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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애플 워치 우븐 나일론 밴드 색상 신출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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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164 | 댓글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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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2.***.***

BEST
나일론밴드가 65000원... ㅡㅡ 애플 제품 가격책정하는 놈은 무슨 기차승차권에 2만원 우겨넣는 반기문 같은 놈들인가 가격에 대한 보편적인 상식이 결여되있나보네 진짜
17.03.22 01:29

(IP보기클릭)45.112.***.***

BEST
전통의 애플 프리미엄입니다... 알리같은데에서는 만원 내외로 구할수 있습니다;;; 물론 정품이 마감이나 재질 측면에서는 훨씬 낫긴 합니다만...
17.03.22 00:37

(IP보기클릭)61.255.***.***

나일론이 저렇게 비싼 재질인가요??
17.03.22 00:35

(IP보기클릭)45.112.***.***

BEST 메데타시
전통의 애플 프리미엄입니다... 알리같은데에서는 만원 내외로 구할수 있습니다;;; 물론 정품이 마감이나 재질 측면에서는 훨씬 낫긴 합니다만... | 17.03.22 00:37 | | |

(IP보기클릭)121.162.***.***

BEST
나일론밴드가 65000원... ㅡㅡ 애플 제품 가격책정하는 놈은 무슨 기차승차권에 2만원 우겨넣는 반기문 같은 놈들인가 가격에 대한 보편적인 상식이 결여되있나보네 진짜
17.03.22 01:29

(IP보기클릭)27.115.***.***

사계줄 같은건 일반 제품이랑 호환되게 만들지... 아휴.... 순 도둑놈들
17.03.22 01:34

(IP보기클릭)45.112.***.***

미역메소
알리같은데에서 애플워치용 어답터를 사면(개당 1~2불 정도 하네요) 일반 시계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스턴스 줄 교환의 측면에서는 장점도 있어요. 도구 없이 빠르게 바꿀 수 있으니까요 | 17.03.22 01:46 | | |

(IP보기클릭)114.205.***.***

호구들을 사로잡는가격 6만5처넝
17.03.22 02:12

(IP보기클릭)221.150.***.***

이거 말고 메이커같은데서 나오는게 나아요.. 타미에서 예전에 4.5에 똑같은거 팔았는데 재질이나 디자인 적인 부분은 타미쪽이 훨씬 좋았음
17.03.22 02:57

(IP보기클릭)112.169.***.***

뭐라 말은 못하고 비싼걸 비싸다고 글쓴거에 비추만 주고가는거 보소..... 어디 불편한건 메갈급이네.....
17.03.22 03:28

(IP보기클릭)223.62.***.***

-No.7-
원래 모바일계 원조 사이코가 애플빠인지 모르시는듯 | 17.03.22 10:21 | | |

(IP보기클릭)182.230.***.***

-No.7-
시계줄 살돈 6만 5천원이 없어서 ㅂㄷㅂㄷ거리는거 불쌍해서 비추만 조용히 주는거같은데? | 17.03.22 10:50 | | |

(IP보기클릭)182.227.***.***

marcpro
그런 시계 한 두어개 쯤은 집에 꼭 소장하고 계시겠죠?? 설마 애플워치도 집에 없는 가난한 서민입니까? 아 물론 스포츠는 취급안해요! | 17.03.22 16:48 | | |

(IP보기클릭)59.17.***.***

진짜 너무 사기스럽게 비싼데 이쁘긴 하네요
17.03.22 06:16

(IP보기클릭)211.38.***.***

클스
다른 시계 제품 나토 밴드 생각하면 사기스럽다고까진 아닌 것 같은데 비싸긴 비싸네요..ㅠ 실물을 못봤지만 저런 패턴은 또 처음인지라, 막상 보면 이뻐서 줄질 하는 분들은 고민 좀 하실 듯; | 17.03.22 10:27 | | |

(IP보기클릭)223.38.***.***

아주잠깐
하긴 어느 정도 이름 있는 곳은 비싼 곳이 많긴 하네요 제가 쓰는 것도 3~4만원은 했던 것 같으니... 근데 색상이랑 패턴이 진짜 이뻐요 제 시계에도 달아줄 수만 있다면 진짜 비싸도 지를지도... | 17.03.22 13:18 | | |

(IP보기클릭)211.38.***.***

클스
그쵸. 이미 나토 밴드 자체가 브랜드 제품들은 줄 자체만으로도 고가인지라, 가격이 문제라기보단 정말 어울리는 패턴과 색상이냐가 더 문제인데 그동안 애플이야 매번 디자인 부분에선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곤 했으니-. 더 많은 디자인이 나오면 그것대로 행복 ㅎㅎ | 17.03.22 15:06 | | |

(IP보기클릭)1.235.***.***

나일론이 6만5천....
17.03.22 07:02

(IP보기클릭)175.223.***.***

음식값이 창렬이면 애플 값은 나이롱이네
17.03.22 08:40

(IP보기클릭)123.254.***.***

애플 프리미엄 엣헴, 감히 하등한 것들이 높은델 보다니
17.03.22 09:10

(IP보기클릭)60.242.***.***

애플 제품의 디테일과 마감은 아직까지도 IT업계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에어팟 케이스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뚜겅을 열고 닫을때 닫기의 힘이 적절히 조절되어 완전히 젖혀진 상태에서 닫힐 때까지의 부드러운 느낌까지 생각한 애플입니다. 다른 업체들이었다면 그냥 똑딱이로 만들었겠죠. 애플워치 밴드도 그렇습니다. 사용한지 1년반이 다되어가는데, 아직 내구성이나 사용감촉에 변화가 전혀없습니다. 오랜기간 고무류 밴드시계를 착용하면, 시계가 잠기는 부분만 강하게 사용흔적이 남거나, 표면변화가 생기는데 거의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시계의 버클부분이 전혀 벗겨짐이 없다는 것도 그렇죠. 타이핑을 하거나 맥북의 알루미늄바디에 늘 긁히고 하는데도, 동그란 버클의 벗겨짐 전혀 없습니다. 모 다른 회사들의 모바일 플래그쉽 홈버튼도 자주 벗겨지는 걸 보면 더 그렇죠. 이런 세세한 부분에 대한 생각과 재료연구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배려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비웃기도 하는 애플의 '감성' 이 만들어지는 부분입니다. 경쟁업체들은 그런 말이 왜 생기는지 웃기만할게 아니라 그 차이가 생기는 이유를 생각해봐야하는데 아직까지 별다른 답을 내놓은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더 저렴하고 경쟁력있는 '감성' 있는 제품이 다른 회사에 나왔으면 이미 애플은 세계시총1위 회사도 아닐거고, 노키아 전철을 밟고 있을지도 모르니깐요
17.03.22 10:10

(IP보기클릭)182.227.***.***

JeYoung
애플 액세서리가 내구성이 좋다니 평행세계 애플인가요 | 17.03.22 16:49 | | |

(IP보기클릭)118.33.***.***

JeYoung
아 예... 이쪽 세계에서는 아이폰도 도색까짐 이슈 터지고 난리였거든요.. 우리 세계 애플이 부디 그쪽 세계 애플만큼 했으면 좋겠네요. | 17.03.23 01:45 | | |

(IP보기클릭)211.38.***.***

가벼운 캐쥬얼 시계인 다니엘 웰링턴 제품도 나토 밴드는 공식 가격 4.2선입니다. 위에 언급하신 타미쪽도 4.5선이구요. 애플 프리미엄 붙어서 2만원이 더 붙긴 했네요. ㅎㅎ
17.03.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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