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NGC하드] 누계 Wii 8464만대, NDS 1억 4459만대 [26]




(113596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772 | 댓글수 26
글쓰기
|

댓글 | 26
1
 댓글


(IP보기클릭).***.***

닌텐도 천하네
11.02.01 00:00

(IP보기클릭).***.***

Wii후속기는 성능 엄청났으면 젤다 엄청난 스케일과 그래픽으로 해보고 싶다
11.02.01 00:00

(IP보기클릭).***.***

wii는 언제 벌서 8500만대 가까이 됐지;;1억만대 가능하겠는걸.
11.02.01 00:00

(IP보기클릭).***.***

쩌네...
11.02.01 00:00

(IP보기클릭).***.***

소프트웨어 판매량으로 써주신 판매량은 회계년도의 3분기(4-12월) 합산입니다. 지난 3분기인 10-12월의 경우 NDS 소프트 판매량은 일본 내 670만장 북미 2310만장 기타 1430만장으로 합계 4410만장, Wii의 경우 일본 566만장 북미 5128만장 기타 2839만장으로 합계 8533만장이죠. ....................이렇게 봐도 짱먹어라...
11.02.01 00:00

(IP보기클릭).***.***

본격 성능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자료 ㅇㅇ;
11.02.01 00:00

(IP보기클릭).***.***

또 특기할만한 자료로 슈퍼마리오 갤럭시2가 615만장 팔았네요... 저번에 했던 언차 대첩이 떠오르는 군.........(언차 팬이지만 마리오 드립이라니)
11.02.01 00:00

(IP보기클릭).***.***

언차대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2.01 00:00

(IP보기클릭).***.***

한동안 계속 7천만대에 머물러 있길레, 8천대 언제 넘나했는데... 어느새 8천5백대를 바라보고 있다니-_-;
11.02.01 00:00

(IP보기클릭).***.***

wii도 무지 많이 나갔네요
11.02.01 00:00

(IP보기클릭).***.***

올해에 9천만대는 넘을거같고 1억대도 가능하겠네요 뭔가 하드견인해줄만한게 빵터져준다면;
11.02.01 00:00

(IP보기클릭).***.***

게임기 1인자의 조건, 년간 2천만대 판매로 게임기 주기 5년간 1억대 돌파. 1인자는 말이 없다, 다만 판매량이 말해줄 뿐. PS4와 720은 차세대 시장에서 년간 2천만대를 팔 수 있을지, 이것이 어렵다면 Wii에 이어서 Wii2가 다시 1인자가 될 가능성이 높네요.
11.02.01 00:00

(IP보기클릭).***.***

9000만대 팔았을 ㅤㄸㅒㅤ 기념으로 가격인하하면 1억대는 금방 넘을듯;; 근데 가격인하 안해도 1억대 넘길 것 같은 느낌도..
11.02.01 00:00

(IP보기클릭).***.***

왠지 Wii의 후속기종 발표는 더욱 미뤄질듯 싶군요. 'ㅅ'... 고성능까진 못해도 현재 플삼이나 360정도의 스펙만 만들어도 좋을듯한데.
11.02.01 00:00

(IP보기클릭).***.***

플빵들은 3ds 가 성능이 좃 망이라 ngp 보다 안 팔리고 망할꺼라함 언제는 성능이 좋아서 많이 팔았나
11.02.01 00:00

(IP보기클릭).***.***

아마 올해에 젤다 신작과 드퀘10 등 킬러 타이틀 라스트 스퍼트로 1억을 찍고, 올해 말 3DS가 안정적인 보급을 마칠 즈음에 후속기를 발표하지 않을까 싶네요. 성능도 너무 높지 않고, PS3나 XBOX360과 비교해 살짝 좋아진 정도에 모션 컨트롤을 안정화 시키고 더 새로운 요소를 첨가해서 등장, 내년 중순 쯤에 발매로. 판매 페이스로만 보면 Wii가 PS2보다 더 높다고 볼 수 있지만, PS2의 경우엔 세대 교체를 해야할 시기에도 교체를 못 하고 더 오랜 세월 진득하게 팔리게 된 점도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PS2의 판매량은 넘지 못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PS2와는 다르게 왠지 후속기가 나오면 그쪽으로 순조롭게 갈아타 버릴 것 같아서.
11.02.01 00:00

(IP보기클릭).***.***

PS2의 경우는 가뜩이나 경쟁기종보다 1년 먼저 나온데다 차세대기에서 성능차가 크지않은 Wii가 승리하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소프트발매나 수명이 상당히 늘어난 효과가 있죠. PS2보다 보급속도도 빠르고 Wii 1억대는 무난하게 돌파하겠지만 PS2 때처럼 시간이 느긋하진않아서 PS2누적대수를 넘어서긴 어려울듯...타회사들 후속기종이 2012년 말에 발매된다면 가능할듯 합니다만 과연 올해를 그냥 넘길지. 하긴 지금 상황에서 보면 닌텐도,소니,마소 모두 먼저 후속기 투입하긴 애매한 상황이죠. 삼돌이는 잘 나가고 있는 상황이고, 플삼은 이제 본격적인 보급이 시작되고 있는 상황인데다 여전히 판매량이 좋은 닌텐도선 딱히 먼저 위험을 무릅쓰고 후속기로 갈아탈 이유는 없으니. 어느 분석가 말대로 이번 세대는 후속기 투입이 상당히 늦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11.02.01 00:00

