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Info64의 새로운 업데이트에 대한 패치 노트는 코드명 'Alder Lake'인 Intel의 차세대 CPU가 Intel의 현재 Rocket Lake 프로세서와 유사한 메모리 컨트롤러에서 기어 모드를 사용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패치 노트는 HWInfo64가 이제 Alder Lake CPU가 적극적으로 사용 중인 기어 모드를 보고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Rocket Lake 아키텍처와 함께 도입된 기어 모드는 사용자가 더 많은 메모리 키트와 더 높은 RAM 속도와 더 높은 호환성을 달성하기 위해 메모리 컨트롤러의 작동 방식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합니다.
Rocket Lake에서는 두 가지 기어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Gear 1을 사용하면 메모리 컨트롤러가 시스템 메모리와 동일한 주파수 (1 : 1 비율이라고 함)로 작동할 수 있으므로 지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Gear 2는 시스템의 메모리 주파수에 비해 메모리 컨트롤러의 속도를 절반 (2 : 1 비율)으로 줄여 메모리 컨트롤러가 훨씬 더 높은 주파수의 RAM을 작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나 Gear 2는 메모리 컨트롤러의 클럭 속도를 반으로 줄이기 때문에 메모리 대기 시간이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이 모드는 대부분 전문 애플리케이션에서 발견되는 메모리 대기 시간보다 메모리 대역폭에 매우 민감한 워크로드에만 유용합니다. 게이머 또는 일반 PC 사용자인 경우 Gear 1의 지연 시간을 줄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것은 Alder Lake에서 기어가 어떻게 구현될 것 인지입니다. 인텔은 Alder Lake의 메모리 컨트롤러를 업그레이드하여 각 기어비의 기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는 Intel은 현재 Rocket Lake CPU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한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을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잘 모릅니다.
어느 쪽이든, DDR5가 현장에 도착하면서 기어는 메모리 성능에서 훨씬 더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Alder Lake는 DDR4뿐만 아니라 DDR5도 지원하는 Intel의 첫 번째 아키텍처입니다. DDR5 주파수가 이미 8400MHz에 도달하면 현재 상황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으므로 더 많은 상황에서 느린 메모리 컨트롤러 속도를 희생하면서 더 높은 주파수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원문 출처 tomshard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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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저래도 또 바로 소켓갈을꺼니까 메리트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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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인텔아 경쟁이 있어야 소비자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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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저래도 또 바로 소켓갈을꺼니까 메리트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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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4 지원하는 보드 나오게 되면 한 세대 쓰고 버려질 듯 하긴 한데, 1700 소켓 자체는 3세대 동안 이어질 듯 합니다 엘더-랩터-메테오 까지 이어진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ㅎ 혹시나 하지만 AMD도 젠4에서는 AM5 소켓으로 변경 된다고 합니다. | 21.05.05 1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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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2 세대 지켜보다가 아니면 13세대 한번 기대해보고 아니면 라이젠 7000~8000번대 가야겠군요.. | 21.05.05 2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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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인텔아 경쟁이 있어야 소비자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