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 오래전 잊혀진 ‘크롬북’ 부활 예감!

[사쿠라모리 카오리P]

삼성, 크롬북 B2B 판매 개시
ASUS도 한 달 반만에 4000대 넘는 크롬북 판매
2025년 에듀테크 시장 417조 규모…크롬북 수혜 가능성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0723000364

[DcrCreations]

13인치 크롬북 쓰지만

유튭이랑 루리웹 정도만 하는데 너무 편하고 좋음

특히 가격이 너무 좋음

[Godwish]

크롬북 2개 있는데 좋긴 합니다. 모으게 되요~

[돌다리]

땡긴다..

[문산ET]

확실히 보안 이슈도 크롬북이 더 자유로울 것 같기도 함.
모든 자료는 데이터센터에서 취급 관리하고, 말단 크롬북으로 사람이 판단하고 입력해야 될것만 처리하는 식으로.
어떻게 보면 옛날 하이텔단말기 같은건데도 시대가 달라져서 굉장히 쓸만한데로 바뀐 듯.
공공기관,은행,프렌차이저 같은데 다양하게 쓸 수 있게 데스크 형식 단말기도 있으면 좋을 듯.

[폐인킬러]

생산성 장비가 아닌데 b2b가 팔리는게 신기하네. 컨텐츠 소모밖에 할게 없는데...

[잔혹한 마법사]

생산용 장비가 아닌 관리용 장비로는 쓸만하고..
다른 안드로이드 장비로는 크롬북 정도의 가성비가 안나온다고 볼 수 있겠죠.

[JOSH]

크롬북 정도면 생산성 장비가 될 수 있습니다.
키보드 마우스가 있기 때문에 기업의 VPN망 접속이나 리모트 접속용 원격 콘솔로 쓸 수 있거든요.

[알면용취^^]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사용이 가능하다보니(다만 리눅스의 경우 따로 루팅하지 않는다면 에뮬레이션으로 구동) 개발자가 라이트하게 굴리기 좀 좋아요

[오페라 소프트웨어]

일반 프리도스 제품보다 크롬북이 가격이 싼가요? 리눅스는 설치되는데 윈도우 설치되는지

[알면용취^^]

음, 빌드퀄리티나 브랜드가 동급일 땐 약간 더 저렴한 선인데... 크롬북의 가격면에서의 장점은 저가형 노트북 시장에서 기존 넷북의 영역을 대체할만한 가격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좀 마감 좋고 딴딴한 물건을 기대한다면 리퍼제품(사실 크롬북이 이러니저러니해도 아직은 비주류라 리퍼제품이나 이월상품이 많아요)을 기대하는 게 낫고요. 개인적으론 지금은 픽셀북이 제일 가성비 좋다고 봅니다.

윈도우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못 돌린다고 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시점에서 추천하는 제품은 픽셀북 리퍼비시(400달러선), 레노버 듀엣(270달러선이나 개발자용으로 쓰기엔 좀 저사양), 픽셀 슬레이트(태블릿이 필요할 때) 정도여요.

[오페라 소프트웨어]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

넥서스 버리고 바뀐 픽셀은 가격이 두배나 올랐는데 크롬북 픽셀은 좋은가 보군요, 고맙습니다

[청색별]

그냥 학습용 으로 관리가 편한 제품 이니 일반 소비자는 일반 노트북을 사심 됩니다.

[이상한]

잊혀졌다고 하기에는 구글은 계속 꾸준히 간을 보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