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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ULTI] 좋은 의미던 나쁜 의미던 과거에 머무른, 건그레이브 고어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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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18.38.***.***

    BEST
    요즘 인터넷에 '든'과 '던'을 구분 못하고 잘못 쓰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 듯 합니다. 심지어 공중파에서까지 맞춤법을 틀리는 지경이긴 한데, 그래도 기사 제목에서 맞춤법을 틀리는 건 아닌 것 같아 지적합니다. 일단 제목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으로 써야 맞습니다. 아래는 국립국어원의 자료입니다. '든지'는 '어느 것이 선택되어도 차이가 없는 둘 이상의 일을 나열함을 나타내는 보조사'로, '사과든지 배든지 다 좋다'와 같이 쓰입니다. 이 조사 '든지'를 줄여 '든'으로도 쓸 수 있으며, 이것을 써야 할 자리에 '던지'를 쓰는 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용언의 어간, '-으시-/-었-/-겠-' 등 뒤에서 쓰이는 어미 '-든지'는 나열된 동작이나 상태, 대상들 중에서 어느 것이든 선택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데, '집에 가든지 학교에 가든지 해라'와 같이 씁니다. 이 또한 어미 '-든'으로 쓸 수 있습니다. 어미 '-던지'는 '이다'나 용언의 어간, '-으시-/-었-/-겠-' 등 뒤에서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과 관련시키는 데 쓰이는데, '얼마나 밥을 많이 먹던지 배탈이 날까 걱정이 되었다'와 같이 쓰입니다. 어미 '-던'은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어떤 일이 과거에 완료되지 않고 중단되었다는 미완(未完)의 의미를 나타내는 어미'로, '내가 먹던 음식이다'와 같이 쓰입니다. 아래에 사전의 뜻풀이와 용례를 올려 드리니, 맥락에 맞게 고려하여 쓰시기 바랍니다. '든지'는 '어느 것이 선택되어도 차이가 없는 둘 이상의 일을 나열함을 나타내는 보조사'로, '사과든지 배든지 다 좋다'와 같이 쓰입니다. 이 조사 '든지'를 줄여 '든'으로도 쓸 수 있으며, 이것을 써야 할 자리에 '던지'를 쓰는 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용언의 어간, '-으시-/-었-/-겠-' 등 뒤에서 쓰이는 어미 '-든지'는 나열된 동작이나 상태, 대상들 중에서 어느 것이든 선택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데, '집에 가든지 학교에 가든지 해라'와 같이 씁니다. 이 또한 어미 '-든'으로 쓸 수 있습니다. 어미 '-던지'는 '이다'나 용언의 어간, '-으시-/-었-/-겠-' 등 뒤에서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과 관련시키는 데 쓰이는데, '얼마나 밥을 많이 먹던지 배탈이 날까 걱정이 되었다'와 같이 쓰입니다. 어미 '-던'은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어떤 일이 과거에 완료되지 않고 중단되었다는 미완(未完)의 의미를 나타내는 어미'로, '내가 먹던 음식이다'와 같이 쓰입니다. 아래에 사전의 뜻풀이와 용례를 올려 드리니, 맥락에 맞게 고려하여 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든지01 「조사」 ((받침 없는 체언이나 부사어, 또는 종결 어미 ‘-다, -ㄴ다, -는다, -라’ 따위의 뒤에 붙어)) 어느 것이 선택되어도 차이가 없는 둘 이상의 일을 나열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든가01. ¶ 사과든지 배든지 다 좋다./함께든지 혼자서든지 잘 놀면 되었지./걸어서든지 달려서든지 제시간에만 오너라./오랫동안 고시 공부를 하다 보면, 다 그만두고 싶다든지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다든지 하는 충동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든다./공부를 잘한다든지 운동을 잘한다든지 무엇이든 하나는 잘해야 한다./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닥치는 대로 음식을 먹는다든지 내리 책을 읽는다든지 하면서 생각을 다른 데로 돌린다./다이는 말솜씨라든지 미소라든지 어느 것 하나 나무랄 데 없이 상냥하다.
    22.12.05 22:40

