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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자수첩] ‘겜돌이’들은 왜 거리로 나섰을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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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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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착각하시는데, 대한민국 게임 회사에 다니는 개발자의 대부분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합니다. 이분들이라고 갓겜 안만들고 똥겜만 만들고 싶은게 아닙니다. 사업부, 경영진, 이사들이 게임에 자꾸 손대서 이사단 나고 있는데 왜 밑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들이 이런 비난을 받아야하나요? 산업을 컨트롤 하는 사람들은 책임 안지고 밑에 사람들이 책임지는게 문제입니다
19.09.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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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는 대표적인 3D 업계고 요즘엔 자체내 퀄리티 허들을 못 넘으면 아예 출시가 않됩니다. 고용보장이라고 하셨는데. 1년짜리 연봉협상이 고용보장입니까? 비정규직입니까? 게임회사들 전부가 1년짜리 연봉협상을 합니다. 전언의 전언인 내용으로 업계인 전체를 매도하시면 않됩니다.
19.09.21 14:33
(358428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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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업계가 아닌데 왜 후임은 안들어오죠...
19.09.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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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하게 아시면서 아시는 척 하는거라 반박해드리면 엄청 긴 이야기가 되겠지만 해드리겠습니다. 스폰서와 경영진의 영향력이 큰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게임업계의 문제는 경영진이 게임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로 구성된 편이 많다는 것과 모험심이 없다는 것이죠. 게임은 영화, 드라마, 출판 업계와 많이 다릅니다. 스폰서와 경영진이 드라마와 영화를 만드는데 감독에게 일임하고 출판의 경우도 작가에게 일임을 하되 편집을 할 뿐이지요. 하지만 게임 업계는 게임 개발 마일스톤 달성때마다 보고 받은 후 이미 시장에서 출시되어 잘 된 게임들처럼 만들어달라고 요구하는게 부지깃수입니다. 그러면 월급 받는 PD는 또 그렇게 시키니까 게임을 뜯어고치죠. 솔직히 처음부터 PD가 그림 그린대로 만들어지는 게임들 거의 없습니다. 님 말대로 좋은 작품 만들어서 수익 낸게 '배그'이고 그 배그도 위쪽에서 거의 건든 거 없이 PD랑 팀이 만들자는대로 꾸준히 만들어서 낸 결과입니다. 하지만 한국 대기업에서 만드는 대부분 큰 프로젝트들은 사업부, 경영진, 이사진의 손길과 입김이 안 들어간 작품이 없습니다. 서든2만 봐도 사업부가 대부분 컨트롤한대로 만들어져서 내놓은 결과물입니다. 어쨋든 게임을 만드는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 힘을 썼습니다만. 결정권이 없는 밑의 기획자, 아트, 프로그래머들은 서든2라는 결과물이 나왔는데 그 책임의 대부분이 그들 때문인가요? 그 사람들은 위의 결정권자들이 까라는대로 만들었을 뿐인데요? 건물을 짓는데 도면에서 잘못된 것을 일단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대로 만들었는데 짤리는 건 현장 분들이어야 하나요? 제발 어줍잖은 지식으로 아는 척 하지마세요
19.09.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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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철저망은 우리건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지마라는 것.. 영화가 잘못되면 1차적 책임은 감독에게 있는것이지 촬영 스탭에게 있는걸까요? 촬영스탭이 성과를 못내면 그관리 책임은 생사 여탈권을 쥔 감독에게 있는것이 겠죠?
19.09.21 14:28
(3253983)

