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내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별 대표 게임IP 비교정리

[블레이더영혼]

☞ 양대 MMORPG 구성 획득 : 엘더스크롤 온라인(제니맥스 온라인 스튜디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엘더스크롤 온라인 : 유일하게 PC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스태디아까지 모든 플랫폼을 지원한 게임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RTS 게임인 워크래프트 세계관 시리즈가 메가히트 달성기록을 기반으로 제작하여 명실상부한 전 세계 MMORPG의 타이틀을 유지한 게임.

☞ 시대적 풍미를 제공한 모든 RTS 장르 게임IP가 한자리[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 (워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

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 '실존 역사'를 기반으로 개발출시한 RTS 장르 프랜차이즈로 현재까지 월드 엣지 스튜디오에서 관리하고 있는 RTS 장르 게임IP

② 워크래프트 시리즈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실질적인 모티브 프랜차이즈로 불린 게임IP이나, 현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MMORPG까지 확장 및 탄생한 중세 판타지 세계관의 혼합 게임장르 프랜차이즈.

③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RTS 장르에서 시작하여 SF 및 스페이스 오페라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RTS 장르 게임IP이자 대한민국에서는 1998년에 발매하여 한국의 E-스포츠 발전사를 이끌어오게 한 한국의 레전드 RTS 게임IP.

※ 초창기 스타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 2 게임엔진을 이용한 스핀오프였으나, 전면 재개편하여 지금의 SF 스페이스 세계관으로 변경됨.

☞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모든 슈팅 장르(FPS 및 TPS 등) 기반 게임IP 총집결

[콜 오브 듀티, 울펜슈타인(레거시 및 리부트 포함), 둠, 레이지, 헤일로, 퍼펙트 다크, 기어스 오브 워(TPS), 오버워치, 레드폴]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 액티비전 퍼블리싱의 '콜 오브 듀티' ☞ 세계대전, 블랙 옵스, 모던 워페어, 특정 워페어 작품 등 총 4가지 분류

① 트레이아크(블랙 옵스 시리즈 전담), ② 인피니트 워드(레거시 & 특정 워페어[어드밴스드, 인피니트) 및 모던 워페어 시리즈 전담]

③ 슬레지해머 게임즈(세계대전 시리즈 전담), ④ 레이븐 소프트웨어(리마스터링 및 개발보조)

▷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산하 개발사 ☞ 헤일로(343 인더스트리), 퍼펙트 다크(디 이니셔티브), 더 코얼리션(기어스 오브 워)

▷ 제니맥스 미디어(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산하 개발사

→ 이드 소프트웨어['울펜슈타인(레거시)', '둠', 레이지], 머신게임즈[울펜슈타인(리부트)], 아케인 스튜디오(레드폴)

☞ RPG 게임 장르의 다양성으로 인한 세계관 입맛별 커스텀 체험 가능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디아블로 시리즈(액션 RPG)

- 제니맥스 미디어(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산하 개발사 ☞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엘더스크롤, 폴아웃 + 스타필드)

→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산하 개발사

① 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웨이스트랜드 시리즈 → 폴아웃 시리즈의 아버지)

②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폴아웃 : 뉴 베가스,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시리즈, 아우터 월드 시리즈)

③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 : 페이블(리부트)

☞ 다양한 어드벤쳐와 특성화 장르 게임의 다양화

→ 액티비전 퍼블리싱 : 스카이랜더스, 크래쉬 밴디쿳 등 다양함

→ 제니맥스 미디어(베데스다 소프트웍스) 산하 개발사(머신게임즈, 아케인 스튜디오, 탱고 게임웍스)

① 머신게임즈[액션 어드벤쳐(인디아나 존스)]

② 아케인 스튜디오[몰입형 시뮬레이션(디스아너드 시리즈, 프레이(리부트), 데스루프(잠입 액션 및 FPS 타입)]

