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도타 2]밤의 추격자가 공방을 지배하다.

[임팩트아치]

지난 주에 새로운 패치 개요를 수행했을 때 토론에서 밤의 추격자를 생략했습니다. 

그의 승률은 이미 꽤 높았으며 ~ 2 % 증가가 우리 레이더 아래로 날아갔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영웅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는 현재 모든 게임의 55%를 이기고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오프레이너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무엇이 바뀌 었을까요?

7.20 은 밤의 추격자를 가장 많이 바꾸어 놓은 패치였으며, 끔찍한 위협은 영웅 주변에서 지속적인 AoE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밤의 사냥꾼에서 사냥 활성 요소를 제거하고 어둠의 승천을 도입하여 같은 효과를 지닌 패치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밤의 추격자는 게임에서 전혀 다른 영웅이 되어 달라진 역할, 구성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가장 빨리 정찰 가능한 역할이었지만, 변경 이후 가장 가장 좋은 방법은 밤의 추격자를 피해를 흡수할수 있는 최전방에 세우면서

팀에 정보를 제공하고 전장을 조성하거나 서포터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단점은 차선이 없다는 것이 었습니다. 정글에서 번창하거나 복귀할수 없었던 영웅의 왕귀성공률은 게임의 첫 5분에 달려있었습니다.(가장 약한시기)

나중에 몇 가지 버프와 경험치 디나이만으로 영웅이 진정 강해졌다는 것을 플레이어들이 최근에야 발견했습니다.

밤의 추격자는 현재 660 HP, 4 HP 재생, 거의 5의 방어력 및 63의 공격력으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밤추 자체는 능력치에 별다른 패치를 받지 않았지만, 모든 이동속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변경사항이 있었습니다.

285이속의 근접 영웅으로서 밤의 추격자는 어떤 압박도 가할 수 없었고 대부분의 딜교환은 그닥 이득를 얻지 못했지만

295이속으로서 전체 피해 공허를 가진 밤의 추격자는 더 이상 낮 동안 느려터진 크립이 아닙니다.

심지어 밤에는 더욱 강한 사냥꾼입니다.

. . . . . . .

스타일의 차이

그러나 밤의 추격자와 다른 오프레이너는 일반적으로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뚜렷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밤의 추격자는 오라형 캐리가 아닙니다. 통찰의 파이프나 핏빛 수호와 같은 아이템을 사용하면 영웅의 스노우볼링 잠재력과 DPS 진행이 심각하게 제한됩니다.

블라디미르의 공물에 대해선 논쟁할만 하지만 최신 트렌드는 해당 아이템이 서서히 지원 영역으로 점점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영웅의 자연스러운 공격 속도를 고려한 돌격 흉갑 또한 비슷합니다.

밤의 추격자의 팀 전투도 빠르고 정확해야합니다. 그는 다른 인기 많은 오프레이너와 달리 피해 완화 또는 해제 도구가 없으므로

장기간의 팀 전투에서 그의지지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밤추는 빠르고 깔끔한 사살로 전투를 시작해야합니다. 시야를 가리지 않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드 CC기가 없다는 것은 밤의 추격자에게 필요한 CC를 제공 할수있는 코어 및 서폿과 콤비을 이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젠가는 상대방도 아이템을 갖추어 한타는 더욱 복잡해지고 밤추가 피해를 입히지 못한채 목표도 달성 할 수 없다면 다른 오프레이너 비교할 때 큰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dotabuff.com/blog/2019-09-22-night-stalker-dominating-pubs

[가면라이더 쿠우가]

[가면라이더 쿠우가]

[가면라이더 쿠우가]

가면라이더 스킨 읍는 흐구없제?

[AragakiYuiFanboY]

팡가이아 같은 느낌

[NatusVincere]

흐구흐구

작년 ti는 진짜 개창렬이었음. 나만 희귀 안나옴 ㅅㄱ

[가면라이더 쿠우가]

사실 저도 도갤에서 에니그마랑같이묶어서 삼 ㅋㅋㅋ

[가면라이더 쿠우가]

헤이세이 고스트 중도하차빼고
유일하게안본게 키바라서....

[TopSpoiler]

카라스같당

[가면라이더 쿠우가]

빌드는 대부분으 플레이어가 10렙특성대신 4-1-4-1스킬부터 찍고 11레벨에 200체력특성을 가져감.
오프영웅은 죽이기 힘들지만 그렇다고 무시하기에는 무서운 영웅이여야 하기 때문이며, 그러한 의미에서 15렙특성도 힘+5를고름.

템은 선 아가님과 선 태양의문장으로 나뉘는데
팀원들이 게임을 주도하고있고 파밍이 편한상태라면 선 아가님을 달려서 적군이 칠흑왕의지팡이가 나오기전까지
적들에게 악몽을 보여주는것이 가능함.

선 태양의문장은 팀원들이 밀리고 있거나 아군캐리가 많은양의 파밍을 필요로하는 영웅이라면,
태양의문장을 가서 갱킹이나 푸쉬로 적군을 불러내며 파밍공간을 만들어주는 빌드.
또한 태양의문장은 낮시간대나 초반교전에서 밤추가 조금이나마 더 ㅁ낳은역할으르하게 해준다.

밤추는 순수파밍영웅이 아니 고 스노우볼링 영웅이니 판단을 잘하며 플레이하지 라고 해당 기사에적혀있네여

[초코송이맛있다]

밤추 가지고 파밍 하는 놈들 보면 진짜 한숨만...

[루리웹-5880826580]

밤추는 전통적으로 첫날밤에 3킬 못할거면 잡지 말아야하는 캐릭이긴 함.

[코드게이]

공방에서 얘한테 한번 터지면 걍 정신없이 터져대서 걍 공방 필밴수준임.

[Atman]

옛날에 아가님이 영구 밤 공중시야 줄 때는 현시보석 들고 디와딩 머신도 했었는데, 그 때 이후로 안해서 어찌 되어는지 몰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