121.124.***.***

겜돌이라기에 나 말하는줄;
19.09.21 13:53
게임개발자라면 게임부터 잘 만들어야지 성과는커녕 마이너스를 저질러놓고 고용보장을 요구하는지 진짜 저 업계는 되먹지 못하고 나이만 먹은 애새끼들 많은듯
19.09.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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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56116944
큰 착각하시는데, 대한민국 게임 회사에 다니는 개발자의 대부분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합니다. 이분들이라고 갓겜 안만들고 똥겜만 만들고 싶은게 아닙니다. 사업부, 경영진, 이사들이 게임에 자꾸 손대서 이사단 나고 있는데 왜 밑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들이 이런 비난을 받아야하나요? 산업을 컨트롤 하는 사람들은 책임 안지고 밑에 사람들이 책임지는게 문제입니다 | 19.09.21 1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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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56116944
게임업계는 대표적인 3D 업계고 요즘엔 자체내 퀄리티 허들을 못 넘으면 아예 출시가 않됩니다. 고용보장이라고 하셨는데. 1년짜리 연봉협상이 고용보장입니까? 비정규직입니까? 게임회사들 전부가 1년짜리 연봉협상을 합니다. 전언의 전언인 내용으로 업계인 전체를 매도하시면 않됩니다. | 19.09.21 14:33 | | |
맛-스타-피스
자금을 대주는 스폰서와 그 자금을 끌어오는 경영진의 영향력이 큰 것은 국내 게임업계만 그런 것이 아니라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영화, 드라마, 출판 모든 엔터테인먼트 업계 공통 사항이고 그 와중에도 좋은 작품을 만들어 수익을 내는 경우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왜 되도않는 실드를 침? 막말로 똥겜만들어서 회사가 손해를 봤는데 무슨 돈으로 똥겜만든 개발자들을 고용보장함? | 19.09.21 14:36 | | |
루리웹-1946496203
게임업계가 3d 업계라는 주장은 게임업계 사람들의 주장 아님? 애당초 여기서 3d의 정의는 더럽고 위험하고 힘든 일을 말하는데 게임업계는 여기서 단 하나도 해당이 안됨 객관적으로 한국의 직업들을 전체적으로 조사해서 업무강도를 비교해보면 게임업계가 과연 그렇게 빡샌 업계일것 같음? 진심으로 하는 소린가.. | 19.09.21 14:41 | | |
(358428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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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56116944
빡센업계가 아닌데 왜 후임은 안들어오죠... | 19.09.21 14:44 | | |
Issv
어디회사다님? | 19.09.21 14:48 | | |
(3584280)

1.240.***.***

루리웹-3556116944
그건 좀 말하기가 그럼 | 19.09.21 14: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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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56116944
어중간하게 아시면서 아시는 척 하는거라 반박해드리면 엄청 긴 이야기가 되겠지만 해드리겠습니다. 스폰서와 경영진의 영향력이 큰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게임업계의 문제는 경영진이 게임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로 구성된 편이 많다는 것과 모험심이 없다는 것이죠. 게임은 영화, 드라마, 출판 업계와 많이 다릅니다. 스폰서와 경영진이 드라마와 영화를 만드는데 감독에게 일임하고 출판의 경우도 작가에게 일임을 하되 편집을 할 뿐이지요. 하지만 게임 업계는 게임 개발 마일스톤 달성때마다 보고 받은 후 이미 시장에서 출시되어 잘 된 게임들처럼 만들어달라고 요구하는게 부지깃수입니다. 그러면 월급 받는 PD는 또 그렇게 시키니까 게임을 뜯어고치죠. 솔직히 처음부터 PD가 그림 그린대로 만들어지는 게임들 거의 없습니다. 님 말대로 좋은 작품 만들어서 수익 낸게 '배그'이고 그 배그도 위쪽에서 거의 건든 거 없이 PD랑 팀이 만들자는대로 꾸준히 만들어서 낸 결과입니다. 하지만 한국 대기업에서 만드는 대부분 큰 프로젝트들은 사업부, 경영진, 이사진의 손길과 입김이 안 들어간 작품이 없습니다. 서든2만 봐도 사업부가 대부분 컨트롤한대로 만들어져서 내놓은 결과물입니다. 어쨋든 게임을 만드는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 힘을 썼습니다만. 결정권이 없는 밑의 기획자, 아트, 프로그래머들은 서든2라는 결과물이 나왔는데 그 책임의 대부분이 그들 때문인가요? 그 사람들은 위의 결정권자들이 까라는대로 만들었을 뿐인데요? 건물을 짓는데 도면에서 잘못된 것을 일단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대로 만들었는데 짤리는 건 현장 분들이어야 하나요? 제발 어줍잖은 지식으로 아는 척 하지마세요 | 19.09.21 15:01 | | |
루리웹-3556116944
님이 어줍잖은 지식으로 5줄 갈겨놓으면 그거 조목조목 개소리라고 반박하는데 윗글들 처럼 수십줄 써야합니다. 제발 알고 말하세요 | 19.09.21 15:01 | | |
(42486)

