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FFVII의 리마스터는 FFVII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일환
4Gamer: 오늘은 잘 부탁드립니다. 우선은 FFVII가 25주년을 맞이한 것에 대한 소감 부탁합니다.
키타세: 눈 깜짝할 사이에, 25년이 지난 느낌이에요.
원래 FFVII REMAKE때 「원작에서 22년」라고 하고 있는데 벌써 25주년을 맞아 버렸습니다.
원작의 FFVII을 만들던 그 시절에는 25년 앞에서도 아직 만들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아서 매우 감회 깊습니다.
노무라: 저는 반대로, 너무 오래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25년밖에 지나지 않았었어 하는 정도입니다.
이상한 것으로 같이 올해 20주년을 맞은 「킹덤 하츠」시리즈는 순식간이었다라고 생각했는데
FFVII는 5년밖에 바뀌지 않는데, 너무 길게 느낍니다.
그만큼 많은 것이 이 25년 사이에 있었구나 라는 인상입니다.
4Gamer: FFVII는 스핀 오프도 포함한 여러가지 전개가 있었고, 클라우드도 여러곳에 얼굴을 내밀고 있으니까요.
노무라: FFVII을 만들던 당시, FF시리즈는 1편마다 완결하고 그 후에 스핀 오프 등은 하지 않다는 입장이었습니다만
FFVII는 덕분에 정말 긴 팬들에게 사랑 받고, 이렇게 지금도 25주년을 크게 내세울 수 있고 있습니다.
그만큼 FFVII에 특별한 무언가가 있겠지 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4Gamer: 그럼 CCFFVIIR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원작의 CCFFVII는 FFVII의 프리퀄에 해당하므로 FFVII컴필레이션 시리즈 중에서도 중요한 존재며 인기 있는 타이틀입니다.
그만큼, 이번 HD리마스터링판 발표 때는 팬의 큰 반향이 있었습니다.
키타세: FFVII REMAKE는 원작보다 잭스의 등장하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FFVII REMAKE을 플레이하신 여러분께 잭스라는 캐릭터를 더 알고 싶어 깊게 파게할려고 했습니다.
거기서 잭스가 주인공 CCFFVII을 꼭 플레이하게 할려고, HD리마스터링판의 기획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이번에는 팬 여러분이 기뻐하시는 타이밍에 발표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Gamer: 원래 FFVII REMAKE의 후에, CCFFVII의 HD리마스터링판을 출시할 예정이었나요?
키타세: 아니, FFVII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시작한 때는 예정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FFVII REMAKE의 개발 중에 잭스가 원작보다 부각시키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이는 CCFFVII을 플레이하고 싶어지는 팬도 있겠지해서.
다만 CCFFVII는 PSP용 제목이라, 현재는 플레이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거기에서, 보다 많은 여러분에 플레이하게 할려고 HD리마스터링판을 여러 플랫폼에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4Gamer: 그렇다면 25주년을 향해 개발하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까?
키타세: 그렇네요. 그것을 겨냥하던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25주년에 딱 맞출 수 있었죠.
그리고 이번에 FFVII REBIRTH도 밝혔지만, 이후 겨울 발매까지 전작에서 3년의 기간이 납니다.
그것은 하이 엔드 타이틀이라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만
그러한 인터벌 기간에, 계속해서 FFVII의 세계에 접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CCFFVIIR는, 그러한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4Gamer: 게임의 구체적인 내용도 알려주세요.
이번 HD리마스터링에서는, 3D모델의 쇄신, 풀 보이스화, 그리고 BGM의 어레인지가 꼽히고 있는데 그냥 리마스터링라기에는 거하네요.
사토: 사실 이번에 손을 타지 않은 곳은 없다는 정도로 정말로 개량을 가하고 있어요.
가장 알기 쉬운 것은, 작업물을 모두 바꾸고 있는 일입니다. 이쪽은 PV를 보시면 아시게 될 거예요.
5마리 나오는 소환수의 연출 무비도, 모두 다시 만들어 새 것으로 되어 있으므로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4Gamer: PV에서는 바하무트가 언뜻 비치더군요.
배틀은 어떨까요.
사토: 배틀도 대폭 개수했습니다. 잭스의 공격이 콤보로 이어지도록 하거나 마법과 능력치를 아이콘으로 선택하게 합니다.
그 외「D.M.W」(Digital Mind Wave)는, 원작에서는 많은 연출이 하나씩 전 화면 표시가 되었고
액션 배틀인데 1번 1번 멈추어버리는 인상이 있었으므로
그것들의 연출을 일부를 빼고 폐지하는, 되도록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끝까지 배틀이 진행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노무라: 배틀의 속도감은 당시부터 신경 쓰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속도감의 향상을 배틀의 컨셉으로 하고, 개수를 실시했습니다.
