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의 기조강연 내용이 현재 IGN에 라이브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영어되시는 분은 위 홈페이지에서 F5 신공을 하시고..
한글로 보고 싶으신 분은 제가 가능한한 빨리 초간단 해석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걸로 이틀밤을 지새게 되는군요.. -_-;
라이브 업데이트 하는 곳이 한곳 더 있습니다.
www.gamesarefun.com/news.php?newsid=6147
원래 게이머데일리 라는 곳에서 하고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곳은 지금 접속불가상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0:30: 약간 지연되고 있음.
10:45: 기조연설 시작. GDC 디렉터가 이와타씨를 소개.
10:48: 펩시의 예를 들어 닌텐도의 시장지배력을 설명.
10:50: 게임산업은 혼란에 직면해 있다.
10:55: 뇌단련 스리즈에 대해 이야기 중
10:58: (뇌단련의)프로토 타입이 어떻게 시연되었었는지를 말하는 중. 실제로 뇌스캔
을 통해 뇌가 받는 충격 정도를 체크했다고.
10:59: (*계속 뇌단련 얘기인듯) 소매상들은 "이건 게임도 아니다" 라고 반응.
11:01: Bill Trinen(미국 닌텐도) 소개
11:02: DS로 Brain Age를 플레이 하는 것을 시연.
11:06: Bill이 GDC의 디렉터와 Geoff Keighly (G4 TV의 진행자), 그리고 개발자인 Will Wright를 무대위로 초대...
이 3사람이 Brain Age를 플레이 해봄. (*....-_-;)
11:12: 이와타 다시 마이크 잡고 뇌단련이 얼마나 중독성 있는지 이야기.
관심없는 게이머를 붙잡는 법은 진짜로 해보게 만드는 것이라고 이야기.
11:16: 닌텐도는 기술에 다른 방법으로 접근, 그러나 그와 동시에 모든 사람들에게 매력적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음.
온라인 게임은 98년부터 있었지만 닌텐도의 Wi-Fi는 그것을 독특한 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게 진화시켰음.
11:22: Metroid Prime Hunters가 Wi-Fi를 사용하는 새로운 타이틀 Bill 을 다시 무대위로 초대해서 이번에는 메트로이드 대결 (*.....--__--;;;)
WHERE'S THE INFO, DAMMIT!
정보는 어디있는거냐 젠장!
(*진짜로 ign에 이렇게 올라왔었음 -_-;)
11:29: 이와타가 다시 무대위로 등장, 젤다 DS를 선보임
쉘쉐이딩 그래픽, 윗쪽 스크린은 지도. 액션은 아래 스크린에.
터치스크린으로 무언가를 그림 - 아래에서 입력한 것은 위로 이동 -
올해말 발매- 바람의 택트 팀이 개발중
11:31: 이와타는 언제나 질문 받아왔다: 어떻게 레볼 콘트롤러의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는가?
그것은 어째서 몇몇 사람들이 일반 컨트롤러 잡기를 두려워하는 가 하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11:34: 반복되는 이전 닌텐도 타이틀 들의 화위호환을 위해 각각의 콘트롤러가 필요했고 그러다보니 리모콘 타입의
콘트롤러라는 아이디어에 도달
11:37: 세가 제네시스(메가드라이브, 슈퍼겜보이)와 터보그래픽스(PC엔진)의 게임들이 레볼루션에서 플레이가능하다.
전부는 아니고 대작들만.
11:38: 중요한 이야기가 남았다: 개발자들은 어떻게 신 콘솔을 이용할 것인가.
게임을 팔고 멋진 그래픽을 내기위해선 많은 돈이 필요하다. 닌텐도는 다르다.
굉장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게는 해결책을 제공한다.
닌텐도도 그래픽의 종요성을 이해하고 있다. 마리오, 젤다, 메트로이드 같은 게임은
그 어느 때 보다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 줄것이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다.
