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스포주의) 9.1 대장정 3~5장.
9.1 스토리라인은 성약의 단 무관하고 다 같습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직 6~7장은 개방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중 3장까지만 깨면 어둠땅 비행이 개방됩니다. 물론 영예와 영혼결속 때문에 다 깨게 되겠지만요...
3장 - 마지막 인장.
1. 비밀의 금고.
탈갈란은 간수의 병력이 코르시아의 비밀의 금고를 노리고 온다하며, 이를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비밀의 금고 퀘스트의 모습.)
탈칼란과 같이 움직이며, 이를 돕기 위해 에머미르가 동행합니다.
(*대화.)
(*에어미르와 탈갈란의 모습.)
2. 코르시아의 복수 / 지식의 수호자 / 령은 흐르고 흐르네.
탈갈란의 퀘스트 2개를, 에어미르는 퀘스트 1개를 줍니다.
(*퀘스트를 2개준 탈갈란의 모습.)
퀘스트는 간수의 병력을 막고, 아군을 풀어주고, 박살난 령 도관을 고치는 것입니다.
(*3개 퀘스트의 모습.)
에머미르를 자신이 령 도관을 고친다 합니다. 대신 싸우라 하죠.
(*대화.)
령 도관은 동굴 안에 있습니다.
(*령 도관의 모습.)
수집가 잘베스라는 자가 령 도관을 지키고 있는데, 죽이면 됩니다.
(*대화.)
(*고쳐진 령 도관의 모습.)
3. 금고의 비밀.
탈갈란은 여기서 얻은 파편을 통해 금고의 내용물을 보자고 합니다.
(*금고의 비밀 퀘스트의 모습.)
다시 대화합니다.
(*대화.)
그러면 시초자의 환영이 나타납니다.
(*시초자의 환영의 모습.)
에머미르는 시초자라고 놀랍니다. 시초자는 자신의 인장이 위험에 처했다 합니다. 그러면서 조바알이 이를 얻으면 큰일난다 합니다. 이때 영상이 끝나자 에어미르가 왜 중간에 끊냐고 빡칩니다. 탈갈란은 새로운 방법을 찾자고 합니다.
(*대화.)
4. 령의 자취.
탈갈란은 남아있는 령의 자취를 찾아서 금고로 가자고 합니다.
(*령의 자취 퀘스트의 모습.)
에어미르는 말드락서스를 떠난 시초자가 코르시아에 왔덨다 합니다. 그러면서 말드락서스와 어둠땅에 어둠이 찾아왔다하죠. 이제 그를 찾아야만 한다고 합니다.
(*대화.)
령을 따라 조금 북쪽으로 가면 령 도관이 있는데, 길이 다 부셔저 있습니다.
(*령 도관으로 가는 길의 모습.)
에어미르는 자신이 뼈로 길을 만들겠다 합니다.
(*대화.)
5. 잃어버린 기록와 해골 도구.
탈갈란은 기록을 더 찾아보자 하고, 에어미르는 령 도관으로 갈 갈고리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모아오라 합니다.
(*잃어버린 기록과 해골 도구 퀘스트의 모습.)
퀘템을 쓰면 기록으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기록은 3개가 있습니다.
(*금이 간 기록의 모습.)
에어미르는 다시 한 번 자신이 뼈로 갈고리를 만들겠다 합니다.
(*대화.)
주변 짐승을 죽여서 뼈를 모읍니다.
(*뼈를 모으는 모습.)
다 가져가면 다시 한 번 시초자의 환영이 나타납니다.
(*시초자의 환영의 모습.)
시초자는 아무도 이곳에 올 수 없고, 인장은 안전할 것 같다 이야기 합니다.
(*대화.)
6. 갈고리 여행.
에어미르는 갈고리를 타고 넘어가서 령 도관을 고치자 합니다.
(*갈고리 여행 퀘스트의 모습.)
에머미르는 시초자의 행보에 대해 묻지만, 탈갈란은 말할 수 없다 합니다.
(*대화.)
갈고리로 섬을 넘어갑니다. 당연하지만 떨어지면 즉사합니다.
(*갈고리의 모습.)
다 넘어가면 왠 포식자가 령 도관을 박살내고 있습니다.
(*탐욕의 조룰의 모습.)
이놈을 죽이고 다시 탈갈란에게 갑니다.
(*대화.)
7. 금고를 향하여.
탈갈란은 령 도관이 모두 수리되었으니 이제 금고로 가자고 합니다.
(*금고를 향하여 퀘스트의 모습.)
최대한 빠르게 가자는 말을 합니다.
(*대화.)