    (IP보기클릭)121.150.***.***

    BEST
    난이도나 레벨 디자인은 ip가 가지는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게 맞습니다 즉사 구간을 위한 점프라던가 조또 의미 없는 구르기 넣을 바에 좀 더 캐주얼하고 시원시원한 전투에 집중 했어야 하는데 뭔 놈의 잡졸이 총알을 스펀지 처럼 흡수하고 앉았고 로켓런처가 부조리하게 배치 되어 있는지. 아무리 소울라이크가 유행이라지만 건그레이브에서 이러면 안 되는 겁니다.
    22.12.05 23:07

    (IP보기클릭)121.129.***.***

    BEST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그 때보다 더 퇴보했으며, 캐릭터에 대한 재해석 따위도 아니고 그저 망쳐놓은 원작파괴 및 능욕 수준입니다.
    22.12.05 22:53

    (IP보기클릭)118.38.***.***

    BEST
    -든지02 「어미」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주로 ‘-든지 -든지’ 구성으로 쓰여)) 「1」나열된 동작이나 상태, 대상들 중에서 어느 것이든 선택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든지 -든지’ 구성으로 쓰일 때는 흔히 뒤에 ‘하다’가 온다. ≒-든가02「1」. ¶ 집에 가든지 학교에 가든지 해라./계속 가든지 여기서 있다가 굶어 죽든지 네가 결정해라. 「2」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이 일어나도 뒤 절의 내용이 성립하는 데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간에’나 ‘상관없이’ 따위가 뒤따라서 뜻을 분명히 할 때가 있다. ≒-든가02「2」. ¶ 노래를 부르든지 춤을 추든지 간에 네 맘대로 해라./싫든지 좋든지 간에 따를 수밖에 없다./무엇을 그리든지 잘만 그려라./어디에 살든지 고향을 잊지는 마라. 든01 「조사」 ‘든지01’의 준말. -든02 「어미」 「1」‘-든지02「1」’의 준말. 「2」‘-든지02「2」’의 준말. -던지 「어미」 ((‘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과 관련시키는 데 쓰는 연결 어미. ¶ 얼마나 춥던지 손이 곱아 펴지지 않았다./아이가 얼마나 밥을 많이 먹던지 배탈 날까 걱정이 되었다./동생도 놀이가 재미있었던지 더 이상 엄마를 찾지 않았다. -던02 「어미」 ((‘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어떤 일이 과거에 완료되지 않고 중단되었다는 미완(未完)의 의미를 나타내는 어미. ¶ 이것은 원시인이 사용하였던 돌칼이다./딸 때는 푸르던 토마토도 며칠 후면 붉게 된다./그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결혼하였다./경보음이 울리면 달리던 차들도 서야 한다./혼자서도 할 수 있겠던 일을 둘이서 못 하겠니?
    22.12.05 22:40

    (IP보기클릭)116.40.***.***

    BEST
    건그레이브 OD는 초대 건글보다 시스템적으로 큰 발전을 함. 거의 스파1에서 스파2 정도. OD에서도 다수의 적이 동시에 등장했지만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반격할 수 있었는데 고어는 모든 스킬이 하자가 존재해서 스킬을 쓸수록, 심지어 초필인 데몰리션 샷을 쏜 뒤에 적들이 쓰러지지 않으면 확정 반격 당함. 점프 공격이 적들의 움직임을 묶고 챠지 샷은 가드를 뚫을 수 있고 회피 챠지 샷으로 회피와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었는데 이 모든 걸 다 삭제. 스파2에서 진화할 걸 기대했더니 스파 1이 튀어나옴. 그리고 빡치는 건 리뷰어는 패치로 플레이하지만 난 아직도 패치 안되서 여전히 불편함.
    22.12.05 23:38