223.38.***.***

Issv
대신 박봉이죠 ㅎㅎ 사람은 잘짜르는데 안뽑아줌. | 19.09.21 15:02 | | |
맛-스타-피스
어줍잖은 지식은 무슨.. 게임만 하다보니 현실감각이 없나 게임이든 뭐든 뭔가 사업을 하려면 우선 자금이 필요한데 그 자금을 대주고 끌어오는 사람들이 당연히 관리자로서 닥달하는게 인지상정이지 경영진 입장에서 결국 쌩판남남인 개발자들을 뭘 보고 믿어야함? 사업이 망하면 개발자들은 최악의 경우라도 그냥 짤리고 끝이지만(그것도 월급은 다 받음), 돈 댄 사람들은 말 그대로 망하는거임 이해됨? | 19.09.21 15:16 | | |
(702028)

121.170.***.***

루리웹-3556116944
맨먼스도 제대로 안맞춰주는게 부지기수일텐데 뭔 퀄리티 | 19.09.21 16:11 | | |
(4930668)

1.231.***.***

루리웹-3556116944
사람들 생각하는거 다 똑같습니다. 그 사람들이라고 재밌는 게임 만들 생각 하지 않았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으니까 하나같이 거지같은 게임만 나오는거겠지. 본인이 직접 경험하지 않은 일에 싸가지 없게 말하는것도 그렇고 써놓은것도 다른분들이 정성들여 써놓은것에비해 한참 부족하고. 어떻게 살아오셨을지 성장 과정이 보입니다. 님이야말로 나이만 먹은 애새끼네요. | 19.09.21 16:12 | | |
(227065)

183.101.***.***

루리웹-3556116944
간단히 이야기해서 스폰서와 경영진 게임의 결정권을 쥐고 있는 분들이 일본이나 미국의 경우 과거에서부터 콘솔게임을 제작해오고 성공해 왔던 개발자들 또는 게이머가 자연스레 권한을 쥐게 됨으로써 과거의 전통대로 재미있는 게임을 목표로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반면 국내는 그런 감각의 소유자들 보다 태생이 온라인으로 큰 성공과 성장을 이룬 시장이기 때문에 게임의 방향성 자체가 다를수 밖에 없는것이죠. 이것을 뒤엎으려면 유저가 바뀌어야 하는데 리니지 부터 게임을해온 아재들은 리니지류의 게임밖에 즐길줄 모른다는 것이죠. | 19.09.21 16:15 | | |
(4930668)

1.231.***.***

루리웹-3556116944
실례지만 어디회사 다니세요? 라고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진짜 보면 볼수록 싸가지없네 | 19.09.21 16:15 | | |
천연기념인
개발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나요? | 19.09.21 16:24 | | |
babjo
써놓고보니 좀 그랬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시간내서 근거를 들며 글을 썼는데 님은 무작정 감정적인 인신공격밖에 안하시네요 아무튼 너무 노여워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정리하자면 제 주장은, 개발자들부터 자신의 능력부족을 인정하고 바뀌는게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개선책이다.. 라는 것이지요 | 19.09.21 16:30 | | |
루리웹-3556116944
님 직업 개쉬움이럼 득달같이 화낼거면서 마치 겜개발자들은 겜돌이들이 뭐얼마나 힘드냐는식으로 하대하시네 그리꼬우면 님이해보세요 남 비하하려하지마시고 | 19.09.21 16:32 | | |
(4930668)

