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WOW] 어둠땅 '영원의 끝' 대장정 4장 ~ 5장 신규 스토리 라인

[Na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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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9.2 대장정은 총 8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9.2 대장정의 모습.)

현재 테스트 서버에서 1~5장까지 할 수 있습니다.

• 9.2 대장정 1장 ~ 3장 보러가기

4장 - 새로운 길을 개척하다

1. 오리보스에서 날아든 소식

우서가 퀘스트를 줍니다. 

(*오리보스에서 날아든 소식 퀘스트의 모습.)

볼바르는 우서한테 너무 위험하다 합니다. 근데 우서는 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대화.)

우서는 중요한 걸 알려준다고 합니다.

(*대화.)

그러면 실바나스 세탁기 영상이 나옵니다. 아직 한글본은 인게임상에 없습니다.

(*실바나스 세탁기 영상의 모습.)

2. 깨달은 자 포섭

볼바르는간수가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로 가는 길을 끊었다하며, 깨달은 자의 도움 없이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깨달은 자 포섭 퀘스트의 모습.)

앞에 있는 장로들에게 말을 겁니다. 두 장로는 거절하지만, 장로 아라는 자기 부탁을 들어주면 해주겠다 합니다.

(*거절하는 장로의 모습.)

(*딜을 하는 장로 아라의 모습.)

3. 다양성을 통한 단결

장로 아라는 다른 장로들이 융통성이 없다하면서, 간수를 마지막으로 본 장소로 가자고 합니다.

(*다양성을 통한 단결 퀘스트의 모습.)

2장에서 간수를 본 곳으로 갑니다.

(*퀘스트 위치.)

가면 장로 아라가 있습니다.

(*장로 아라의 모습.)

4. 태초의 존재의 파편과 영혼 공급지 수복

장로 아라는 퀘스트 2개를 줍니다.

(*퀘스트 2개의 모습.)

퀘스트는 영혼 공급지에 있던 태초의 존재의 파편을 찾고, 포식자를 처치하는 것입니다.

(*태초의 존재의 파편 및 Provis Esper 수복 퀘스트의 모습.)

태초의 존재의 파편은 3개로 나눠져 있는데, 1개는 몹을 잡으면 주고, 2개는 오브젝트를 클릭하면 줍니다.

(*창사지의 파편의 모습.)

Provis Esper 퀘스트는 그냥 몹 잡으면 됩니다.

(*현실 파괴 장치의 모습.)

5. 순례자의 여정

아라는 성지라 할 수 있는 순례자의 은총에서 보자고 합니다.

(*순례자의 여정 퀘스트의 모습.)

순례자의 여정은 바로 동족에 있는 마을입니다. 뛰어가면 됩니다.

6. 반짝반짝 작은 파편

그런데 여기 오니 갑자기 파편이 반응합니다. 아라는 이 원인을 찾아보라 합니다.

(*반짝반짝 작은 파편 퀘스트의 모습.)

그러면 화면 가운데에 원이 뜹니다. 이 원 차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목적지는 순례자의 은총 동쪽 끝입니다.

(*목적지의 모습.)

가면 고대 위치변환기가 있습니다.

(*고대 위치변환기의 모습.)

클릭하면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로 갈 수 있습니다. 아라도 해보라 합니다.

(*대화.)

하지만 조각이 빛을 잃고 땅에 떨어집니다. 아라는 다시 파편을 회수하라 합니다.

(*대화.)

7. 순례자가 가는 곳에 길이 있다

아라는 순례자의 은총에서 파편을 복원할 방법을 찾아보라 합니다.

(*순례자가 가는 곳에 길이 있다 퀘스트의 모습.)

이 npc 저 npc 말 걸다 보면 드림이 페로즈라는 자애 대해 말하며, 그가 창조의 촉매로 갔다고 합니다.

(*대화.)

8. 잡초처럼 끈질기게

아라는 페로즈를 찾아 촉매 정원으로 가자 합니다.

(*잡초처럼 끈질기게 퀘스트의 모습.)

촉매 정원은 제레스 모르티스 6시입니다. 비행조련사가 없어서 달려가야만 합니다.

(*촉매 정원의 위치.)

가면 입구에 페로즈가 도와달라 합니다.

(*페로즈의 모습.)

8. 문제의 뿌리, 덩굴 구출 작전, 싹 자르기

페로즈는 식물 표본을 구해주고 아직 탈출못한 이들을 구해달라 합니다. 아라는 촉매 정원의 관리인인 Cultivator을 죽이자 합니다.

(*문제의 뿌리, 덩굴 구출 작전, 싹 자르기 퀘스트의 모습.)

