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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애플 스티브잡스 아이패드 & 펜슬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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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가 참... 결국 거짓도 계속 노출되면 진실이 되네... 잡스가 부정하던 팬은... 3인치 PDA시절에 작은 화면에서 스타일러스를 쓸때 말하던겁니다. 잡스가 발표에서 "이렇게 작은 화면에 누가 펜으로 터치를 하고 싶겠습니까?" 이렇게 말했는데 3인치에서 불편하다고 말한걸 12인치까지 와서 부정한다고 하는 헛소리를 지금도 꾸준히 나오는게 참 사람들은 역시 자기가 보고싶어하는 것만 보는군요
15.11.2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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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norris119/50041079015 혹시 모르는 사람들 있을까봐 링크를 걸면 2007년도에 잡스가 불편하다고 말한 대상인 PDA는 이런거 말하는겁니다.
15.11.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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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뭣도 모르고 잡스 스타일러스펜 드립 치는거 보면..한숨만 나옴
15.11.2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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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터치펜은 그야말로 조잡함 그 자체였으니
15.11.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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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라 신지
15.11.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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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히 앞발을 자른다...
15.11.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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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썰고, 여기도 썰고 | 15.11.25 2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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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대박
15.11.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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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에게 이카리 겐도의 향기가...
15.11.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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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라 신지 | 15.11.25 2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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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거 한번사보죠! | 15.11.25 2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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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답네 | 15.11.25 2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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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의도: 잡스 당신은 틀렸어! 이게 바로 스타일러스 펜의 우월함이다!!!
15.11.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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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부정하던걸로 초상화를 그리다니
15.11.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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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러스 펜이 아니라 연필이다 | 15.11.25 2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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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저주할테다..애플팬 놈들.. 더 큰 화면에 영혼이 팔려 감히 내 신념을!! 혁신의 상징이던 나 잡스를!! 그렇게 부정하던 스타일러스로 그리다니.. 팀쿡과 너희들을... 저주하겠다!! | 15.11.25 2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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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가 참... 결국 거짓도 계속 노출되면 진실이 되네... 잡스가 부정하던 팬은... 3인치 PDA시절에 작은 화면에서 스타일러스를 쓸때 말하던겁니다. 잡스가 발표에서 "이렇게 작은 화면에 누가 펜으로 터치를 하고 싶겠습니까?" 이렇게 말했는데 3인치에서 불편하다고 말한걸 12인치까지 와서 부정한다고 하는 헛소리를 지금도 꾸준히 나오는게 참 사람들은 역시 자기가 보고싶어하는 것만 보는군요 | 15.11.25 2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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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의도했던 강조의 결과죠 뭐. 엄청난 임팩트였고 그게 이렇게 남았으니까요. | 15.11.25 2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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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뭣도 모르고 잡스 스타일러스펜 드립 치는거 보면..