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엔비디아는 Hardware Unboxed를 블랙리스트로 지정하였다.

[잼잼버린]

출처 2

NVIDIA는 RT에 포커스 안맞췄다고 FE 리뷰 샘플 미제공 > 뉴스/신제품 | 쿨엔조이 (coolenjoy.net

구글번역(원문 보시는 걸 추천)

활성화 할 가치가있는 레이트 레이싱 효과와 함께 제공되는 타이틀이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현명하고 PR 지향적 인 움직임입니다. 대표적인 예는 Control, Battlefield V, Metro Exodus, CD Projekt Red, Cyberpunk 2077의 새로 출시 된 블록버스터입니다. 

그러나 이미 눈치 채 셨겠지만 RTX 3090조차도 후자에서 60 FPS를 달성하지 못합니다. 4K에서 레이트 레이싱이 켜진 상태입니다. 관련 메모에서 이것은 매우 사소한 일이지만 우리에게도 일어난 일입니다. NVIDIA의 APAC (아시아-태평양) PR 팀은 복수심이 많고 머리가 좋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출시 시점에 RTX 30 시리즈를 검토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 할 것입니다. 이는 카드 부족 이라기보다는“비공식 블랙리스트”때문이었습니다. NVIDIA가 새로운 RTX 20 시리즈 모바일 그래픽 카드를 자세히 설명하는 브리핑에서 저는 "Dynamic Boost"가 당시 발표 된 AMD의 SmartShift 기술과 어떻게 다른지 질문했습니다. 

제 말은 DB가 Smartshift의 사본인지 "리핑"인지에 대한 것이라 믿습니다. 이것이 NVIDIA의 APAC 팀으로부터 최근까지들은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RTX 3060 Ti를 보낼 목적으로 새 주소를 요청 받았으며 카드가 이미 출시 된 지 1 주일이 지났습니다. 아직 공개하지 않았고,이 게시물이 올라간 후에도 솔직히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HUB와 같은 유튜브 유튜 버들 사이에서는 드물지만, 작거나 적당한 크기의 채널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이것은 NVIDIA의 PR 담당자가 얼마나 사소한 지, 그리고 새롭고 덜 눈에 띄는 매장을 금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적은지 보여줍니다. 

NVIDIA에 비해 AMD는 훨씬 더 중립적 인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긍정적이든 아니든 너무 많은 질문을했다고 블랙리스트에 오르지 않습니다. 둘째, NVIDIA의 브리핑 중에 PR 담당자는 AMD가 질문을 익명화하는 동안 누가 질문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hardwaretimes.com/nvidia-blacklists-popular-youtuber-for-focusing-on-rasterization-more-than-rtx-plus-our-own-story/

[무임승차대상]

https://bbs.ruliweb.com/pc/board/1003/read/2222524
관련내용이 올라오긴 했었는데 다른매체에서 올린 다른기사네요.

[류오동]

단순히 다른 기사가 아니라 Hardwaretimes에서 저 기사를 인용하면서 우리도 엔비디아 듣기 싫은 소리해서 짤렸다고 폭로한 겁니다.

20시리즈 랩탑 발표회에서 공개한 다이나믹 부스트가 AMD의 스마트 시프트랑 뭐가 다르냐, 이거 베낀거냐 훔쳐온거냐라고 디스 한마디 했는데, 그거 때문에 보복당했다고 주장한 것이죠.

[류오동]

그리고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테크스팟 쪽이랑 양상이 매우 비슷합니다.

테크스팟도 맨 처음엔 샘플을 일부러 대놓고 늦게 보내주는 식으로 시작하다가

더 나아가서 완전히 금지통보를 한거.

[계룡산독두꺼비]

그러게 왜 잔치집가서 훔쳐온거냐는 막말을 했어...

[류오동]

저 정도 수위로 짤린다면 유튜브 생방송에 엔비디아 이사 데려다가 대놓고 놀리는 퀘이사존은 진작 고소까지 먹고도 남음

[연옥．]

긁어 부스럼 같은데

[루리웹-3487883112]

저번 GPP때부터 엔비디아 점점 맘에 안들어지네..

[무한궤도:끝을 향하여]

XFX도 그래서 엔비디아 버렸고

[when instruct...]

유튜버 언론사 카드 제조사를 가리지 않는 엔비디아의 유구한 전통 ㅋㅋㅋ

[류오동]

보니까 저게 미국 본사가 아니라 APAC 지사 차원에서 하는 거라면

저번에 Hw unboxed도 그렇고 (여기도 호주) APAC 지사 쪽이 유달리 심하게 구는 게 아닐까 싶네요.

이상하리만큼 영미권 리뷰 사이트들에는 터치가 없음.

