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X소프트] 게임이 얼마나 잘 팔리는지를 결정하는 크리틱 시대는 지났습니다.

[어머니아버지형님누님]

(파파고 번역 입니다)

"게임이 얼마나 잘 팔리는지를 결정하는 메타크리틱의 시대는 오래 전에 사라졌습니다."라고 Saber CEO는 이야기 합니다

Evil Dead: The Game 및 World War Z에서 성공을 거둔 후,

Saber CEO Matt Karch는 게임이 메타크리틱을 넘어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합니다.

Embracer Group과 Saber Interactive에게는 좋은 한 주였습니다.

Evil Dead: The Game은 일주일도 안 되어 50만 장이 팔렸고,

다인용 공포물에 대한 욕구가 있다는 것이 명백해 졌습니다

- 이 추세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같은 게임의 엄청난 성공에 힘입어 인기를 얻도록 도왔습니다.

Embacer Group의 4분기 보고서 발표 중에

Saber Interactive CEO Matthew Karch는 Evil Dead의 론칭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진행자가 게임의 리뷰 점수를 언급, 그는 "환상적이지는 않지만 장르는 꽤 견고하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Karch는 Saber 팀이 현재까지 팀 내부 목표를 초과 달성한 리뷰 점수에 대해 "기분좋게 놀랐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배운 또 다른 사실은 게임이 얼마나 잘 팔리는지를 결정하는 메타크리틱 점수의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것입니다."

"요즘 게임은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그리고 버즈, 퍼 Karch"에 의해 판매됩니다."

"게임은 게임 성능에 상관없이 제품 자체의 품질에 따라 판매됩니다.

저는 8과 9를 기록한 게임들의 이름을 말할 수 있습니다.

퍼블리셔들이 절대 출시하지 않기를 바랬던 게임들 말입니다.

벽에 명판을 붙이는 것도 좋지만, 명판을 걸 수 있는 못을 살 여유가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Karch는 2022년 초에 Elden Ring과 시장 지배력을 암시하면서,

이 회사가 "작동할 수 있는 "저그너트"가 있을 때 게임을 열심히 론칭(그리고 수익화)했지만,

개발자는 "출시 후 제품을 수익화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다"며

"프리미엄 게임도 더 이상 출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첫 달이 잘 되기를 바라며, 그것을 잊어버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치는 Evil Dead : The Game의 경우 이렇게 말합니다.

출판사가 기대했던 것보다 리뷰도 잘 나왔고 판매도 잘 되고 있으며, 그 성공에 조금 놀랐습니다.

이 CEO는 "게임에 긴 꼬리가 있을 경우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긴 DLC 로드맵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Karch는 게임을 "새로운 프랜차이즈의 첫 번째"라고 부르며

제목의 "강한 다리"와 "긴 꼬리"를 반복적으로 언급합니다.

따라서 Saber가 이미 제시 한 광범위한 로드맵을 제외하고

다른 게임이 Sam Raimi의 컬트 시리즈의 유산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Karch는 또한 50개 이상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Saber는

"과거의 유사한 공포 라이선스에 의존하는 유사한 게임"을 출시하고 게임 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Karch는 Evil Dead : The Game이 "엉덩이를 계속 걷어차는"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vg247.com/saber-ceo-metacritic-evil-dead

[루리웹-9224672051]

근데 월드워Z 별로 였던거는 맞잖아...

[형제]

수익으로만 말하는거면 뭐 리니지는 게임을 잘 만들어서 수익이 나오는게 아니니

[쥬리비안]

장르마다 다른거지 엘든링이 얼마나 지났다고..

[루리웹-9433920736]

맨날 나오면 평가하자면서
점수랑 리뷰에 갈대처럼 휘둘리는 이 사이트보면
영향력은 여전한듯

[3BusterShot]

극 공감.. 까놓고 저부터가 메타 점수 잘나오면 아무래도 영향을 끼치게 됌

[HateMIDI]

이 사이트는 라이트 유저들 이 악물고 무시하지만 사실은 여기가 일부고 전세계는 리뷰 이런거보다 그냥 가볍게 게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음 요즘 메타버스 이끌고 어마어마한 수익 내주는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포트 나이트 하는 그 수 많은 MZ세대들이 혹은 무지성으로 콜옵을 민속놀이처럼 하는 유저들 걍 우리나라로만 따져도 옵치하고 롤 하는 우리나라 젊은 세대들이 과연 리뷰 사이트 찾아다니면서 평점 보면서 게임할까? 생각하보면 전 아닐거 같음 걍 친구들이 “잼있대 하쟈” 이러는데다가 게임시작하는데 돈 따로 안들고 걍 해보면 되니까 바로 뛰어드는게 크다고 봄. 모바일 게임 시장이 크는 것도 다 그런 이유고

[루미네]

메타는 소비자가 이게 돈을 지불하고 살만한 좋은게임인지 아닌지 가이드로 삼을수있는 수단이었던거고 그게 흔들려서 욕을하던건데
말하는 뉘앙스가 점수가 어떻게 되건 잘팔면 좋은게임이다 식인데....
그런식이면 리니지시리즈로 조단위이상을 별어들인걸보면 우주 최강 게임이라는건가?
게임을 어떻게 만들건 돈을 뽑아먹을수있다면 좋은거다식의 비유하며 솔직히 영 아니올시다인데

[루리웹-9368888929]

굳이 크리틱 언급하는거보니까
평소에 좀 언잖게 보고 있었나봄

[옥탑방우와기]

쿨한척 해도 사람들이 언론의 힘을 의식 하는 거죵

[루리웹-6293097195]

애초에 엠브레이스 그룹 산하 개발사들이 고만고만한 점수에 고만고만한 판매량으로 벌어먹는 애들이라...