한숨만 나옴 | 15.11.25 2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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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터치펜은 그야말로 조잡함 그 자체였으니 | 15.11.25 2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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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norris119/50041079015 혹시 모르는 사람들 있을까봐 링크를 걸면 2007년도에 잡스가 불편하다고 말한 대상인 PDA는 이런거 말하는겁니다. | 15.11.25 2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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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셔토깽이// 의도한 강조라고 하기 뭣한게 키노트 중 대놓고 포인팅 디바이스로 말 했어요. 그리고 쿡도 인터뷰에서 생산성을 위한 보조도구로 한정했습니다. 그냥 까들의 입맛에 맞게 각색되는거고. 그게 더 극적이니 빨리 퍼지는거죠. 빌게이츠 640 오용처럼요 | 15.11.25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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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정말 펜 자체를 저주했다면 아이패드1부터 만연했던 스타일러스 시장을 두고 뭐라 말은 하지 않았을까요? 그 성격에... | 15.11.25 2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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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자연스러웠어 | 15.11.25 2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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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작을 수록 뾰족한 펜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당시 잡스 영상을 보면 손가락이라는 선천적인 도구를 누구나 지니고 있는데... 누가 펜을 쓰나요 풋!! 이런 느낌이던데... 3인치는 화면이 작으니 손가락이면 충분하고, 12인치는 커졌으니 펜을 사용?? | 15.11.25 2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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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커졌으니 펜사용이 아니라 펜슬용으로 키움겁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실사용에 큰 불편함이 있었죠. 그 당시에 3인치는 대화면입니다. 그리고 스타일러스 들을 내놓은 업체들에 디스플레이는 그보다 더 작고 펜터치고 좋지 않았음. 기술력은 나날이 발전합니다. 어제 생각했던 일들이 오늘 이루어지는 세상도 멀지 않았음. | 15.11.25 2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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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그때 그런의도로 말을 했다한들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데 사람의 생각과 기업의 방향성은 1년이 멀다 하고 급변합니다. It회사가, 거의 10년전 시장에서 이야기한 부분을 지금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면 그것은"무능" 한것이겠죠. 아마 잡스가 살아있었어도 새로운 흐름과 새로운 시대에 맞춰서 더 정교한 펜슬등은 만들어졌을거라 생각합니다. | 15.11.25 2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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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발로마 // 작은 화면에서 손가락이 좋은지 나쁜지 보다는... 그때는 터치 방식이 달랐습니다. 일명 손톱터치 하던 시절이어서... 손가락으로 쓰는게 엄청 불편했고요. 드래그 기능도 없었고요. 그래서 그때는 펜을 썼던겁니다... 손톱터치 보다는 펜 이었던거죠... 근데 터치방식을 바꿈으로서 손가락 터치가 되고 손가락 터치로도 충분히 정교한 터치가 되는 방식이 개발되었으니 이제부터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라는 겁니다. 3인치에 펜으로 톡톡 찍어서 입력하던 시절... 진짜 토할정도로 불편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게 당연한거고 그게 혁신이었고요 | 15.11.25 2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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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때시절 터치펜이 좀 구지긴 했는데... 근데 난 솔직히 잡스가 그냥 빌게이츠를 증오해서 그러지 않았나 싶음... 터치펜 처음 발표한 건 빌이였음. | 15.11.25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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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IRU / 아이폰의 터치가 혁신적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압력 방식을 쓰는 다른 디바이스들의 터치가 모두 토나올 정도의 쓰레기는 아니였습니다(당시 기준으로). 삼성에서 나온 햅틱시리즈도 기능이나 활용도는 허접했지만 손가락으로 터치가 안되서 펜을 쓸정도는 절대 아니였구요. 손톱으로도 터치가 된다였지 손톱만 써야 된다는 아니였습니다. 저 또한 그 당시 삼성 터치폰을 사용했는데, 터치를 사용할 소프트웨어 부재가 문제였지 전화걸고 문자보내는 것에서 터치에 불편함은 별로 없었습니다. | 15.11.25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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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의 유명한 드립의 시초였던 압력감지식 터치패널은 솔직히 몇몇 제품에 들어간 물건을 제외하곤 진짜 펜없이 쓰면 곶통이 장난아니었죠. 제가 써본 압력감지식 제품이 (모델명이 기억 안남) 국내에서 나온 어설픈 PDA하나랑 코원 D10 두개였는데 둘 다 쓰면서 한번씩 승질났던 기억이.... 정작 지금 나오는 압력감지식 터치패널 탑재 제품들도 (블박 같은곳에선 아직도 꽤나 들어가더군요) 쓰면서 승질나는 판이니 뭐 | 15.11.25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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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때 진실을 알려주는분들 댓글도 까들은 나중에 '스타일러스 옹호해주던 앱등이들 나와보시지'라고 돌려깔 위험이 있음 | 15.11.25 2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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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다음과 같이 회상한다. 그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태블릿 PC소프트웨어로 세상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고, 그래서 노트북 컴퓨터들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그러니 애플은 자신이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에 대해 라이선스를 얻어야 한다고 계속 나를 괴롭혔지요. 하지만 그의 기기는 완전히 잘못된 방식을 쓰고 있었어요. 스타일러스가 딸려 있었거든요. 스타일러스가 있으면 끝이에요. 그날 저녁 그 사람은 나한테 그얘기를 열 번쯤 했을 겁니다. 