동쪽에 있는 동굴로 들어가면 됩니다. 문이 막혀 있으면 옆에 있는 컨트롤러를 클릭하면 열립니다.

(*컨트롤러와 동굴의 모습.)

몹 잡으면 표본을 주고 주변에 npc들을 풀어줍니다.

(*표본 및 갇힌 npc의 모습.)

동굴 가장 깊은 곳에 Cultivator가 있습니다. 대충 죽이면 됩니다.

(*Cultivator의 모습.)

퀘스트를 완료하면 나지아와 드레이븐이 도와주러 옵니다.

(*나지아와 드레이븐의 모습.)

9. 막중한 책무, Herbal Remedies, Unchecked Growth

드레이븐은 여기를 정찰하면서 창조의 촉매로 갈 수 있게 해주는 장치를 발견했다 하며 이를 방출하자 합니다. 페로즈는 주변에 있는 동굴손을 관리하고, 부서진 자동기계의 핵을 모아오라 합니다.

(*막중한 책무, Herbal Remedies, Unchecked Growth 퀘스트의 모습.)

마력 방출은 양쪽 끝에 있습니다. 몹이 많은데 최대한 무시하십시오.

(*마력 방출기의 모습.)

몹 잡기는 퀘템을 주는데 안써도 됩니다. 주변 자동기계 시체를 클릭하면 자기 복제의 정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기 복제의 정수의 모습.)

10. 촉매의 붕괴

드레이븐이 지 혼자 촉매의 정수로 가다가 깨어난 자동기계 무리에 격추됩니다.

(*드레이븐의 추락 영상.)

그를 구하기 위해 페로즈는 자동기계를 무찌르라 합니다.

(*촉매의 붕괴 퀘스트의 모습.)

페로즈에게 말을 겁니다. 그러면 플레이어가 커지고 엑스트라 버튼이 추가됩니다. 이외에도 받는 피해가 감소하고 가속이 110%만큼 증가합니다. 무쌍을 찍어서 막대리를 올립니다.

(*대화.)

11. 열쇠 만들기

이렇게 드레이븐을 구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촉매의 정수로 가는 것을 막을 자동기계도 모두 박살냈습니다. 이제 촉매의 정수로 가서 파편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열쇠 만들기 퀘스트의 모습.)

촉매의 정수로 가면 가운데 콘솔이 있고 6개의 문양이 있습니다.

(*촉매의 정수의 모습.)

콘솔에 나오는 문양의 바닥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러면 드디어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로 갈 수 있는 열쇠가 만들어집니다.

(*성공 대화.)

마지막. The Pilgrimage End

아라는 순례를 도와줘서 고맙다하며, 플레이어에게 순례자의 은총으로 다시 가보라 합니다.

(*The Pilgrimage End 퀘스트의 모습.)

고대 위치변환기로 가면 미완성 컷신이 뜹니다. 바로, 위치변환기가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앞에 볼바르, 우서, 실바나스, 제이나가 있습니다.

(*위치변환기 앞 주요 npc들이 모인 모습.)

볼바르에게 퀘스트 완료를 하면 4장이 완료됩니다. 

(*4장 완료 모습.)

실바나스는 안두인을 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간수의 지배의 마법에 저항하기 위해서입니다. 제이나는 실바나스를 못믿지만 우서가 보증을 섭니다. 이들은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로 향합니다.

(*대화.)

(*9.2 대장정의 모습.)

현재 테스트 서버에서 1~5장까지 할 수 있습니다.

5장 - 의지의 왕관.

0. 들어가며.

4장이 열릴 때가 9.2 2주차입니다. 이때 플레이어는 태초의 존재의 안식처에서 안두인을 생포하는데 성공합니다.

5장의 이야기는 이후 이야기를 다룹니다.

1. 부서진 왕관

볼바르는 다시 정신차린 안두인을 만나라 합니다.

(*부서진 왕관 퀘스트의 모습.)

오리보스 포탈 앞에 가면 주요 npc들과 안두인이 있습니다.

(*주요 npc들과 안두인의 모습.)

볼바르는 안두인에게 지배 마법에 대해 묻습니다. 안두인은 모르겠다고 합니다.

(*대화.)

안두인에게 말을 걸면 뭔 일이 있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근데 아직 미완입니다. 레이드에서 안두인 잡으면 컷신이 뜨는 듯 합니다.

(*대화.)

2. 마지막 선택지

시초자는 지배 마법에 대해 말해주며, 지배의 투구를 시험해보라 합니다. 

(*마지막 선택지 퀘스트의 모습.)

다들 위험할거 같지만 시도해볼 가치는 있다고 합니다.

(*대화.)

볼바르 뒤에 지배의 투구가 있습니다.

(*지배의 투구의 모습.)

실험체로 다리온이 자원합니다.

