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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야모토 시게루가 말하는 故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전 사장)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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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ata-Miyamoto-Laughing.jpg

 

 

미야모토 시게루의 북미 프로모션 중 故 이와타 사토루 전 닌텐도 사장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

 

질문: 이와타 사토루 대표가 살아 생전 자신에게 남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조언이 있다면..

 

미야모토 시게루: (질문을 받고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이와타 씨 에겐 비전을 중심으로 사람들을 모으는 신비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구조로 그들을 이끌어 갔습니다.

 

저는 항상 무언가를 취해서 형태를 갖춘 다음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던 그의 능력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점이 늘 저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는 기술자였습니다.

 

원 직책은 프로그래머였죠, 일반적으로 우리가 프로그래머에게 디자이너로서 하고 싶은 것을 말하면

 

그들은 그것이 불가능 할 경우 불가능한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해주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와타 씨는 전혀 달랐습니다.

 

대신 그는 그것이 움직일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늘 긍정적인 태도를 취했으며 항상 불가능 할지도 모르는 일에 대해서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댓글 | 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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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22 23:24
(1128467)

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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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실적을 얼마 이익냈던 손해봤던 가장 큰 손실은 이와타 이분ㅠㅠ
16.12.22 23:10
(4802537)

175.192.***.***

BEST
우수한 실무자가 위로 올라가는 바람직한 사례
16.12.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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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기있었던 소코의 마리오 사장님도 이와타 사장을 많이 참고해서 따라한게 아닌가 싶기도 할 정도로 이와타 사장은 파격적으로 친숙한 이미지를 만들어낸 사람이었음 닌텐도 다이렉트 사장이 묻는다 등등
16.12.22 23:18
(1298524)

211.106.***.***

BEST
개인적으로 전형적인 화이트컬러 출신이 아닌 현장출신 사장이라서 호감이 갔음. 그렇다고 화이트컬러층이 다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16.12.22 23:19
(1128467)

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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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실적을 얼마 이익냈던 손해봤던 가장 큰 손실은 이와타 이분ㅠㅠ
16.12.22 23:10
(59705)

112.170.***.***

wlawla
스펙 고자 유행 장본인 야마우치가 최고 | 16.12.23 00:08 | | |
(4802537)

175.192.***.***

BEST
우수한 실무자가 위로 올라가는 바람직한 사례
16.12.22 23:17
(772575)

39.114.***.***

イリス
히로시 회장이 확실히 거물은 거물임. 피한방울 안섞인 남이지만 그 가능성을 알아보고 가업을 넘겼으니. | 16.12.22 23:36 | | |
(46814)

211.201.***.***

captain$
욕도 많이 먹었지만, 진짜로 범상치 않은 인물이였던것 같아요. 창업주였던 할아버지에게 회사를 처음 물려받을때도, 자신이 회사를 잇는 조건이 친인척들을 경영진에서 전부 물러나게 하는거였다죠. 화투회사였던 닌텐도를 일본 최대 카드회사로 만든것도 야마우치 철권통치시절이고, 카드회사의 한계를 절감하고 더 큰 회사가 되기위해 게임회사로 탈바꿈시킨것도 야마우치였고요. 초기엔 신제품의 판단도 자신만이 할수 있었다 하고, 독재자 스타일이긴 했지만.. 진짜.. 닌텐도의 철학이나 근간을 만들어낸 장본인 아니였나 싶어요. 은퇴하고서도 말씀대로 피한방울 안섞인 사토루에게 자리를 넘기고, 150억 정도 퇴직금도 안받고 회사가 사용할수 있게 했다죠. 이후에도 암센터 건립을 위해 무려 750억을 기부하는듯.. 엄청난 기부왕이 되심.. | 16.12.23 0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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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기있었던 소코의 마리오 사장님도 이와타 사장을 많이 참고해서 따라한게 아닌가 싶기도 할 정도로 이와타 사장은 파격적으로 친숙한 이미지를 만들어낸 사람이었음 닌텐도 다이렉트 사장이 묻는다 등등
16.12.22 23:18
(1298524)

