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15주년 워크래프트 오브 워크래프트 : 증오의 굴레 소설책 출간 이벤트

[Na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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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출시 15주년, 옛 추억으로 인도하는 ‘클래식’한 이야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증오의 굴레』는 블리자드 사의 대표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출시와 함께 공개된 소설이며, 이 뜻깊은 작품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15주년에 맞춰 국내에 공식 출간이 됩니다.

특히 올해는 게임 <워크래프트 III>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각각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이라는 리메이크로 부활이 예고되어 있다. 이 두 게임의 가교 역할이 될 소설이기에 『증오의 굴레』는 각별하며, 과거의 추억어린 아제로스로 여행을 떠날 게이머들의 필수 도서이기도 합니다.

※판매처

• 예스 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리딘

[아타호-_-]

세상에, 얼라이언스가 아니라 얼라이언이었다니.

[NoWHere.]

얼라이언스 단수형 얼라이언 모르시나용? 공부하세용 홓홓

['પનુલુંગખਅ !]

이거 어떤 블로그에서 변역된거 봤는데 되게 재밌던데
워3랑 와우 중간 스토리라 몰입감이 좋아요

[도슬람+롤리콥]

모르는 작가라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재밌다고 하니 사봐야겠네요.

[어셈블]

책 나오는거 보니까 두달안에 리포지드 출시발표일 나오겠네

[코드게이]

요새는 소설로 스토리 전개 너무 많이 되서 못따라잡겠더라...그래서 와우 접은게 컸음

딱 내가 기억하는 와우는 판다까진데 판다도 스토리 따라잡기 벅찼고.

딱 재밌게한건 리분까지.

내가 아는 워3-프로즌 쓰론->와우
이 테크트리에서 마지막 아서스 처음 잡았을때 진짜 설렜는데

[도슬람+롤리콥]

이거는 클래식 이전 이야기니까...소설문제의 경우 BFA가 제일 문제인거같네요. 판다때는 제이나 소설 안읽어도 인게임에서 사건 터진걸 체험할수 있고 볼진 소설은 그냥 안읽어도 괜찮은 수준이었는데 격아는 이건 뭐...

[connor kenway]

어차피 소설이니 딱히 와우게임과는 별개로 읽기 딱 좋은듯

[스카이제드]

이거 읽고 와우 클래식 하란건가

[mr.갓챠]

저 시기에 흑막으로 활동할 만한 여성이면... 아마 카트라나 프래스톨 일려나요? 마침 둥지도 칼림도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