사토: 또, D.M.W의 슬롯이 갖추어지면 잭스가 리미트 기술과 소환수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지만
원작에서는 갖추어지면 바로 발동하고 있었습니다.
통상 전투에서 소환수의 기술을 발동하면, 시간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리미트 기술과 소환수의 기술을 플레이어가 임의의 타이밍에서 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외에도 여러가지 개량을 가하고 있어요.
4Gamer: 정말 많이 바꾸고 있군요. 많이 플레이하기 쉬워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사토: 그렇네요. 요즘 출시되고 있는 게임의 플레이 방식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CCFFVIIR을 플레이하는 여러분 중에는, FFVII REMAKE을 플레이한 분도 많지 않겠느냐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위화감을 품지 않도록, FFVII REMAKE의 요소도 배틀에 넣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잭스도 강한 공격을 할 수 있는 모드 변화도 구현하고 있습니다.
다만, D.M.W.는 CCFFVII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므로
거기에 현대적인 요소와 FFVII REMAKE의 요소를 잘 융합시키는 형태로 개수를 진행했습니다.
4Gamer: 원작에서는 다회차 플레이를 즐겼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더 즐길 만한 요소는 추가되고 있습니까?
사토: 보물 상자의 위치를 조금 조정하는 등, 플레이 되는 미세 조정은 하고 있는데
리마스터링이므로 새로운 미션이 추가되어 있다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다회차 플레이와는 또 다릅니다만, 하드 모드가 들어갔습니다.
원작에서는 해외판에만 들어 있던 모드이지만, 이번에는 처음부터 플레이할 수 있고, 플레이하는 맛이 있도록 조정도 하고 있습니다.
노멀 모드는 액션 배틀이 서투른 편에서도 플레이하기 쉽지만, 하드 모드는 적의 HP가 높거나, 싸우는 방법을 조금 더 생각해야 하는 둥
보람 있는 배틀을 즐길 수 있습니다.
4Gamer: 게임하면서 모드 전환은 가능한가요?
사토: 네. 하드 모드에서 처음 적이 너무 강하다고 할 때는 노멀 모드로 바꿀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쪽을 택하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4Gamer: 이를 듣고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다시 CCFFVII가 나온다는 것으로
FFVII REMAKE에 맞추어 이야기가 바뀌거나 추가되지 않았을까요?
사토: 스토리에 관해서는, 원작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FFVII REMAKE의 영향을 받아 바꾸거나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작업물은 참고를 하고 있으며 이야기한 것처럼, 배틀에는 FFVII REMAKE의 요소를 넣고 있습니다.
노무라: 버스터 소드의 디자인이나, 소환수의 비주얼 등, FFVII REMAKE에 맞춘 시각적 조정은 가고 있습니다.
4Gamer: 그렇군요. 틀림없이, 서프라이즈적인 형태로 스토리 등을 손질하고 있겠느냐고 전망했습니다만.
노무라: 그거는 변하지 않은 것에 의미가 있다고나 할까
바꿔 버리면 FFVII 리메이크 프로젝트에서 원작과 다른 표현을 하고 있는 것에 의미가 없어져 버리는군요.
FFVII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끝까지 해 주면, 어떤 것인가라고 하는 수수께끼가 풀리는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과거를 바꿀 생각으로, 그러한 만들기로 한 것은 아니니까, 역사는 변하지 않았다고 하는 의미로 CCFFVIR의 스토리에는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4Gamer: 즉, FFVII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원작과의 차이가 표현되는 것은 있어도
거기에 이르기까지 무엇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노무라: 그런 거죠. 단지 위화감이라고 할까, 의문이 생길 것이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저번 방송의 FFVII REBIRTH의 트레일러로, 왜 잭스가 클라우드와 함께 미드가르에 있는가, 라고 말이죠.
그것은 FFVII REBIRTH를 플레이 해주시면, 여러가지 알 수 있습니다.
원작의 FFVII에서 얻은 플레이어 체험을 소중히
미드가르를 나온 직후의 해방감도 재현
4Gamer: 바로 신경 쓰인 화제가 나왔기 때문에 여기에서 FFVII REBIRTH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먼저 타이틀에 대해서 왜 「FFVII REMAKE 2」가 아니라 FFVII REBIRTH인가요.
