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네네치킨, 로스트아크와 콜라보…’모코코X청양마요세트’ 출시

[맨오브더퓨처]

네네치킨, 로스트아크와 콜라보…’모코코X청양마요세트’ 출시

 인게임 만찬으로도 추가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17&aid=0000676014

[아쉬포트]

저기 일x치킨아닌가;

[스티븐 킹]

일베치킨?

[아쉬포트]

네네본사 직원이 광고에 노무현 합성해서 존나 불탓음

[스티븐 킹]

검색 해보니까.. 대충 무슨 일인지 알겠네.. 이런거 함부로 입 놀릴 건이 아니니..가만히 있어야겠다..

[루리웹-8232074533]

아니 직원이 몇명인데 한두놈 일베 하는 놈 어디든 있다고 봐야지
판검사 경찰 국회의원 의사 벼의별 직군에 다 있을텐데 ㅋ
쓰레기는 어디에나 있는거야 원래

[루리웹-0731301933]

엣..? 던파 노무현 추락 사진 합성한걸로 오지게 욕먹었는데

[루리웹-0731301933]

겜회사들 메갈 일러레로 불탔던건 그럼 뭐지 고작 한두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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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의 회사 일베짓으로 불타는건 당연한거고 내가 하는 겜 관련은 어쩔 수 없는 소수의 일탈임 ㅋㅋ

[캣츠타임]

그거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대처하고 사과도 한걸로 아는데 언제까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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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님 논리대로면 도대체 클로저스는 왜 불탄거임?

[루리웹-1993046885]

빠심에 눈이 멀었구나..

[루리웹-8164966736]

대처를 잘못 했으니까 불탄거지

클로저스 첫 페미 사건때는 잘했다고 빨렸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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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때는 직원 감싸기 너무 심하게 해서 그래요

[Loon]

일러레가 한 두놈인데, 그 일러레가 누군지 알고도 안쳐냈으면 똑같은 놈이다 라고 판단하고 손절한거지.
일러레가 있다는거 알려지면 게임회사에 일러레 손절하라고 했지, 일러레가 있다는거 자체만으로 손절한 적은 없음.

[루리웹-1993046885]

노동법에 걸려서 정직원은 메갈한다고 그렇게 함부로 짜를 수가 없어요
보통 사회에서 이슈되는 일베라서 짤랐다는것도 정식채용 되기전이라 가능했던거고
클로저스는 일러스트 전면교체 한다고하고도 욕먹었죠

[Loon]

손절하라는게 짜르란 얘기가 아님.
애초에 정직원이 아닌 경우도 있고, 사람들이 1차적으로 원하는건 해당 일러레가 그린 그림을 내리라는 거
거기까지만 해도 해고는 어렵다는거 알고 있어서 분위기가 가라앉았음.
그렇지 않은 회사들이 불탔지.
클로저스가 일러스트 전면교체 한다고 하고도 욕먹은게 아님.
클로저스 초기 대응은 별거 아닌 것처럼 치부하면서 그대로 안고 가겠다고 했던거.
나중에 큰 일 벌어지니까 부랴부랴 전면 교체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늦었지.

[루리웹-1993046885]

다시 알아보세요 당시에 바로 일러는 교체하지만 직원이 실수했다고만 올라왔었습니다
그래서 안짜른다고 난리였음

[Loon]

그 것참.... 그 당시 직접 그 사태를 봤던 사람이라 기억하고 있는데, 다시 알아보라니....
그래서 다시 알아봤습니다.
이게 첫 공지였는데, 일러 교체한다는 말이 있나요?

[루리웹-293644438]

저거 다음에 페북에 대표가 직접 죄송하다고 하고 일러 고친다고 했었죠 뭐 일러 바꾸는건 중간에 하다 말았지만
어짜피 만약 저게 진짜 문제가 될거면 알아서 스마게가 바꿀겁니다 스마게가 그런건 잘하거든요.
그리고 요새 한국 일본쪽 게임업계에서 메갈일베 혹은 우익쪽 문제는 간단합니다. 팬덤이 크고 겜이 거대하면 조용히 넘어가고 만만하고 허접한 겜은 아무리 뒷대처를 최대한 잘해도 영원히 샌드백이 됩니다.