(IP보기클릭).***.***

제 생각에 이번 3DS를 기점으로 닌텐도가 당면의 이익에만 치중하지 않고 완만한 서드 유치에 관심을 쏟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를 위해서라도 가장 먼저 성능이 상승한 후속기를 투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침 슬슬 HDTV 보급도 제법 이뤄진 상태이기도 하니까요. 다만 3DS의 보급에 지장을 줄 수는 없으니 아마 올해 말에나 발표가 나오지 않을까 예측되고, 그리고 소니나 마소의 거치형 후속기는 당분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둘 다 충분히 적자를 보면서 까지 무리하게 보급을 획책한 기종이지만 그 보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도 않았고, 또한 거치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로 성능 지상주의만으로 매출이 나오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당분간 '스펙'을 올릴 필요는 없으리라 보입니다. 아마 Wii의 후속기도 차세대기라고 현행기들 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스펙으로 나오기 보다는 거의 비슷한 안정적인 스펙으로 나올것 같고요. XBOX360 쪽은 단가를 줄여서 키넥트를 본체에 기본 동봉 시켜가는 쪽으로 유도해 본체 수명을 잔뜩 더 늘리지 않을까 싶은데, PS3는 MOVE 보급이 실패한 느낌이라 가장 애매하네요. 지금 소니 재정 상태에 PS4 발표했다간 굉장히 힘들어질 테고, 더욱이 NGP가 빨라도 올해 말에나 발매될 테니 그 보급과 겹쳐지지 않으려면 아무리 빨라도 내년 말이 지나기 전까지는 차세대기 발매는 어렵죠.
11.02.02 00:00

(IP보기클릭).***.***

아마 앞으로 추가적으로 한 세대 정도는 XBOX360와 Wii2는 비슷비슷한 성능에 모션 컨트롤 포함으로 많이 겹쳐지는 기본 컨셉으로 지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 부분은 키넥트와 댄스 센트럴의 성공을 봤을 때 마소가 닌텐도를 보고 많이 배운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다만 Wii2가 단순히 스펙의 상승과 기존 모션 컨트롤의 개량으로만 돌아오지는 않을테니 그 외에 추가될 색다른 무언가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겠죠. 그리고 거기에 대해 XBOX360은 또다시 키넥트처럼 부가 기기를 이용해 새롭게 도전을 해올 것 같고, 아마도 스펙 자체는 이 상태로 잠시 동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PS3 쪽인것 같네요. MOVE가 성공한 것 같지도 않고, MOVE를 활용한 독자적인 게임도 나오는것 같지 않고.. 만약 Wii와 XBOX진영 둘 다 360급 스펙 선상에서 머무르고 있는데 PS4만 더욱 고스펙으로 급진전해 버리면 도리어 그 쪽이 서드들에게 버림받을 것 같기도 하고요.
11.02.02 00:00

(IP보기클릭).***.***

훗 위 많이도 팔았네요. 하지만 저는 위를 팔았을뿐이고..
11.02.02 00:00

(IP보기클릭).***.***

훗 위 많이도 팔았네요. 하지만 저는 위를 뽀사버렸을뿐이고..
11.02.02 00:00

(IP보기클릭).***.***

ㅋㅋ자랑들이네 정말... 게임기 팔고, 부순걸 뭐 자랑이라고~ 나도 게임기 사고파는 것도 일일히 자랑하고 다녀야하나...
11.02.02 00:00

(IP보기클릭).***.***

C′estLaVie/ ps2판매량을 왜 못길까요? ps2가 수명이 길어서 그런 이유라고 하셨는데, ps2가 지금 계속 팔리고 있지만 연간 2009년에 500만대 팔았고 그 뒤로 계속 그 이하로 훨씬 떨어졌습니다. 게속 끝물로 팔아서 많이 판거 같이 보이지만 그 정도 더 버티는게 많이 봤자 얼마나 될까요? wii가 충분히 ps2판매량 넘을거라 봅니다. 지금 팔리는 페이스가 ps2의 긴수명을 다 메우고도 남을 기세인데요? ds는 이미 ps2판매량을 넘었습니다만...
11.02.02 00:00

