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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소프트] 마리오 갤럭시 벌써 가격붕괴 조짐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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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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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게친출 축하합니다...ㅎㅎㅎ 오푸나 더떨어져라...ㅋㅋ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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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소프트 모두 빠른 하락세를 그리는듯 합니다. 마료갤럭시는 보합세로 갈 공산이 있지만 오프나는 곤두박질 칠거 같은 예감이;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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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인기가없는건가? ㅡ_ㅡ;; 오프나는 애초에 ;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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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붕괴라니... 첫주 25만장의 소화율이 안 좋은가 보네. 초도 물량 너무 많이 찍었나?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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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재밌는게 왜?ㅠ_ㅠ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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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아아아앙 우와아아아아아아앙 우와아아아아아아앙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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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영향없다는거 - -;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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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치시장은 죽었다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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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만점의 마본좌의 좌절..마료도 안먹히믄 어찌나 위핏 위스포츠로 계속 나가야 되나ㅋㅋ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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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 너무 귀엽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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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물건너 오면 가격은 여전하더라. 결국은 일본 얘기라능..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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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시리즈물중에 영향력이 남은 것은 파판 드퀘밖에 안남은 것 같음...젤다도 털리고 마료도 털리고 ㅋㅋ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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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콘솔 시장은 이미 죽었군요;;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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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가 거품 심한가요??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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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좋은 소식이군요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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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는 1대당 소프트웨어 장착률이 2.0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2~3개월전에 장착률이 1.2 정도라고 들었네요. XBOX360이 1대당 장착률이 5.7인가 7.5이고...그 안팔린 PS3도 1대당 장착률이 2점대가 넘는다고 들었는데...Wii는 하드웨어 댓수가 깔린게 많다고 쳐도 XBOX360하고 그렇게 어마어마한 차이는 안나는데 장착율은 3배 가까히 차이가 나니...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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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많은거 같습니다. 콘솔 판매량으로 판단하시면 큰 착각, 모든 콘솔을 다가지고 계신분이 판단하는게 조금 이나마 믿을만한..
07.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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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촉수//일본에서는 Wii 장착률이 2.46정도고 플3이가 1.62정도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에서도 삼돌이가 가장 장착률이 높음(3.71) -_-;; 북미쪽은 몰라서 ㅈㅅ 그러나 북미에서도 플3소프트는 안팔리기때문에 글쎄요.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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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삼이 1.7.....헐..일본에서 플삼은 블루레이 감상용인가....--;;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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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거품많은 Wii의 차세대기 소프트 판매량이 80%입니다. --; 10%씩은 플삼이랑 엑박이 갈라먹고 있고. 소프트 판매격차는 더심하더군요.. 흘흘.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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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장착률은 위스포츠랑 시작의위가 기본으로 2 깔아주고 시작하니 반칙(?)이고 플3은 언급 하기 뭐하니 패스하고 삼돌이는 수는 적어도 진짜 게임하려고 사는 사람만 사는 듯 하네요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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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s Aran//북미에서는 확실히 2부터 시작하죠 Wii 장착률은 ㅎㅎㅎ 하지만 일본에서는 번들이 아니기 때문에 글쎄요... 오히려 플3쪽이 모골등을 번들로 팔고 있습니다. 북미에서도 모토스톰이 번들로 알고 있습니다만...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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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는 많이 팔리기는 하는데 소프트가 니텐도 자체소프트 빼고는 소프트들이 딱히 좋지는 않죠.. 