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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하드] 'Wii' 음향 기술에 '돌비 프로 로직 II' 를 채용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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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프로로직2-_-;;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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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프로로직2만인가...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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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비프로로직2 진짜 구린데 아쉽군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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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ㅡ.ㅡ)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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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꼬?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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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같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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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로직 이라니 어이없음 이로써 성능은 엑박1보다 못하게 됐군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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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비 프로로직II를 웬 닌텐도에서 개발? ㅡㅡ; 큐브에서 사용하던 것 그냥 그대로 사용했구만..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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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이나 사운드에 욕심 안낸다는 뜻이겠죠. HDTV미지원과 같은 맥락.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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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쓰인 5.1이 그렇게 안좋은 건가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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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안깔수가 없군요. 지금 세대에 프로로직2라니...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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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하고 개발을 구분못하는 분은 ..안습이고.. 광출력 쓰는 게이머가 많을까요 tv 스피커 쓰는 게이머가 많을까요 ㅎ 저도 디코더가 있기에 광출력이 아쉽긴 하지만 돌비프로로직2 도 소스만 제대로 인코딩 되어있다면 음분리 확실합니다. 너무 무시하지마시길.. 쓰레기 기술이라면 이미 사라져야 되는데 나름대로 장점이 있기에 계속 쓰는것 아니겟습니까. 후후.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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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예전 큐브도 있었고 엑박도 있었지만 그 어떤 허접한 엑박게임도 큐브의 초대작게임보다 음분리가 확실했었습니다. 큐브의 경우 fps가 적긴 했지만 액션게임의 경우 적의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확실치 않아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았죠.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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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좀 아쉽네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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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건 모르겠고 그냥 볼때마다 가격 5~8만원더 올려서 그래픽좀 향상 시키고 음향도 좀 향상시켰으면 하는 바램인데 크허~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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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TV와 달리 5.1채널 스피커는 생각보다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_-; 디코더+스피커셋이 저렴한가격에 많이 나옴으로써 많이 사용하죠.. 아쉽네요 XBOX1조차도 지원하던 5.1채널이었는데............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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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브 게임중에 돌프2 를 정말 제대로 보여주는 게임은 스타워즈 로그스쿼드론 시리즈 이죠. 음분리 확실합니다 ㅎ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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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좀 아닌데...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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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기계자체는 쓰레기수준이군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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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덧글자체가 쓰레기네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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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2 도 DD 5.1 은 지원했습니다.