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출처 https://m.fmkorea.com/5609429690
이 지독한 수면 ARPG는 라이브 서비스로서 현재까지 매우 인상적입니다.
2012년 디아블로3의 비참한 출시 이후, 다가오는 6월 디아블로4의 출시에 대해 미덥지 못한 심정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디아블로3를 환상적인 게임으로 탈바꿈 시킨 10년 이상의 노력 끝에 오늘날 디아블로4의 첫 번째 베타가 주말에 진행되었습니다. 블리자드가 그간 힘들게 배운 교훈을 속편에 잘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심 했습니다.
이번 주말 베타에는 레벨 제한과 액트1 그리고 3개의 직업만 포함되었지만 지금까지 거의 모든 면에서 제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최종 리뷰를 하기 전에 아직 볼 것이 엄청나게 많이 남았지만 저는 이미 눈부신 어두운 스토리텔링, 지금까지의 디아블로 시리즈중 최고의 타격감, 그리고 사랑받는 ARPG의 든든한 미래. 4인 1조의 팀으로 돌아다니며 교활한 도적이 되어 적을 죽이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다시 뛰어들고 싶네요.
디아블로4가 나에게 가장 먼저 어필한 것은 블리자드가 스토리오 관련하여 게임을 정말 향상시켯다는 것입니다. 증오의 딸이자 서큐버스 여왕인 릴리트의 극적인 부활에 이어 인류가 릴리트의 명령에 따라 광기에 빠지면서 성역의 땅을 가로지르는 섬뜩하고 금찍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저는 항상 디아블로 시리즈의 어두운 이야기를 즐겼지만 디아블로4 베타에 있는 이야기 덩어리들은 이전 게임보다 더 많은 투자한게 보였습니다. 릴리트와 인류,천상,그리고 그녀의 배우자인 대천사와의 관계는 고통스러운 진실과 도덕적 모호성의 복잡하고 지저분하게 그물로 엮여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찾을 수 있는 모든 설정을 읽기 위해 하나하나 멈춰 읽어보았습니다. 지루한 것보다 훨씬 개선된 것이죠.
하지만 가끔 스토리 텔링 속도가 느려지더라도 메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가능한 빨리 결론에 도달하고 싶은 열망도 느낍니다. 어떻게 끝나는지 알아야겠어! 작가들이 어떤게 끝을 맺을지 시간이 말해줄 것이지만, 베타에서 플레이 했던 것은 이미 블리자드의 최고의 작품중 하나입니다.
월드와 퀘스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픈월드를 돌아다니는 것은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흥미로웠고, 길을 따라 발견할 것이 많고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적의 파도와 싸우면서 악마의 오벨리스크에 피를 흘려넣기도 하고. 베타에서 플레이 가능한것보다 난이도를 높이면 끔찍해질 것이라 상상해봅니다. 던전도 탐험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해골이 기어다니는 지하실, 영혼이 출몰하는 감옥, 칙칙한 벌레로 가득 찬 동굴을 탐험하는 것은 매우 보람 있는 일입니다.
진정한 재미는 기술과 전리품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에서 나옵니다.
디아블로4는 이 시리즈가 항상 그랫던 것과 같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통계,버프,디버프,상태 이상효과 및 능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25개의 스킬포인트와 제한된 빌드로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까지 얻을 수 있는 전리품들에 대한 내 인상은 대부분 긍정적입니다. 대부분의 아이템은 다양한 효과와 스탯 부스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장 큰 숫자의 아이템을 자동으로 장착하는 것보다 캐릭터에 적합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더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 디아블로3의 지루한 전리품 시스템을 피했습니다.
나는 또한 베타를 통해 스킬 초기화를 매우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약간의 금화를 지불하면 처음부터 모든 기술을 선택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불행하게도 개발자들이 작년에 IGN에 말했듯 항상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더 높은 레벨에서 초기화 하는데에 노드당 수십만 골드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선택의 여지가 있기를 바라지만 스킬을 쉽게 초기화 하지 못하게하는 것은 실험을 방해하고 모든 사람들이 레딧이나 유튜브를 통해 방법을 찾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결과 모든 사람이 동일한 복제된 메타로 몰려들 가능성도 있죠.
즉 플레이어거 빌드를 자유롭게 교체 할 수 있는 디아블로3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캐릭터에 대한 다양성이나 실제 의사 결정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단계에서 밸런스가 잘 잡힐지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베타 기간 동안에는 장난을 치며 실수 할 수 있는 자유를 즐겼습니다.
라이브 서비스의 디아블로의 잠재력은 분명하게 보여줬습니다.
물론 디아블로3에는 이미 라이브 서비스의 게임으로서 많은 구성 요소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새로운 컨텐츠와 잠금해제 할 수 있는 항목과 정기적으로 출시되는 시즌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게임 내 조정 및 밸런싱과 같은 지속적인 지원이 포함되었죠. 이번 속편은 그의 두 배로 증가하는 할것으로 보입니다. 블리자드의 스킨 전용 소액 결제,보다 강력한 클랜 시스템, 훨씬 더 큰 메타 업데이트 및 삶의 질 개선,매 시즌 새로운 기능 및 퀘스트 라인, 추가 라이브 이벤트 등을 계획 했습니다. 제 돈으로 데스티니 가디언즈에 깊이 빠져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하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이점이 어떤 단점보다 훨씬 더 중요하며 라이브 서비스의 디아블로의 잠재력은 제가 베타에서 느낀 수정처럼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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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수면이라니 번역자가 참 악랄하네요 사전 번역에 의존하니 문맥에 맞지 않는 번역이 되는거죠 게임을 리뷰하는데 부정적인 리뷰가 아닌 이상 악마같은 최면이 더 합당하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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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디아블로니 악마같이 매혹적인 정도로 번역해야할텐데 "지독한 수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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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은 최면에 걸린 듯한 이 ARPG는 라이브 서비스 문제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매우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 디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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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거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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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3도 아니고 디4에서 벌써 수면제란 말이 나오던가요? 왜 금시초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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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수면이라니 번역자가 참 악랄하네요 사전 번역에 의존하니 문맥에 맞지 않는 번역이 되는거죠 게임을 리뷰하는데 부정적인 리뷰가 아닌 이상 악마같은 최면이 더 합당하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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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YPE
그러게요. 디아블로니 악마같이 매혹적인 정도로 번역해야할텐데 "지독한 수면"은 ? | 23.03.23 1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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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은 최면에 걸린 듯한 이 ARPG는 라이브 서비스 문제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매우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 디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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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거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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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발표로는 만렙 찍으면 정복자 보드라고 별도의 스킬트리가 열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좀 더 빌드의 자유도가 늘어나서 진짜 재미가 느껴질거 같네요. | 23.03.23 2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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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706940574
디3도 아니고 디4에서 벌써 수면제란 말이 나오던가요? 왜 금시초문이지 | 23.03.23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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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ven.co.kr/board/diablo4/6025/4091?my=chu 이분 처럼 장문까지 쓰라는건 아닙니다. 최소한 클베라도 경험해보고 얘기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분이 쓴 글중에 있는 멘트 써봅니다. '이번, 2-3일간의 테스트는 진심, 게임 전체 컨텐츠의 100분의 1도 안됩니다. 클베 때의 기억으로도 비빔밥에 젖가락으로 살짝 고추장만 찍어 넣어 본 느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번 경험으로 겜 전체를 평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23.03.23 2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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