코르시아 가운데에 가면 가죽뜯깃이 있습니다.
(*가죽뜯깃의 모습.)
이를 타고 6시에 있는 비밀의 금고로 갑니다.
(*날아가는 모습.)
(*비밀의 금고의 모습.)
수호자 카레브가 이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대화.)
8. 금고 방어, 코르시아의 관리자.
카레브는 나락살이 처치를 도와달라 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관리자들을 구해달라 합니다.
(*금고 방어와 코르시아의 관리자 퀘스트의 모습.)
금고 방어는 그냥 막대기 퀘스트입니다. 몹잡으면 됩니다. 관리자는 총 3명이 있는데 다 탈씨입니다. 한 명은 죽어있습니다.
(*대화.)
다 구한 후 비밀의 금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비밀의 금고 안의 모습.)
(*주요 npc들의 모습.)
9. 금고 속으로.
이제 금고 속에 들어가서 시초자의 인장을 구할 차례입니다.
(*금고 속으로 퀘스트의 모습.)
탈갈란과 대화합니다.
(*대화.)
그러면 간단한 의식 후에 금고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금고로 가는 길이 열린 모습.)
(*비밀의 금고의 모습.)
금고는 이미 열려 있었습니다. 바로 나락살이가 뒤치기를 합니다.
(*나락살이의 모습.)
(*대화.)
에어미르는 이 마법을 잘 모르겠다 하며 폴드라곤에게 가져가보라 합니다.
(*대화.)
10. 인장 풀기.
볼바르는 인장이 기억의 마법으로 묶여있다합니다. 그래서 기억과 관련있는 룬조각사에게 가보라 합니다.
(*인장 풀기 퀘스트의 모습.)
다시 대화를 합니다.
(*대화.)
볼바르가 이를 토르가스트에 있는 룬조각사에게 가져간다하니 탈갈란이 기겁을 합니다. 하지만 볼바르는 이 방법 뿐이라 합니다. 에어미르가 동행하기로 합니다.
(*대화.)
전설 제작하는 방으로 갑니다.
(*룬조각사의 모습.)
대화를 하여 인장을 보여줍니다.
(*대화.)
그러면 미완성 컷신이 나오며 룬조각사가 시초자로 바뀝니다.
(*정말 많이 미완인 컷신의 모습.)
그러면서 시나리오가 시작됩니다.
1단계 - 시초자와 대화.
목표: 시초자와 대화하세요.
시초자는 조바알이 오고 있다면서 대비를 하자 합니다.
(*대화.)
말을 하면 간수가 나타납니다. 간수와 시초자가 서로 힘을 겨룹니다.
(*간수와 시초자의 모습.)
간수는 시초자를 다시 억누르려 합니다.
(*대화.)
마지막 단계 - 시초자 보호.
목표: 나락살이에게서 시초자를 구하세요.
간수는 혼자 온게 아니었습니다. 많은 수의 나락살이를 끌고 왔습니다.
(*나락살이의 모습.)
에어미르도 같이 싸웁니다.
(*대화.)
한 100여마리 이상 되는데 시초자가 령능력을 퍼줘서 플레이어가 엄청 쎕니다.
(*걸어준 령 능력의 모습.)
막대기를 가득 채우면 안두인이 등장합니다. 안두인이 플레이어를 무력화시킵니다. 안두인은 간수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플레이어를 무력화시키는 안두인의 모습.)
(*대화.)
하지만 플레이어와 시초자는 어떻게 이 위기를 잘 넘깁니다... 아직 이는 미완입니다.
마지막. 시초자의 귀환.
시초자는 간수가 인장 5개 중 4개를 얻었다하며 이를 막기위해 다음 계획을 세우자 합니다.
(*시초자의 귀환 퀘스트의 모습.)
보상은 어둠땅 비행입니다. 1캐릭만 하면 계정 내 다른 캐릭터는 다 날 수 있습니다.
(*보상인 해가 들지 않는 하늘의 기억의 모습.)
4장 - 뼈와 강철의 군대.
1. 지휘 계통.
시초자는 데스모테론을 공격하라 합니다.
(*지휘 계통 퀘스트의 모습.)
이때 스랄이 동행하겠다 합니다.
(*드라카와 스랄의 모습.)
드라카는 스랄에 대해 들어본적 있다 합니다.
(*대화.)
나락의 데스모테론으로 갑니다.
(*데스모테론의 위치.)
(*드라카와 스랄의 모습.)
2. 우리의 소망, 날개 자르기, 손안의 무기.
드라카와 스랄은 데스모테론을 공격하면서 아군이 오는 관문을 열고 스랄의 옛 무기를 찾자고 합니다.