-_-;;;; 아, 그리고 5.1 채널 스피커는 싼건 3만원에도 삽니다. -_-;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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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다,마리오 때문이라도 차후 사고싶었는데....싼게 비지떡이라더니...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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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비프로로직2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거의 없군요 --;; 제대로 5.1 분리 되는 것 맞구요. 구리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Wii에서 DD5.1 지원이 안되는 이유는.. ... 광출력 단자가 없기 때문이죠.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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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idw님 PS2 게임에서 DD5.1 지원 안합니다.;;; DVD와 게임 동영상 DD5.1이지.. 게임 중에서는 DD5.1이 안됩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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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남들과 다른 방향으로 밀고가는 위갈이 그래도 가격이 싸니 용서해 주마(...)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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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3만원에도 절대 안됩니다.;;; 돌비디지탈 디코더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최소 십수만원입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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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서 4인용게임할때는 9.1채널이군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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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골라스 // 디코더와 5.1채널 스피커를 저가형으로 맞추어도 적어도 10만원은 들여야 하죠. 디코더내장형이 그나마 저렴합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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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다수만님... 허접한 엑박의 초창기 DD5.1은 들으면 스피커 부셔 버리고 싶은 음 분리도를 --;; 자랑하고 있습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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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채널 그리고 각 컨트롤러에 달린 스피커가 1채널식.. 9.1채널.. 캬캬!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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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디코더 내장형으로 계산하면 다나와 최저가 14만5천원이죠-_-; 그냥 스피커만의 가격을 얘기한거구요. PS2 는 DVD 에서만 지원한거였군요. 광출력이 있어서 게임도 지원하는 줄 알았네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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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idw/ DD 5.1지원하는 PS2게임들 있긴 있습니다만....다들 동영상 이벤트에서만 지원할 뿐이에요. 대표적인 예로 MGS2.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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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S3에서 게임에서 지원한거 아니었나요..? 메뉴얼에 그렇게 나온거 같던데 DD 5.1 지원한다고..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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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솔직히 말해서 Wii는 사고싶다. 근데 스샷만보면 구엑박보다 성능이 딸리는 것 같다. ㅡ.ㅡ;;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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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코더 라는게 필요합니다.~ 광출력은 디지털신호 010101110101001 ->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야하죠 디지털 -> 아날로그 로 변환을 하면서 압축된 신호를 스피커 5개 앞쪽좌우,센터, 뒷쪽좌우 + .1 (우퍼스피커) 총 6개의 스피커에 6개의 아날로그 신호로 분리하는 녀석이 '디코더' 입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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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5.1채널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전 국민의 70% 이상은 될 겁니다. DVD를 이용 못해본 사람도 아직 50% 이상은 될 거구요. ^^;;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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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내 동영상에서.. ^^ DD5.1 됩니다. 제가 해본 것으론 최신의 귀무자...메탈3 등 몇개 있어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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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냥 죽도 밥도 안되는 나를 위한것인듯...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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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생각해 봐도 wii 는 차세대 게임기 중에 가장 비싼(!) 게임기 같네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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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운드는 어짜피 소스가 중요할듯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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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차세대기가 DD5.1조차 지원안하면 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프로로직2도 들으려면, 디코더 있어야 합니다. 