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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소프트] 시한부 젤다의 전설 팬, 결국 소원을 이루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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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젤다 팬이 염원하던 소원을 들어주었다.

게이브 마르첼로는 쉬운 삶을 살지 못했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심장에 문제가 있었고 그 증세는 날이갈수록 점점 더 심해졌다.

 

26살인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준비하고 있었으나

 

그의 마음속엔 큰 아쉬움 혹은 미련 하나가 남아 있었다.


게이브는 젤다의 전설의 팬이었다.

 

이 시리즈가 그에겐 너무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 시한부의 삶을 살면서도 젤다 야숨에 대한 흥분을 간신히 감추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예고편을 보며 게임에 대한 기대에 가득차 있으면서도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데 그때까지 게임 출시 날짜가 정해지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다

 

뒤로 앉아 운명을 받아들이기보다는, 게이브는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려 움직이기 시작했다.

 

결국 우여곡절끝에 게이브는 시애틀에서 닌텐도와 만남을 가질수 있었고,

 

닌텐도는 게이브에게 특별한 날을 열어주었다.

 

게이브는 그곳에서 젤다 야숨을 즐기고 닌텐도의 시설을 둘러볼 수 있었다.

 

결국 그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게이브가 미처 생각해본 적 없는 꿈이 실현된 것이다.

게이브는 젤다 야숨의 출시일까지 계속 최선을 다했으나 1월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우리는 게이브의 죽음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



댓글 | 48
1


(191545)

115.91.***.***

BEST
댓글 인성이 참...
17.02.07 14:44
BEST
자신은 죽기전에 할만한게 악성댓글뿐이기에 질투하는것이다.
17.02.07 15:05
(1248984)

175.210.***.***

BEST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게 많겠지만, 사람마다 다 가치관이 틀리고,, 시한부 삶이다 보니, 희망도 없다보니, 점점 그 기대치나 꿈이 낮아진것일수도 있죠... 그 중에서 이룰수 있는건 젤다 였던것이구요... 본인이 시한부 삶이 되 보시길... 마카오에서 노는게 당신 염원일수도 있겠지요
17.02.07 14:56
(159269)

124.194.***.***

BEST
건강하지 않은 신체일지라도 모험을 꿈꿀 수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엔 모험이 있구요.
17.02.07 15:00
(2134902)

116.120.***.***

BEST
이런 글에까지 저런 댓글을 달고 싶을까
17.02.07 14:54
(223773)

106.102.***.***

안타깝네요 ㅠㅠ 살아있었으면 차기작의 차기작의 차기작 정도까진 할 수 있었을텐데 ㅠㅠ 게임내 npc중에 누군가로 남겨주면 여러가지로 좋은 의미가 되지 않을까요? 얫날 울티마온라인 돌고래처럼
17.02.07 14:28
(823848)

180.134.***.***

롤링발컨
고인 팔아 마케팅 한다는 소리 들을까봐 이런 문제는 신중하게 고려한다고 밝혔습니다 | 17.02.07 14:48 | | |
(270949)

153.133.***.***

쥬트가리온
그 얘기가 로빈 윌리엄스씨가 돌아가셨을 때였던 가요 | 17.02.07 15:06 | | |
(52003)

112.222.***.***

롤링발컨
온라인 게임이면 그나마 괜찮은데 콘솔 게임이라 조금 힘들거에요. 예전에 씰 온라인 기획 할 때 씰 온라인을 정말 좋아하던 팬분이 하늘나라로 가셔서 그 분을 위한 이벤트를 만들어서 넣었었던 추억이 있네요. | 17.02.07 15:51 | | |
(1260066)

129.3.***.***

롤링발컨
개인적으로 엔딩 크레딧에 명복을 비는 한마디 적어줬음 좋겠네요 | 17.02.07 23:27 | | |
(77813)

221.149.***.***

안타깝네요 ㅠ
17.02.07 14:29
게이브??
17.02.07 14:30
(3347)

119.19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02.07 14:31
(1195816)

218.153.***.***

정말 기다려지고 해보고 싶던 게임을 못 해보고 죽는다면 정말 안타까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미 게이브에겐 현실로 다가왔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02.07 14:33
(191545)

115.91.***.***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댓글 인성이 참... | 17.02.07 14:44 | | |
(1248984)

175.21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게 많겠지만, 사람마다 다 가치관이 틀리고,, 시한부 삶이다 보니, 희망도 없다보니, 점점 그 기대치나 꿈이 낮아진것일수도 있죠... 그 중에서 이룰수 있는건 젤다 였던것이구요... 본인이 시한부 삶이 되 보시길... 마카오에서 노는게 당신 염원일수도 있겠지요 | 17.02.07 14:56 | | |
(266294)

125.1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본문에도 써있잖아요.. '이 시리즈가 그에겐 너무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 ...' 누군가의 시선으로는 그저 하나의 게임으로 보일수 있겠지만 저 돌아가신 분에게는 남모를 자신만의 정말 큰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 17.02.07 14:58 | | |
(159269)

