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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5.***.***
감정이입 잘 되던데요...... 범죄자였긴 하지만 자기 혼자 다쳤으면 모르되 아끼던 조카딸이 같이 사망하고, 그게 누군가의 공격이라는 증거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묻혀버린걸 넘어 자기 잘못이라는 공식 발표까지 있었던 걸 두 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211.108.***.***
E3에 처음 나왔을때의 퀄리티를 드디어 보여주는건가?
39.7.***.***
그러고보니 이제 환상의 E3버젼 구현 가능할런지 ㅋㅋ
112.165.***.***
파크라이3편 처럼 조금 손은 본다는 건가
125.188.***.***
하위호환이면 심의를 따로 받을 필요가 없겠죠.
211.108.***.***
E3에 처음 나왔을때의 퀄리티를 드디어 보여주는건가?
1.223.***.***
ㅋㅋㅋㅋ그럴듯요 | 20.11.06 11:1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121.132.***.***
비굴헌터
다른 게임 몇개 검색해봤는데 하위호환된다고 심의 페이지에 기종이 추가되는 건 아닌 듯 합니다. | 20.11.06 09:52 | | |
125.18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굴헌터
하위호환이면 심의를 따로 받을 필요가 없겠죠. | 20.11.06 09:52 | | |
1.223.***.***
비굴헌터
비굴하지마세요 당당하게삽시다 | 20.11.06 11:11 | | |
112.165.***.***
파크라이3편 처럼 조금 손은 본다는 건가
61.41.***.***
39.7.***.***
그러고보니 이제 환상의 E3버젼 구현 가능할런지 ㅋㅋ
220.79.***.***
211.36.***.***
119.69.***.***
223.38.***.***
121.66.***.***
118.235.***.***
vezekiel
감정이입 잘 되던데요...... 범죄자였긴 하지만 자기 혼자 다쳤으면 모르되 아끼던 조카딸이 같이 사망하고, 그게 누군가의 공격이라는 증거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묻혀버린걸 넘어 자기 잘못이라는 공식 발표까지 있었던 걸 두 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분노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 20.11.06 10:26 | | |
112.168.***.***
공감 능력 결여 | 20.11.06 10:51 | | |
118.128.***.***
전 1은 잘되었습니다. 나쁜놈들하면서 게임플레이 했고 2는 왜 해야하는지 목적이 불분명했습니다. 마치 일본게임에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세계를 구해야해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2편은 플레이하면서 동기부여가 그냥 안되고 쭉 엔딩보는 방향으로만 플레이했습니다 | 20.11.06 12:07 | | |
223.38.***.***
저도 2는 자기들끼리만 신나서 이입은 잘 안되던 ㅋㅋㅋㅋ | 20.11.06 12:21 | | |
175.205.***.***
와치독1 스토리 좋다는 사람 없었죠.. 주인공이 해킹한 조직이 복수하는 과정에서 조카가 죽었는데. 그것때문에 자경단이 되어서 복수한다는 내용인데.. 중간중간 왜 그렇게 분노하는가...같은 묘사도 없고.. 일반인들 해킹해서 돈 이나 사생활 보고.. 1 스토리에 공감한다는 소리는 발매일에 들아보지도 못한건데.. 그래서 스토리 더 신경쓴게 와치독 2지만 거기서 거기고.. | 20.11.06 12:44 | | |
126.247.***.***
2에 비하면 삼천배 이입됨 하아 2는 지들 끼리 신낫음 | 20.11.06 12:59 | | |
121.159.***.***
솔직히 왓독 1이나 2나 스토리는 없는 수준인건 팩트임 | 20.11.06 15:13 | | |
210.99.***.***
우리가 인싸 감정을 몰라서 그런가ㅜ아닐까요 | 20.11.06 16:16 | | |
61.75.***.***
183.109.***.***
175.213.***.***
218.155.***.***
211.34.***.***
172.58.***.***
1,2 + 모든 DLC면 엄청 땡기는데... | 20.11.06 11:20 | | |
112.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