몇 주후면 우리의 이런 철학을 실제로 보여주고 플레이 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E3 때 플레이에이블 출전 약속인 모양입니다.)
11:44: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났습니다..... 낚인걸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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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보고 싶으신 분은 제가 가능한한 빨리 초간단 해석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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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게이머데일리 라는 곳에서 하고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곳은 지금 접속불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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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약간 지연되고 있음.
10:45: 기조연설 시작. GDC 디렉터가 이와타씨를 소개.
10:48: 펩시의 예를 들어 닌텐도의 시장지배력을 설명.
10:50: 게임산업은 혼란에 직면해 있다.
10:55: 뇌단련 스리즈에 대해 이야기 중
10:58: (뇌단련의)프로토 타입이 어떻게 시연되었었는지를 말하는 중. 실제로 뇌스캔
을 통해 뇌가 받는 충격 정도를 체크했다고.
10:59: (*계속 뇌단련 얘기인듯) 소매상들은 "이건 게임도 아니다" 라고 반응.
11:01: Bill Trinen(미국 닌텐도) 소개
11:02: DS로 Brain Age를 플레이 하는 것을 시연.
11:06: Bill이 GDC의 디렉터와 Geoff Keighly (G4 TV의 진행자), 그리고 개발자인 Will Wright를 무대위로 초대...
이 3사람이 Brain Age를 플레이 해봄. (*....-_-;)
11:12: 이와타 다시 마이크 잡고 뇌단련이 얼마나 중독성 있는지 이야기.
관심없는 게이머를 붙잡는 법은 진짜로 해보게 만드는 것이라고 이야기.
11:16: 닌텐도는 기술에 다른 방법으로 접근, 그러나 그와 동시에 모든 사람들에게 매력적일 수 있는 방법을 찾음.
온라인 게임은 98년부터 있었지만 닌텐도의 Wi-Fi는 그것을 독특한 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게 진화시켰음.
11:22: Metroid Prime Hunters가 Wi-Fi를 사용하는 새로운 타이틀 Bill 을 다시 무대위로 초대해서 이번에는 메트로이드 대결 (*.....--__--;;;)
WHERE'S THE INFO, DAMMIT!
정보는 어디있는거냐 젠장!
(*진짜로 ign에 이렇게 올라왔었음 -_-;)
11:29: 이와타가 다시 무대위로 등장, 젤다 DS를 선보임
쉘쉐이딩 그래픽, 윗쪽 스크린은 지도. 액션은 아래 스크린에.
터치스크린으로 무언가를 그림 - 아래에서 입력한 것은 위로 이동 -
올해말 발매- 바람의 택트 팀이 개발중
11:31: 이와타는 언제나 질문 받아왔다: 어떻게 레볼 콘트롤러의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는가?
그것은 어째서 몇몇 사람들이 일반 컨트롤러 잡기를 두려워하는 가 하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11:34: 반복되는 이전 닌텐도 타이틀 들의 화위호환을 위해 각각의 콘트롤러가 필요했고 그러다보니 리모콘 타입의
콘트롤러라는 아이디어에 도달
11:37: 세가 제네시스(메가드라이브, 슈퍼겜보이)와 터보그래픽스(PC엔진)의 게임들이 레볼루션에서 플레이가능하다.
전부는 아니고 대작들만.
11:38: 중요한 이야기가 남았다: 개발자들은 어떻게 신 콘솔을 이용할 것인가.
게임을 팔고 멋진 그래픽을 내기위해선 많은 돈이 필요하다. 닌텐도는 다르다.
굉장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게는 해결책을 제공한다.
닌텐도도 그래픽의 종요성을 이해하고 있다. 마리오, 젤다, 메트로이드 같은 게임은
그 어느 때 보다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 줄것이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다.
몇 주후면 우리의 이런 철학을 실제로 보여주고 플레이 시켜줄 수 있을 것이다.
(*E3 때 플레이에이블 출전 약속인 모양입니다.)
11:44: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났습니다..... 낚인걸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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