1.231.***.***

루리웹-3556116944
이미 윗사람들이 다 말했는데 뭐하러 또 말하나요. 위에 회사가 어디냐는둥 말하는거보니까 그래도 나이 좀 되신거같은데도 쓴 글들을 보면 또 그건 아닌거같아서 한마디 한겁니다. 님 말씀하신것들 괜히 비추 폭탄 받으셨겠어요? 4-5개도 아니고 저정도 비추폭탄은 반드시 이유가 있어서 받는거예요. | 19.09.21 16:40 | | |
돌격강등하트!
1. 쉽다고 한 적 없음 게임개발자가 3d 업종이 아니라고 했을 뿐임 그리고 객관적으로 그것만으로도 업무환경이 꽤 괜찮은 편에 속한다고 봄 진짜 힘든 직업들은 힘들다는 말도 못함 이해함? 2. 비하한적없음 근데 솔직히 한국 게임 업계는 근본적인 개발력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한국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국가가 된지도 꽤 시간이 지났고 영화 드라마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품들이 꽤 나왔음 근데 게임은 뭐가 있음? 한국 게임 사업이 세계적으로 규모는 순위권인데 아웃풋은 처참한 수준임 역사를 통틀어 고티 0개임 이해함? 앞서 얘기나온 배그조차 기초기획은 아일랜드 개발자가 함 | 19.09.21 17:04 | | |
루리웹-3556116944
말만들으면 아주 겜개발경력 10년차시네 잘알이셔 그니까 님이 하시라고요 뭘 이해 못해 아까부터 경력인인것마냥 하대하고 까내리기 바쁘신데 | 19.09.21 17:40 | | |
(1255023)

121.134.***.***

돌격강등하트!
???: 회사 안다녀! | 19.09.21 17:44 | | |
(227065)

183.101.***.***

루리웹-3556116944
첨부터 고티를 노리는 대작은 말이 안되는게 그런 규모있는 A급 게임 투자해서 개발할 개발사가 NC나 넥슨 같은 거대 기업일텐데 아시다시피 국내 대기업은 온라인겜으로 성장한 회사라 제작 방침이 원하시는 방향성으로 게임을 제작할 개발자를 뽑지 않을겁니다. 그런 기획안은 다 잘립니다. 국내 개발사중 소규모 개발사들은 콘솔게임 계속 만들고 있죠. 스코넥에서 개발한 PSVR용 모탈블리츠, 스마일게이트에서 개발한 PSVR용 포커스온유, 퍼블리셔 블루사이드인 PSVR용 건그레이브VR, 한빛소프트에서 개발중인 헬게이트VR 등등 주로 VR게임이긴 하지만 국내에서도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긴 합니다. 이런 기업이 성공해서 거대기업이 되어야 원하시는 A급 게임이 나올거에요. | 19.09.21 19:51 | | |
(227065)

183.101.***.***

루리웹-3556116944
https://bbs.ruliweb.com/news/read/127184 NC의 사업설명회인데 NC보라고 남긴 제댓글이 초반에 있습니다. 과연 NC가 실현할까요. 멍청한 소리로 들을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 19.09.21 20:04 | | |
천연기념인
수상작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고티를 꼭 A급 게임만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고티는 그냥 예를 든거에요 그냥 한국 게임이 수준미달이라는 거에요 솔직히 남한테 한국 게임 중에 재밌다고 추천해줄만한 게임 있나요? 생각해보면 이상하지않나요? 회사 내의 불합리는 언제 어디에나 있어요 외국 게임회사도 마찬가지에요 코나미, 블리자드.. 근데 왜 유독 한국 게임 업계는 산업 규모에 걸맞지 않는 수준미달의 결과물이 쏟아내는 걸까요? 개발자들은 책임이 전혀 없을까요?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니까? | 19.09.21 20:06 | | |
(227065)

183.101.***.***

루리웹-3556116944
고티 목록을 봐도 상위는 개발이 어려운 대자본이 들어가는 게임들 위주이고 패키지형태가 주류인데 인디게임 수준에서 고티에 들기는 매우 힘들다는 것이죠. 확률이 극도로 낮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 국내는 콘솔게임 제작환경을 지원하는 개발사는 매우 적습니다. 해외의 고티는 수많은 게임중에 선별해서 되는거라 그만큼 똥게임도 많고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수많은 게임들이 만들어져야 개중에 고티가 탄생될텐데 아시듯이 국내는 모바일아니면 PC온라인게임 개발에 편중되어 있다보니 고티달성 확률도 그만큼 낮은것이죠. 코나미 블리자드 오래되고 전통있는 패키지게임 만들던 회사입니다. | 19.09.21 21:47 | | |
루리웹-3556116944
어떻게 해야 나이만 먹은 애새끼 안되는지... 비결이 있을까요? | 19.09.21 23:44 | | |
(3235013)