③ 탱고 게임웍스[서바이벌 호러(디 이블 위딘 시리즈), 액션 어드벤쳐(고스트와이어 : 도쿄)]

→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산하개발사

① 레어 Ltd(이하 레어웨어) : 씨 오브 시브즈(액션 어드벤쳐), 에버와일드(판타지 어드벤쳐)

② 언데드 랩스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시리즈(좀비 서바이벌)

③ 닌자 시어리 : 헬블레이드 시리즈(다크 액션 어드벤쳐), 블리딩 엣지(대전 액션)

④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 그라운디드(협동 서바이벌 어드벤쳐) 

출처 : https://twitter.com/klobrille/status/1483547207211098120

[죄수번호조아]

블리자드가 회사가 망가지긴 했어도

IP는 정말 장난 아니구나... 디아블로 스타 워크

[정발만해라]

아 스타크래프트:고스트 코얼리션이 언리얼5엔진으로 tps장르로 만들게 해주세요

[levelup]

기어워팀이 짐레이너 주인공인 스타 크래프트 tps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아님 백포블러드마냥 테란 병과가 등장하는 pve도 좋구

[부공실사]

이제는 보급대수랑 상관없이 마소가 리드 플렛폼임

[루리웹-7841204824]

블리자드야 어차피 메인 플랫폼이 PC이고, 콘솔판은 있으나 없으나 하는 곳이니 뭐 디아블로가 독점작이 됐든, 오버워치가 독점작이 됐든, 스타나 워크가 독점작이 됐든 크게 영향이 없어 보이는데, 액티비전이 가지고 있는 콜옵이 독점작이 됐을 때 얼마나 파괴력이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개인적으로 콜옵은, (이를테면 유비 게임들처럼) 그냥 내가 가지고 있는 하드에서 돌아가니까 사서 해 보는 소프트이지, 콜옵하려고 특정 하드를 사게끔 만드는 소프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오히려 이런 측면에서의 위력은 마소가 원래 가지고 있던 베대스다 쪽 IP들이 훨씬 강해 보입니다). 판매량과는 별개로요.

[부공실사]

네네 킬존 열심히 하세요

[폐인킬러]

뭐 한 10년전 콜옵이라면 그렇게 생각 해볼 수 있는데 서양에서 지금의 콜옵은 콜옵이 안되는 플랫폼이다? 그럼 그냥 거르는 수준입니다.

[Mitufo]

콜옵은 그냥 하는 사람이 매년 사는 게임 입니다. 가지고 있는 하드에서 돌아가니깐 산다라고 하시는데
다른예로 유럽에는 피파가 거의 판매량 1등 하는 타이틀인데
그게 플스에 안나오고 엑박에만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이 엑박 안살까요?

콜옵도 북미에서는 마찬가지

[고놈참]

A콘솔 독점작 - 콜옵
B콘솔 독점작 - 호라이즌

같은 독점 싸움이면 콜옵대신 호라이즌할려는 사람이 더 많을지 의문
심지어 콜옵은 매년마다 나오는데 호라이즌은 5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임

[루리웹-7841204824]

콜옵 판매량 많다는 거야 말해 봐야 입 아프지요.

근데 콜옵 판매량이 그렇다는 것과, 하드 판매량을 견인할 수 있을지 여부는 전혀 별개 문제 같네요.

일단 콜옵이 독점작일 때 위력이 단 한 번도 검증된 적이 없어요.

[취킨체키럽]

하게끔 만드는...그게 판매량인데요.
판매량과 뗄레야 뗄 수가 없어요

[루리웹-7841204824]

호라이즌/스파이더맨/언차티드/라오어/라쳇/갓오브워/고오쓰ㅡ매년 1~2편 씩은 나올 겁니다. 콜옵이 매년 나온다는 건 그렇게 중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콜옵이 얼마나 매력적인 물건인가 하는 거 겠지요.