[Loon]

"저거 다음에"와 "페북에 대표가 직접 죄송하다고 하고 일러 고친다고 했었죠."의 사이에 있었던 일은 언급 안하시네요.
저 공지로 여기저기서 불타올라서 부랴부랴 페북에 대표가 직접 죄송하다고 하고 일러 고친다고 했던 겁니다.
초기대응을 저 공지로 했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불타올랐고, 그 뒤에 나온 사과문은 진정성 면에서 퇴색됐죠.
말하신것처럼 "처음부터" 일러 교체하겠다고 한게 아닙니다.
만약 첫 공지가 일러스트 교체하겠다는 거였으면 그렇게까지 불타오르지 않았을 수 있었겠죠.
하지만, 첫 공지로 별거 아닌듯한 인상으로 쓴 공지가 그동안 쌓였던 운영불만과 합쳐져서 폭발했던 겁니다.
결코 "바로" 일러스트 교체한다고 했는데 욕먹은게 아닙니다.
욕먹고 나서야 일러스트 교체하겠다고 한게 사실입니다.

[Loon]

그리고, "팬덤이 크고 겜이 거대하면 조용히 넘어가고 만만하고 허접한 겜은 아무리 뒷대처를 최대한 잘해도 영원히 샌드백이 됩니다."
이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일베, 메갈에 붙타는 이유가 만만하고 허접해서가 아닙니다.
그 게임을 하는 다수가 일베, 메갈 이슈에 민감하냐 아니냐의 문제죠.
예로 던파 같은건 이용자들이 일베 이슈에 무관심하다보니 운영자 일베 이슈가 묻힌거지, 팬덤이 크고 겜이 거대해서가 아닙니다.
그 말대로라면 어쨰서 클로저스는 두 번의 메갈 일러 사태에서 처음에는 좋은 대처로 불타지 않았다가 두 번째는 저렇게 됐겠습니까?
말씀하신건 단순히 결과에만 맞춘 말일 뿐이고 왜 그렇게 됐는지에 대한 고찰이 없네요.

[루리웹-293644438]

처음부터 안고친거 맞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다시 보자구요. 처음에 안고치고 두번째로 고쳤다고 이제까지 와서 개뚜들겨 맞는겜은 클로저스 말고 없어요. 왜냐면 그논리대로면 가테도 뚜들겨 맞아야하고 디맥도 뚜들겨 맞아야하고 뚜들겨 맞아야할 겜들이 산더미니까요. 그뿐인가요. 외부 이슈 떠도 팬덤이 크면 오히려 그 팬덤들이 설렁설렁 묻어줘서 끝나는 겜들이 상당히 많아졌죠.

결과가 증명하고 있잖습니까. 롤하는 유저들이 메갈 일베에 무지했겠습니까? 디맥하는 유저들이 무지했겠습니까? 그 겜들 유저들이 정말 그쪽에 하나도 신경안쓰고 있었을까요?

정확히는 클로저스가 그때 두들겨 맞은 상태에서 얼마 안지나서 롤이 터졌습니다. 근데 롤은 조용히 넘어갔어요. 심지어 여기서뿐만 아니라 그쪽 팬덤쪽에서 그런일이 있었다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디맥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새로운 일러는 그쪽 사람들 안쓴다고 말했지만 그렇다고 리스펙트판 발매시 일러 약간만 손대고 문제있는 사람들 일러는 여전히 그대로죠. 근데도 넘어갔죠. 그뿐입니까? 일이 메갈에만 집중해서 그렇지 PC같은 문제만 따지면 클로저스 이후로 셀수 없는 겜들이 문제로 찍혔었죠. 근데 지금까지 샌드백마냥 쳐맞는겜은 클로저스말고 없어요. 무관심한것도 이유가 있지만 거대한 겜 팬덤들은 자기들겜에 그런거 묻어서 이미지 까이는게 싫으니까 쉬쉬하고 넘긴겁니다. 그리고 그건 여기도 마찬가지구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롤 게시물마다 이런 남성차별한 페미겜 아직도 하냐 ㅉㅉ 이렇게 매번 댓글다는 사람들 있나요?

[Loon]