14.138.***.***

루리웹-3556116944
| 19.09.22 17:56 | | |
BEST
옥상의 철저망은 우리건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지마라는 것.. 영화가 잘못되면 1차적 책임은 감독에게 있는것이지 촬영 스탭에게 있는걸까요? 촬영스탭이 성과를 못내면 그관리 책임은 생사 여탈권을 쥔 감독에게 있는것이 겠죠?
19.09.21 14:28
(507237)

211.36.***.***

희한한게 다른 업계는 외국방식이나 트랜디한 방식대로 따라가기도하는데.. 유독 이쪽분야는 손데기도 어려운건지 변화가 없네요. 뭔가 도전하는 모습이나 유저친화적인 모습이 보이면 응원도 하고 전망있게 생각하며 선입견이었구나 할텐데 말이에요. 매년 신작발표회나 게임쇼같은걸 봐도 변함없는 자동시스템과 결제시스템.. 전혀 개선의 여지가 안보이니.. 힘들다해도 도와줄 방법이 없음.
19.09.21 14:45
(40859)

118.221.***.***

멍청이다
그게 보수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사업가들 투자자들 때문입니다. 이들은 돈이 잘 벌리는 것만을 추구하지 돈이 될지 안될지 모를 모험을 하진 않거든요. | 19.09.21 19:57 | | |
(3287688)

121.129.***.***

만드는 게임의 질과 근무 환경은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는데 왜 자꾸 이으려고 할까? 도박 가챠겜만 만들어도 돈 잘 벌리면 직장 안정적인거고 반대로 갓겜 만들고 있어도 사장 맘에 따라 직원들 부품처럼 쓰다 버리고 하는거지 넥슨도 그냥 회사 경영이 어려우니까 개발자들을 내쫓는 거지 루리웹에서 욕하는 도박 가챠겜 하나만 대박을 쳤다면 이런 이슈 전혀 생기지 않을 수 있었음
19.09.21 15:15
게임회사는 뭘로취직하는게 좋은편임? 나도 진로 이쪽으로 잡아보고싶다
19.09.21 15: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960839205
그거물어본게아닌데.. | 19.09.21 15:57 | | |
(40859)

118.221.***.***

넷마블에도 안좋은 소문이 들리던데... 에효...
19.09.21 16:13
울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고티급 개발사도 크런치 얘기 나오는거 보면 뭔가 잘못된 상태임 인공지능이 발달해서 노가다 스러운거 크게 줄이지 않는 한 계속 이럴듯
19.09.21 17:11
(1439664)

118.36.***.***

사쿠라모리 카오리P
일자리가 줄겠지 | 19.09.21 17:18 | | |
(3477965)

211.189.***.***

전 솔직히 일반 게임 개발자들은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개발자 말고 게임사업팀 같은 BM 짜는 애들은 도저히 쉴드 못쳐주겠음 실제로 괜찮은 게임들 다 망하는거보면 장르 불문 거의 BM으로 망하는듯 (게임 수준과 맞지 않은 과금 유도 등등)
19.09.21 17:17
(1439664)

118.36.***.***

친노동이 어떻게 친게이머가 될 수 있지? 쟤들은 자기 아이디어가 정말로 게이머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보석이라고 생각하나? 내가보기에 본심은 다른곳에 있을거같은데
19.09.21 17:44
(1439664)

118.36.***.***

zjcix
정치인 새끼들이 국민을 위해서~~ 입발린소리 하다가 당선되면 자기이권 챙기는거랑 다를게 없단말이지. 친게이머를 위한(?) 친노동 정책을 펼친다면면 기사에서 불만으로 나온 '접히는 프로젝트'의 수가 줄고 똥게임이 존나게 튀어나오겠지. 회사는 그만큼의 손해를 보고 게이머는 그만큼의 똥게임을 경험. 오직 접히지 않은 프로젝트의 경력을 인정받는 노동자만 이득을 보는 구조가 된다는게 내 예상임. 이걸 반박하려면 회사가 똥으로 보고 접으려던 프로젝트중에 똥이 아닌게 있어야하는데 글쎄.. | 19.09.21 18:05 | | |
(40859)