[고놈참]

콜옵 하나만 그렇고 AAA가짓수는 스타필더부터 마소가 훨씬 많음..
심지어 매년이 아니라 1년에 10개 이상씩 쏟아질 수준인데 1년에 1,2편으로는 상대가 절대 안됩니다

[루리웹-8651916395]

플스만 놓고봐도 독점작들보다 훨 많이 팔리는 게임이 콜옵인데
독점작일때 위력을 증명을 해줘야 이해해요?

[루리웹-7841204824]

콘솔 판매량을 견인할 수 있게 하는 건ㅡ그냥 단순화 시켜서 말하면 메타스코어 높은 소프트 아닐까 합니다. 닌텐도가 여실히 보여 주고 있지요.

근데 콜옵이 그런 소프트냐 하면 그건 아니죠. 물론 판매량이 높은 것도 맞고(단 그 동안의 판매량은 전부 멀티 플랫폼일 때 판매량이라, 독점작일 때 판매량은 막상 검증된 적이 없지요) 어쩌면 그게 하드 판매량을 견인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콜옵을 먹었으니 게임 끝났다” 할 수 있을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똑같이 멀티플랫폼으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경우이기는 하나ㅡ만약 마소가 락스타를 먹어서 GTA나 레데리가 독점작이 됐다면, 당연히 저도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겁니다.ㅋ)

[부공실사]

콜옵만 있다면 그러려니 할 텐데 라인업을 보면 지금 플스엔 콜옵은 커녕 둠이나 헤일로를 견제할 수 있는 총겜이 없음. 특정 장르 하나가 통채로 엑박에게 넘어간 거임. 그래서 이젠 엑박이 리드 플렛폼이 되는 거임. 아무리 판매대수가 많아도 총겜을 하기 위해선 반드시 엑박으로 가야함.

[테이크투]

그 논리면 플스는 그냥 매력 하나도 없는 기기인데요. 검증된 독점 게임은 라오어, 갓오브워, 호제던, 블러드본 정도인데 블본은 2편 나올지 어떨지도 모르고 호제던은 사실 기기판매 견인할 정도의 게임은 절대 아니고 라오어는 2편에서 맛탱이가 가서 3편이 나온다해도 예전같은 파급력이 있을지 의문이고 그럼 딱 갓오브워 하나 남는데 그것때문에 콜옵을 포기하면서 플스를 산다? 저는 전혀 아닐꺼 같은데요.

[고놈참]

님이 뭘 잘못알고 있는데 정말로 먹었을때 효율적인 캐시카우는 5년에 하나 나와서 20-30시간 하는 게임이 아니라 매년 나오는데 한작품도 1년 내내 즐길수 있고 소액 결제로도 쏠쏠하게 버는 게임임..
소니의 캐시카우도 독점작들이 아니라 콜옵, 포나, 원신인게 현실이고...
소니는 팔때마다 손해 기기 판매량은 높은데 매출은 못나오는걸 목표로 한게 아닙니다
이제는 기기 판매는 플스5가 높아도 매출은 마소 소니를 앞서게 되는데 매출을 꼬라박는데 손해보고 파는 기기 더 판걸로 위안이 님은 되도 소니는 안됨

[부공실사]

이제는 보급대수가 무의미함. 마소는 진작부터 보급대수 싸움은 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는데 지금 그걸 달성한 거임.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를 엑박이 점거했고 플스는 대항책이 없음. 지금 플스가 내세울 수 있는건 액션 어드벤처 장르 하나 뿐인데 지금 액션 어드벤처가 시장지배적인 컨텐츠냐고 하면 꼭 그렇지도 않고, 다른 플렛폼에 견제할 수단이 상당히 많음.

