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법률학 최신연구 발표
AI변호사 경진대회로 대단원
대륙법계서 영미법계로 확대
‘2회 우승’ 韓인텔리콘은 시상
전문변호사 조력 못받는 계층
AI 법률서비스 확산 기대감
본문
[S/W] 法해석 넘어 판례추론 시험도 척척… AI변호사 ‘일취월장’ [6]
사쿠라모리 카오리P
(1076219)
추천의 달인 추천흡수기 유게이 유저정보
출석일수 : 4705일 LV.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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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조회 2582 비추력 807597
작성일 2019.07.23 (1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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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조회 2582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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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6.***.***
빨리 도입되서 적폐판사들 없어져야됨 돈따라 누구는 무죄고 누구는 징역이고
(IP보기클릭)211.212.***.***
비싼 변호사 안쓰고 싼 인공지능 변호사로 싸울 수 있네 그래봐야 헬조선 전관예우 놈들 못이김 법으로 금지좀 시키든지 대법관 출신 판사출신 변호사는 금지시켜야지 나라가 잘돌아갈듯
(IP보기클릭)110.70.***.***
변호사를 사람쓰면 되지. 대체 무슨 이상한소릴 하는거야. 대체 우리나라 사법부가 언제부터 지나가는 사람을 징역때릴 권한이 있었냐. 판사는 법정에서 검사와 변호사의 주장과 근거 증거물 등으로 법에 따른 판결을 내리는게 역할이지 지↗대로 유무죄를 내릴 수 있는 자가 아냐. ↗법부가 개욕을 쳐먹는건 그 지랄을 해서고.
(IP보기클릭)14.46.***.***
빨리 도입되서 적폐판사들 없어져야됨 돈따라 누구는 무죄고 누구는 징역이고
(IP보기클릭)61.68.***.***
지금 판,검사 그리고 변호사들이 '전관예우'라는 카르텔때문에 잘먹고 잘사는 건데, 문제는 그 잘먹고 잘살려고 일반 시민들로부터 사실상 쉬운말로 "삥'을 뜯고있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사회적비용초래가 엄청남. 이게 하루아침에 고쳐질리는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회의를 느끼고 변화의 필요성에 따라 10-20년단위로 보면 앞으로는 분명히 지금과 같은 전관예우로 인해 판결이 좌우되는 일들이 많이 줄어나갈 것이고, 종착점은 다른분들이 언급했듯이 사람손을 사실상 떼어내는 수순까지 갈듯. | 19.07.23 13:20 | | |
(IP보기클릭)211.55.***.***
(IP보기클릭)110.70.***.***
anomie
변호사를 사람쓰면 되지. 대체 무슨 이상한소릴 하는거야. 대체 우리나라 사법부가 언제부터 지나가는 사람을 징역때릴 권한이 있었냐. 판사는 법정에서 검사와 변호사의 주장과 근거 증거물 등으로 법에 따른 판결을 내리는게 역할이지 지↗대로 유무죄를 내릴 수 있는 자가 아냐. ↗법부가 개욕을 쳐먹는건 그 지랄을 해서고. | 19.07.23 13:01 | | |
(IP보기클릭)211.212.***.***
비싼 변호사 안쓰고 싼 인공지능 변호사로 싸울 수 있네 그래봐야 헬조선 전관예우 놈들 못이김 법으로 금지좀 시키든지 대법관 출신 판사출신 변호사는 금지시켜야지 나라가 잘돌아갈듯
(IP보기클릭)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