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게임 소프트 월간 판매량
1위 링 피트 어드벤쳐 (Switch) 닌텐도 132,542 장
2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PS4)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117,670 장
3위 드래곤 퀘스트 11 S (Switch) 스퀘어 에닉스 109,793 장
4위 목장 이야기 다시 만난 미네랄 타운의 친구들 (Switch) 마벨러스 82,688 장
5위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 포인트 (PS4) 유비 소프트 76,380 장
가정용 게임 하드 월간 판매량
1위 Nintendo Switch (총) 269,322대 (지난달 1 위 Nintendo Switch (총) 655,793 대)
2위 플레이스테이션 4 (총) 35,021대 (지난달 2 위 플레이 스테이션 4 (총) 121,604 대)
(Nintendo Switch는 Nintendo Switch Lite와의 합계, 플레이스테이션 4는 플레이스테이션 4 Pro와의 합계)
가정용 게임 소프트 메이커 별 판매량
1위 닌텐도 37.7 만장
2위 스퀘어 에닉스 18.9 만장
3위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14.7 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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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뒷받침 해 줄 만큼. 얘네 노하우가 장난 아니죠. 게임성 같은게 참 탄탄함. 기기스팩대비 그래픽도 효과적으로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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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불명1
그걸 뒷받침 해 줄 만큼. 얘네 노하우가 장난 아니죠. 게임성 같은게 참 탄탄함. 기기스팩대비 그래픽도 효과적으로 뽑고 | 19.11.06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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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런그렇죠. 다만, 제말은 그런 제작사(닌텐도)의 제작 실력이나 노하우를 말한게 아니라 그걸 즐기는 소비자(유저)들이 위피트 이후로 이런 체감형 운동게임류에 다시금 흥미를 보였다는게 좀 신기해서 해본말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게임이 한때의 반짝 유행성 게임류 라고 생각했고 아시다시피 그런 유행성 아이템의 인기는 금방 식기도 하고 한번 흘러간 유행은 다시 돌아오는게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대만 카스테라 처럼) 근데 아마 제가 잘못생각했나 봅니다. | 19.11.06 1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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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피트 처럼 퀄리티 있는 게임이 잘 없어서 그랬던 거 같아요. 넓게보면 VR이나 그 춤추는 게임 같은 것도 다 몸 쓰는 게임이니까요. | 19.11.06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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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듣고보니 그것도 그런것 같군요. | 19.11.06 1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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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제대로 하면서 다양한 액션이 기발하게 고안되어있어서 그 참신함이 한몫한것같아요 | 19.11.06 1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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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힘도 크다고 봅니다. 많은 게임이나 헬스 유튜버들 뿐만 아니라 일반유튜버들도 이 게임영상을 많이 올렸어요. 그리고 예전보다 몸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훨씬 높아져 있는 지금의 흐름도 한몫 한 것 같고요. 몸 만들기를 핑계로 게임기를 살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 세상입니까 크크 | 19.11.06 1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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