[seaislands]

https://cdn.discordapp.com/attachments/725727472364290050/787156437494923304/unknown.png
HWU가 라이너스 테크 팁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라이너스가 메일을 공개했습니다. 글로벌 PR 담당자가 보낸거 맞네요.

[류오동]

그래도 저 쪽 입장에선 그나마 다행인 게 비공개 리뷰 드라이버랑 보도자료 제공까지 막히진 않았군요.

이거까지 막히면 그냥 출시 전까진 손가락만 빨아야 하는데.

[루리웹-3710633161]

리뷰 샘플 주는게 의무인가요?

[준더크]

지들이 리뷰 샘플 받기싫어서 저런거 아님? 뭘 제품 가져다가 악담할거면 주는 입장에서는 왜줌? ㅋㅋ

[CTI92]

리뷰어가 악평할 수도 있지 마케팅 영업이라도 해야함?? ㅋㅋㅋ

[준더크]

지돈으로산거 악평하는건 지맘인데 리뷰 샘플 받주고 그걸로 악플 받을거면 주는 입장에서 왜주냐고요 ㅋㅋ

[무임승차대상]

그걸 그렇게 이해하면요
우리가 참고하는 퀘이사존, 쿨엔조이같은 PC HW 웹진은 광고판이란 소리에요.
신제품, 비레퍼 나오면 그런데 리뷰 참고해서 사는건데 그거 다 광고면 뭘믿고 사요..;

[무우배추]

회사에서 리뷰용 무료 제공해준거 철회한건데 이게 뭐가 문젠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기돈 주고 100% 자기 리뷰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회사에서 리뷰어한테 무료 샘플 주는게 당연하다고여기는게 무슨 악질 파워블로거랑 별 차이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엔비디아가 조작하라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그냥 무료 샘플 끊은건데;;

[리틀 버스터즈]

그외 비슷한 예로 몇년전에 현대차가 쓴소리 하는 리뷰어한테 자동차 제공이나 출시 행사에 초대 안해서
엄청 욕먹고 지금은 그나마 그런짓 안 합니다.

[류오동]

팩트: 문제 없다는 사람 중 열에 아홉은 AMD나 인텔이 저랬으면 미친듯이 깔 사람들이다.

[seaislands]

실더들은 앞으로 리뷰어들이 기업ㅁㅁ하고 단점은 언급 안해도 쿨찐마냥 당연하다는듯이 넘어가려나. 인텔 CPU 리뷰에서 아무도 소비전력을 언급하지 않는다든가 AMD 리뷰에서는 레이트레이싱 벤치마크를 안해도 '허허, 샘플 받았으면 기업 옹호해야지!' 이러겠지? 소비자 입장에서 하나도 좋을거 없는데 왜 실드치지? 이해할 수가 없네.

[알면용취^^]

허;; 횡포가 심각하네요.

[shaira]

핵심은 무료 유료가 아니라 자기 입맛에 맞는 말만 해주는 리뷰어한테 먼저 주겠다는 거니 까여야 됨. 발매 일주일 전, 한달 전에 줄수도 있는건데 내 말 안들으면 알아서 사서 해라 그러면 저런 리뷰는 시간이 생명인데 입막음이랑 똑같잖아.

[치킨보다만두]

근데 제게 맞다면 방송에서 대놓고 가격 디스 하면서 사지말라고 말한 퀘존사 대빵은 매번 빅xx이라고 부르고 엔당 마케팅도 대놓고 한소리하고 황가놈이라고도 부르기도 했...최근에 한국 지사 이사님? 불러서 상대편 제품 보여주면서 어필하면서 자극도 했는데 벤치 매번하고 방송도 하고 특히 이사님 자주 불러서 나오는데 이거 이미 밴당해야 되는거 아닌가 ㅋㅋㅋ

[Executrix]

검은동네에도 같은 기사가 올라왔는데, 거긴 엔비디아 실드치는 사람들로 가득하더군요.
근데 엔비디아가 아니라 인텔이나 AMD가 똑같은 짓(즉 자기들이 광고하고 싶어하는 걸 중점으로 다루지 않는다고 샘플제공을 끊는 행위)을 해도 그 사람들이 과연 실드를 쳐줄지는 참 의문스럽군요.

[Executrix]

그리고 리뷰어랑 광고업체랑은 다를 텐데요. 가능한 한 객관성을 담보하려고(또는 최소한 그렇게 보이기는 하려고) 리뷰어한테 샘플 줘가면서 리뷰해달라고 하는 거지, 그런 게 의미없으면 괜히 리뷰어들 중간에 끼지 말고 자기네들이 광고나 열심히 써제끼면 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