[쿠마밥]

옛날처럼 갓갬 측정기로 써먹기는 어렵긴하지만 여전히 믿거 게임 측정용으로 쓸만은함

[죄수번호-88]

세이버 쪽 애들은 AAA는 아니니까 ㅋㅋㅋ... 당연히 위에서 말한 "입소문(인플루엔서, SNS, 방송 등등)"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게 맞고, 이 친구들 파는 거 보면 40달러~50달러 정도로 내놓고 DLC 찍어서 수익 내는 스타일이라 초반에 빵 터지는 메타크리틱보다 꾸준하게 좋은 소리 듣는 게 중요한 게 맞져. 이 제작사 게임 중에 머드 러너랑 스노우 러너라고 트럭 운전 게임 재밌는 거 있는데, DLC목록보면 어마어마함ㅋㅋㅋ

뭐 전 틀린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좀 더 전통적인 구매방식을 지지하는 루리웹에서 반길 소리도 아니긴 하네요

[루미네]

본인의견을 말하는건 좋은데 그걸 좋은 명판걸면 뭐하냐 돈못벌면 의미없다 식으로
좋은게임 만드는 사람들까지 기분나쁠 발언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소비자를 존중해줄것 같지는 안거든요

[죄수번호-88]

저도 메타크리틱 그 자체에 대한 신뢰를 떠나서 되게 자기들이 만드는 타이틀 정도의 규모에만 통용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원엑스이론]

요즘은 코로나시대여서 기존겜 사후지원,라이브서비스도 중요하지
평점많이 받건말건 사후지원 개판내면 그게 어디 게임이라 부를수있나

[출혈보정]

이블데드나 wwz같은 유명 ip를 업은 게임을 예시로 들면 어쩌냐
그리고 라오어 같은게 특이 케이스지 솔직히 게임은 평론가랑 소비자 평 별로 안 갈림
대중용 블록버스터는 심심하면 60점 대에 노란불 켜져도 아무도 신경도 안 쓰는 영화계랑 비교하면 게임 리뷰는 그냥 겜덕후 몇 명 데려다 점수 매기는 수준이지

[루리웹-6042686730]

게임잘만드는것보다 홍보잘하는게 더중요함 예전부터 그래왔음 메타크리틱이든 고티 어쩌고는 팬보이들만 열광하는 소재일뿐

[빠따용]

게임패스 같은 구독제 영향도 있다고 봐요
점수 가 낮은 게임도 게임패스 이용해서 직접 해보니까
나쁘지 않은 게임도 있으니까 뭐
개인적으로 이런 경우가 좀 많더군요
그래서 리뷰점수 를 무조건 신뢰하기 보다는
저는 그냥 참고용 으로 보는 정도...

[meesh]

솔직히 게임 할 시간도 부족하고.. 그마저도 게임불감증 가중시켜서
게임패스든 넷플릭스든 구독제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게임패스의 나름 장점중 하나 같음.

[을키]

그래도 어떤 잣대보다도 가장 믿을만한 지표

[을키]

아니면 뭐 최소한의 자기 객관화도 못 시키는 루리웹 게임 소감문 보고 게임 살거임? ㅋㅋ
팬보이들의 빠는 글 보고 살 거임?

[공부_중인_악마소환사]

라오어2와 사펑 2077 땜시.

[TL;DR]

게임패스에 넣고 캐릭터나 아이템 장사하는 게 유저에게나 개발사에게나 이득일 거 같음.

[루리웹-0594298754]

라오어2 이후로 메타점수는 안봄

[루리웹-3160679562]

메타점수 안본다는 놈들은 그 다음 게임 나올때 점수 궁금하다고 쳐 보면서 무슨

이런 기사가 계속 나올 정도면 메타크리틱 관심도를 그냥 높혀주는거임. 애초에 물가도 올랐고, 사람들의 심리가 더 신중해져서 계속 쳐다보는게 팩트

[루리웹-3708230679]

라오어2 사펑2077이후 유저점수를 더 중요하게보게됨..

[crusian]

구독제로 바로 접할 수 있는 게임 늘어난 것도 있고 스트리머들이 인방하면서 어쨌든 발매되면 바로 볼 수라도 있으니까 덜 휘둘리게 되는 건 맞는 것 같음

[트롤픽만함]

팬심으로 점수 처주는것들 많아져서 솔직히 메타 90점 이상들은 의심스러움

[드로우 레인져]

구독제가 이래서 좋음
남 의견 볼 필요 없이 부담없이 직접 해 볼 수 있으니

[옥수수턱털차]

이상하네… 게임이 재미있으면 사는거고 없으면 안사는거지 제목이 무슨 메타가 판매량을 좌지우지 하는것처럼 보이네

[루리웹-8774604684]

적어도 루리웹 정게 유니버스에선 1점이 내려갔네 뭐네 발작하는애들보면 맞는말같은데요

[멍청이다]

차라리 예전 잡지사처럼 공생관계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도저도 아니면서 얼렁뚱땅 입맛대로 써버리니 뭐 볼 이유가 있나..

[관리1븅식색기]

확실히 인터넷은 누구나할수있고 영어할줄아는 저소득 똥남아들이 평점에 유입되면서 명작브랜드라도 사양타면 무조건 낮은 점수가 나옴 요즘은 그냥 무지성의 시대임 자신의 안목만 믿을수 있을 뿐 ㅇㅇ

[크로다 냥]

요즘 메타크리틱도 주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