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글쓰기가 귀찮아서 이제 글을 쓰는군요...^^;;
얼마전 DICE에서 있었던 미야모토씨와의
인터뷰에서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시던 정보말고도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있었습니다
원문 인터뷰를 녹음해놓은걸 들었습니다
흠..
첫번째로 GBA와큐브의 연동, 그리고 온라인에 대해서 추가적인 정보를 얻었습니다
서드 파티에서는 거의 연동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라는 질문에
아직 서드들이 진정한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그렇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물론 자신들이 아직 정말로 이렇게 하면 정말 재미있는 연동이 되겠구나
라는것을 확실히 보여주지않았기 때문에 자신들도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 이후로나오는 닌텐도게임중 80에서 90퍼센트는 연동을 할거라고....
온라인에 대해서는 아직 견해의 차이라고하는군요
플2나 엑박은 둘다 온라인이다!!! 라면서 큰 소동을 피우고 있지만
실제로 얻는 것은 미미하다고 합니다
자신들은 절대로 뒤처진게 아니고 온라인의 대한 준비는 하고있고
항상말하듯....아직 시장이 제대로 형성이 되질않아서 하지안는것일 뿐이라고했습니다
관심을 모은 메탈기어에 관해서는 아시는대로 자신이 경솔했다는 말을 하더군요...
코지마씨는 현재 메탈기어와 GBA용 태양의 어쩌고 하는 게임말고도 다른 몇개의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역시 자세한 것은 자신말로 코지말씨에게
질문을 하라고 하는군요....^^
기자가 그렇다면 E3에서는 무언가 큰것을 기대해도 좋겠습니까?
라고 질문을 하자 확실히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라고 답변을......
흥미를 끌은 것은 서드파티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미야모토씨는 이런 대답을 했는데요
자신들은 이 비지니스에 몇십년을 종사해왔고 그들이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고 ㅇ
있답니다. 서드파티들은 자신들이 돈으로 사들이거나 간청을 해서 오는게 아니라고..
자신들은 캡콤에게 바하소프트에 대해서 아무런 요구나 돈을 준적이 없다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요즘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점점 멀티가 독점 발매보다 좋지 못하다는것을
깨닫고 있다고 합니다
한 기종으로 발매를 해서 그 기종을 사야지만 게임을 즐길수 있는 것은
하드웨어 판매를 부축시키고 하드웨어의 판매증가는 결국 소프트 판매의 촉진을 시키
고 소프트웨어로돈을 버는 요즘 회사들에게도 이익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멀티로의 전개로는 더이상 판매량이 좋아질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 게임큐브의 판매량과 미국이나 일본시장을 봐서는 자신들의 소프트가
일본에서 80만장이 팔렸다면 그것은 확실히 대단한 성과라고 여겨진다고했습니다
또한 유저들을 위한 게임환경을 자신들이 제공할수록 서드는 스스로 몰려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협력을 하는 서드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큐브의 개발환경은 개발자와 유저를 위한거라고 하면서....
뭐 이 부분은 역시 닌텐도의 사업 철학을 볼수있는 부분이겠지요...
인터뷰 내용중에서 제가 가장 오오옷 하면서 들었던 부분은 바로 다음 젤다의
관한 이ㅣ야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ㅈ젤다를 그저 겉모습만 보고 이야기를 하는데
직접 플레이를 해본후 에서야 왜 자신들이 셸세이딩을 선택했는지를 알게ㅐ된다고 합니다
이번 젤다가 셸세이딩이었던것은 역시 젤다의 움직임과 감정표현을 나타내기에는 역시
셸세이딩이 가장 적합한 기법이었기때문이라고합니다
자신들은 유저들의 반응을 잘 살피고있으며 일부러 셸세이딩으로만 제작을 한다는것
은 옳지않은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유저들이 원한다면 스페이스월드2000에 있었던 그런 리얼 젤다의 모습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젤다의 표정이나 감정표현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과정과 노력이 필요하다
고 합니다
또 한가지 이유로는 이번 젤다의 배경이 젤다가 성인이 아닌 소년이였을때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셸세이딩이 사용되었다고 했습니다
만약 이야기가 성인이었다면 리얼 그래픽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더 높았을거라고
하는군요.........(호오옷...그렇다면 다음 젤다의 스토리가 성인일경우 리얼?...)
뭐 아무튼.....이런 내용들도 인터뷰 내용에 들어있었습니다...
E3 너무 기대됩니다.....