모든 사건들은 각자가 나름의 이유가 있고, 과정이 있으며, 결과가 있습니다.
각각의 사건들을 하나로 뭉뚱그려서 이렇다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1. 클로저스
클로저스가 두 번의 메갈 사태를 만났었죠. 그 중 첫 번째는 잘 처리해서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두 번째는 아시는대로 불타올랐죠.
두 번째 불타오를 시기는 메갈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던 시기였습니다.
뭐, 첫 번쨰도 마찬가지였지만요. 그러다 보니 불타오르기 쉬웠고, 마침 그 당시 클로저스의 운영행태도 겹쳐져서 더 타오르게 된 겁니다.
2. 가테
가테는 메갈일러와는 사태가 좀 다릅니다. "메갈 때문일 것이다."까지는 갈 수 있었어도 메갈이라고 확실하게 잡을 게 없었죠.
그래도 1차 공지 이후로 불타올랐죠. 그 뒤로? 가테 측에서도 나름 제대로 처리하겠다고 하고 있었고, 위에서 말했듯이 확실한 물증 없이 심증만으로 불탔던 거라 상대적으로 실드 치는 사람도 생겼고요. 거기에 클로저스만큼의 운영이슈도 없었던 터라 더 타오를 장작도 없었고요.
3. 롤
롤은 조용히 넘어간게 아닙니다. 라이엇이 무시한거죠.
롤은 정확히 말하면 메갈이 아니라 PC 문제였고, 그 PC 문제에 대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커뮤니티에서도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라이엇이 무시했죠.
팬덤의 크기가 크다 보니 상대적으로 항의하는 사람들의 수가 적은 거였고, 또한 PC문제는 메갈과는 다르게 찬반의 논쟁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불타오르지 못했던거죠. 공공연하게 나서지 못하는 메갈과 달리 PC는 대립하는 서로가 우리가 정의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정도였으니까요.
4. 디멕
디멕은 첫 공지에 일러 바꾸겠다고 해서 선 진압을 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초기에 불타오르지 못했죠.
다만, 그 뒤로 연속적으로 메갈이 터지면서 공지를 내지 못한거로 알고 있고요.
결국 첫 공지로 일러 교체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불타오르지 않고 사태를 지켜보다가 사안이 묻히고,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행동하게 된 겁니다.

이 정도면 왜 클로저스만(?) 불탔는지 설명이 됐나요?
애초에 뭔가에 불탄다는게 특정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특정 패턴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연예계만 해도 상대적으로 작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매장 수준으로 묻히는가 하면, 더 큰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버젓이 활동하기도 합니다.
거기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같은 이슈가 여기저기 터질 때라거나, 어떻게 알려지지 않고 조용히 묻히다가 나중에 알려져서 불타지 못헀다거나 등등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기적으로 잘 타고나서 조용히 넘어가기도 하고, 때로는 상대적으로 덜한 사안임에서 다른 이유가 겹쳐서 크게 불타기도 합니다.
그걸 단순하게 팬덤의 크기니, 게임의 규모니 하는 것만 가지고 공식화할 수 없습니다.

[루리웹-293644438]

딴거 하고 왔는데 댓글 달렸는데 틀린게 몇개 있어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어짜피 2페이지로 넘어갔으니 뭐 더 이야기해봐야 의미도 없을거구요.

1. 가테
가테도 엄밀히 따지면 클저랑 같은 상황입니다. 처음에 대처 잘못하고 나중에 대처 제대로 한것이죠. 물증이 없다라고 하기엔 대처 전에 보인것들이 너무나도 명확해보였습니다. 당장 그 사건때 어떤부분이 문제였는지 따져봐도 아 이건 빼박이네 인걸 이제와서 심증만으로 불탄건데 니들이 너무 오바터진거다? 물론 가테는 그 뒤에 게임적으로 그때당시엔 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 회복한거지만요.

2. 롤
롤도 페미문제 맞습니다. 아마 바루스로 알고 계신거 같은데 거의 바로 다음 PAX게임쇼에서 정확히 이성애자 남성들은 롤쪽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자 당시 탐켄치, 바루스 디자이너(남자)들이 남페미들이 흔히 하는 남자들은 지금까지 너무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좀 놔줄때다 등으로 말했고 거기다가 핵심 맴버인 모렐로가 이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언에듀케이티드 하다라고 말했었죠. 그 뒤에 문제가 된 두사람은 퇴사했지만 모렐로는 사과도 안하고 잘 눌러앉아있다가 최근와서야 그냥 다른거 한답시고 회사 나갔죠. 이게 단순히 PC문제일까요? 넥슨에서 한1남들은 우리 게임행사 못들어오고 여기에 반박하면 못배워먹은 새끼들이다 하면 넥슨에서 무시했어도 난리가 안났을까요? 괜히 그 사건 이후 클로저스한텐 손가락질하고 롤이나 팬덤 큰 게임한테 고개 돌리며 침묵한 짤이 나온게 아닙니다. 그리고 메갈이랑 PC랑 다르다고 하는건 그당시 페미들이 지들 구석까지 몰렸을때 하는 구차한 변명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시하면 끝이다? 그럼 클로저스는 왜 무시 안해서 욕을 따블로 먹은거죠? 그리고 그말대로면 그냥 팬덤 큰 겜들은일러 잘그리는 페미일러 집어넣고 무시하면 되는겁니까? 하긴 지금 그러는 겜이 하나 있죠 우마무스메라고