(*다리온의 모습.)

(*대화.)

다리온은 너무 강력하다면서 적대적인 상태가 됩니다.

(*다리온의 모습.)

좀 때리면 정신 차립니다.

(*대화.)

시초자는 지배 마법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대화.)

3. 시험 중, 하나 둘, 장로 에루

시초자는 지배의 투구의 힘을 시험해 보라 합니다. 볼바르는 장로 에루를 만나라 합니다.

(*시험 중, 하나 둘, 장로 에루 퀘스트의 모습.)

이제 나가서 동물들을 괴롭힙니다. 작은 동물은 지배의 투구의 힘을 버티지 못하고 죽습니다. 사슴은 공격력이 100%만큼, 받는 피해가 100%만큼 증가합니다.

(*사슴에게 사용 모습.)

자동기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기계에게 사용 모습.)

장로 에루에게 이를 보고합니다. 에루는 촉매의 정원 동쪽에 있습니다.

(*장로 에루의 모습과 위치.)

4. 암호의 편람

에루는 자기는 잘 모르겠다하며, 제레스 모르티스를 구하는게 먼저라 합니다. 그럴 겸 투구릍 테스트하게 암호를 외워오라 합니다.

(*암호의 편람 퀘스트의 모습.)

 

(*대화.)

맵에 찍어 주는 곳에 가면 암호가 보입니다. 이를 클릭하면 됩니다.

(*암호의 모습.)

암호 3개를 모읍니다. 아래 숫자는 뭔가 중요해보여서 쓴건데 결국 안쓰이더군요..

(*암호 3개의 모습.)

5. 비과학적 방법

에루는 이 암호를 지배의 투구에 대입시켜보자 합니다.

(*비과학적인 마법 퀘스트의 모습.)

그리고 그 힘을 바로 앞에 있는 사서에게 써보자 하죠.

(*사서의 모습.)

사서는 아까 동물들 및 자동기계보다 격렬하게 저항합니다.

(*사서에게 지배의 투구를 쓰는 모습.)

결국 실험은 성공합니다.

(*대화.)

6. 두 개의 길

에루는 이 실험의 결과는 볼바르에게 알려주라 합니다.

(*두 개의 길 퀘스트의 모습.)

다시 볼바르에게 돌아갑니다.

7. 공식의 절반

이를 들은 시초자는 투구에 태초의 존재의 언어를 더 주입시키면 더 저항할 수 있을거라 이야기합니다.

(*공식의 절반 퀘스트의 모습.)

(*대화.)

제레스 모르티스 북서쪽에 있는 끝없는 모래로 갑니다.

(*퀘스트 위치.)

가면 다리온도 있는데, 하는게 없습니다.

(*폴드라곤 부녀와 다리온의 모습.)

8. 압제의 파괴, 공격적인 발굴

폴드라곤 부녀는 나락살이를 정리하고 태초의 존재의 암호를 모으라 합니다.

(*압제의 파괴, 공격적인 발굴 퀘스트의 모습.)

엑트스라 버튼을 이용하면 몹을 빨리 잡을 수 있습니다.

 

(*대화.)

심지어 적 공격력도 감소합니다. 아까 에루하고 주입한 암호빨 같습니다.

(*지배의 투구 사용 모습.)

암호 중 하나는 돌을 부셔야 하는데, 돌을 클릭하면 몹이 나옵니다. 때려잡고 들어가면 됩니다. 암호를 얻는 중에 부녀는 좀 훈훈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암호의 모습.)

(*대화.)

8. 기억이 머무르는 곳

볼바르는 승천의 보루로 가서 각자 저항의 기억을 불어넣자고 합니다.

(*기억이 머무르는 곳 퀘스트의 모습.)

과거 첫 캐릭터 렙업 때 펠라고스와 함께 간 그 동굴로 갑니다. 

(*퀘스트 위치.)

들어가면 클레이아와 주요 npc들이 모여 있습니다.

(*주요 npc들의 모습.)

실바나스는 이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볼바르는 희망이 이것뿐이라 합니다. 안두인도 돕겠다고 하죠.

(*대화.)

9. 우리가 잊고 싶은 것

볼바르는 지배에 저항했던 불굴의 의지의 기억의 힘을 지배의 투구에 넣자고 합니다.

(*우리가 잊고 싶은 것 퀘스트의 모습.)

처음에 볼바르가 합니다. 그는 과거 아서스에게 잡혀서 고문받았을 때 저항했던 기억을 끄집어 냅니다.

(*주입되는 볼바르의 저항의 기억.)

(*대화.)

이제 다리온 차례입니다. 그는 리치왕에게 저항했던 기억을 끄집어 냅니다.

(*주입되는 다리온의 저항 기억.)