기대주들이 아직 발매되지 않았기는 하지만 이건 다른 하드웨어들도 마찮가지고 아무리 기대주라고 해도 요즘 게임시장을 봤을에 말아먹을 확률도 높아보이고....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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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Wii 소프트의 손익분기점은 10만장 가량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안심하고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은 있습니다.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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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손익분기점이 낮기 때문에 안좋은 소프트가 양산될 우려가 있긴 하지만 -_-;;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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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의 제왕이며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EA의 소프트 판매량을 본다면, 역시 서드상황은 한바퀴가 현재로선 가장 좋다고 볼 수 있고, 상당히 큰 격차지만 그다음은 Wii, 또 한번의 상당한 차이를 거치면 플3이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플2가 삼돌이 뒤에 있지만, 구세대기라 제외했습니다.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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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정게 진출하셨네요 ㅊㅋㅊㅋ....????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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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가 아니고 오프나 이야기하는거임?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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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가격붕괴라니.. 플레이 해본 사람들 대부분이 잼있다는데..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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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율이 좀 안좋은가 봅니다.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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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까지 이러는건 좀 안좋은데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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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3.71 이라면 그중 80% 은 DOA4 와 DOAX2 일꺼다라는데 올인..~_~;;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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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에서 3800엔대라 흠 .. 연말에 탄력좀 받아서 선샤인판매량은 넘기자~ 저기에 나와있는 가격표는 오프나군요 7100엔대에서 4900엔대 .. 안습 오프나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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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장착률이라는게 어떤걸 의미하는거지요? 궁금하기도하공;;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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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c0321// 하드의 판매량으로는 단연 wii 가 앞서고 있지만 소프트 판매량에 있어선 wii 와 ps3의 판매량을 합한 다음 3을 곱해야 360 판매량이 됩니다. 주위에 360 가지고 계신 분들 소프트 몇개나 사셨나 한번 보세요. 저 같은 경우 지금까지 신품 구입만 17개입니다.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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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콘솔 시장은 요새 왜 이러나요. 마본좌가 이 정도면 다른 게임들은 도대체...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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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야 스테디셀러니까요. 밀리언은 기본으로 넘을 것 같네요. 입소문만 잘 타면 뉴슈마ds만큼 팔릴지도..?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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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벼주마/장착률은 게임기를 산 사람이 평균적으로 가지고 있는 게임 소프트의 수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고로 장착률이 높다면 소프트가 활발히 팔린다고 보면 되겠죠.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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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4만원도 안한데여 ㅡㅡ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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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에 25만개나 팔았다며!!!! ... .. 젤다 50만장 못넘겼다고 실망하는것들이!!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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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관공도 못 뚫는게 생겼나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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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대작이 줄줄이 쏟아져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하드판매량이 시큰둥한 것도 신기하네요. wii는 반대로 할 게임이 별로 없는데도 하드판매량은 꾸준히 많이 나가고. 콘솔시장 참 재밋네요.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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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스님의 정보~+_+ㅋㅋ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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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향해//ㅋㅋ..무엇을 기준으로 한 대작이라는 거지? 어차피 360게임들은 북미에서나 인기있지 다른데서는 뭐..ㅋㅋㅋ 취향에 안맞으면 바쇽이던 헤일로던 듣보잡일 뿐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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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기사가 루리웹에 안 올라오나 했습니다. 첨 봤을 때...흠. ~_~;; 난감했습니다만, 아무튼. 다른 매장 주인의 블로그에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만, 가능한한 마리오 갤럭시처럼 연말에 다시 한 번 판매가 될 것 같은 상품은 가능한한 가격 붕괴를 시키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하는데 라쿠텐이 스타트를 끊은 것 같더군요. 