프로로직2 가능한 리시버중에 DD안되는 리시버는 없습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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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사운드에 우퍼만 가진 사람도 컨트롤러 4개면 5.1 사운드.. 게다가 완전 분리니깐 DD인가 ㅋ!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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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任天堂愛님 任天堂愛님께서 플레이하신 게임의 경우에는 그런 경우가 있었나 보네요. 제 의견은 제가 해본 게임 기준이니 약간의 의견 차이가 있네요.일단 큐브에서도 아쉬웠던게 돌비프로로직이였었는데 wii에서도 돌비프로로직을 계속 사용한다니 아쉽습니다. 그래도 시대가 지난 만큼 예전보다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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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i의 타겟을 생각해보면 무리 없는 선택이네요. 리모콘으로 TV켜서 잠깐 TV보다가 끄고 외출하는 정도의 인식을 노리는 Wii에서 5.1채널을 궂이 지원해야 할 이유는 없죠. 게임에서 그런걸 원하는건 있어 보이려는 사람들이나 매니아들 정도고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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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가정 거실 TV에서 5.1채널 설치해놓은 집 얼마나 됩니까. 거실에 AV시스템을 해놓은 집이라면 모를까. 근데 AV도 보통 방 하나 따로 준비해서 하죠.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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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i의 컨셉상 게임을 하기 위해 준비된 방안으로 들어가서 마음잡고 게임을 하는 상황 자체를 Wii에서 만들고 싶지 않았겠죠. 여기서 한창 까는 사람들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까는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저 까고 싶어서 까는거라는건 잘 아니까 납득 안하셔도 됩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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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달러나 하는 기계입니다. 게다가 차세대기구요. 이정도 시대착오적인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래픽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게 그렇게 고스펙이 필요 한것도 아니고 단지, DD라이센스 비용이 아까워서 빼버린 겁니다. DD5.1이 안되는건 시대착오적이라고 보이는데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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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flu// 님이 어거지로 보입니다..Wii는 올해말까지 팔고 관둘건가요? 지금도 부지기수인데 2-3년 후에는 5.1채널 음향 시스템 정도는 거의 다 가지고 있을 겁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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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i가 노리는건 방안의 모든 불을 끄고 분위기 잡으면서 빵빵한 5.1채널 사운드와 프로젝터를 이용한 거대화면에서 많은 시간을 자리 잡고 않아서 게임을 하는 환경이 아니라, 명절때 가족들이 모여서 화투치면서 논다거나 하는 그런 환경을 노리는 겁니다. 물론 그저 까고 싶어서 까는거 뿐이라는거 잘 아니까 납득 안해도 됩니다. 루리웹에선 게임기도 거의 종교죠.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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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도5.1스피커 그리고 내 친구네 집들도 다 5.1스피커인데..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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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ppeteer24 // 2~3년뒤엔 모든 가정의 거실에 AV시스템이 있을거라고요? 모든 가정이 TV를 볼때 화면이 좀 더 잘보이라고 거실의 불을 끄고 5.1채널을 빵빵하게 작동해서 아랫집 윗집에서 문두드리며 올라오는 상황을 즐기며 게임을 하리라 생각하십니까.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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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후에는 5.1채널 음향 시스템 정도(?)는 거의 다 가지고 있을거라구요? -_-;;; 참~ 난감하네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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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생각해도 닌텐도 기획자의 말마따라 티비옆에 놓고 티비처럼 편하게 사용할 기계라면 적어도 DVD 플레이어정도는 지원해야 되는게 아닌가. DVD 플레이도 지원하고 광출력도 지원하면 따로 DVD 플레이어 살필요도 없고 있으도 팔아버리면 그만인데.. 날씨검색이나 뉴스나 웹브라우저 이런건 넣으면서 기본적인것도 안넣는다는건.. 과연 이기계로 몇년이나 버틸려고 그러지 -_-; 솔직히 컨셉 자체는 참 맘에 든다만 이건 좀 에라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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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ppeteer24 // 위의 프로모션이나 광고지의 컨셉을 보세요. 언제나 모두가 함께 부담없이 즐기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왜겠습니까? 그게 Wii가 노리는 컨셉이라는걸 은근히 암시시켜 보여주고 그걸 자극해서 구매를 노리는 것이기 때문이죠. Wii가 노리는건 TV정도의 하찮은 기계입니다. 대단한 기계가 아니구요. 그런 하찮은 기계라는 인식을 노리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부담없이 다가갈수 있는거구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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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고 싶어서 까는거라... 할 말이 없군요. 닌텐도가 하는건 뭐든지 옳은겁니까? 정말로 명절에서 화투치면서 노는 환경을 노린다면 프로로직2조차도 지원할 필요 없습니다. 프로로직2로 들으려면 5.1이 필요하고, 또한 리시버가 필요하니까요. 게다가 그 리시버는 당연히 DD5.1정도는 지원하지요. 