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잘 해오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는 현 세대에서 가장 빨리 팔리는 콘솔로, 닌텐도는 2018년 동안 다른 어느 퍼블리셔 보다 많은 게임을 팔았다.
2018년 판매 순위 Top 20 게임 중 6개가 사실상 닌텐도 스위치 독점이었다. PS와 XBOX를 대형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만들려고 했던
소니와 MS에 비해 닌텐도는 게임들을 더 휴대하고, 접근하기 쉬우며, 스위치로 쉽게 즐길 수 있게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닌텐도는 항상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Wii U는 큰 실수였다. 그러나 닌텐도는 스위치로 다시 일어섰다.
닌텐도는 2018년 3월 이후 미국에서 870만대의 스위치를 판매했으며, 2019년 3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3500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런데 왜 스위치가 그렇게 잘 팔리고 있는 거지? 왜냐하면 그것은 언제나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는 TV에 연결할 수 있고, 아니면 그것을 집어서 어디서든 가지고 가서 놀 수 있다.
스위치가 Wii U와 Wii에 비해 갖는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더 큰 디지털 라이브러리이다.
스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게임들이 Wii U와 Wiii에 비해 너무 많으며, 당신이 좋아하는 게임들도 많다.
닌텐도는 포켓몬,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같은 게임으로 상징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이 캐릭터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닌텐도의 여러 게임과 콘솔로 등장했으며, 이것은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에서 보다 더 명확해진다.
올해는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와 같이 더 멋진 스위치 게임도 선보일 것이다.
나는 닌텐도가 했던 닌텐도 다이렉트는 열광하는 팬들에게 정말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생각한다.
팬들은 새로운 포켓몬 게임에 대해 흥분했으며 팬들이 포켓몬에 대해 흥분한 것을 보는 것은 재미있었다.그것은 중요했다.
현재, 스위치가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는 경쟁이 거의 없다.
나는 많은 경쟁자들이 지금 스위치가 스트리밍 게임을 검토하고 있으며 콘솔이나 하드웨어의 필요성을 완전히 제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스위치가 오랫동안 독특한 하드웨어로 될 것이라 생각한다.
스위치의 성공으로 볼 때, 닌텐도는 다음에 어디로 나아갈지 궁금 할 것이다.
닌텐도는 2011년 2월에 나온 다른 휴대용 게임기인 3DS의 소프트웨어를 아직도 지원하고 있다.
그래서 그것을 보더라도, 닌텐도 스위치는 아주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스트리밍과 또 다른 기술들이 시작되면서, 닌텐도는 여전히 자신들이 원한다면 다른 콘솔이나 플랫폼에서 그들의 게임을 출시할 기회가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닌텐도는 자신들만의 독점 게임을 만드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닌텐도가 자신들의 상징이 되는 캐릭터들을 위해 멋진 게임을 만들고 팬들에게 혁신적인 하드웨어를 전달할 수 있는 한,
그들은 앞으로 몇 년 동안 비디오 게임 산업에서 최고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새로운 닌텐도 아메리카의 사장인 바우저(쿠파)를 가지고 있다.
나는 이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는 바우저(쿠파) 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다. 정말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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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게이머의 흔한 착각.... 취향은 야숨이 더 많이 타죠.... 걍 야숨은 게임 좀 하는 분이나 좋아하지 캐주얼 게이머들은 대부분 마리오 카트나 뉴슈마 이런쪽을 많이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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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젠장 스위치 괜히 팔았어 다시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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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반대죠 야숨이 더 취향을 타고 카트나 대난투가 덜 탄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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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작들이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잘 나와줘서 독점작들만 즐겨도 할 게임이 많죠. AAA서드가 경쟁기종들 대비 다소 부족하지만 인디나 B급 게임들이 휴대기 특성 버프받으면서 팔려나가고 있고요. 일본빼고 국내는 위유 미정발에 서양은 위유가 망해서 위유게임들이 스위치로 이식되어 재조명받고 스위치판이 위유판 이상으로 잘팔리고 있더군요. 독점작이든, 이식작이든, 멀티작이든 하드웨어와 시너지를 잘 내고 있다보니 기세가 좋은거 같습니다. 작년엔 실패했지만 올초 1분기부터 내년초 4분기까지 기대작들이 많으니 목표치인 2천만대 돌파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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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겜 충분한것 같은데 저는 스위치 기기 너무 매력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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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젠장 스위치 괜히 팔았어 다시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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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님// 과거에 살다 오셨나보네요 | 19.03.04 2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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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겜 충분한것 같은데 저는 스위치 기기 너무 매력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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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작들이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잘 나와줘서 독점작들만 즐겨도 할 게임이 많죠. AAA서드가 경쟁기종들 대비 다소 부족하지만 인디나 B급 게임들이 휴대기 특성 버프받으면서 팔려나가고 있고요. 