(IP보기클릭).***.***

그리고 ps2가 수명이긴건 그동안 많이 팔았기 때문에 수명이 긴겁니다. 그보다 성능이 훨 놓은 엑박이랑 큐브는 예전에 단종되었는데.. 그게 다 판매량이 낮아서 진작에 단종된거죠. wii가 왜 수명이 짧다고 생각하시는지? 여태 수명이 긴 게임기의 공통점은 팔이팔아치웠다는겁니다. 그리고 ps2보다 게임보이가 수명이 훨씬 길었습니다. wii 역시 다음세대가 되도 ps2같이 엄청난 끝물보일테고 결국 넘어서게 될겁니다. ds도 마찮가지고요.ds의 경우에는 지금도 판매량 1위인데.. 3ds나오더라도 하위호환이 된다지만 가격같은거 때문에 질리게 팔리겠죠. 이미 3ds판매가 코앞이지만 아직도 판매차트에 1위하는거 보면 알듯...
11.02.02 00:00

(IP보기클릭).***.***

큐브한테 발리는 플삼 엑박.
11.02.02 00:00

(IP보기클릭).***.***

오해하고 계신 것 같은데, 제가 Wii는 PS2보다 수명이 짧을 거라고 예측하는 건 PS2를 추켜세우기 때문이 아니라 반대로 PS2를 나쁘게 보기 때문입니다. 후속기가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서드 유치를 실패해 수년간이나 더 게이머와 서드들을 PS2에 머물게 만들었기에 소니의 PS3는 실패했죠. Wii는 후속기가 나오면 가볍게 차세대로 이행될 거라 예측하는 건 이미 3DS에서 서드들이 손쉽게 DS를 버리고 이행하는 모습을 보고 낙관적으로 생각한 겁니다. 단순히 수명이 높고 총 판매대수가 많다고 명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뒤끝 없이 차세대기로 바톤 터치를 잘 해내는 것 또한 명기의 자격이죠. 그리고 게임보이를 예로 드셨는데, 게임보이는 후속기인 게임보이 컬러(이마저도 약간 1.5 후속기란 이미지가 있었죠.)가 9년이나 후에 등장해 엄청난 수명을 자랑한 게임기였습니다. 도리어 단기간에 게임보이의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우고 미련없이 차세대기로 모든 서드들을 이행시키고 있는 DS 쪽이 더 대단해 보이는군요.
11.02.03 00:00


1
 댓글





읽을거리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2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9)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4)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0)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4)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1)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03149 공지 정보게시판 악성리플관련 공지 케인블루 342 20306 2023.12.27
2298489 공지 메타크리틱,오픈크리틱점수 단순 모음 게시글 삭제 조치 케인블루 267 380052 2023.10.22
2298235 NS하드 게시물과 관련없는 고의적인 타기종언급 분란유발 행위 강력조치 케인블루 321 403934 2023.10.18
2259175 공지 발매사(개발사)의 축전이나 메세지외 몇주년기념 관련게시물 삭제처리 됩니다... 케인블루 66 485212 2021.12.16
2244942 공지 출처 개인트위터,개인/비공인사이트 삭제조치 케인블루 164 554940 2021.06.05
2130558 공지 게시판 통합공지 케인블루 79 656857 2017.06.07
2146332 NGC하드 Insanus 26 29749 2017.11.26
2252551 NGC하드 nokcha 26 15417 2021.09.14
2248144 NGC하드 nokcha 18 15248 2021.07.12
2212881 NGC하드 츠키노 우사기 17 25390 2020.04.28
1999058 NGC하드 난다로 13 8489 2016.02.29
2235938 NGC하드 nokcha 11 19692 2021.02.04
2264975 NGC하드 nokcha 11 16807 2022.04.11
2179155 NGC하드 SmiIe 10 23462 2018.12.17
60749 NGC하드 ~카비스트~ 9 3464 2005.05.18
253634 NGC하드 FarBeyondSun 9 15017 2009.10.26
2248419 NGC하드 nokcha 8 7955 2021.07.16
124268 NGC하드 poohihi 8 7365 2006.12.26
61167 NGC하드 ☜루이지☞ 6 3974 2005.05.20
2112224 NGC하드 nokcha 5 15625 2016.10.29
61281 NGC하드 DarkSamus 5 2383 2005.05.20
2238898 NGC하드 completeidiocy 5 7061 2021.03.16
60953 NGC하드 zZSweetDooZz 5 2379 2005.05.19
61057 NGC하드 zZSweetDooZz 4 4389 2005.05.19
60907 NGC하드 전설의 지름신 4 1922 2005.05.18
65951 NGC하드 디멘션 4 5155 2005.07.16
106689 NGC하드 아리수아 3 15271 2006.07.09
524915 NGC하드 카일로123 3 4707 2011.06.23
61412 NGC하드 DarkSamus 3 4369 2005.05.21
60739 NGC하드 Koi Kaze 3 8822 2005.05.17
455011 NGC하드 韓國 3 3772 2011.02.01
61294 NGC하드 DarkSamus 2 2149 2005.05.20
1509393 NGC하드 난다로 2 11801 2014.09.12
60727 NGC하드 어투썸 2 3553 2005.05.17
글쓰기 24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