(*대화.)

10.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것

이제 안두인 차례입니다.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것 퀘스트의 모습.)

안두인이 거울 앞에 서자 엄청나게 많은 나락의 기억이 밀려듭니다. 이거 생존기 안키면 템렙 240후반도 죽을 수 있습니다. 이를 막다보면 실바나스가 개입합니다.

(*대화.)

(*실바나스의 모습.)

실바나스와 대화를 하면 영상이 뜹니다.

(*대화.)

(*실바나스의 기억 속의 아서스 영상.)

결국 세 번째 저항은 실바나스의 기억이 주입됩니다.

(*볼바르, 다리온, 실바나스의 저항의 기억이 주인된 지배의 투구 파편의 모습.)

11. 우리가 극복한 것들

안두인이 리트를 하겠다 합니다.

(*우리를 강하게 하는 것들 퀘스트의 모습.)

그러면 좀 보스급인 기억이 나오는데 더 약합니다. 대충 죽입니다. 모두 응원하는데 좀 웃깁니다.

(*대화.)

12. 지배의 제련소

볼바르는 이제 기억의 힘을 모두 모았으니, 마지막으로 시초자가 간수에게 저항했던 토르가스트로 가자고 합니다.

(*지배의 제련소 퀘스트의 모습.)

(*대화.)

토그가스트 전설 제작 방에 가면 시초자와 주요 npc들이 모여 있습니다.

(*시초자와 주요 npc들의 모습.)

마지막. 의지의 투구

시초자는 의지의 왕관을 벼려냅니다.

(*의지의 투구 퀘스트의 모습.)

나락 처음 갈 때, 우리는 지배의 투구 조각을 구석으로 옮긴 후 나락 차원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지배의 투구 조각을 한 곳에 모읍니다. 즉, 그때같이 느려터진 속도로 지배의 투구 조각을 모읍니다.

(*지배의 투구 조각을 모으는 모습.)

(*대화.)

다 모으면 시초자가 의지의 왕관을 제련합니다.

(*의지의 왕관 제련 영상.)

이제 만들어진 의지의 왕관을 사용하여 지배의 마법에 저항력을 올립니다.

(*의지의 왕관의 모습.)

(*의지의 왕관 사용 모습.)

(*지배 저항 효과의 모습.)

그러면서 모두 자신들의 염원을 말합니다.

(*대화.)

그러면서 9.2 대장정 5장 의지의 왕관이 마무리됩니다.

(*의지의 왕관 클리어 업적의 모습.)

스토리상 이제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에서 간수를 조지러 갑니다. 아마 6장 내용는 간수를 조진 후가 될 듯 합니다?

 

[죄수번호하나둘삼넷]

안두인이 9.2 레이드 중간쯤에 위치한걸로 기억하는데
스토리상으로는 안두인 구출하고 한참뒤에 간수 때려잡나보네요

[굉룡]

느조스 타락 저항하던 것 처럼

지배 수치 조정하면서 싸우려나

[죄수번호하나둘삼넷]

느조스의 껍질에서 망토써서 날아가던 기억이 나네요

[双葉杏]

다리온이 "잠깐, 정신이 돌아왔다" 하는 부분이 묘하게 웃기네요. 더 맞기 싫다는 의지 ㅋ

[앍혀]

느조스는 아제라이트 파워로 어떻게든 했는데
간수는 무슨 도움을 받으려나

[굉룡]

마그니: 오오 용사여 드디어 그대와 연락이 닿는구만! 아제로스에 위협이 다가오고 있네
간수를 향해 아제라이트 빔을 준비했네

[모챠♪]

탤리아는 칼리아랑 오리보스에 1년 넘게 죽치다가 이제야 움직이네요.
그나저나 의지의 투구란 거 지배의 투구 벼려서 만든 만큼 더 멋있었으면 좋았을 건데 지금 모델은 너무 멋이 없어서 임시 모델 같음 ㅠㅠ

[Void Genome]

지배의투구랑 반대되는 성향의 힘을 담아서 밝은색으로 표현한거 같은데 좀더 투박했으면 좋으련만 거의 티아라급이라 쩝

[사랑하는도타에게]

예상은 했는데 빗겨나가지 않아서 분노 ㅋㅋㅋ

[????]

결국 만능 왕관을 활용해서 끝을 내는 구나

[루리웹-1117272649]

지배의 왕관 쓴게 어둠땅 극초기 아제로스에서 나락 습격할때말고 어둠땅 내내 등장한적이 있던가?

[우치하상타치]

아서스는 어케됨? 왜 안나오지..

[까딱90]

그러게요 어차피 막장 스토리로 가고 있는거 추억의 인물들이나 더 나왔으면 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