일본빼고 국내는 위유 미정발에 서양은 위유가 망해서 위유게임들이 스위치로 이식되어 재조명받고 스위치판이 위유판 이상으로 잘팔리고 있더군요. 독점작이든, 이식작이든, 멀티작이든 하드웨어와 시너지를 잘 내고 있다보니 기세가 좋은거 같습니다. 작년엔 실패했지만 올초 1분기부터 내년초 4분기까지 기대작들이 많으니 목표치인 2천만대 돌파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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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작년 마딧세이, 젤다, 대난투 같이 굵직한 타이틀을 위시해서 저정도 판매치를 기록했는데 올해는 과연 어느정도 타이틀을 가져와 기세를 유지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일단, 포켓몬 검/방이 판매량으론 가장 굵직하긴 한데... (그외 잘하면 동숲도 꽤 판매량을 기대할수 있는 타이틀이고) 그외 향후 예정된 타이틀들은 게임성이나 작품성은 있을지 몰라도 (진여신전생5, 베요네타3, 파엠 등) 판매량 측면에선, 작년에 나온 저 타이틀들 만큼 강력한 수준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할것 같아서요. 그에따라 기기 목표치에도 영향이 있긴하겠죠. | 19.03.04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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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실히 그렇게 전망을 보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완성도와 판매량은 어느정도 별개인 구석이 있긴 하니까요. 일단 예로 든 세 타이틀은 스위치 견인까지 기대하긴 좀 어렵지않나 싶은데 그래도 1분기 포문을 여는 요시 신작도 느낌이 아주 좋은 상태고 포켓몬 본가도 올해 확정난 상황이고 이거 외에도 더 있겠죠 아마 ㅎㅎ 동숲이 올해 나온다고 그랬던거 같던데 커비꼴만 안나면... 아니 커비꼴나도 잘 팔릴... 드퀘11S도 있는데 이것도 상당히 막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스트랄체인, 루이지맨션3, 젤다 꿈섬은 예상이 잘 안되네요. 셋 다 포텐셜이 있는거 같기도하고 뭔가 한계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가지고 ㅋㅋ 그래도 전체적인 라인업은 전 작년 이상으로 봅니다. 작년에도 잘 팔린 게임은 많았지만 결국 대난투 하드캐리 및 레츠고의 꾸준함으로 막판스퍼트 세게 밟은 해였으니까요. 작년 상반기가 라보가 부진하면서 상당히 처참했었는데 올해 상반기는 작년 상반기보단 괜찮아보여요. | 19.03.04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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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올해가 작년보단 더 다양한 게임들이 나올거라 예상합니다. 다만, 한타이틀당 대박 판매량은 작년에 나온 저 타이틀만큼 임팩트 있는게 나올까 싶기도 하네요. (젤다, 대난투, 마딧세이가 워낙 강력한 타이틀이다 보니...) 그런측면에선 올해는 작년보다 좀더 다양하고 많은 "중박"판매량 타이틀로 캐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켓몬 검/방은 판매량 대박일테니 제외하고) | 19.03.04 13:52 | | |
(IP보기클릭)39.121.***.***
재작년 런칭 해가 확실히 대박이긴 했었네요. 젤다 야숨, 스플래툰2, 마디세이... 그러고도 2천만대 못팔았네요 (물론 2천만대 준비도 못했지만 ㅋㅋ) 작년은 라보 부진하고 좀 쉬어가는 느낌이다가 하반기에 슈마파, 레츠고, 대난투로 연달아터졌고. 그래도 닌텐도 게임들은 독점작들이 굉장히 꾸준히 팔리고 그러잖아요? 젤다 야숨, 마디세이, 스플래툰2, 대난투, 뉴슈마U 디럭스는 올해도 팔릴거 같은데 아무래도 2년동안 쌓인 독점작들이 올해 신작들과 함께 시너지를 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내도 여전히 야숨이 스위치 견인하고 그러는것처럼요 ㅋㅋ | 19.03.04 13:57 | | |
(IP보기클릭)211.106.***.***
제가 저렇게 말했어도 올해 스위치 타이틀도 꽤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ㅋ 오히려 타이틀의 다양성 측면에선 작년보단 올해가 더 나을것 같긴해요. 그래서 올해도 기대할만 한것 같습니다. | 19.03.04 1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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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야 3ds때만 해도 역대 3ds 게임중에 초기판매량이 가장 높았던 게임이고 동숲은 여성층에게 인기가 매우 높아서 나온지 좀 많이 된 튀동숲이 아직도 한정판만 나왔다 하면 매진인 수준이라 젤다와 대난투를 구매하는 코어 유저층보다 라이트 유저층이 더 많은 게임들이니 이전 삼다수때 생각해보면 판매량은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 19.03.05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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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21.***.***
혹시... 루리웹의 마이클팩터를 목표로 하시는건가요? | 19.03.04 12:56 | | |
(IP보기클릭)39.7.***.***
스위치 5천만 신버전 프로버전 나올때마다 팔려서 맥시멈 1억대 이상 | 19.03.04 13:06 | | |
(IP보기클릭)115.161.***.***
내년 이맘때쯤까지 5천만데 본다. | 19.03.04 1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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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니 적지만 어그로도 끌릴수준으로 끌어야 합니다. 2년만에 3500만대 팔린 게임기가 어떻게 하면 5천만대만 팔릴 수 있음?? 노트7마냥 연쇄 대폭발이라도 나면 가능하겠다... | 19.03.04 13:56 | | |
(IP보기클릭)39.7.***.***
강등이나 또 당해라 | 19.03.04 14: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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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난투 저도 방식은 불호인데요 룰을 300프로 설정하는거있어요 ㅋ 그거로 룰 만들고 시간동안 그냥 살짝만 때려도 막 날라가는데..이게 8명이서 해보니까 아주 개판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맛에 대난투 했어요 ㅋ 그거 아니었으면 많이는 안했을텐데... 그룰 하나로 재미붙혔습니다 ㅋ | 19.03.04 1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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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신공정”의 개념이 없어요. 정확히는, 신공정은 플스만의 개념이죠. 닌텐도의 파생기기는 DSi, New 3DS를 제외하면 전부 옆그레이드입니다. | 19.03.04 1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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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개선까지는 안바래도 그냥 기기 완성도만 좀 더 높여주면 구매예정요 | 19.03.04 14: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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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