이건 그야말로 100프로 DD라이센스 받을 돈이 아까워서 지원 안하는 겁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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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5.1채널 시스템이 지금도 부지기수라는건 납득이 안가네요.. -_- 더군다나 5.1 채널 시스템은 hd tv 보급률 보다 훨씬 느리게 퍼질껍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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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분들께서도 하시는 말씀이지만, 거실에 5.1환경이 갖추어진집 꽤 됩니다. 비율이 0퍼센트가 아닌 이상, 닌텐도는 고객의 선택지를 하나 줄였다고 볼 수 있죠. 과연 어떨런지...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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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들은 2~3년후에는 아니 지금도 다 가질수있는 물건이고도 남겠지요 학생들이야 어렵겠지만..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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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른호스트 // 요해의 여지가 있었던 것은 사과드리죠. 님과 같은 분께까지 한 말은 아닙니다만, 님도 리플을 흩어보시면 제가 어떤 사람들에게 저런 말을 했는지 이해하실거라 믿습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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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키 // 가질수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죠. 못사니까 안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_-; 사실 저가형 5.1채널 스피커도 못사는 사람이 그보다 비싼 Wii를 살수 있을리가 없죠.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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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들이 원해야 좀 더 퀄리티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공급자에 여러가지 견제를 해야 훌륭한 품질의 제품이 나오죠. 그저 나온 그대로 만족한다면 언제나 그 수준의 제품만 써야 되겠죠.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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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flu// 예나 지금이나 님께서는 시간을 내어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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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것중 하나인데, 매니아들은 더 멋지고 가치있어 보이는 게임기를 원하지만 Wii는 더 하찮고 가볍고 부담없으면서 싸구려같은 게임기를 추구한 겁니다. 그래픽의 경우엔 저도 아직 불만이 많지만 말입니다. 왜냐면 그래야 일반인에게 부담없이 다가갈수 있기 때문이죠. 더 가치있고 있어 보이면서 남들에게 자랑할수 있는 게임기를 원한다면 Wii는 해답이 되지 못합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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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69 // 성경의 한편을 닉네임으로 하실 정도라면, 마태복음7장이나 읽어보세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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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채널 시스템이 hdtv 보급률보다 느리게 퍼질거라는건 납득 합니다. 하지만, 프로로직2역시 들으려면 제대로된 5.1채널 시스템에, DD5.1을 지원하는 리시버가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DD지원이건, 프로로직2 지원이건 모두 스테레오 밖에 안될 뿐이지요. 프로로직2가 가능한 사람이면 DD5.1도 가능하단 말입니다. 이정도면 라이센스 비용 약간 더 들여서 DD5.1을 지원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게다가 5.1Ch 디지털 스피커의 가격은 점점 내려가는 추세입니다. 제가 살때만 해도 겨우 PC스피커 주제에 5.1디지털 스피커는 못해도 20만원은 훌쩍 넘었던 것에 비해서 현재는 10만원대 초반이면 살 수 있습니다. 2~3년후면 10만원 이하로도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테레오 스피커도 5~6만원은 줘야 들을만한 스피커를 사는데 이정도면 약간 더쓰면 5.1채널 스피커 사죠. DD5.1장벽 생각보다 훨씬 낮습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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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에 5.1구현한 나는 너무 빠른건가? 최근엔 값싸고 저렴한 5.1채널 널렸는데..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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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골라스 // 글쎄요 요즘 왠만한 신혼집엔 기본적으로 다 5.1 채널 갖췄던데요. 스카이라이프나 케이블에서 5.1채널 지원 영화도 많이해줘서 관심도 많아진 편이고..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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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시스템이 거실에 있는 사람도 영화를 보는데에는 거실의 불을 끄고 볼륜을 조절 한 뒤에 합니다. 하지만 TV의 개그쇼를 볼때는 그런거 안합니다. rmwj 리모콘만 누르죠. 삼돌이나 플삼이를 할때는 방안의 불을 끄고 볼륨을 조절 한 뒤에 하겠죠. 하지만 Wii를 할때는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냅다켜고 꼼지락대면 되죠. 없는것 같고 하찮은것 같습니까? Wii가 노린게 원래 그런겁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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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생각하면 wii용 패드는 귀찮아서 안할듯 ㅎㅎ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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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싫으면 Wii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거구요. 뭐 삼돌이, 플삼이급의 영화적인. 마음잡고 시간내서 플레이해야 하는 게임에서도 Wii와 같은 플레이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들이야 아쉽겠지만, 삼돌이, 플삼이에서 Wii의 컨트롤러를 흉내내길 기다려보시는 것이 나을듯 싶습니다. 그저 닌텐도에서 마음잡고 시간내서 플레이해야 하는 매니아적인 게임이 아니라 부담없이 켰다가 부담없이 끄는 하찮고 쪼가리적인 컨셉을 추구해야 시장의 규모를 확대할수 있다고 판단한거니 어쩌겠습니까.