118.221.***.***

zjcix
본심이 따로 있진 않습니다. 본심이 따로 있는지 없는지는 굳이 어려운 이야기(BM이니 사업성이니), 일반 게이머와 동떨어지는 이야기까지 할 필요 없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업쪽에 관련이 있는 인력이 아닌 게임 개발에만 관련이 있는 인력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됩니다. 게임 개발자는 이직율이 높습니다. 그 말은 즉 먹고 살려면 새로운 곳으로 취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취직을 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제일 먼저 이력서가 중요합니다. 이력서가 좋지 않으면 면접 기회도 주어지지 않겠죠. 그래서 게임 개발자들은 자기 이력서에 내세울 수 있는 한 줄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력 중에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이력 한 줄이 있으면 그 사람은 취업 과정에서 보수적으로 잡아도 절반 이상은 취업 성공이라고 볼 수 있죠. 연봉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래서 게임 개발자는 이 한 줄의 이력을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 자기 경력 관리를 중요시하게 됩니다. 망한 프로젝트를 이력서에 적어봤자 득될게 없죠. 아! 이력서를 일부러 거짓으로 꾸미는 사람, 게임 개발이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은 논외입니다. 이런 이력 관리를 위해 게임 개발자가 취할 수 밖에 없는 선택은 유저를 위한 게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내 이력을 좋게 만들어주는 것은 결국 유저들이니까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내도 그 회사 인사 담당자는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은 게임을 기억하지 이전 회사에서 만들었던 게임(접혔든 출시를 했지만 흥행을 못했든)을 다른 회사 인사 담당자가 알리가 없잖습니까. 그리고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게임 개발자라면 이들은 창작자들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주는게 아닌 내가 만드는 것이고, 내가 창조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진정한 게임 개발자라면 내 평생동안 내가 만든 창작물들이 안아까운 것이 없을 것이며 그 중에 단 한 작품이라도 가까이는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내가 이거 만들었어"라고 자신있게 자랑하고 싶은 것이 꿈이라면 꿈입니다. 영화 감독이 평생동안 호평 받는 작품 하나라도 만드는 것이 꿈이듯이요. 분야 불문 창작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이런 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꿈 앞에서 거짓이나 타협하는 사람, 술수를 쓰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더더욱 게임 개발자는 유저 친화적인 게임을 만들려고 노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은 돈도 중요하지만 돈만큼 중요한 것이 자신이 만든 창작물이 어떻게 평가 받는지가 중요합니다. 유저 친화적이지 않는 게임을 만든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근데도 불구하고 유저들에게 혹평을 받거나 욕을 먹거나 서비스가 중단되는 게임들이 나오는 것은 게임 개발자(노동자) 탓이라기보다는 사업의 논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의 논리를 크게 움직이는 것은 게임 개발자라기보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창작물을 직접 만드는 입장이 아닌 게임 개발자가 만든 창작물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입장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그래서 돈의 논리에 더욱 민감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사업부, 경영진, 회사 대표가 되겠죠. 그리고 하나 더 하자면 투자자들도 포함될 것입니다. 이들은 게임 개발자가 만든 창작물에는 관심 없습니다. 창작물은 단순히 돈을 벌 수단에 불과할 뿐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팔 물건 상태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잘 팔리기만 하면 되듯이요. 이런 논리때문에 사업하는 사람들은 돈이 안되는 창작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 19.09.21 19:38 | | |
(40859)

