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아스트로 봇’ 일본 매장 전시사진

[크라이브™]

발매중 (9월 6일 발매)

[빅카메라 직접 촬영]

출처 : 직접 촬영

[아무일도없었다]

[인어의눈물]

아스트로봇이 뒤 돌아보면서 같이 가자고 손 흔들때,,, 뭔가 뭉클하던... 어릴적 동심으로 데려가준다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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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1 부터 총망라한게 신의 한수 ㄷㄷ

[MOYASEA]

입간판은 국전에서도 본듯

[VㅇL cㅇm]

놀이동산같은 게임

요즘 pc때문에 지친 심신을 치유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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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더 풀자 12000개가 뭐냐 한 3만장 초도 풀었냐??

[사테라이트캐논]

그저 빛…. 최고

[모쿠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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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로이 크레토스 드레이크는 알겠는데 세번째 누구인가요?

[RuinCrusader]

언차티드의 네이선 같아 보이네요ㅎ

[White Koala]

오마주 봇이 아니고 주인공인 아스트로같은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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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본형이군요 하도 패러디봇만 보다보니 몰랐네요 ㅋㅋ

[네버엔딩 시체팔이]

올해 들어 한 게임 중 이야 이건 고티다..하면서 플레이한 게임이 두갠데
하나는 파판 리버스 하나는 아스트로 봇

리버스는 오픈월드로 처음 나왔을때 13LR과 15를 거치면서 어느 정도 예상된 그림이었지만 파판이 이렇게 발전했다니 하면서 감탄했지만 해상도 모드의 살짝 버거운 느낌의 프레임과 다소 직관성이 떨어지는 ui등 편의성에 살짝 실망했다면,

아스트로 봇은 현재 16시간에 4번째 보스전을 앞두고 있는 시점인데도 그냥 이건 고티다 라는 확신만 더 커질뿐..
보통은 초반에 놀라더라도 중후반쯤 익숙해지면서 감흥이 덜 해지는데 그것마저 초월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