제가 e3 출시작들 리스트를 손에 넣었습니다...아직 확실한건 아니라고하는데
다음 글을 쓰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DICE에서 있었던 미야모토씨와의
인터뷰에서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시던 정보말고도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있었습니다
원문 인터뷰를 녹음해놓은걸 들었습니다
흠..
첫번째로 GBA와큐브의 연동, 그리고 온라인에 대해서 추가적인 정보를 얻었습니다
서드 파티에서는 거의 연동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라는 질문에
아직 서드들이 진정한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그렇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물론 자신들이 아직 정말로 이렇게 하면 정말 재미있는 연동이 되겠구나
라는것을 확실히 보여주지않았기 때문에 자신들도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 이후로나오는 닌텐도게임중 80에서 90퍼센트는 연동을 할거라고....
온라인에 대해서는 아직 견해의 차이라고하는군요
플2나 엑박은 둘다 온라인이다!!! 라면서 큰 소동을 피우고 있지만
실제로 얻는 것은 미미하다고 합니다
자신들은 절대로 뒤처진게 아니고 온라인의 대한 준비는 하고있고
항상말하듯....아직 시장이 제대로 형성이 되질않아서 하지안는것일 뿐이라고했습니다
관심을 모은 메탈기어에 관해서는 아시는대로 자신이 경솔했다는 말을 하더군요...
코지마씨는 현재 메탈기어와 GBA용 태양의 어쩌고 하는 게임말고도 다른 몇개의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역시 자세한 것은 자신말로 코지말씨에게
질문을 하라고 하는군요....^^
기자가 그렇다면 E3에서는 무언가 큰것을 기대해도 좋겠습니까?
라고 질문을 하자 확실히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라고 답변을......
흥미를 끌은 것은 서드파티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미야모토씨는 이런 대답을 했는데요
자신들은 이 비지니스에 몇십년을 종사해왔고 그들이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고 ㅇ
있답니다. 서드파티들은 자신들이 돈으로 사들이거나 간청을 해서 오는게 아니라고..
자신들은 캡콤에게 바하소프트에 대해서 아무런 요구나 돈을 준적이 없다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요즘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점점 멀티가 독점 발매보다 좋지 못하다는것을
깨닫고 있다고 합니다
한 기종으로 발매를 해서 그 기종을 사야지만 게임을 즐길수 있는 것은
하드웨어 판매를 부축시키고 하드웨어의 판매증가는 결국 소프트 판매의 촉진을 시키
고 소프트웨어로돈을 버는 요즘 회사들에게도 이익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멀티로의 전개로는 더이상 판매량이 좋아질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 게임큐브의 판매량과 미국이나 일본시장을 봐서는 자신들의 소프트가
일본에서 80만장이 팔렸다면 그것은 확실히 대단한 성과라고 여겨진다고했습니다
또한 유저들을 위한 게임환경을 자신들이 제공할수록 서드는 스스로 몰려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협력을 하는 서드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큐브의 개발환경은 개발자와 유저를 위한거라고 하면서....
뭐 이 부분은 역시 닌텐도의 사업 철학을 볼수있는 부분이겠지요...
인터뷰 내용중에서 제가 가장 오오옷 하면서 들었던 부분은 바로 다음 젤다의
관한 이ㅣ야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ㅈ젤다를 그저 겉모습만 보고 이야기를 하는데
직접 플레이를 해본후 에서야 왜 자신들이 셸세이딩을 선택했는지를 알게ㅐ된다고 합니다
이번 젤다가 셸세이딩이었던것은 역시 젤다의 움직임과 감정표현을 나타내기에는 역시
셸세이딩이 가장 적합한 기법이었기때문이라고합니다
자신들은 유저들의 반응을 잘 살피고있으며 일부러 셸세이딩으로만 제작을 한다는것
은 옳지않은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유저들이 원한다면 스페이스월드2000에 있었던 그런 리얼 젤다의 모습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젤다의 표정이나 감정표현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과정과 노력이 필요하다
고 합니다
또 한가지 이유로는 이번 젤다의 배경이 젤다가 성인이 아닌 소년이였을때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셸세이딩이 사용되었다고 했습니다
만약 이야기가 성인이었다면 리얼 그래픽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더 높았을거라고
하는군요.........(호오옷...그렇다면 다음 젤다의 스토리가 성인일경우 리얼?...)
뭐 아무튼.....이런 내용들도 인터뷰 내용에 들어있었습니다...
E3 너무 기대됩니다.....
제가 e3 출시작들 리스트를 손에 넣었습니다...아직 확실한건 아니라고하는데
다음 글을 쓰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