118.221.***.***

zjcix
이런 돈의 논리로 인해 게임 시장(한국)에 나오는 결과물들이 자극적이고 도박적이며 양산적인 경향을 갖게 될 수 밖에 없고 이런 경향이 수년간 장기화되고 고착화되어 유저들의 불만족도 인내심도 한계에 달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된 것은 게임 개발자와 사업자의 균형이 사업자 중심으로 치중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 것은 지금까지 게임 개발자가 돈 줄을 쥐고 있는 사업자들에게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업계 잘못된 문화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개발자와 사업자가 균형 있게 목소리를 내고 서로 적절한 수준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 했다면 유저들이 한국 게임은 안해라며 기피하는 경향까지 나올리가 없었겠죠. 이제서야 게임 개발자들이 노조를 통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자신의 창작물을 인정해주는 것은 사업자가 아니라 유저들이라는 것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 게임 개발자들입니다. 노조를 통해 사업자들이 무시할 수 없는 목소리를 내는데 그런 목소리의 내용은 게임 개발자가 유저들이 즐겁게 즐기는 게임 개발에 치중된 내용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게임 개발자들은 창작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게임 개발자들의 노조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유저들에게도 결국 긍정적인 영향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유저들의 혹평과 질타가 사업자들에게는 돈의 논리를 앞세워 씨알도 안먹혔다면 돈의 논리보다 창작물에 대한 평가에 민감한 게임 개발자들에게는 귀담아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당장 가시적인 영향이 유저들에게 돌아가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게임 개발자 노조가 올바르게 성장하고 정착되면 앞으로 수년 안에 지금까지 없었던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19.09.21 19:38 | | |
(1439664)

211.246.***.***

바루사
웹툰쪽은 딱히 독자 말 안 들어줬던거 같은데. 프리랜서노조였던가? 게임노조도 엉뚱한 세력들 끌어들이고 게이머의 목소리라고 선동해버리면 당해낼 재간이 없지. 뭐 중요한건 첫댓처럼 게이머의 목소리를 들어줘야한다는건 허황된 선동이라는 것. 적당한 때가 되면 노조는 노조만을 생각하는 이익단체라고 소리지를게 뻔하고(이미 들어본 소리) 투쟁의 과실은 노조를 조직한 노동자=직원들에게 돌아갈게 뻔하고 게이머는 접히지 않은 똥맛을 보는정도에서 끝남. | 19.09.21 20:41 | | |
(1439664)

211.246.***.***

zjcix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게임노조가 연대하는 애들중에 웹툰쪽 걔들 있지않나? 아닌가? 게임이름 달고 뭐라하던 걔들이었나? 어째 예전에 봤던거같기도 해서 | 19.09.21 20:43 | | |
(40859)

118.221.***.***

zjcix
제가 잘 모르는 것일 수도 있어서 확실치 않지만 웹툰과 관계 있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게임 업계 노조는 생긴지 고작 1~2년입니다. 말씀하신 것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내용들은 대부분 이미 정착한 수년된 노조들이며 다른 분야(게임 아닌 다른 업계) 노조들입니다. 말씀하신 것을 게임 업계 노조 내에서 우려 하는 부분이 없진 않더군요. 일반적으로 노조에 대한 이미지가 zjcix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생긴지 얼마 안된 노조가, 아직 정착도 못해서 존폐부터 걱정해야 하는 위태한 입장에 있는 노조가 말씀하신 특정 그룹의 이익을 추구하는 노조가 될리가 없겠죠. 물론 우려하신 그런 노조가 되서도 안되는 것이고요. 그래서 잘 지켜보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칭찬할 것은 칭찬하면서 다른 업계의 변질된 노조같이 안되도록 이끌어줘야 하는 것이 지금의 게임 업계 노조입니다. 완전 신생아 같은 상태나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게임 개발자(노동자)들의 무시 못할 힘있는 목소리를 내기 위한 합법적 방법이 '노조'라는 것밖에는 없어서 노조를 만들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유저 목소리를 안듣고 특정 그룹의 이익을 위한 목소리만 낸다면 그건 자멸하는 길입니다. 만약 노조가 그런 변질성을 보이면 게임 개발자가 노조에 대해 제일 먼저 반기를 들 것입니다. 노조의 힘은 노조원 수와 비례합니다. 노조원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목소리에 힘이 강해지죠. 반대로 노조원 수가 줄어들면 힘이 약해집니다. 특정 그룹의 이익을 위한 목소리만 낸다면 이에 불만은 가진 노조원이 탈퇴할 것이고 수가 줄어들겠죠. 즉, 자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노조 탄생 이유와 노조 가입 이유가 지금의 나쁜 상태(근로 환경, 돈만 추구하는 게임, 유저들의 불만, 3D 업종 등등)에서 벗어나기 위해 힘을 모아보자는 의지에서 시작된 것이기에 이 이유를 저해하는 움직임(특정 그룹 이익 추구)이 있다면 차라리 없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것입니다. 그런 노조라면 저도 당연히 반대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희망을 가지고 지켜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처음 설립 목적대로만 잘 정착해준다면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갈 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렇게 확신하는 것은 앞 댓글에서 쓴 이유(창작자의 꿈) 때문입니다. 이런 제가 너무 순진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지금의 노조는 변질되지 않은 순수한 노조라고 생각합니다. 변질되지 않도록 저도 지켜볼 것입니다. | 19.09.21 21:21 | | |
(1439664)