[루리웹-8651916395]

독점보다 콜옵이 더 잘팔리는거 보면 콜옵이 매력이 쩌나보죠

[부공실사]

지금 상황에서 플스가 상황을 풀어가려면 결국 장르에 상관없이 "플스겜" 수요를 만들어야 하는데, 불행히도 이 분야에서는 닌텐도가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음. 닌텐도를 상대로 엑박과 경쟁하지 않는 독자시장을 구축하는건 굉장히 어려울 거임

[고놈참]

님은 콘솔 판매량에 집착하는데 소니나 마소에게 있어서 목표는 한대 팔때마다 손해를 입는 기기를 파는게 아니라 매출을 늘려서 돈을 버는 겁니다..
기기를 팔아도 매출이 꼬라박으면 전혀 의미가 없어요
일단 콜옵이 소니 매출 3대장이었는데 그동안 콜옵으로 보던 게임에서 매출과 콜옵을 하려고 가입한 플러스 유저들 매출을 잃게 됩니다
거기에 마소는 기존 게임에다가 곧 스타필드를 필두로 베데스다쪽 게임이 나오고 콜옵이나 디아블로, 와우, 하스스톤등의 매출도 들어오고 별거 아닌거 같지만 캔디 크러쉬의 엄청난 매출도 들어오게 됩니다
결국은 소니의 매출은 줄어들고 마소는 매출이 올라가게 된거죠
경쟁 상대는 매출이 쭉쭉 오르고 소니는 매출이 내려가는데 손해보고 파는 기기는 좀더 팔았다??
이게 대체 소니 입장에서 무슨 아무짝에 쓸모없는 의미입니까 뭐 팬보이들은 기기는 더 팔았다는 부심정도는 있을수 있어도요

[루리웹-7841204824]

총겜 다 가지고 있던 구 엑박의 경우를 보면, 총겜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게 그리 결정적일 거 같지는 않네요.

[부공실사]

총겜을 다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플스한테 하나도 없잖음. 킬존 부활시킬 거임?

[고놈참]

그 총질 게임 하나 메출이 플스 독점작 다 합한 매출보다 높은데 자꾸 딴소리를 하네
소니에게는 모든 플스 독점작이 다 사라져서 없어지는 매출보다 그 총질 게임 하나 사라져서 없어진 매출 손해가 더 커요

[고놈참]

아니면 소니는 매출따위는 무관하고 손해를 봐도 고티유무가 중요하다로 나간다면 그렇다고 합시다
근데 돈밝히는 짐라이언의 지금 추세도 그렇고 200조였던 소니 시총이 이 소식 하나로 160조로 40조가 날아간거보면 님은 몰라도 소니는 굉장히 뼈아파하고 있을건 분명함

[부공실사]

특정 장르는 점거해서 리드 플렛폼이 된 사례는 멀리 갈 것도 없이 sfc가 입증함. 당대에 rpg가 지배적 장르였을 때 이 장르를 점거하다시피해서 리드 플렛폼이 됐음. 물론 이건 일본 시장 사정이었기 때문에 반대로 액션 수요가 높았던 북미 시장에선 제네시스가 선전하는 원인이 됐음

같은 논리로서 지금 북미 시장에서 가정 지배적인 컨텐츠는 총겜임. 지금 플스는 그게 일방적으로 부족하고. 따라서 북미 시장의 리드 플렛폼 지위는 엑박으로 넘어감. 물론 상대적으로 총겜 수요가 낮은 다른 시장에선 여전히 플스가 선전할 수도 있음. "아시아"라던가. 그런데 어라? "닌텐도"가 아시아를 지배하고 있네? 심지어 단일 시장 중 순위권인 일본은 소프트도 하드도 플스가 압도적으로 밀리고 있음. 지난 10년 간 소니는 일본에서 닌텐도를 이겨본 적이 없음. 그럼 얘기는 끝난 거임.