나는 지긋지긋해져서 집에 돌아와 이렇게 말했지요. "웃기고 있네. 진짜 태블릿이 어떤 건지 보여주지." 다음날 잡스는 회사에 출근해 자신의 팀을 모아 놓고 말했다. "태블릿 컴퓨터를 만듭시다. 단, 키보드나 스타일러스가 딸려 있어선 안 됩니다." 손가락으로 스크린을 터치해 입력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출처 :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민음사, 2011. 738p "태블릿 컴퓨터를 만듭시다. 단, 키보드나 스타일러스가 딸려 있어선 안 됩니다." 사람들은 역시 자기가 보고싶어하는 것만 보는군요 | 15.11.26 0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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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정리하겠음. 2007년 아이폰을 발표했을 당시 키노트 영상을 보면.. 잡스는 분명하게.. "우리에게는 열개의 손가락이라는 포인팅 디바이스가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즉, 그당시 감압식 터치를 사용하던 스마트폰들에서는 포인팅 디바이스 장치가 손가락이 아닌 스타일러스 펜이였습니다. 그래서 잡스는 감압식 터치의 스마트폰이 아닌 정전식 터치의 아이폰에서는 포인팅 디바이스로써 스타일러스펜은 필요 없고, 손가락이 포인팅 디바이스이다 라고 말한것임. 근데 애플까들은 교묘하게 전후사정 다 짤라먹고.. 펜따위는 다 필요없고 무조건 손가락이 킹왕짱~ 라고 말했다면서 펜 얘기 나올때마다 까는데.. ..그냥 상등신. | 15.11.26 0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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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캣 (tcg***) 그것 역시 포인팅 디바이스와 사용함에 있어서 필수 요소인 스타일러스죠. 아이패드 기본 셋은 펜과 키보드가 없음을 말하는거 잖아요. 안그럼 애초에 서피스였죠;; 쿡이 말한 애플 펜슬 역시 그림 같은 보조용 도구구요. 딱히 반전이랄건 없는데요... ;; 그냥 아이폰 이야기의 확장선으로 보이네요. | 15.11.26 1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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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실력도 없는데 이런 거 보면 막 사고 싶어지네
15.11.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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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아이패드프로 출시 축하하고, 이제 스카이레이크 달린 맥프레 내놔라~ 마누라 맘 바뀌기전에 사야된다 말이다!!!
15.11.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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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은 진짜 '펜슬'에 집중한 듯, 대신 펜은 역시 다른 스타일러스'펜'이 좋은듯.
15.11.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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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애플의 펜슬은... 포인팅 디바이스 장치가 아니라 드로잉 디바이스 장치이기 때문에.. 진짜 펜슬처럼 펜슬 역할만 하는거죠. 포인팅 디바이스는 잡스 말대로 손가락이 있으니까요. | 15.11.26 0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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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그림좀 그린다 하는 사람들 다 아이패드 프로 사고 싶어하더군요
15.11.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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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EdRLlqdgA4 애플펜슬이 있다면 좀더 편할지는 모르지만. 잘 그리는 놈은 이래도 저래도 잘 그리겠죠.
15.11.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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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HxAzzO8arHs 이 영상 속임수 가짜 | 15.11.25 2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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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펜 미만잡임
15.11.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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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의견도 빠질 수는 없었다. 그는 브렌트 슐런트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여전히 목소리와 펜, 진짜 키보드의 혼합체 , 그러니까 다시 말해 넷북이 주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아이폰이 나왔을 때처럼 '세상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목표를 충분히 높게 잡지 않았어.'라고 한탄할 생각은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멋진 독서기기이긴 합니다. 하지만 '아, 저런 건 마이크로소프트가 해냈어야 하는 건데.'라고 말할 만한 게 아이패드에는 없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타일러스 입력 방식이 이길 거라고 주장했다. "나는 수년 동안 스타일러스를 사용하는 태블릿을 예상해 왔습니다. 결국 내가 옳은 것으로 드러날 겁니다. 이건 목숨을 걸고 장담하지요."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민음사, 2011. 778p
15.11.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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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쨋거나 스타일러스를 사용하는 태블릿을 애플에서도 내놓았습니다. 멋진 독서기기가 아닌 제품이 되기 위한 아이패드 프로고, 그를 위해 키보드와 애플펜슬이라는 이름의 스타일러스는 필수입니다. 손가락으로 조작을 하는 한, 아이패드건 아이패드 프로건 결국 독서기기일 뿐입니다. | 15.11.26 19: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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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정은 합시다. 잡스 죽은뒤 잡스생각과 전혀 반대로만 움직이고 있는건 사실 아닌가???? 난 솔직히 잡스사후 애플은 혁신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냥 다들 하는 예상 가능한것만 할뿐이죠. 잡스가 있었다면 아무도 예상 못한걸 했을꺼라 생각되네요.
15.11.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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