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 온리 데미지와 메카니컬 데미지 포함 선택 가능.
데미지 시스템은 플레이어와 AI 드라이버 차량에 모두 적용.
바퀴가 빠지거나 운행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등의 치명적 데미지는 레이싱의 스펙타클함을 보여주는 요소로써만 존재하기에 AI쪽에만 적용.
데미지 표현엔 여러 단계가 있는데
- 표면 스크래치 (가벼운 스크래치에서 심한 스크래치까지 단계적 표현)
- 파츠 분리 (앞, 뒤 범퍼, 보닛, 문짝등등. 차량에 따라 다르게 적용)
- 카본 파츠 데미지 (충격의 정도에 따라 깨져 떨어져나가는 표현이 다름)
- 덴트 데미지 (위치와 소재에 따라 각각 다르게 표현)
- 윈실드는 완전히 깨지진 않고 금이 가는 데미지 표현까지만
데미지 표현에 이렇게 다양한 여러 레이어를 두어 비쥬얼적으로 그럴싸한 느낌을 유저에게 선사.
데미지 시스템의 기본은 삼라만상의 리얼한 재현이 아니고 어센틱한 레이싱의 느낌을 북돋우기 위한것이어서
가령 200마일로 벽에 처갖다 박고 차량 대파되는 것 같은 표현은 만들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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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판은 GRID 오토스포츠로 플3때 나왔던 구작의 포트입니다. | 19.09.23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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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래픽 봤을 땐 스위치 느낌은 안나요. 프레임도 60이고요. | 19.09.23 2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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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 이식이긴 한데 스위치에서 보기힘든 그래픽과 프레임이에요 잘 만들었음 | 19.09.24 10: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