[부공실사]

결과적으론 일본 버리고 북미 중심으로 올인한 소니의 전략이 완전히 자충수가 됐음. 이제 플스는 리드 플렛폼 지위는 둘째치고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비서구권 게임이 필요해졌음. 그런데 일본을 노골적으로 홀대하고 방치한 사이 일본 시장은 닌텐도가 석권하고 있음. 안 그래도 소니는 일본에서 닌텐도를 상대로ㅠ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었는데 스위치가 궤도에 오른 이후로는 일방적인 상황이 되어 있음. 이런 상황은 아시아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양세고 사실 유럽에서도 판매량 자체는 닌텐도가 어마어마함. 참고로 콜옵은 그런 상황에서도 플스에게 닌텐도에 지지 않는 매출을 유지시켜준 소프트임. 그런데 이젠 없음.
결국 지금 플스는 확실하게 우위를 약속할 수 있는 시장이 없어진 거임. 다른 플렛폼은 하나씩 그걸 잡고 있는데.

[취킨체키럽]

네. 총질겜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그건 당시 플스도 마찬가지였고, 플스는 당시 북미쪽 킬러타이틀들 gta같은 게임들 선행발매했잖아요.
그리고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르게 매년 나와서 천만이상의 꾸준한 매출을 보여주는 타이틀을 ms가 인수한 격인데요.

[BabyGrand]

매년 콜옵 예약구매할 정도로 좋아하는 겜인데 불과 며칠전까지 게시판에서 똥겜이라고 홀대 받던 콜옵이 갑자기 엑박분들이 떳떳한 게임으로서 대접을 해주니 기분이 묘함

[고양이 남작]

판매량이 많다는건 하드를 견인한다는 말이지,,,뭘 여부와 전혀별개임??.....그냥 같은말임

[네네123]

어쨋든 매년 제일많이 팔리는 fps니깐요 ps5로 안나온다? 엑박안사더라도 pc로도 할거니깐요 이런식으로 판매량/구독자수가 견인이 되니 엑스박스유저들은 환영하는게 맞죠 ㅎㅎ 평가는 둘째치고요

[Dr.Faust]

그렇군요.

[냥이버스]

게다가 그 남은 하나도 따른 게임 하다 보면 PC로 나오겠죠... ㅎㅎ

[루리웹-7841204824]

엑박은 그냥 나올 때부터 총겜에서는 독보적이었지요. 그 때나 지금이나 20년 넘게 꼴등만 주구장창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부공실사]

같은 맥락으로 말하면 플스도 플3 때부터는 만년 2위 하드, 직설적으로 말하면 패배하드였음

[<소중한 사람>]

마소가 스타크래프트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두 소유하게 됬네요.
오래전에 취소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부할이 가능할지도.

[Mitufo]

이런거 정리 한거 보면 왜 항상 폴아웃76은 빠져있지..
폴아웃76 간간히 하는데 재밌는데 ㅜㅜ

[블레이더영혼]

?? 폴아웃 시리즈 있는데요?

[Mitufo]

폴아웃76이 온라인 겜이라서 따로 분류해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3338샤]

포호도 빠져있네요? 씨오브 등등
정리가 정리가아닌...

[DOVahKiiN]

디아블로: 옆집에 누가 새로 왔다고?
둠가이: 똑똑

[폐인킬러]

마소에게 유일하게 없는거. 일본풍 캐릭터 게임들. 없어도 큰 상관은 없지만 은근 매니아층이 있는 게임들이라 팔콤같은 곳 게임이 나온다면 상당히 반향이 클거라 봄.

[트롤픽만함]

엥 오버워치도 엄청 성공했는데 이건 블리자드 어느팀에서 만든거에요?

[엑스빤스]

오버워치팀이요

[연옥．]

4팀이요. 거기에 액티비전 트레이아크가 도움을 줬다더군요.

[EagleTHA]

??? : 취향게임이 없고, PC 위주네요. 별 영향력 없을것 같네요.