3. 디맥
공지를 내지 못했다고 끝난거면 끝난겁니까? 그렇다면 클저도 그냥 아 급한 상황이라 공지 못냈습니다 데헷 해버리면 되는거였던건데 지들이 바보같이 행동해서 까였다 정도로밖에 해석이 안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전 리스펙트판 문제를 들고온겁니다. 처음 디맥 V이후로 3년이 지났고 지금도 DLC가 나오는 판국이면 일러 바꾸겠다고 말했으면 지금이라도 계속 바꿔나가야지 말만하고 끝이면 대체 클저랑 다를게 뭡니까?

왜 클로저스만 불탔나구요?
간단합니다. 개 똥 팬덤에 문제있는겜은 위에처럼 그렇게 이상한 논리로 쉴드쳐줄 사람이 없으니 출창 쳐맞는거고 팬덤 생기고 겜 잘만들면 쉴드 치다가 아몰랑 아무튼 재미있으면 끝이지 하고 잠깐 불타다가 넘어가는거라구요.
왜 넘어갈수 있는가 왜 조금만 불타고 마느냐 그 차이가 바로 팬덤이랑 게임의 규모 크기입니다.

[Loon]

1. 가테
메갈 일러는 남혐단어를 SNS에 올린게 있으니 확실하지만, 가테는 당시에도 메갈 때문이냐 표현이 과해서냐로 나뉘었습니다.
애초에 "걸레"라는 말 자체가 심한 말이가도 했으니까요. 그래서 가테는 메갈이 확실하다고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당시 불탔던 가장 큰 이유는 문구 수정 자체가 아니라 평소에는 패치 해달라고 해도 잘 안해주더니 이건 말 나왔다고 바로 바꾸냐?
그리고 서버 재시작까지 하면서 바꾼것 때문이었죠.
물론, 이게 메갈이라서 이걸 바꾼게 아니냐는 말이 처음에 나돌았지만, 나중에는 걸레라는 표현도 심한거라는 의견도 있어서 메갈로 결론 나지 않았습니다. 뭐, 가테가 게임성과 패러디로 좋은 평을 받아서 "제발 메갈이 아니길" 바란 팬도 있었겠습니다만, 고친 문구 자체가 심한 표현이라 딱히 그걸 고치는 것 자체는 바꿀만 하다는 의견도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광대"로 바꿀건 아니었지만요.
2. 롤
이성애자 남자 출입금지 문제도 있었죠. 이건 잊고 있었네요. 그것 역시 문제제기가 크게 났었습니다. 결코 조용히 넘어간게 아니죠.
단지, 라이엇이 무시했을 뿐. 애초에 외국 게임계에서 이런 문제가 났을 때 늘 있던 패턴입니다.
PC 문제 -> 부당함을 제기하는 유저 -> 무시하는 제작사
이런 패턴으로요. 단지, 외국은 제작사의 무시와 그걸 열심히 옹호해주는 PC진영이 있어서 버틸 뿐이죠.
우리나라면 유저가 직접적으로 떠나니 문제가 커지겠지만요.
위에서 언급한 가테도 실제로 유저들 떠나면서 한 때 수입 급감하기도 했고요.
3. 디맥
글을 다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초기에 수정하겠다고 공지를 했고, 추후 터졌을 때 공지가 안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초기의 수정하겠다는 공지를 믿고 기다리다 보니 사그러들었다고 했죠.
공지를 내지 못했다고 끝났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초기 공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죠.

클로저스만 불탄 이유는 간단합니다.
1. "초기대응 실패"
2. 당시 불타던 메갈 이슈로 쉽게 타오르던 유저층
3. 쌓이고 쌓이던 운영문제가 메갈 이슈를 발판으로 터져버린 것

[p.w.d]

향긋한 냄...
매콤핫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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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마요나 청양마요나..;

[맨오브더퓨처]

네네 앱서버 터져서 주문도 안되고 취소뜸
각매장에서 세트메뉴 대낮인데 품절뜨는중

[래놀]

왜 싸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청양마요 치킨 이거 상당히 괜찮습니다. 평소에 네네치킨 쳐다도안보는데 이번에 쿠폰 인질잡혀가지고 시켰는데 진짜 생각외로 엄청 맛있게먹었음

[루리웹-4086019188]

진짜 루리웹 가끔보면 일부러 싸우려고 하는사람들 모인곳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