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라이자의 아틀리에 2, 한국어판 12월 3일 동시 발매

[이토 시즈카]

 

『라이자의 아틀리에2』 발매일 결정!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 www.digital-touch.co.kr)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PlayStation®4, Nintendo Switch™, Steam®용 소프트 『라이자의 아틀리에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한글판의 발매일이 2020년 12월 3일(목)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필드 액션과 신 캐릭터의 소개 등 최신 정보도 공개하였다.

본 작품은 전세계 누적 출하 수 42만장을 돌파한 「아틀리에」 시리즈의 최고 히트작으로서 현재도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의 속편이다. 본 작품은 라이자가 계속해서 주인공으로, 「아틀리에」 시리즈의 첫 연속 주인공 타이틀이기도 하다. 

■시스템

유적을 둘러싼 모험 ①다이내믹한 로프 액션!

라이자와 친구들이 모험하는 수많은 유적에는 앞길을 가로막는 험한 곳도 등장한다. 새로운 모험도구를 손에 넣어 신액션을 사용하여 유적을 구석구석까지 탐색하면 유적의 수수께끼를 풀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유적 「지하소녀의 묘지」에서 길이 붕괴되어 나아갈 수 없다… 

에메랄드 밴드를 GET! 

 

붕괴된 길을 단숨에! 

유적을 둘러싼 모험 ②수중 탐색과 물에 젖은 라이자

신액션으로 물에 들어가면 수중 탐색이 가능하다. 수면이나 수중에서 소재를 채집하거나 새로운 유적을 발견할 수도 있다. 또한 물에서 올라오면 물에 젖은 캐릭터의 모습도…

호수 밑에 유적이 잠들어 있다고 하는데… 

에어드롭을 GET! 

유적 「수저 성도」를 발견! 

물에 젖은 모습도 리얼하게 표현! 

■월드

라이자의 새로운 거점, 왕도 아슬라 암 버트

왕도 아슬라 암 버트는 라이자의 고향 쿠켄 섬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대도시이다. 늘어선 건물과 지나다니는 많은 사람들에 놀라면서도 라이자는 이 땅에 아틀리에를 열어 새로운 모험에 나선다.

 

광대한 왕도는 몇 개의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구획에 따라 다양한 경치가 펼쳐진다. 

 

왕도에서의 「라이자의 아틀리에」 널찍한 구조에 라이자도 만족? 

■스토리

왕도에서 기다리는 재회, 그리고 새로운 만남의 예감

라이자의 소꿉친구인 타오와 보스는 현재 왕도에서 유학 중. 3년 만에 재회한 친구의 성장에 라이자는 놀랍기만 할 뿐. 그리고 거리에서는 옛 동료를 떠올리게 하는 인물과의 조우도…? 

 

익숙하지 않은 거리에서 보스와 만나게 되어 안심. 

하지만 그 옆에 있는 장신의 인물은… 타오!?

 

 

타오에게 거리를 안내받는 도중에 라이자는 어떤 여성과 엇갈린다. 

그 분위기는 왠지 알고 있는 듯한…?

■캐릭터 소개

타오 몬가르튼 

 

급성장 중인 견습 학자

라이자의 소꿉친구. 보스와 함께 왕도에서 유학하며

학자가 되기 위해 매일 공부에 힘쓰고 있다.

3년 만에 키가 상당히 자라 괴롭힘을 당하던 모습은 없다.

홀로 독서를 즐기는 듯한 면은 변함없지만

왕도에는 볼거리나 자극도 많기 때문에 

섬에 있을 때보다 밖에 나가 있는 시간도 많아졌다.

 

 

 

 

세리 글로스 

 

자연의 회복을 바라는 오렌족

과거 라이자의 동료인 릴라와 같은 오렌족 여성.

어떤 목적을 위해 다양한 식물의 씨앗을 모으는 여행을 하고 있으며,

유적을 탐색하는 라이자에게 동행을 요청한다.

온화한 성격으로 누구에게나 공명정대하지만 

라이자에게는 어째서인지 조금 물러서서 대하는 태도를 취한다.

 

 

 

 

보스 브르넨 

 

제왕학을 배우려고 하는 과거 문제아

라이자나 타오의 소꿉친구.

라이자와 친구들과 지난날의 앙금도 풀고

특히 타오와는 왕도에서 공부하는 친구끼리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브르넨 가문의 대를 이을 인물이 되고자 열심히 공부 중.

