점으로 안뽑으니까요 | 19.09.26 2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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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10+ 벤치스코어 완전 발리네... 심지어 중국산 원플러스 프로하고도 비등비등한 상황...;
(IP보기클릭)203.132.***.***
실성능은 더 차이나죠. 옥시젠 OS가 빠릿하게 매우 잘 만든 OS라 | 19.09.27 09:04 | | |
(IP보기클릭)116.43.***.***
(IP보기클릭)203.132.***.***
해외 리뷰 = 스냅 | 19.09.27 0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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