[명신쥬얼리]

이제 독점이던 아니던 신작 겜패데이원뉴스 나올때마다 불타오르겠넹 ㅋ

[Maine Coon]

아케이드 레이싱 : 포르자 호라이즌
심케이드 레이싱 : 포르자 모터스포츠

개발사는 퍼스트가 아니지만 IP는 마소 거 :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고양이 남작]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마소이기때문에 나올수있는거라,,,그냥 퍼스트라고 봐야

[잔혹한 마법사]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퍼스트도 아닌 그냥 MS 자체 제작.. 정도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운영하기위한 백엔드 시스템 덩치를 보면 지원레벨이라고 하기엔 너무 커서..

[루리웹-6024529704]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만들어준다면 정말 대박 날텐데;

[에이다웡]

마소 스튜디오가 되어 예산에 따른 작품 퀄리티는 급상승하겠지만 패키지 정발은 꿈도 꿀수 없다는 안타까움이..ㅠ

[루리웹-8651916395]

정 아쉬우면 게임패스로 즐기다가 가격 떨어지면 해외직구로 밀봉째 소장하셔도 되요
해외판에도 한글자막 들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잿빛 늑대]

슈터 총결집 게임 하나 나올만도 하겠네 ㅋㅋㅋㅋ 거기에 스타에 마린도 껴서 같이 총쏘고 기어즈랑 마린이랑 써로 썰풀면 재밌겠네 ㅋㅋㅋ 기어즈 택틱스 마냥 캐릭터들로 전략게임 만들어도 되고 마소가 맘먹으면 신선한 거 많이 나올 듯 한데.
그리고 진짜 퍼스트파티 게임들 장르 진짜 다양하다.

[오로라왕자]

이젠 봐도 헷갈리고 모르겠네요... 너무 많아서...

[-킹테나-]

이제 테이크투만 남았다.

[겜스샷전문가🎮]

엑박 vs 플스 콘솔 경쟁이 아님
게임패스 vs PS
월1만원에 모든게임 vs 1게임에 8만원
콘솔+PC+클라우드 vs 콘솔only
이렇게 생각해야함

[GAMEPASS-게임체인져]

더 질러서 스튜디오 50개 채워보자~!

[루리웹-8871645276]

소니든 마소든 게임기나 팔고 이야기하자

[루리웹-46426789]

캐릭터칸이 갈수록 작아지네 ㅋㅋ

[TESTRUN]

진짜 엑박을 이제 안 살수가 없구만.. 못 사서 문제지

[아덴시아]

면면이 다 한가닥씩 하는 대표작들을 나열하니... 후덜덜 하구만....

[*비건 이계인*]

이제 콘솔이리는 물건 자체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구만~
진짜 가격 저렴한거 단 하나 말고는 정말 1도 쓰잘데기가
없어졌음. 콘솔을 작살내려는 ms의 큰 그림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엑박 모든 게임들 100% pc와 올멀티로 내면서 제작사들에
돈맛을 보게 한 다음, 돈맛을 본 그 회사들이 소니에게 '올멀티 하니
돈이 쏠쏠하더라, 너네 독점들도 pc로 다 풀어, 돈 좀 될거야~'하고
자동으로 설득을 시키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진작에 돈에 눈도
멀어있고 플스를 박살내려는 임무를 맡고 스파이로 소니에 투입되었던
짐라이언은 '이때다!' 싶어서 플스 독점작들 pc로 이식 러쉬~
그렇게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게 한 다음 이번 액블 인수로 결정타 시전~
그렇게 플스는 알아서 침몰할것이고 자사의 콘솔인 엑박은 그저
가격 말고는 아무런 강점도 없는, 게임 기능만 빼고 모두 제거한 '최저가 싸구려 pc'
의 포지션으로 만들어 놓고 이번 세대를 끝으로 생산 종료.
결국 콘솔을 전부 멸종시키고 pc로 단일화!
같은게 진짜 목적 아닐지... 왜 이렇게 다들 콘솔을 잡아먹어 없애버리려고 안달들인지...

[루리웹-사이사오사일오일구]

사이코너츠도 없고 빠진게 좀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