    (IP보기클릭)118.38.***.***

    BEST
    요즘 인터넷에 '든'과 '던'을 구분 못하고 잘못 쓰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 듯 합니다. 심지어 공중파에서까지 맞춤법을 틀리는 지경이긴 한데, 그래도 기사 제목에서 맞춤법을 틀리는 건 아닌 것 같아 지적합니다. 일단 제목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으로 써야 맞습니다. 아래는 국립국어원의 자료입니다. '든지'는 '어느 것이 선택되어도 차이가 없는 둘 이상의 일을 나열함을 나타내는 보조사'로, '사과든지 배든지 다 좋다'와 같이 쓰입니다. 이 조사 '든지'를 줄여 '든'으로도 쓸 수 있으며, 이것을 써야 할 자리에 '던지'를 쓰는 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용언의 어간, '-으시-/-었-/-겠-' 등 뒤에서 쓰이는 어미 '-든지'는 나열된 동작이나 상태, 대상들 중에서 어느 것이든 선택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데, '집에 가든지 학교에 가든지 해라'와 같이 씁니다. 이 또한 어미 '-든'으로 쓸 수 있습니다. 어미 '-던지'는 '이다'나 용언의 어간, '-으시-/-었-/-겠-' 등 뒤에서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과 관련시키는 데 쓰이는데, '얼마나 밥을 많이 먹던지 배탈이 날까 걱정이 되었다'와 같이 쓰입니다. 어미 '-던'은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어떤 일이 과거에 완료되지 않고 중단되었다는 미완(未完)의 의미를 나타내는 어미'로, '내가 먹던 음식이다'와 같이 쓰입니다. 아래에 사전의 뜻풀이와 용례를 올려 드리니, 맥락에 맞게 고려하여 쓰시기 바랍니다. '든지'는 '어느 것이 선택되어도 차이가 없는 둘 이상의 일을 나열함을 나타내는 보조사'로, '사과든지 배든지 다 좋다'와 같이 쓰입니다. 이 조사 '든지'를 줄여 '든'으로도 쓸 수 있으며, 이것을 써야 할 자리에 '던지'를 쓰는 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용언의 어간, '-으시-/-었-/-겠-' 등 뒤에서 쓰이는 어미 '-든지'는 나열된 동작이나 상태, 대상들 중에서 어느 것이든 선택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데, '집에 가든지 학교에 가든지 해라'와 같이 씁니다. 이 또한 어미 '-든'으로 쓸 수 있습니다. 어미 '-던지'는 '이다'나 용언의 어간, '-으시-/-었-/-겠-' 등 뒤에서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과 관련시키는 데 쓰이는데, '얼마나 밥을 많이 먹던지 배탈이 날까 걱정이 되었다'와 같이 쓰입니다. 어미 '-던'은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어떤 일이 과거에 완료되지 않고 중단되었다는 미완(未完)의 의미를 나타내는 어미'로, '내가 먹던 음식이다'와 같이 쓰입니다. 아래에 사전의 뜻풀이와 용례를 올려 드리니, 맥락에 맞게 고려하여 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든지01 「조사」 ((받침 없는 체언이나 부사어, 또는 종결 어미 ‘-다, -ㄴ다, -는다, -라’ 따위의 뒤에 붙어)) 어느 것이 선택되어도 차이가 없는 둘 이상의 일을 나열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든가01. ¶ 사과든지 배든지 다 좋다./함께든지 혼자서든지 잘 놀면 되었지./걸어서든지 달려서든지 제시간에만 오너라./오랫동안 고시 공부를 하다 보면, 다 그만두고 싶다든지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다든지 하는 충동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든다./공부를 잘한다든지 운동을 잘한다든지 무엇이든 하나는 잘해야 한다./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닥치는 대로 음식을 먹는다든지 내리 책을 읽는다든지 하면서 생각을 다른 데로 돌린다./다이는 말솜씨라든지 미소라든지 어느 것 하나 나무랄 데 없이 상냥하다.
    22.12.05 22:40

