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애플은 새 시네마 디스플레이 대신 LG 울트라파인 5K 디스플레이를 키노트에서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특별히 맥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얼마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출시 이후 제품이 오작동한다는 보고들이 나왔고, 그 원인은 무선공유기인 것으로 보입니다.
9to5Mac에 따르면,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를 무선공유기와 가까운 장소에서 사용할 경우 지속적인 깜빡임, 프리징, 연결끊김 등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맥을 여러번 재부팅해도 곧 같은 증상이 반복됩니다.
LG에서는 이 현상이 해당 제품에서만 발생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무선공유기로부터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서 모니터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via GSMArena(http://www.gsmarena.com/lgs_ultrafine_5k_display_for_macs_becomes_unusable_when_placed_near_a_router-blog-23062.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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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전자파 쉴딩을 허접하게 해서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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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작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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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의 대체 모델이에요. (애플은 디스플레이 사업을 접은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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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す~
넵 작업용 | 17.01.31 1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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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의 대체 모델이에요. (애플은 디스플레이 사업을 접은 것으로 추정) | 17.01.31 1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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