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출시한 삼성 NC10-14GB 노트북이 경매에 올라왔습니다.
여기에는 수년간 950억 달러의 피해를 입힌 6개의 악성 코드가 격리되어 있습니다.
1. 워너크라이: 비트코인으로 몸값을 지불하게 만드는 랜섬웨어로 150여개국 20만대 이상의 컴퓨터를 공격
2. 블랙에너지: 2007년쯤부터 있었으며 스팸 메일로 전송되어 디도스 공격, 감염된 DLL을 삭제. 2015년 우크라이나 대규모 정전의 원흉
3. 아이러브유: 2000년 5월 나타났으며 연락처 목록에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을 향한 러브레터'라는 파일이 포함된 메일을 발송. 파일을 열면 오피스, 이미지, 오디오 파일 등을 덮어 씌움
4. 마이둠: 2004년 1월 나타났으며 감염된 컴퓨터로 정크 메일을 발송
5. 소빅: 2003년부터 이메일로 컴퓨터를 감염시킨 웜과 트로이목마. 가해자는 잡히지 않았다
6. 다크데킬라: 2013년 이후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영향을 끼쳤으며 기업 데이터, 개인정보와 금융 정보 등을 배내고 스피어 피싱이나 USB로 감염
미국에서는 사용 목적으로 악성코드를 판매하는 건 불법이지만, 예술이라는 말로 이를 회피하고 있습니다.
현대 예술가는 사이버 보안 회사와 협력해 '혼돈의 지속'이라는 이름으로 이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세상이 악성코드에 어떻게 반응하고 가치를 매기는지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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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예술이면 왜 뒤에서 숨어서 하냐 당당하게 앞에 나와서 하고 전시회도 열고 해야지 끌베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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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신의 예술을 믿어주지 않는다면 일단 똥부터 쌌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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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6만 8천 달러라... 그냥 돈 벌려고 예술로 포장하려는 의도로 보이면 내가 너무 삐뚤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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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라는 이름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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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신의 예술을 믿어주지 않는다면 일단 똥부터 쌌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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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싸야 유명해지지 | 19.05.16 1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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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6만 8천 달러라... 그냥 돈 벌려고 예술로 포장하려는 의도로 보이면 내가 너무 삐뚤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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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거임 | 19.05.16 1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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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예술이면 왜 뒤에서 숨어서 하냐 당당하게 앞에 나와서 하고 전시회도 열고 해야지 끌베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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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최첨단 예술이란건 대중이 이해를 못해서?? | 19.05.16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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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용하지 않는 조건이라는거 보니 원본 소스코드인거 같음.. 그냥 감염된 PC라면 토렌트나 인터넷 검색으로 EXE파일 여러개 다운받아서 다 실행시켜 보면. 6종이 아니라 한 30종까지도 한순간에 만들수 있으니. | 19.05.16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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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효력이 있는가 여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듯 하고 판매자로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장치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 19.05.16 1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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