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하드] PS3 때와는 너무나 틀린 Wii 행렬

[스간지]

우메입니다.PS3 와 똑같이, 각지에서 이른 아침부터 대행렬이 된 Wii

여러분 입수 할 수 있으셨습니까?


정직하게 말합니다만, 첫날 출하수는40 만대이기 때문에, 저 스스로 「PS3 보다 수

는 많기 때문에, 여유있게 살 수 있겠죠」 「당일 오전중이라도 늦지는 않겠지

?」라고, 약간 낙관적으로 단정 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 보니, 어느 양판점도 대행렬!　시부야, 신쥬쿠, 이케부쿠로의

철야 행렬을 취재해 돌았습니다만, PS3 보다 달아오르는 가게도 있었습니다.


첫날 출하수는 PS3 의 4배 상당의 40 만대라서, 아무래도 사람들의 관심도·주목도

도 4배 같아 보이고, 행렬의 수도 4배.따라서, 첫날의 입수 난이도는 PS3 와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결과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또, 멤버도 PS3 와는 달랐습니다.아시아계 중국인이나 전매가게가 고용한게 분명

해보이는 노인 부류는 거의 없었고(조금은 있었다), 행렬에 줄지어 있는 얼굴의

대부분은, 순수하게 게임을 좋아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라이벌은 유저의 무관심.떨어져 버린 손님을 Wii에서 되 찾아, 게임 인구를 한번

더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단언하는 닌텐도입니다만,오늘 발매일을 보면, 일단 노

리는 대로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Wii 를 살 수 없었던 여러분 , 연내 100 만대가 출시되기 때문에 초조해 하지 말고 침

착하세요... 역시 이것도 낙관적?

출처 : gemaga.sbcr.jp/archives/2006/12/wii_45.html

[오스틴매니아!!]

게마가 우메씨.. 구했더군요.. 그것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ㅎㅎ 부럽~

[staff2]

더 봐야 알겠지만 왠지 일본은 위가 우세일 것 같네요.

[Cowboy]

일본이도 소까 닌까 엑까가 있나?

[ZANAN]

오호.!!

[궁극남]

발리는건 위도 마찬가지고~ 언제 뚫릴지 기도나 해라~ ㅋㅋㅋㅋ

[카세아]

어디든 빠와 까는 존재합니다. 그게 미국이든 일본이든 한국이든 유럽이든.

[칼리]

틀린(x) -> 다른(o)

[*wii*]

예전 동경게임쇼 콘트롤러 시연 영상보고 이건 반드시 뜰거야~라고
생각 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됐네요~

[마황벨제뷔트]

얼굴의

대부분은, 순수하게 게임을 좋아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얼굴의

대부분은얼굴의

대부분은, 순수하게 게임을 좋아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 순수하게 게임을 좋아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참 ...-_-;;

[휴우가 사키]

아무튼 만세~!

[sasamin]

이번에도 중국인들 설쳤다던데,,,,

[Mikepedo]

번역기 뺑뺑이같은데요-_-)

[SSAIKOREA]

중국인들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물론 보이긴 했습니다.)
40만대 이상이 하루만에 소진...북미까지 합치면 벌써 100만대 돌파네요.

[speed1742]

아는 사람이 줄서고 있었는데 중국인 한명이 좀있다 줄이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여기저기서 지네 패거리를 자기 뒤에 세우더라더군요 엄청설쳐서 다들 눈살찌푸렸다고 합니다.

[불멸이순신]

도대체 순수하게 게임을 좋아해보이는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심히 궁금하네요..

[콘스탄틴]

중국인이 거의 없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매수해서 되팔아 봐야 돈이 안되기 때문이죠.
되팔이들의 주 고객층이 될 20대 중,후반 이상의 성인층들이 원가보다 비싼 장난감을 웃돈주고 살리가 만무하지요. 되팔이들이 절대 바보가 아니란걸 명심하시길...

[댄서의 순대]

콘스탄틴/ 풓후힛ㅋ

[콘스탄틴]

댄서의 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dyssey]

콘스탄틴 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는 듯하네요...
그러니까 다른 분들은 사지 마세요. 저만 살게요.:-)

[마진가V]

콘스탄틴// 물론 중국인이나 기타 판매를 목적으로 구입하는 유저가 적은건 팔아도 웃돈을 받을수 없기 때문이라는게 맞겠죠. 하지만 그게 수요가 적어서라기보다 공급이 원활해서라고 판단하시는게 나을겁이다. ps3은 엄청나게 적은 수량으로 초기공급을 했기에 희소성이 있었고 또 거기다가 그 희소성을 보고 덤벼든 전매업자들에 의한 극심한 물량난을 이중으로 겪었기 때문에 가중된 거품가치라고 판단하는게 정확할겁니다. 즉 실제보다 투기업자들에 의한 물량부족이 가중된거고 그건 ps3자체가 원래 런칭 물량이 Will보다 적었으니까요. 해석을 어떤쪽으로 하시는건 자유지만 인과관계는 좀더 살펴보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물빛젤다]

또, 멤버도 PS3 와는 달랐습니다.아시아계 중국인이나 전매가게가 고용한게 분명
해보이는 노인 부류는 거의 없었고(조금은 있었다), 행렬에 줄지어 있는 얼굴의
대부분은, 순수하게 게임을 좋아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야! 아까 대부분 중국인들이 60퍼센트라고 한 인간들 다 어디갔냐?
버로우타지말고 댓글 좀 달아봐라~

[[空の境界 ]]

.......... 으아아앜!!!! 젤다가 하고싶어 미치겠네..

[일오타쿠는벤다]

그렇긴 그렇죠 실제 겉모습과 달리 쭉정이나 다름없던 PS3 행렬과는
성격이 다른.. 그 물량에도 한술 더 떠 실속없는 인원이 가득했던
플3는 참;

[♣INVINCIBLE♣]

틀린 게 아니고 다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