야숨은 왜 취향 안타나요? 저도 하다가 안맞아서 안하고 있는데? | 19.03.04 1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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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게이머의 흔한 착각.... 취향은 야숨이 더 많이 타죠.... 걍 야숨은 게임 좀 하는 분이나 좋아하지 캐주얼 게이머들은 대부분 마리오 카트나 뉴슈마 이런쪽을 많이 선호합니다. | 19.03.04 1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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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반대죠 야숨이 더 취향을 타고 카트나 대난투가 덜 탄다고 봐야합니다 | 19.03.04 1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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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
게임 커뮤니티와 게임 웹진등에서 젤다는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지만 정작 판매량은 야숨 보다 늦게나온 마료 오딧세이,마카8,대난투에 이미 밀렸어요. 이유는 너무나 자명합니다. 게이머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니까요. 야숨이야 워낙 화제가 되어서 이 정도지 정작 단일 콘솔로 천만장 넘은게 시리즈 최초입니다. 마료나 마카는 망한 콘솔 제외하면 무조건 천만장이 기본인 타이틀이고요. | 19.03.04 14: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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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
국내 한정에서 스위치로 출시한 젤다의 전설 야숨으로 젤다 인지도 많이 상승함 | 19.03.04 17:17 | | |
(IP보기클릭)59.27.***.***
슈퍼마리오 마리오카트 포켓몬은 저연령층~성인들까지 다 즐겨서 판매량이 높죠 국내 리뷰만 봐도 아이,조카 선물 좋아한다는 글들이 많음 특히 마카는 온가족이 다 즐길수 있는 | 19.03.04 1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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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
저도 스위치살때 젤다 딸려와서 다들 갓겜이라해서 기대했는데 취향이 좀 아맞더라구요 소울류랑 호라이즌제로던 재밋게했어서 기대했엇는데말이죠 오히려 마딧세이를 더열심히했네요 | 19.03.04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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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
이번 젤다가 좀 더 메이저 장르(오픈월드)로 개발되서 판매량이 높아졌지만 오랫동안 젤다는 닌텐도 퍼스트 중에서는 판매량 높은 편은 아니었죠. 물론 커비나 요시같은 게임보다야 예전부터 높았지만, 마리오 대난투 포켓몬과 비교해서 말이죠. | 19.03.04 1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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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닌텐도 게임이 저연령층 게임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취향의 게임이 드물다 생각하겠지만.. 대부분의 닌텐도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은 전연령층 게임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까놓고 우리나라는 일단 시장이 작기도하지만 타겟층도 굉장히 좁아서 게임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이상.. 이해는 합니다. 그냥 컴퓨터로 가볍게 에뮬이나 돌리거나 할인때 몇몇 게임들 사서 하는 정도가 대부분이니.. | 19.03.04 1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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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
글 반대로 해석해야 맞는데... 오딧세이, 마카8보다 야숨이 훨씬 취향을 많이 타면 탔지 덜탄다는 생각은 전혀 않드는데.. | 19.03.04 1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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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독점작이 12개밖에 있는데 12개면 형편없는거 맞죠? | 19.03.04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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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독점작이 정발기준으로하면 17개정도인데 기준이 뭔가요? | 19.03.05 0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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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컨트롤러가 불편하신거면 듀얼쇼크4 스위치에사용할수 있게해주는 8bitdo꺼 리시버사심되요 독모드에서 밖에못쓰긴하지만. 제경우엔 snf 패드를 좋아해서 8bitdo snf pro컨트롤러 쓰는중인데 자이로 좀 익숙해지고나니 플4로 디비전이랑 배필4할때보다 더편하네요 | 19.03.04 17: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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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이로 적용되는 경우는 fps하기 훨씬 편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적용안되도 프로콘이 개인적으로 좀더 편한 것 같긴 해요 조이컨으로 하셨다면 ㅈㅅ하구요 | 19.03.04 2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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