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하드] 닌텐도 이와타 사토루 'Wii후속기 졸속 투입은 없다'

[사고의흐름]

닌텐도의 이와타 사장은 6일, 오사카시내에서 동사의 결산 발표를 실시해, 2010년도의

출하 대수가 감소할 전망이 된 Wii에 대해 코멘트했다.


Wii 본체는 2009년도중에 2053만대를 출하했습니다.이것은 2008년도의 실적인 2595만대를

크게 밑도는 숫자가 되고 있습니다만, 2010년도의 출하 예상은 1800만대가 되고 있어

새로운 침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사카시내에서 기자 회견을 실시한 이와타 사장은, Wii에 대해 「향후, 판매 대수가

전년을 웃돈다고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코멘트해, 판매 대수가 주춤하는 일을

시사했습니다.


단지, Wii를 대신하는 거치형 게임기의 발매에 대해서는 「차세대기는 구체적인 기술이

이미 내부에서 진행중이지만 현시점에서 생각하지 않고, 그것이 없으면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부정했습니다.


Wii는 현재 3년째 6개월 경과로부터, 지금까지의 상식으로 여겨져 온

”게임기의 5년 사이클”로부터 생각해도 아직 차세대기가 등장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이미 전세계 누계 출하대수가 '7093만대'를 돌파했지만 1억대까지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Nintendo]

[크라이브™]

뭐, 성능면에서 아쉬운 면도 있지만..
그렇다고 벌써 갈아버릴 일은 없겠죠.'-'a
닌텐도가 그나마 가장 서둘렀던 것이 GC였는데, 그나마도 최소 5년 사이클은 지켰으니.

[지크문트.]

아직도 무궁무진한 타이틀들이 기다리고 있으니...향후 2년은 문제 없고...바통터치를 잘 하도록 노력하셔야 할 듯 ㅋㅋㅋ

[마료마리옹]

일단 마리오갤럭시2 -> 메트로이드 아더 M -> 젤다 -> 스타폭스 등등

아직 엄청남..

[i넘버원]

하드웨어는 졸속으로 만들었으면서
큐브가 너무 안팔려서 큐브꺼 그대로 썼자나....
아무튼 차세대 위~ 는 지대로 만들어조라
시게루 횽이 나이가 있어서 게임 언제까지 만들겠냐고~
제발 시게루 횽 게임 고해상도에서 고화질로 한번 해보고 게임생활 접게 해조라 제발~

이제 사업이 바뻐서 게임 플레이 시간이 팍팍 떨어지는 1ㅅ~

[NYturtle]

무궁무진까지는...

퍼스트는 화려하지만 서드가 영... -_-

[세베리노ο]

Wii왈 "너네는 큐브한테 발리고 있는거임. ㅇㅇ"

[용타고출근]

좀 무궁무진하고 엄청났으면 좋겠다 -ㅅ-
장롱에서 내려올 그날이 있을까

[데파킨크로노]

개인적으로 저는 wii차세대기는 그래픽 성능 좋게 해서 비싸게 파는것보다
현제 wii처럼 성능 거시기해서 싸게 파는게 낮다고 봅니다

[케인블루]

그냥 개인취향문제 장롱 어쩌고 해봤자 현실외면이죠.

[옴팡진녀석]

안되 위산지 얼마안됫는대

[이자야]

닌텐도에 목표는 게임연령층을 높이는 것보다

게임기는 팔면서 게임을 안하게 만드는 느낌

집에 ds도 있고 wii도 있지만 안함

[키바™]

└안하는건 팔면 되는겁니다. 아무도 강요 안함...

[데파킨크로노]

전 닌텐도는 wii차세대기도 성능 구리게 해서 싸게 팔길 바람이 잇어염

[i넘버원]

성능구리게 해도 어느정도 가격 나오고
성능 정말 좋게하면 원가 이하로 판매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를 좋아해요 삼돌이 정말 잘 만들었잖아요~

[데파킨크로노]

이자야//전 게임할 시간이 없어서 환장 하겟는데 ㅋㅋ

[Lmjfemc]

난 그냥 업스케일이어도 좋으니 WiiHD 나왔음 좋겠다 한대 더 사게..

[jjang9647]

2012년에 Wii 2가 나오겠죠. 그때까지는 지금 이대로 그냥 갑시다.
급하게 Wii HD를 낸다고 북미/일본 제작사의 HD 게임 이식이 급하게
되는것도 아니죠. 개인적으로 지금은 PC의 전성기네요. 지금 GTA4,
스셀 컨빅션,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을 하고 있는데 무려 한글판으로,
7월 27일 나올 게임도 있고 파판13 한글판을 끝으로 6월부터는 PC로
쭈욱 갑니다. 2012년 Wii 2/Wii HD가 나올때까지 갈수도 있겠네요.

[마리오and젤다]

이자야//서드가 게으른 것을 닌텐도 탓으로 돌리면 안되죠 ㅡ.ㅡ

[keyzey]

젤다와 라스트 스토리랑 함께 블랙위를 정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