(*3개 퀘스트의 모습.0
우리의 소망은 가다가 보이는 관문을 우클릭하면 됩니다.
(*관문의 모습.)
날개 자르기는 아무 몹이나 잡다보면 나락살이 사슬이라는 템이 나옵니다. 이를 날고있는 애들한테 쓴 후 죽이면 됩니다.
(*나락살이 사슬의 모습.)
손안의 무기는 무기달인 히레브를 잡으면 됩니다.
(*무기달인 히브레의 모습.)
(*스랄의 무기 그라고라의 모습.)
드라카는 이 단어가 드레노어의 명예라는 뜻이라 합니다.
(*대화.)
퀘스트를 하다보면 스랄과 드라카가 대화를 합니다. 드라카는 스랄이 오그림의 방어구를 입고있다 합니다. 스랄은 그가 선물로 줬다고 합니다. 스랄은 드라카가 서리늑대 부족의 일원이었나 묻습니다. 드라카는 이를 자랑스러워 합니다.
(*대화.)
3. 적절한 일 처리.
드라카는 이제 제레크리스르르 소환하여 공격을 퍼붓자고 합니다.
(*적절한 일 처리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 위치에 가서 도관을 설치합니다.
(*도관의 모습.)
그러면 제레크리스가 등장합니다.
(*데스모테론에 뜬 제레크레스의 모습.)
바이라즈와 헬리아는 공격을 명합니다. 시초자는 적을 쓸어버리라 합니다.
(*대화.)
1번 키를 눌려서 몹을 학살하면 되는데, %가 되게 안오릅니다.
(*바뀐 인터페이스의 모습.)
한 25%정도 채울 때마다 한 성약의 단 씩 등장합니다.
(*대화.)
4. 창살을 비틀어.
드라카는 이제 데스모테론 안에 있는 헬가드 요새로 진격하자 합니다.
(*창살을 비틀어 퀘스트의 모습.)
스랄은 뭔가 이야기하려하지만, 드라카가 우선 싸움에 집중하자 합니다.
(*대화.)
강철지기 살릭스를 잡으면 됩니다. 호구입니다.
(*강철지기 살릭스의 모습.)
5. 말드락서스의 특기, 이탈자와 잊힌 자.
드라카는 나락살이를 쓸어버리자 합니다.
(*말드락서스의 특기 퀘스트의 모습.)
근데 조금 앞에 가다보면 승천의 보루에서 이탈자가된 니콜론이 쓰러져 있습니다.
(*니콜론의 모습.)
그는 자신의 배신을 후회하는 듯 합니다. 어리석은 선택을 한 이들을 구해달라 합니다.
(*이탈자와 잊힌 자 퀘스트의 모습.)
(*대화.)
이탈자는 되게 수가 적습니다. 클릭하면 항복하는 경우도 있고 반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여간 5명을 처리하면 됩니다.
(*이탈자의 모습.)
6. 배신의 대가.
드라카는 이제 바이라즈를 죽이자 합니다.
(*배신의 대가 퀘스트의 모습.)
바이라즈는 헬리아와 함께 있습니다. 가까이 가면 헬리아가 바이라즈는 강화시킵니다. 이때 시초자가 등장하여 헬리아와 싸웁니다.
(*헬리아, 바이라즈, 시초자의 모습.)
헬리아가 바이자르를 강화시켜줍니다.
(*대화.)
바이라즈는 옛날 그 기술만 씁니다. 50% 남으면 헬리아가 도발합니다.
(*대화.)
10% 남으면 마지막 대화가 오고갑니다.
(*대화.)
왠지 죽이면 뭔가 컷신이 나올 것 같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지막. 우리의 이름으로 일군 승리.
드라카는 코르시아로 돌아가자 합니다.
(*우리의 이름으로 일군 승리 퀘스트의 모습.)
드라카가 스랄보고 고엘이라 합니다. 그녀는 스랄을 알았었나 봅니다.
(*대화.)
가면 스랄과 드라카가 같이 있습니다.
(*스랄과 드라카의 모습.)
둘에게 시간을 줍니다. 뭔가 대화나 컷신이 있을것 같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화.)
시초자에게 가서 퀘스트를 완료합니다.
(*퀘스트 완료 모습.)
5장. 보이지 않는 손님.
1. 공포의 군주가 나타났다!
갑자기 바쉬가 머가리에 총맞은 소리를 합니다.
(*대화.)
알고보니 이제 나스레짐이 변장한 것이었습니다.
(*바쉬로 변장했던 나스레짐의 모습.)
(*진짜 바쉬의 대화.)
그러면서 공포의 군주가 나타났다하며, 시초자에게 알리라 합니다.