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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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귀찮기는 하죠...주렁주렁 선들이라니..무선이 좋긴하지만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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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flu// 아, 거울을 꺼내어 볼 여유가 없으신 분이군요. 그래서는 스트레스만 받을 뿐입니다. 아, 저는 성경을 꺼내어 볼 수가 없습니다. 성경이 없거든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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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삼이나 삼돌이는 시간내서 맘잡고 해야하는 게임들입니다. DVD타이틀 사와서 저녁때 시간내서 아내와 함꼐 분위기 잡으면서 영화를 보듯이요. 하지만 Wii를 그저 이정도밖에 안됩니다. "아... 개콘하려면 아직 시간남았는데 할일이 없네 씁... 심심해죽겠다" 라며 위모콘 잡고 전원 눌러서 스탠바이 상태이던 Wii를 켜서 개콘할 시간까지 시간때우는정도. 원래부터 그런걸 노려서 만든겁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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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시여... PL2는 큐브때도 지원했던거잔아(광단자도 없으면서) DD5.1도 아니고 이제와서 가상 5.1채널이라니...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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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이 차세대 기기의 절정기를 2010년으로 잡고 있는 상태에서 아무래도 wii나 x360은 그 전에 빠른 세대 교체를 한 번 정도 더 거쳐야 할 듯 하네요. 역시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장 비싼 콘솔은 닌텐도 wii 라는 생각이 드네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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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i 가 프로로직2만 지원하는동안 빈라덴은 무엇을 했나.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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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69 // 아쉽군요. 전 그저 논리를 좋아하는 개싸가지일 뿐이지 닌텐도 옹호하고 싶은거 아닙니다. 제 논리가 납득되는 사람은 납득하시고, 싫은 사람은 까세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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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지금까지 발표된 wii게임중에 5.1을 제대로 즐길만한 게임이 몇있을지.. wii는 그냥 티비에 꽂고 부담없이 즐기는 게임기입니다. 제대로 갖추고 게임하고싶은 사람들은 플스3 엑박360하면 됩니다. 긴말 필요없음.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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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이 오손도손 모여서 게임을 즐긴다는건 그만큼 여유가 있다는 소린데..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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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이때문에 5.1채널구축했는데..아쉽기는 하네요. 사실 여지껏 스테레오로만으로 재미있게 했기때문에.. 기기개발자가 하는 말에 딴지를 걸기는 뭐합니다만.. 그래도 아쉽네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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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게임에 투자해야 될 비싼돈 써서 5.1채널 스피커 샀습니다만(보편적일지도 모르지만 YAMAHA 물건으로 샀다죠), 실제로는 돌비 디지털 같은 거 안쓰고 그냥 귀찮아서 아날로그 2채널로 그냥 듣죠. 그나마 DVD볼때만 가끔 틀어줄 정도? 자신이 음향 따진다고 남까지 세세하게 따진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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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3기종중 위가 제일 비싼거군요... 닌텐도 역시나 ..... 서비스란게 없는 기업이군 부럽네요 그런데도 옹호해주는 사람들 많아서....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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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거면 게임기 가격 좀 더 싸게 해줘도 될듯 싶네요. 때가되면 한대쯤 갖고싶은 기계이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엑박 진영이나 소니 진영과 달리 배짱튕기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구매의욕이 사그라지는 느낌.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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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돌비가 정확히 뭐죠.??.-ㅂ-;;;;;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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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그래도 돌비5.1과 프로로직2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특히 FPS장르나 레이싱겜에선 절대적이죠...wii의 컨셉엔 오히려 5.1채널사운드가 필수일듯한데요..등뒤에서 오는 소리를 듣고 뒤로돌면 위모콘을 휘두르는...그런걸 상상했는데..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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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몇몇분들이 착각하시는데 광출력 있다고 해서 아날로그 못듣는거 아닙니다. 단지 5.1채널 사용자들을 배려해달라는 거죠. 5.1채널 갖추지 못하신 분들은 광출력있다고 해서 손해보는 것이 없습니다. 물론 가격상승이 있을 수도 있으나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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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i에 dvd지원이 미비된다는거. 그렇게 따지면 이나라에 dvd 한장이상이라도 갖고있는 가구수가 몇이나 될것 같아요? 10%도 안된다는 통계가 나왔거든요? 근데 조만간 몇년뒤엔 모든가정이 5.1을 구현하기는 어림도 없는소리죠 그나마 hd는 조금 앞설순 있을지 몰라도 보면 모든기기를 all in one을 바라는것 같내요. 