제 생각엔 Wii Fit 이 나오고, 12월까지 어떻게든 버텼다면 좀 낫지 않았을까 하는 감도 있습니다만 닌텐도 측에서도 Wii Fit에 과도한 CM 물량을 투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기대를 하지 않는걸까요. 뭐. 이래저래 상인들만 괴롭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판매량이 궁금해지네요.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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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기사야할텐데 12월에나 살까.. 시간이 요즘 전혀 없으니..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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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는 문제가 사놓고 안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것.. 저도 그중에 하나긴합니다. 하고싶은 소프트가 시장에 없다보니 흠.. 뭐 안하는 사람은 두분류지요. 게임을 잘 안하다가 호기심에 샀다가 하다가 실증나서 방치하는 분류 (보통 Wii스포츠 시작의 Wii같은것만 산 경우가 대부분) 혹은 하고싶은 겜이 없어서 방치하고 있는 분류 저는 2번쨰 분류인데.. 일단 마리오 갤럭시는 살것 같군요.. 겜은 위스포츠제외하고 5개(북미판이라 Wii스포츠는 공짜로 들어있지요) 샀는데 젤다외에 만족한 겜이 없다보니 더이상 사는것을 멈쳤씁니다. 5개중 돈 아까운게 3개라서 음..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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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콘솔도 사놓고 안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동안 겜시장에 관심없던 사람을 끌어들여서 더 그 범위가 클수가 있겠죠. 그래서 닌텐도도 그런 사람들 계속 Wii를 하게 할려고 Wiifit같은것 출시하는거고요. 흠.. 근데 위핏만 팔리고 마리오같은것 까지 안팔리면 게이머로썬 괴롭군요. 나중가서 겜도 제대로 안 나오고 안력트레이닝같은것만 계쏙 나오는게 아닌지.. 할튼 진짜 정통겜들이 잘 팔려야할텐데..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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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님 이런 오프나에게 치욕적인 글을 'ㅅ'; 어쨋든 정게 진출 축하 굽신굽신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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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d 마리오가 일본에서 잘 안나가는 건 사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조끔 충격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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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본시장은 부러운게.. 소화율 좀 떨어진다고 바로 가격을 내려버리니.. 북미는 안팔려도 거의 95% 몇달간 가격유지인데.. -_- 가끔 마이너한 타이틀이면 조금 싸게 나오는 경우는 있어도.. 캐나다의 14% 세금도 무섭고.. 겜사는게 돈이 아까운 요즘입니다.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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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더라스// 좀 그렇긴하군요. 그렇게 재고가 많나.. 왜 벌써부터 가격을 떨구는지 의문이.. 오프나는 솔직히 첨 스샷보고 넌 망했다란 느낌이 너무나 들었지만.. 공짜로 줘도 가지고 싶지않은 느낌이 드는 소프트라서..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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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ri78/ 일본이야기입니다. 얼마전에 통계 나왔죵.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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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향해 // 감사합니다 ^^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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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도 못하면서 쓸데없이 평론 자제요... 방학 어쩌구는 무슨..안 팔리고 물량 남으니깐 가격 내리는건데 몬 말들이 그리 많어..당연한거지 마리오건 매탈 기어든...헤일로든 다 마찬가지지.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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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소프트는 가격 하락이 빠릅니다. 신품인데 가격 인하폭이 --; http://superpotato.com/genre.php?kisyu_no=171&kisyu_mark=WII&filter=kisyu_no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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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하기에는 약간 이른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100만 돌파도 간당간당 할것 같은 느낌.. 라이트유저 중심의 시장에서 코어게임의 판매량은 이정도인것인가? 이번주 판매량이 진짜 궁금하네.. 글구 미국에서는 과연 어쌔슨즈를 상대로 얼마를 팔것인지도 궁금하고...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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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도 ... 위스포츠 -> 위 핏 만 팔리는 형국으로 가는건가? 좋은 형상이 아니군요...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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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c0321// 아, 일본 이야기군요ㅎㅎ 죄송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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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오프나가 뭔말인지 했더니 오프나란 게임이 2500장 팔렸구나..--;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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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s82 님// 문제는 북미시장이 게임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지 않나요?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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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갤럭시 나오면 다 버로우라고 난리치지 않았던가? ㅋㅋ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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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핏의 미친듯한 예약률을 보고있자니 마리오가 위핏에게 무릎꿇은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뭐 일단 마리오의 경우 내수용 타이틀이아니라 북미에서도 막강하기때문에 몇일 후 북미판이 완전히 풀린뒤 상황을 봐야된다고는 생각합니다.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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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마리오는 언제나 북미,유럽에서 잘나갔죠. 고작 일본시장 하나만 가지고 왈가왈부할게 못 됨. 정작 플3이나 360은 일본시장에서 완전 바닥을 기고 있는 상황인데 저정도면 비관적으로 볼만한게 못되죠.