12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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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건강하지 않은 신체일지라도 모험을 꿈꿀 수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엔 모험이 있구요. | 17.02.07 1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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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자신은 죽기전에 할만한게 악성댓글뿐이기에 질투하는것이다. | 17.02.07 15:05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왜요? 저도 어렷을때 남들보다 건강하지 못했고, 그때문에 콘솔게임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접한 인생 최고의 게임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였습니다. 물론 건강해진 뒤로도 젤다시리즈도 나올때마다 거르지 않고 무조건 다 해봤고 단 한번도 젤다에 바친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른 겜시리즈는 아직 못찾았습니다. 아니 제 기준으로는 영영 다른 시리즈로는 채워지지 않을 거구요. 그리고 인생게임 2순위는 크로노 트리거였고, 크로스따위 말고 제대로된 리메이크작이나 후속작을 죽기전엔 꼭 해보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저분처럼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가정했을 때, 젤다의 전설 차기작이나 크로노트리거 리메이크등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주저없이 남은 시간을 소비할 겁니다. | 17.02.07 15:19 | | |
(1247896)

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당신은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게 뭡니까 | 17.02.07 15:23 | | |
(3987715)

118.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먹이를 쥬지마시오 | 17.02.07 15:29 | | |
(1317009)

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닉넴부터 조오옷 같다ㅋㅋ | 17.02.07 15:52 | | |
(52003)

112.2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이 덧글 싸지르고 탈퇴했나보네.. -0-;; | 17.02.07 15:52 | | |
(1275164)

223.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건강하면서 댓글이 이런글이라니 참... | 17.02.07 15:54 | | |
(3883081)

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꼰대생활 가능하시죠? | 17.02.07 16:08 | | |
(4645409)

124.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마카오 가시죠 | 17.02.07 16:22 | | |
(1413412)

123.1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에엥? 이건 완전 틀딱이 쓴 댓글 아니냐? | 17.02.07 16:45 | | |
(520694)

222.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비싼 밥 먹고 한다는 게 고작 이런 거라니 참... | 17.02.07 16:56 | | |
(3048321)

183.9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러미크
괜히 울컥하네요. | 17.02.07 18:10 | | |
(6613)

61.1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그럼 죽기 전에 뭘 해야 가치가 있는 건지 궁금. | 17.02.07 18:43 | | |
(467405)

203.1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流星☆
마카오에서 카드몇판하다가 집날려먹고 슬롯으로 남은 재산 탕진이요 | 17.02.07 19:22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젤다가 왜 | 17.02.07 21:48 | | |
(1260066)

129.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카오박
유명한 말이 있죠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이다... 우리에겐 그냥 지나가는 시리즈 일지 몰라도 끝이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플레이 할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게임입니다. 고작 2년인 군대만해도 당장 보름뒤에 입대한다하면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하고싶은게 본인맘인데 이해 못하는게 오히려 더 신기 | 17.02.07 23:25 | | |
헐 ㅠㅠ
17.02.07 14:49
(2134902)

116.120.***.***

BEST
이런 글에까지 저런 댓글을 달고 싶을까
17.02.07 14:54
(891825)

210.178.***.***

쌍욕 나올려는거 참았네
17.02.07 15:05
(538037)

106.250.***.***

스팀의 게이브인줄....
17.02.07 15:11
(1305908)

175.206.***.***

저 사진의 안경 쓰신분이 게이브 마르첼로씨 인가요?
17.02.07 15:16
(2715966)

122.128.***.***

입고있는옷도 이와타 추모티셔츠네요
17.02.07 15:29
(131989)

58.151.***.***

명복을 빕니다...
17.02.07 15:46
(1251864)

59.19.***.***

죽기전에 그래도 젤다의 전설 하고 가서 다행이네요.
17.02.07 16:02
(1850268)

175.223.***.***

건강하게 자란 사람은 아프고 힘든 사람들 이해 못하지 그거 뭐 대수냐고 건강하게 산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얼마나 부러운지 모를겁니다
17.02.07 16:10
(4645409)

124.50.***.***

토-_-로
정말 공감합니다... | 17.02.07 16:22 | | |
(308649)

175.223.***.***

토-_-로
덕분에 새삼 큰 깨닳음 얻고가네요. 감사합니다 | 17.02.07 17:50 | | |
(726160)

14.36.***.***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17.02.07 16:19
(114210)

166.104.***.***

슬프고 짠하다..ㅠㅠ
17.02.07 16:20
나도 정말 죽고 싶었던 때가 있었는데 ㅠㅠ 그때 절대 죽지 못하겠다 생각한게 다음에 나올 젤다의 전설을 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 마음 정말 이해가 되네요
17.02.07 17:41
(1260066)

129.3.***.***

심야행열차
저도 일이 잘 안풀려 죽고싶었을때가 있었는데 언제나 편하게 이야기해주는 가족들 친구들과 더불어서 내가 가끔 즐기는 게임, 주말마다 2시간의 행복을 주었던 맨시티의 경기를 생각하니 아쉽더라고요 저것들 다 내가 어떠한 인생을 산다 할지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거니 오히려 더 아쉽고 오히려 그때 생각나는건 거창한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죠 | 17.02.07 23:36 | | |
(263151)

1.230.***.***

심야행열차
저도 이거에 굉장히 동감합니다. 하...진짜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고 싶다가도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이 먼저 떠오르고 그리고 아직 못해본 기대작들을 떠올리면 다시 살아갈 의지가 생기더라고요. 인생의 행복이라는게 참 소소한것 같지만 참 소중한거 같아요 | 17.02.08 16:22 | | |
(611136)

218.15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02.07 18:02
(1315491)

72.203.***.***

닌텐도가 몇일 묵게하면서 끝까지 깰수 있게했다면 좋았을거같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일이겠지만.. 얼마나 더 하고 싶었을까 생각을 하니 참 안타까워요
17.02.07 18:56
(1494334)

211.55.***.***

RIP
17.02.0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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