마치 핸드폰에 얇고 기능 졸라 많이 때려밖는 것 처럼..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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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i같은 3D 컨트롤러를 가진 콘솔일수록 5.1채널 음향지원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좀 아쉬운 소식이네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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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위모콘이 혁신적인거라고 하더라도 화면보고 하는겁니다. 뒤로 돌아서 할일은 없을거에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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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cx님의 말씀은 적이 뒤에 있으면 리어스피커에서 소리가 날테고 그러면 콘트롤러를 조정하여 캐릭터의 시야를 뒤로 돌려 적과 싸운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운드플레이'죠.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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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떨어지는것도 싸니까 이해해라 사운드 5.1 추가안한것도 싸니까 이해해라 모든것은 참신한 인터페이스와 게임성이면 된다. 닌텐도가 하면 모든것이 옳다 ????? 게이머는 게임회사가 던져주는거 그냥 붙잡고 닥치고 게임 이러면 되는거군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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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음. 직딩입니다만, 지금까지 제 모든 주변인을 통털어서 집에 5.1스피커 가지고 계신분은 팀장님 한분이십니다. 하지만 HD TV를 가지고 있으신 분은 세명입니다. 과연 5.1채널 스피커가 모든 분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빨리 보급이 될까 의문이 드는군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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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닌텐도의 돌비프로로직2지원은.. 좀 실망스러운 정보군요. 위에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체험'을 모토로한 콘솔이기에 적어도 5.1은 지원해야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hd나 5.1사운드 시설의 보급률이 저조하므로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닌텐도의 자세는,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다른한편으로는 하향평준화를 시키는것 같아 조금은 아쉽군요. 콘솔의 수명을 생각했더라면 조금은 잘못된 선택이 아닌가 싶군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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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mightyTin님 5.1채널 보유 여부를 떠나서 여기서 쟁점이 되는 것은 돌비디지털이 없다면 이미 5.1채널을 보유한 분들은 다운그레이드(?) 어쨌든 저품질의 사운드를 들을 수 밖에 없고 돌비디지털이 있다면 5.1채널 없는 분들도 손해볼 것 없고 5.1채널 가지신 분들은 고품질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사람이 좋으려면 광출력을 장착해야 된다는 거죠.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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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Wii리모콘에 스피커 내장되어 있다는 사실 잊고 계시는 듯.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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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다수만// 그런방식은 위모콘이 아니더라도 다른 게임기도 충분히 가능한 플레이자나요. 꼭 위모콘이 5.1체널 음향지원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안하는데요..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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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볼때는 나름대로 '게임기로서의 게임기를 만든다'라는 제작사의 나름대로의 고집을 볼 수 있는 것 같은데요. 그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을 할때는 프로로직2도 어쩌면 과할 수도 있고요. 홈시어터 기기가 아닌이상 사실 사운드에 크게 비중을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는 왠지 DVD플레이어는 아닌것 같네요.- _-;;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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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깐 다른게임기에서 가능한 플레이를 wii는 좀 더 실감나게 할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한다는 거죠.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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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이나 사운드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좋은 것이 좋지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왕이면"입니다. 똑같은 가격,기능,재미라면 당연히 그래픽이나 사운드 좋은 걸로 사겠지만, 가격이 두배에 가깝다면 이미 "이왕이면"이라는 말이 안통하죠. 게이머가 게임하라고 회사가 그냥 던져준다면 그냥 닥치고 비싼거 공짜로 받아서 하면 되겠지만, 돈주고 사야 하기 때문에 정말 그것이 필요한 기능인가라는 생각을 더 해 보는 것입니다. 게임 즐기는데 5.1채널 사운드와 1080p라는 화면때문에 약25,000엔의 가격을 더 내야 하는가?라는 고민을 하는 것이지요. Wii는 그런 것이 필요없는 일반인들에게 어필하려는 기계죠. 닌텐도로서는 고급유저를 위해서 나온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고급기능을 원하는 분들이 사주면 고맙고 안사주면 좀 아쉽네.라는 입장에 가까울 듯 싶습니다.고급 유저들은 아마 신경 안 쓰셔도 될 겁니다. 혹시 압니까 NDS처럼 될 지 ^^;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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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진짜 짠돌이다. 돈벌려고 아주 애쓰는구나 쓰잘데기 없는 모션 컨트롤 하나로 몇 배를 벌려고 지룰하는거 봐라..
    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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