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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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꼬남친// 마갤-위핏-대난투 원투콤보에 피니쉬마무리면 버로우 맞음. 2월까지 기다리셈. 거참 사람 조급하긴-_-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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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wii를 구입한 유저들의 관심이 싸늘해진것 아닌가 싶내여. 북미에서도 흥행 없으면 답 정말 없내여~~!!! 호기심에 하드 샀다 할게 없으니 방치하는듯 싶군여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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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의 간판 타이틀도 힘을 못쓰는... 아~~주 훈훈한 소식 이네요~~~ 추천~~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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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꼬남친//플3 소프트는 전부 버로우 했으니 ㅋㅋㅋ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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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갤 2주판매량이 모골 총 판매량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데? ㅋㅋㅋ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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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닌텐도 유저들도 인정할것은 인정해야 할것 같군요.. 그 누가 마료 갤럭시가 나온지 일주일만에 가격폭락 기사가 뜰것을 예상했나요? 이 기사가 사실이든 아니든을 떠나서 갤럭시가 일주일에 겨우 25만장 팔린것도 솔직히 개인적으로 굉장히 놀랐었는데... 미국에서는 기대만큼의 판매율은 나올것 같은데 일본시장이 아주 독특한 시장이 되어버렸네요.. 젤다도 30~40만장에서 머물었고... 보물섬Z같은 수작은 판매율 ㅁㅁ당했고.. 오히려 반다이 남코에서 나온 거 뭐냐 닌텐도에서 제공 받은 샘플 컨셉으로 만든 게임.. 그것이 10만장이나 넘게 팔리고.. 진짜 우수운 시장되어 버렸습니다..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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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똥이//황공 53만장 팔렸삼 ㄳ -_-;;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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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주말에 구입해서 왔더니 가격하락? 아놔.. 햐튼 이래서.. --; 쯧... 기분 더럽네.. 출시 한달도 안되서 가격하락..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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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우스//어짜피 국전이나 용산에서 그가격에 구하려면 엄청 오래 걸릴껄요...내년에 샀어야 그가격에 사실수 있을 듯 -_-;;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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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랄농민 // 제가 구입하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기분 더럽죠. 신나라 하면서 네비 질렀더니 다음날 고성능 스펙으로 무장한 신형 네비 출시된 것과 같은 느낌.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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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우스//뭐 저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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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내는대로 다 멸망하는 콘솔X가 남의 게시판에 왈가왈부하는 자체가 웃기다니깐 ㅋㅋㅋ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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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랄농민//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ㅋㅋ 어차피 판매량이말해줄테니까요 그나저나 플빠님들은 마리오 가격하락 걱정할때가 아닌거같은데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ㅋ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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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를 산 사람들은 위스포츠를 하기위에산 라이트유저가 대부분 입니다 위스포츠가 질리니 위에대해서 잊고 있는거죠 위핏을 출시해서 지갑에서 돈을 꺼내게 만들면 그후부터는 달라질것같습니다 그런데 위핏을 먼저출시했어야하는데 닌텐도 전략이 좀 잘못된것같네요 마리오는 판매량은 최고지만 시스템셀러는 아니라고봅니다 마리오 하나때문에 위를 살정도로 하드코어팬이 많지는 않죠... 위스포츠처럼 신기한것도 아니니... 위핏나오면 분명 위를 새로 살사람이 많아지고 마리오까지 같이 팔릴겁니다 기존 위 유저들도 위핏 산김에 마리오까지 같이 사겠죠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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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일주일 지났는데 생각만큼 안나간다고 벌써 가격인하해버리면 누가 제값주고 게임을 살까요? 이제 일본에도 발매당일날 게임사면 바보라는 소리도 나오겠네요-_-;;;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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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생쇼해서 플스욕멕이네-_-걍 가만히좀 있지.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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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플엑닌님 등장하니 개판이 되는군요.이미 이번에 일본에선 마겔말고는 다 버로우던데 ㅋㅋ 그나저나 이리 가격 빨리 떨이지면 젤다님 말대로 발매일에 누가 살까요 -_-;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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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본 쪽■■ 넘들은 왜그리 3D를 싫어할까요.. 주구장창 로봇물, 미소녀물 등과 같은 2D 애니메이션 식으로 나와야 통하니.. 그쪽 시장은 이제 신경 끄는게 좋을 듯..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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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는 굳이 하드코어 타이틀이라고 할 수 없지 않나요. DS터치제너레이션이나 위스포츠같은 극 라이트한 게임보단 덜해도 라이트유저와 하드유저를 충분히 아우르는 타이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결과는 좀 의외네요. 일본에선 횡스크롤 마리오가 아니면 안 먹히는 건가?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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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써드 폭사 전설..;;;
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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