노무라: 원래 FFVII REMAKE의 「REMAKE」는, 일반적인 「리메이크」라는 뜻뿐만으로 붙인 것은 아니예요.
저로서는,「REMAKE」도 「REBIRTH」도, 어떤 같은 의미를 가진 말로서 파악하고 있군요.
모두, 「새로운 재생」이라는 같은 의미가 있다같은. 그래서 이번에 FFVII REBIRTH로 했죠.
FFVII REMAKE 2에서는 보기의 문제도 있지만, 만일 3이 나와도 4,5, 가는 듯이 보이고
무엇보다 1이 있어야의 2이라는 이미지에 됩니다.
FFVII REBIRTH자체만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되었다는 뜻도 담아서, 2에는 하고 싶지 않아 당초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4Gamer: 이렇게 되면, 3부작의 마지막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노무라: 무엇이 될지 마음을 달려서 기다려 주셨으면 하고
그리고, 실은 CCFFVIIR에 「REUNION」이라고 붙인 것도 단순한 리마스터링이 아닌 리메이크에 가까운 만들기 바꿈을 한 것
그리고 FFVII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일부로서 파악하기 위해서, 통일감 있게 하고 싶었다는 것이 이유의 하나입니다.
4Gamer: 3부작인 것은 이번 처음 밝히셨는데, 원래 이러한 전개를 예정되어 있었습니까?
노무라: 사실, FFVII REBIRTH를 좀처럼 발표하지 못한 것은, 3부작으로 할지 2부작으로 할지 망설이고 있던 때문입니다.
더 이상 길게는 상상하지 못했고 2부작으로 끝낼지 여부를 다양한 패턴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개발적으로는 어느 쪽도 하기는 마찬가지인데, 2부작으로 해버리면 2번째 작품은 볼륨이 매우 커져 효율이 나쁘다.
그만큼 릴리스까지 시간도 걸립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그 다음이 없는 것은 아닐까?」라고 하는 불안을 초래하게 되므로
순조롭게 3부작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판단이 되었습니다.
4Gamer: 얼마 전 나온 코멘트 안에서
키타세 씨가 「이 규모의 HD타이틀로는 경이적인 속도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들고 있었지만
개발은 순조롭습니까?
키타세: 네. 지금까지의 FF시리즈가 되면, 1타이틀 개발이 끝나자 핵심 멤버만 남기고
그 이외의 수많은 스태프들은 사내 다른 팀으로 이동하는 등 했거든요.
이번 FFVII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분할작으로 만들기로 마음먹어서 FFVII REMAKE을 만든 팀이 팀워크와 노하우
기세를 유지한 채, FFVII REBIRTH에 착수했기 때문에 매우 빠른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이 팀은 FFVII REMAKE발매 후에 PC판이나 FFVII REMAKE INTERGRADE을 개발하고 있었어요.
그것을 근거로 하면, FFVII REBIRTH는 실질 2년이 있는지 없는지의 기간으로 릴리스할 수 있게 됩니다.
노무라: 현재는, 당연히 FFVII REBIRTH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지만
플롯, 시나리오 등은 이미 3번째에 들어가고 있으므로
개발 팀으로서는, 3부작이라고 하여도 사이를 열지 말고 계속 찍어내고 있는 느낌이에요.
4Gamer: FFVII REBIRTH가 어떤 제작이 되는지도 알려주세요.
원작의 FFVII는 미드가르에서 나와서 세계가 막 넓어지는 조성이 되고 있었군요.
그리고 똑같은 전개라고 한다면, FFVII 리메이크 프로젝트도, FFVII REBIRTH에서 월드맵으로 뻗어 나가는 것인가요?
키타세: 원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맛볼 수 있는 감각도 확실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FFVII REMAKE의 미드가르도, 원작을 플레이한 여러분이 납득할 수 있는 진화를 목표로 한 결과, 저 형태가 되었습니다만
FFVII REBIRTH도 당연히, 원작 팬이 품는 이미지를 깨지 않도록 배려해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볼륨은 큽니다.
4Gamer: 그렇군요. 게임으로서는, 미드가르를 나오고 나서부터가 어떤 의미에서는 실전이므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개발의 물량적으로 정말로 그 형태가 될까 불안하기도 했기 때문에... 안심했습니다.
키타세: FFVII REMAKE의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에 탁 트이고 있겠네요.
부드럽게 하고 있다고는 말했지만, 역시 물량이 많아서 넉넉하지 않아 항상 풀 가동입니다.
노무라: 「3부작으로 다 만들 수 있을까?」 「다이제스트가 되는 것은 아닐까?」같은 걱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다이제스트가 되지 않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미드가르를 나온 후의 개방감은 당연히 있습니다.