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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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형적인 화이트컬러 출신이 아닌 현장출신 사장이라서 호감이 갔음. 그렇다고 화이트컬러층이 다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16.12.22 23:19
(432109)

183.102.***.***

한 시대를 풍미한 인재였지요.
16.12.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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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2 23:24
(53711)

211.36.***.***

곧휴가나옴
순간 울컥 했네요. 어릴적 추억이 이분덕에 남아있던거군요 | 16.12.23 07:44 | | |
(4799449)

116.97.***.***

그 정신 기억하겠습니다. 마지막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의 성공을 꿈꿉니다. 그립습니다 사장님.
16.12.22 23:33
진정한 게이머의 마음을 가진 몇 안 되는 '게임'회사의 경영자였다고 생각.
16.12.22 23:57
(3070753)

110.10.***.***

예전에 했던 벌언중 하나가 "명함 속에서 저는 회사 사장입니다. 제 머리 속은 게임 개발자입니다. 하지만 제 마음 속에서는 게이머"이거인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발언입니다
16.12.23 00:07
(52003)

112.222.***.***

홍당무이
와... 멋진 발언이네요.... ㅠㅠ | 16.12.23 10:16 | | |
게임계의 거성이었는데... 너무 일찍 가셨어
16.12.23 00:11
포켓몬 고를 만들어 낸건 사실 이와타 사장님 이건 머 기획력 자체가 국내 어줍잖은 모바일게임업체 정도는 하수로 보이게 만드셨음 ㅋㅋㅋ
16.12.23 00:25
(4217790)

39.113.***.***

정말 너무도 아까운 인물이 너무 이른 나이에 갔다고 생각되네요.
16.12.23 00:32
(276439)

121.148.***.***

국가코드
16.12.23 02:32
(3247127)

125.252.***.***

날훌터
국가코드는 야마우치 시절부터 있었는데 뭔 국코 타령 | 16.12.23 05:33 | | |
루2지
야마우치 시절의 국가코드는 국가코드라기보다는 나라별 TV영상출력 방식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같은 영상출력 방식인 우리나라와 일본은 게임을 공유할 수 있었고, 휴대용 게임기에는 적용되지 않았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아는 국가코드는 Wii부터 적용되었죠. 이와타씨가 이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16.12.23 08:02 | | |
(75306)

125.176.***.***

사카키 코지로
야마우치 시절에 만들어진 게임큐브도 국가코드 있었잖아요. 북미판 소프트를 일본판 큐브에서 구동하려면 모드칩이 필요했죠. | 16.12.23 09:37 | | |
(11584)

222.100.***.***

날훌터
패미컴부터 있었어요 ... 카트리지 형태를 다르게 해서 서로 호환이 안되게 헀죠..(나중에 컨버터들이 나왔지만 ) | 16.12.23 10:51 | | |
우라도 실무자 엔지니어 프로그래머가. 경영자업무를 하는 일이 많아지면 좋을듯..
16.12.23 02:36
이와타 죽고 한닌 닌다도 사라지고 얼마후 구조조정 터지고 엉망됨
16.12.23 05:54
화이트 칼라인줄 알았는데 실제는 블루 칼라
16.12.23 08:48
칸유 대위
하청업체 대학생 알바로 시작해서 본사 사장까지 | 16.12.23 13:50 | | |
(11584)

222.100.***.***

게임센터 CX 에 특별 출현하신 영상입니다. 무려 벌룬파이트 를 하심 약간의 인터뷰성 토크가 있는데 이분이 어떤 분인지 닌다에서 봤던 모습말고 인간적인 부분을 보실수 있어요 정말 호감이신분이에요. (영어자막 밖에 없긴합니다 ㅜㅜ) https://www.youtube.com/watch?v=3qdRzxmgYWo
16.12.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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