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날개를 더 펴고 있다. 출시된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는 게임사로서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열었다. 이는 게임사의 7번째 개발 스튜디오 역할을 하겠지만, 가장 먼저 패러독스의 전문 분야를 대표하는 장르인 그랜드 전략 타이틀에만 집중하게 된다. 패러독스 는 즉시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호에 대한 작업을 계속할 것이며, 이후 팀은 새로운 그랜드 전략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패러독스 인터랙티브는 보도자료와 다음과 같은 축하 트위터 글을 통해 이 소식을 공유했다.
25년간 패러독스와 함께한 유럽 유니버설리스 크리에이터 요한 안데르손은 패러독스 틴토의 스튜디오 매니저로 활동한다. 현재 안데르손은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세 제작 팀을 꾸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의 트윗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바르셀로나가 설정한 새로운 장소에 대한 구인장은 이미 활성화되어 있다. 스튜디오 매니저는 이날(제마츠를 통해) 보도자료를 통해 "팀을 구성해 완벽한 기능을 갖춘 스튜디오를 만들어 유럽유니버설리스 브랜드를 계속 개발하고, 이후 새로운 그랜드 전략 게임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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