반대로, 「이 단시간에 정말 잘 여기까지 개발했구나」하는 느낌은 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5년 전, 우리가 여기에 같이 왔었다고?"
"잭스, 어디 있는 거야?"
"미안하다, 아무것도 못 해줘서"
4Gamer: 기대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발표에서 원작 팬들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고 있는 것은, 역시 잭스라고 생각합니다.
FFVII REBIRTH의 스토리는 원작에서 많이 바뀌고 있는지요.
노무라: 스토리의 축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원작과 다른 새로운 수수께끼에 관해서는, 원작을 플레이한 여러분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게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한편, 게임 진행에 관해서는 일부 변경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플레이해서 「그 장소, 깎였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그것은 3부작으로서 조금 구성에 변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따라가다 순서가 바뀌고 있는 장소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삭제는 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4Gamer: 어떻게 변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빨리 만지고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FFVII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향후 전개에 기대하는 사람에게의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사토: CCFFVIIR에 대해서는, 이전 PSP판을 플레이한 경험이 있어서 다시 하고 싶은 사람도
이번에 처음 아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개수를 시행했습니다.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도록, 팀이 하나가 되어 개발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발매까지 조금 더 기다리시죠.
마지막까지 플레이하는 것으로, 오리지널 FFVII는 물론, FFVII REMAKE도 FFVII REBIRTH도 더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꼭 기대하세요.
키타세: FFVII REMAKE에 등장한 잭스라는 캐릭터가 신경 쓰이는 분은 잭스의 드라마가 제대로 그려지는 CCFFVIIR을 꼭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CCFFVIIR에서 그려진 것이, FFVII REBIRTH에서는 어떤 형태로 연결되어 오느냐는 부분도 확인하세요.
노무라: FFVII REMAKE밖에 플레이하지 않은 여러분이나
「FFVII THE FIRST SOLDIER」의 CCFFVII이벤트를 플레이한 여러분 중에는
「잭스는 누구?」라고 하는 분도 적지 않게 계십니다.
잭스를 알고 있는 여러분이, 왜 그에게 애정을 품는지 잭스가 왜 특별한 것인지는, CCFFVIIR을 플레이할 것으로 이해하실 겁니다.
향후 잭스는,「FFVII EVER CRISIS」등에도 등장합니다.
FFVII 하면 클라우드와 세피로스가 인기지만, 그들 못지않게 잭스가 특별한 존재임을 많은 여러분에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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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원작 그대로 간다는거랑 원작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투로 이야기하는거 봐선 리메이크쪽도 과정이 달라지거나 개입이 좀 있을 뿐이지 흐름은 그대로갈듯 다만 외부개입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이야기 전체 결말은 좀 바뀔수도 있지않나 싶음 1부도 세피로스나 필러 개입이 있었는데 목적지는 똑같이가고 있으니 리부트라고 걱정하시는 분들 걱정 좀 덜어도 될듯 그리고 cc도 배틀까지 다 개선해서 내는데 그냥 리메이크네요 ㅋㅋㅋ
(IP보기클릭)183.107.***.***
안심되는 이야기를 몇가지 해줘서 좋네요 큰 줄기는 그대로라던지 순서는 바뀔지언정 삭제되는 요소는 없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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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니 인터뷰처럼 스토리 수정은 없는게 나을듯하네.. 굳이 바꾸게되면 리메이크에서의 젝스의 대사가 의미가 없어지게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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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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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겨울우리국제선타고서
원작의 노선을 따라간다는 의미로 보면 AC 게임화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겠네요 | 22.07.08 0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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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니 인터뷰처럼 스토리 수정은 없는게 나을듯하네.. 굳이 바꾸게되면 리메이크에서의 젝스의 대사가 의미가 없어지게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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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되는 이야기를 몇가지 해줘서 좋네요 큰 줄기는 그대로라던지 순서는 바뀔지언정 삭제되는 요소는 없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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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원작 그대로 간다는거랑 원작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투로 이야기하는거 봐선 리메이크쪽도 과정이 달라지거나 개입이 좀 있을 뿐이지 흐름은 그대로갈듯 다만 외부개입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이야기 전체 결말은 좀 바뀔수도 있지않나 싶음 1부도 세피로스나 필러 개입이 있었는데 목적지는 똑같이가고 있으니 리부트라고 걱정하시는 분들 걱정 좀 덜어도 될듯 그리고 cc도 배틀까지 다 개선해서 내는데 그냥 리메이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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