211.246.***.***

바루사
소비자의 효용증가와 관계없이 근로자만 꿀을 빨아낸 사례를 이미 웹툰쪽에서 봤기때문에 이런말을 하는거임. 심지어 대가리가 깨진 당사자는 mg제도를 도입해 환경을 개선해줬던 레진. 이익단체는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고 투쟁에서 이기는 한 자멸하지 않음. 구성원인 개발자 역시 그 이득을 바랄테고. 뭐 여기까지는 사업부와 개발부 간의 파이싸움이니 크게 관심은 없지만(여전히 게이머에게 이득이 없다고 봄) https://m.ruliweb.com/news/board/1003/read/2156502 윗대가리가 민주노총이랑 친하다든가 해서 '메갈이라 짤렸다' 같은 구호에 꽂히면 개노답이 되겠지. 거기부턴 게임노조의 존재가 게이머에게 손해 ㅋㅋ | 19.09.21 21:27 | | |
(1439664)

211.246.***.***

zjcix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구호는 노동자에게 명백한 이득이기 때문에 못할 이유가 없음. 소비자vs노동자 간의 이해충돌 시 노동자의 손을 들어주는게 노조고 거기에 심취하는건 노조의 본질이지 변질이 아님. 나에게 딴마음 먹으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면 나중에 실망해도 노조는 직원들에게 꿀덩어리를 주는 한 멀쩡히 돌아갈테니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시길. | 19.09.21 21:39 | | |
사실 이게 한쪽만의 이유로 만들어진 현실이 아니라는게 문제.. 대다수의 망하는 업종의 기업들이 비슷하듯, 개발사 관련된 개선은 훨씬 진즉에 이루어졌어야 했던게 맞고, 해당 부분에 항의 했던 사람들의 대다수는 이미 다 떠나 버렸고, 도전정신보다 안주하고자 하는 사람, 안전함을 위해서 달려왔던 사람의 대다수만 남았으니 지금처럼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온 지금 외산 게임 가져와서 퍼블리싱만 하는 회사만 살아남기 시작했죠.. 이런 회사한테 밀리기 시작할때부터 이쪽의 구조조정은 예견된 부분이 맞습니다.. 그냥 현실에서 등돌리고 있었을 뿐이죠. 덕분에 넥슨같은 기업가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던 회사들은 팔아먹기 위해서 다이어트 후에 사원 토사구팽 시키는 상황이고...그게 이상한 상황은 아님. 그렇다고 해서 사원들이 구조조정에 대해서 항의 하는건 이상한게 아닙니다. 당연한 현상이에요. 한 회사에 10년가까이 묶여서 살게 되면 다른 것을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세상이 너무 빨라 본인이 그 시류에 못 쫒아간다 해서 그들 자신은 계속 살아가야 하니깐요...돈 받아서 치킨을 튀기던가 창업하던가 택일만 남음...
19.09.22 11:19
(1439664)

39.7.***.***

러시앤케시
그런놈들만 남아 노조를 만들었다면 철밥통 지키기에만 관심을 가지는건 너무 당연한 일이겠군. | 19.09.22 1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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