미움받을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여전하다.

■『라이자의 아틀리에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제품 정보 

타이틀명	라이자의 아틀리에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대응기종	PlayStation®4／Nintendo Switch™ / Steam®
장르	연금술RPG
발매일	2020년 12월 3일(목)   Steam®판은 2021년 1월 발매 예정
플레이인원	1인
심의정보	미정
권리표기	©KOEI TECMO GAMES CO., LTD. All rights reserved. Licensed to and published by Digital Touch CO., LTD.

※본 자료에 게재된 화면은 PlayStation®4 일본어판의 개발중인 화면입니다.  

 

출처 : http://digital-touch.co.kr/bbs/board.php?bo_table=02_02&wr_id=232

[형제]

전작이 일년 정도 지났나? 좀 찍어 내는 느낌인데

[AppleMaster]

아틀리에 시리즈는 원래 1년 단위로 발매되는 게임입니다.

[PrinnyMyLove]

아틀리에 원래 1년에 1개정도씩 나와요
아틀리에 11번째 시리즈 로로나가 2009년이고 라이자2는 22번째에요

[형제]

음 그렇군요 최근 슈로대 같은거군요

[마군Z]

정작 슈로대는 T 이후로 거진 1년 반이 다되가는데 모바일 외엔 소식조차 없지만요... 만들고 있긴 한거겠지..?

[SNOW-I]

VXT는 그래픽이 거기서 거기라 가능했던거 같은 느낌이...

[루리웹-1027]

허벅지

[아데아]

첫 동발

[AppleMaster]

내 기억이 맞다면, 아틀리에 시리즈 한국어버전 동발은 최초인거 같네요.

[맛챠라이더]

이야아아아아아아!!!

[game_madness]

와 동발 ㅋㅋㅋㅋ

[MICR0$0FT]

물에 젖은

[카라멜빵17]

라이자 합본 안나오려나요

[토범태영]

보통 시라즈별로 3작품은 내주니 다음작품 나와야 합본 나올지도..

[카라멜빵17]

쌓인게임도 많아서 합본 존버고민이네요

[토범태영]

만약 나온다면 2년은 걸리지않을까요..ㅠㅠ

[카라멜빵17]

글쿤요

[루리웹-9202130279]

이번년도는 동발의 날이네

[토범태영]

타오 훌륭한 폭탄마로 성장했구나..

[루리웹-633339834]

이게임 1 지금해보는데 어렵네요....2도 비슷하게 나오면 할수나있을지 ㅜㅜ

[토범태영]

전투는 장비만 잘맞추고 보조템 하나정도만 쓰고 스킬이나 평타로쳐도 할만하고 연금술도 어려우면 그냥 자동합성 시키면 편해요. 처음에 적응이 어려운데 적응만하면 다른시리즈에비해 쉬운편임 ㅎ;;

[>>KKM]

저도 입문자인데 레벨은 별로 안 중요하고 장비나 아이템 무조건 고품질고품질고품질+강화열리면 강화강화강화로 하니까 쭉쭉 밀수 있더라고요. 괜히 연금술 RPG가 아닙니다.

[루리웹-633339834]

아무것도모르고 막하다 10시간걸려서 이제야 월드맵 얻었네요 ㅋㅋ;;

[레오네]

연금술 어떻게 하는 건지 시스템을 이해하시면 그 순간부터 갑자기 엄청 쉽습니다. 전 그냥 유튜브 보고 이해했어요. 플레이만으로 파악하기는 조금 어렵더라고요.

[game_madness]

라이자는 아틀리에중 역대급 쉽고 유저친화적임

[초차원]

베리 이지로 했더니 아무렇게나 조합해도 적당히 되더라구요

[루리웹-633339834]

제가 이번이 첫 아틀리에 입문이다보니...

[토범태영]

사실 디스가이아 아이템계 돌기처럼 아틀리에 시리즈도 그냥 스토리 진행이나 연금술정도만 하면 평범한 캐쥬얼 게임이 되는데 이제 현자의 돌이나 기타 조합으로 품질 최고치나 레벨 최고치 등등 찍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중간퀄리티 정도만 만들어도 대충 보스급 몬스터도 그냥 녹아내릴 정도로 장비나 아이템이 강해지는데 하다보면 최고치를 노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ㅎㅎ

[실버사마]

허벅지! 허벅지!