(*공포의 군주가 나타났다! 퀘스트의 모습.)
시초자는 공포의 군주를 데나트리우스의 송곳니라 칭합니다.
(*대화.)
2. 공포의 소식.
시초자는 바쉬와 함께 이 소식을 레나탈에게 알리라 합니다.
(*공포의 소식 퀘스트의 모습.)
그러면서 편지를 하나 줍니다. 편지는 레나탈과 돌장인에게 보내는 것입니다. 편지의 내용은 돌장인에게 중립따위를 취하지 말고 레나탈과 힘을 합치라는 것입니다.
(*편지의 내용.)
레벤드레스로 갑니다. 참고로 3장을 통해 우리는 비행을 할 수 있어서 되게 윤택한 와우라이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둠땅 비행 모습.)
죄악의 몰락지 위에 가면 규탄자와 바쉬가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규탄자와 바쉬의 모습.)
규탄자는 바쉬가 죄악을 지우지 못했다 말하는 듯합니다. 바쉬는 실력으로 지위를 얻었다고 까불지 말라 합니다.
(*대화.)
바쉬와 말합니다.
(*대화.)
바쉬는 규탄자에게 캘타스의 영혼을 달라고 합니다.
(*대화.)
서쪽에 있는 새벽요새로 갑니다. 데나트리우스를 가둔 곳입니다.
(*새벽요새의 모습.)
레나탈과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과거에 공포의 군주들은 추방당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대화.)
3. 성약의 단의 호송대.
레나탈은 돌장인이 공포의 군주를 싫어한다고 하며, 그녀를 설득해보자합니다.
(*성약의 단의 호송대 퀘스트의 모습.)
우선 칼날벽 첼라에게 갑니다.
(*칼날벽 첼라의 모습.)
(*대화.)
첼라는 자신이 호위하겠다 합니다.
(*대화.)
죄악의 몰락지 동쪽에 가면 마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차의 모습.)
규탄자가 캘타스를 보내줍니다.
(*대화.)
(*npc들의 모습.)
레나탈이 마차를 타고가며 옛날 이야기를 합니다. 첫 번째 벤티르가 만들어졌을무렵, 데나트리우스는 나스레짐이라는 새로운 창조물을 공개합니다. 나스레짐을 침투에 특화된 생명체로 죽음의 세계뿐 아니라 산자의 세계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그들은 잘 숨어다녔지만, 침투가 걸리게 되었고, 이에 빛은 레벤드레스를 공격하게 됩니다. 이때 어둠땅을 수호하는 말드락서스의 군대는 움직이지 않았기에, 돌장인이 자신의 아이들을 풀어 나루를 막게 했습니다. 결국 나루를 물리쳤지만, 돌장인의 아이들 중 많은 수가 목숨을 잃었고, 이에 대한 분노로, 돌장인은 나스레짐을 공격하게 됩니다. 이 싸움은 벤티르의 지배자인 데나트리우스의 결정으로 끝나게 됩니다. 그는 나스레짐을 어둠땅 너머로 추방하기로 결정합니다. 이후 데나트리우스는 다시는 나스레짐에 대해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레나탈은 필멸자들이 이들을 공포의 군주라는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알게되었다 합니다.
(*대화.)
이야기를 듣다보면 돌장인에게 도착하게 됩니다. 돌장인에게 편지를 전달합니다.
(*돌장인과 만난 모습.)
(*대화.)
4. 보이지 않는 손님.
돌장인은 특사가 선한자들이 아니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손님 퀘스트의 모습.)
레나탈이 돌장인에게 말을 하는데, 돌장인은 무시하고 칼날벽 첼라의 안부를 묻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첼라는 나스레짐이었습니다. 돌장인은 이를 알아본 것이었죠. 날라가스의 습격으로 플레이어와 바쉬, 캘타스는 지배의 요새 하층에 갇힙니다.
(*칼날벽 첼라의 정체.)
(*대화.)
(*지배의 요새 하층의 모습.)
(*대화.)
5. 첩보원을 첩보하다, 날가라스.
바쉬는 여기 숨은 나스레짐을 찾아 죽이자 하고 캘타스는 날가리스를 죽이자 합니다.
(*첩보원을 첩보하다와 날가리스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 아이템을 하나 줍니다.
(*대화.)
이를 사용하면 한 2초 동안 몹의 본 모습이 보입니다.
(*몹의 본모습의 모습.)
이렇게 죽이면 됩니다. 죽이다보면 캘타스와 바쉬가 대화를 합니다. 캘타스는 일리단이 아직 살아있는 것에 놀랍니다.
