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 미스티라 소개 및 클립 영상

[nokcha]

솔룸은 엘레오스 대륙의 남동쪽에 건국된 나라로

자유를 중시하는 여왕 '스포리아'가 다스리는 중립 국가입니다.

미스티라 (CV:코시미즈 아미)는 

「솔룸 왕국」의 제1 공주로, 포가토의 누나입니다.

자유를 사랑하는 솔룸에서 자라서 그런지 성격이 밝고 쾌활합니다.

미스티라는 차기 여왕으로서의 교육을 받으면서도

자유분방하게 성장하여

누구와도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미스티라의 초기 병종은 「비질란테」. 

화려하게 창을 다루고, 빠른 움직임으로 적을 농락합니다.

미스티라의 취미는 모두 다같이 모닥불을 둘러싸는 것으로,

노래를 좋아해서

갑자기 자작곡을 부르기도 합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FireEmblemJP/status/1597864256694677504

[내맘앙팡맘]

모션 진짜 감개무량 수준 ㅠㅠ

[체케랏쵸!!!]

기대중

[20121027]

지린다!!

[슬리핑캣]

누나라기엔 너무 동안ㅋㅋㅋㅋㅋ

[GLaDOS+]

케릭터들 개성이 다 뛰어나네

[12776213544]

파엠은 풍설만 해봤는데 제작사가 다른 건가요? 전투 이벤트 자체가 뭔가 다른 느낌

[예수예수디]

풍화설월이 기존 파엠과 달랐던 겁니다.
원래 파엠은 인텔리전트 시스템에서 개발했는데 풍화설월만 코에이가 만들어서
기존 파엠과 좀 달랐던거죠.

[Harry Kane]

솔직히 재미와 별개로 외주로 만든탓에 풍설은 그래픽이나 연출 최적화까지 전부 별로였는데 본가 제작인 이번작은 진짜 스위치 성능 풀로 다 쓰는게 느껴집니다

[쿠팡맨]

풍화설월 바로 전작이었던 에코즈도 이정도 모션을 뽑았었는데 풍화설월에서 갑자기 퇴보했었죠. 뭐 풍화설월도 전용직 모션은 나름 스타일리쉬 했지만은..

[CMPUNK]

뒤늦게 풍설 1회차 엔딩 보는 중인데 클립 볼 때마다 완전 선녀보는 기분

[내맘앙팡맘]

풍설 그래도 스토리는 오랜만에 난장나고 학생 선생 칼부림나는 비장함있어서 좋긴했어요

[CMPUNK]

청사자반 1회차인데 사관학교 파트는 헷갈리고 할 건 왜 이렇게 많은지 정신없다가

5년 뒤 바뀐 분위기와 점점 (스탯이)커가는 내 학생들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ㅎㅎ

[내맘앙팡맘]

개인적으로 1회차 초반 학원파트가 괴로웠는데
후반 파트 들어서 좀 다르게 보상받는 기분이였어요 ㅎ

[헬보이]

풍화설월 전투모션 진짜 ㅈ구렸는데 이제야 좀 볼만하네요ㅋㅋ

[내맘앙팡맘]

삼다수보다 안좋았으니 좀 스트레스긴 했죠 ㅎㅎ

[김샌디]

모션 간소화+돌려먹기의 절정 ㅋㅋㅋ

[마늘토마토]

꿀벅지

[알펜리트]

디자이너가 디자이너라 그런지 모든 등장인물 하나하나 개성 없는 녀석들이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

[몽둥이찜질방]

게임은 명작일거 같은데
스토리가 좀 불안하네요

[게쁘리]

어? 전 풍설 못해봤는데 좋은 작품이라길래 근래 함 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댓글들은 불만들이 대단하군요.
기존팬분의 입장인가요?

[슬리핑캣]

여기서 불만터트리는건 이제 씹고뜯고 엄청 오래하다보니 깔거리랑 아쉬운거리만 눈에 밟히는 거라 그냥 하고싶음 하시면됩니다

[게쁘리]

그렇군요. 고인물들의 불평 같은거로 이해하면 되는 맥락이었나;;
답변 고맙습니다.

[D.priest]

루까성 잊으시면 안됩니다

[뤼트판니스텔로이]

난 아직도 파엠은 창염새벽이 최고임
srpg로서의 완성도나 밸런스를 떠나 진짜 판타지세계의 명운을 가르는 전쟁, 세력전 느낌이 나는 유일한 시리즈였음
그 시절 느낌좀 살린 신작 좀 내주면 좋겠다

[leon-kim]

일판 wii 있을 때 창염의 궤적, 새벽의 여신 정말 좋아하며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위가 없어 플레이 할 방법이 없지만... 부디 스위치로 리마스터라도 좋으니 두 작품을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베지트블루]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