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시애틀을 무대로 선택한 이유

[중고플스]

라스트 오스 어스 파트2의 크리에티브 디렉터 Neil Druckmann의 인터뷰

"우리가 시애틀을 택한 이유중 하나는 시애틀이 다양한 지역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도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좋은 너티 독 게임처럼 우리는 아트 스타일과 갈 수 있는 지역까지 모든 것을 바꿀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발팀은 도시의 건축, 도시 일부에서 자라고 있는 단풍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물질을 스캔해서, 진짜처럼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후에 레벨 디자이너들도 건축을 연구하였습니다. 여러 퍼즐을 만들기 위해 탐험이나 새로운 물리 시스템에 흥미로운 장소는 어디인가 연구했죠."

주변 환경을 이용한 전투에 대해

"전투에서 이는 계속 진행중인 원칙이며, 친숙한 것과 낯선 것을 결합하고 싶었습니다. 벽에서 자라난 스토커들도 있는데, 때때로 그들은 죽어있어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거나, 때로는 벽을 뜯고 나와서, 여러분에게 달려들 것입니다."

출처 : https://gamingbolt.com/the-last-of-us-part-2-director-talks-about-the-games-seattle-setting

[똥서울신원기]

날죽이라;;;

[조엘 밀러]

벽에서 자라난 스토커들도 있는데, 때때로 그들은 죽어있어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거나, 때로운 벽을 뜯고 나와서, 여러분에게 달려들 것입니다.

공포인데 이건 ㄹㅇ..

[죄수번호-812885249]

이런 류 게임 보면 공포가 아니가 짜증만 유발할거 같은데

[꽃길만걷자]

좀비들이야 패턴이 있어서 죽이기 제일 쉬웠는데
라오어 2 보니까 좀비들도 피하고 지능까지 딸려 있던데 후덜덜 하네

[행복이란무엇인가]

벽도 주의를 해야 하는군요

[플포입문자]

1에서는 그냥 벽이나 바닥에 곰팡이였던 감염체가
일어나서 튀어오면 공포스럽긴하겠네요

[잇힝읏흥]

예전 호러게임은 그래픽 능력이 딸려서 배경과 좀비가 구분되기 쉬웠는데, 요샌 이게 배경인지 튀어나오는 놈들인지 몰라서 더 무서워짐

[성난개복치]

ㅎㅎ 괜히 누워있는 시체들 헤드샷 한방씩 하고감

[oxidecircle]

보스턴 - 링컨 - 피츠버그 - 잭슨 - 동부 콜로라도 대학 - 솔트레이크
거의 미국 횡단함.

[역습의 신지]

유로게이머 기사보니 제목이
"시애틀그런지"이길래 너바나 드립치는건가 했는데
진짜 시애틀이었구나

[kangdol]

재밌는 사실 : 시애틀은 마소와 미국 닌텐도의 홈 그라운드다

[살아있네~~]

이번에 계약한 새차보다 더 기대되는 라오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