(*대화.)
날라가스는 호구지만 죽기 전에 말가니스에게 격노의 메달을 넘깁니다. 말가니스는 계획이 다 끝나간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대화.)
6, 방첩 활동.
레나탈은 말가니스를 오랜만에 듣는다하며, 격노의 메달을 찾기 위해 죄악의 몰락지로 오라 합니다.
(*방첩 활동 퀘스트의 모습.)
옆에 있는 돌장인하고 같이 가면 됩니다. 돌장인은 말가니스의 머리를 창에 꼽고 싶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대화.)
레나탈은 나스레짐은 벤티르와 다르다 말합니다.
(*대화.)
(*죄악의 몰락지에 모인 모습.)
7. "환영받지 못한" 손님, 암호문.
죄악의 몰락지에서 나스레짐을 색출하고, 그들의 드보카를 조사하라 합니다.
(*"환영받지 못한" 손님, 암호문 퀘스트의 모습.)
보상인 해독한 암호문은 나스레짐끼리 뭐라 한지 나오는 책입니다.
(*해독한 암호문의 모습.)
암호는 룬문자입니다.
(*암호문의 모습.)
나스레짐 찾는건 앞서 했던 것과 같이 템 쓰면 딱 봐도 나스레짐인게 보입니다.
(*숨은 나스레짐의 모습.)
(*대화.)
암호문을 보면 죄악의 몰락지에 최소 10여명의 나스레짐이 잠입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가니스나 데서록같이 많이 들어본 애들부터 말이죠.
(*해독한 암호문의 모습.)
8. 왕관의 힘.
레나탈은 다른 메달의 힘으로 격노의 메달을 찾자고 합니다.
(*왕관의 힘 퀘스트의 모습.)
(*의식을 진행하는 모습.)
죄악의 몰락지 하층(령전도체 있는 곳)에 있는 문을 통해 나갑니다.
(*문의 모습.)
그래서 다리를 건너 가면 돌장인이 있습니다.
(*돌장인의 모습.)
마지막. 나스레짐.
돌장인은 격노의 메달을 찾자고 합니다.
(*나스레짐 퀘스트의 모습.)
퀘스트를 수락하고 요새 안으로 가면 허드레꾼들이 가오를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마리가 격노의 메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드레꾼의 모습.)
이들의 정체가 바로 나스레짐이었습니다. 격노의 메달을 가진 것은 말가니스고요.
(*말가니스의 모습.)
말가니스는 처음에 부하들을 보냅니다.
(*대화.)
그리고 직접 오는데, 반피를 빼면 전투가 끝납니다. 레나탈은 항복하면 추방령을 끝내겠다 하지만, 말가니스는 자신들은 추방당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주인의 계획이었다 하죠.
(*대화.)
그러면서 미완성 영상이 하나 나옵니다. 영상은 미완성이라 볼게 없지만, 의미 심장한 대화가 오고 갑니다.
(*놀아줘서 고맙다, 용감한 용사여.
말가니스가 패배하자 자신의 계획을 밝힙니다.
이것은 단지 주의를 끈 것 뿐이지!
당신이 그와 싸우는 동안, 다른 나스레짐이 진정한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섬기는 유일한 주인인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말입니다.
... 아, 말가니스가 도망갑니다...(*이 문장은 아래 나오는데 한 컷에 넣을 수 없어 스샷에는 짤려있습니다.)
(*미완성 컷신의 모습.)
결국 데나트리우스가 탈출하면서, 9.1 스토리 라인 5장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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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날탈을 그냥 풀어주네. 복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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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날탈 업적 안따도 되게 되었나 보네요. 꾸준히 하는 사람에 대한 보상인건 이해하지만 뒤늦게 콘텐츠 따라가려는 사람들에겐 진입장벽으로 느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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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나트리우스 가둔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초광속으로 탈출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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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말가니스 그리고 나스레짐 나오네요 추억의 워크 3 영웅들 살아있었군요~~! 게다가 드라카 스랄 어머니와 스랄 만남 인데 할말이 많을텐데 조용하니 아쉬우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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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날탈을 그냥 풀어주네. 복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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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나트리우스 가둔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초광속으로 탈출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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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말가니스 그리고 나스레짐 나오네요 추억의 워크 3 영웅들 살아있었군요~~! 게다가 드라카 스랄 어머니와 스랄 만남 인데 할말이 많을텐데 조용하니 아쉬우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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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날탈 업적 안따도 되게 되었나 보네요. 꾸준히 하는 사람에 대한 보상인건 이해하지만 뒤늦게 콘텐츠 따라가려는 사람들에겐 진입장벽으로 느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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