[LiTiYa]

뭔가 전투에서 사용한 ATB(?)였나 그 시스템도 약간 수정한듯 하네요
전작의 후광도 있으니까 3까지 온전하게 나왔으면 하네요ㅎㅎ

[루에나.]

릴라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다

[로라~로라~]

허벅지의 힘이란...

[RainRain]

좋으다

[The-Man]

허벅지 아틀리에 2

[Lucir.Child]

우오...동발이라니ㄷㄷㄷ 제발 예약 넉넉하게 받아주세요..ㅠㅠㅠ 쟁탈전 필패하는 사람은 서러워여ㅠㅠ

[미국산소갈비]

라이자는 소피때와 다르게 메인스토리라고 할만한게 생겨서 많이 달라졌죠

반대로 소피때처럼 꽁냥거리는 일상물 생각했던 사람들에겐 불호를 주기도 했고요

[루리웹-6580225192]

윗분 말씀대로 라이자는 작안의 샤나 작가가 시나리오 라이터로 참가해서 메인 시나리오가 생기기는 했는데...
역으로 기존 아틀리에 시리즈의 훈훈한 일상물을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네요.

[여우할아버지]

소피는 여자애들끼리 호호호 하는 대신
큰 맥락의 스토리라기보다는 소피의 성장이야기가 스토리였지만

라이자 1은 처음에는 그저 섬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흔한 사춘기의 행동이
섬안 사람들 기준에서는 천방지축이고 그 생각 자체가 돌발행동이라는 뭔가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외부인들이 나타나고 라이자 일당이 사고를 터뜨리면서 섬의 비밀들을 헤쳐나가는 내용이 있습니다.

[벗겨먹는 고오스]

그래도 나름 발전하는게 보여서 좋아요..

[종이1]

오 동발

[제이비월드]

동발 좋아! 얼른1편 클리어를

[darkside88]

플4 팔아 치우려다가 라이자가 못팔게 붙들고있음...ㅋㅋㅋ
요망한 것...ㅋㅋㅋ

[SeinStierl]

역시 오렌족은 좋은 종족이구나..

[千夜妹]

아틀리에를 일본이랑 같은날에 한글판으로 하는 날이 오다니

[조춘이똥매려]

1편 어떤가요? 일반인도 할만할까요? 아니면 십덕후게임인가요?

[Rin린]

겨울 날 두번째 허벅지 시작인가

[박동생]

한국에서도 꽤나 팔렸나보네.

[백일의낭군님]

갓지털터치 만세

[백일의낭군님]

사실상 코에이 코리아

[뫄뫄뫄뫄먀]

1 안하고 해도 될련지.. 근대 새케릭이 안나오고 넘버링2를 붙이는거 보면 반응이 정말 좋았나부네

[千夜妹]

1은 지금 시디 가격 내려가서 싼 지라 2전에 해보세요

[뫄뫄뫄뫄먀]

그게 가장 좋은데.. 올해 하려고 계획 했던 게임 중에 하나를 더 추가하는지라 둘다 하기엔 시간이 없네요..

[여우할아버지]

스토리 자체는 1 안에서 완결이 나기는 했지만
캐릭터의 설정과 관계성, 세계관은 1하고 이어지기 때문에 1을 하시고 2를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금강반야바라밀]

이거 재밌나요?
Jrpg 취향아닌데 허벅지 때문에요

[잘생김이없다]

허벅지 때문이라면 해보는걸 추천

[금강반야바라밀]

오오

[사랑을했다]

뭐야 소피 아니야?

[ㄹㅇㅎㅇㄹ]

스팀도 한글?

[Mori_]

평이 좋아서 첨 아틀리에 시리즈로 해봤는데

뭐 전투도 너무 진행이 빨라서 그렇지 할만하고

스토리는 뭐 소소한 스토리라고들 하니까 큰 몰입없이 그냥 진행함

연금술 일본특유의 아이탬 노가다라고 생각해서 큰 거부감없었음

문제는 모션이..

아니 케릭터 모션 만들줄 모르면 움직이지 않는 씬을 만들라고!

진행하면서 제발 케릭들이 안움직이길 빔 몰입감이 떨어짐 ㅜㅜ

2도 그대로 나올듯한데

엔딩 보면 살지말지 고민하게 될 듯;

근데 엔딩 보게 되려나.. 슬슬 현탐오는데

[소리쳐what내가호하면호]

12월 발매인데 플스5로는 발매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