    (IP보기클릭)125.130.***.***

    언어교정웨건
    근데 왜 "왜건"이 아니라 "웨건"....? | 22.12.07 08:21 | |

    (IP보기클릭)182.216.***.***

    언어교정웨건
    사랑함 | 22.12.07 15:03 | |

    (IP보기클릭)211.1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돔황차
    3. 던파 = 던전앤파이터 ㅋㅋㅈㅅ | 22.12.07 15:15 | |

    (IP보기클릭)106.242.***.***

    언어교정웨건
    요즘 겨우 이것만 문제일까.. | 22.12.29 12:43 | |

    (IP보기클릭)211.57.***.***

    언어교정웨건
    기사제목에까지 틀리는게, 걍 문법 개념 별로 안중요한 비주류 매체라 그럼. 기자 학력, 작문력보단 다른걸 더 보겠죠 | 23.01.08 16:24 | |

    (IP보기클릭)112.164.***.***

    언어교정웨건
    든든 한줄쓸라고 스크롤내렸는데 많이써둔사람이있네 굳 | 23.01.10 05:28 | |

    (IP보기클릭)118.38.***.***

    BEST
    -든지02 「어미」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주로 ‘-든지 -든지’ 구성으로 쓰여)) 「1」나열된 동작이나 상태, 대상들 중에서 어느 것이든 선택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든지 -든지’ 구성으로 쓰일 때는 흔히 뒤에 ‘하다’가 온다. ≒-든가02「1」. ¶ 집에 가든지 학교에 가든지 해라./계속 가든지 여기서 있다가 굶어 죽든지 네가 결정해라. 「2」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이 일어나도 뒤 절의 내용이 성립하는 데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간에’나 ‘상관없이’ 따위가 뒤따라서 뜻을 분명히 할 때가 있다. ≒-든가02「2」. ¶ 노래를 부르든지 춤을 추든지 간에 네 맘대로 해라./싫든지 좋든지 간에 따를 수밖에 없다./무엇을 그리든지 잘만 그려라./어디에 살든지 고향을 잊지는 마라. 든01 「조사」 ‘든지01’의 준말. -든02 「어미」 「1」‘-든지02「1」’의 준말. 「2」‘-든지02「2」’의 준말. -던지 「어미」 ((‘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과 관련시키는 데 쓰는 연결 어미. ¶ 얼마나 춥던지 손이 곱아 펴지지 않았다./아이가 얼마나 밥을 많이 먹던지 배탈 날까 걱정이 되었다./동생도 놀이가 재미있었던지 더 이상 엄마를 찾지 않았다. -던02 「어미」 ((‘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어떤 일이 과거에 완료되지 않고 중단되었다는 미완(未完)의 의미를 나타내는 어미. ¶ 이것은 원시인이 사용하였던 돌칼이다./딸 때는 푸르던 토마토도 며칠 후면 붉게 된다./그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결혼하였다./경보음이 울리면 달리던 차들도 서야 한다./혼자서도 할 수 있겠던 일을 둘이서 못 하겠니?
    22.12.05 22:40

    (IP보기클릭)61.36.***.***

    언어교정웨건
    얜뭐 게임 리뷰덧글에 한글 지적질 하고 있냐 똥겜인지 갓겜인지나 이야기 하라고 | 23.01.27 11:20 | |

    (IP보기클릭)121.129.***.***

    BEST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그 때보다 더 퇴보했으며, 캐릭터에 대한 재해석 따위도 아니고 그저 망쳐놓은 원작파괴 및 능욕 수준입니다.
    22.12.05 22:53

    (IP보기클릭)121.132.***.***

    이번 패치가 적용된 버전으로 출시가 되었다면 초반 평가가 조금은 더 좋았을 수도 있었을텐데...............
    22.12.05 22:54

    (IP보기클릭)121.129.***.***

    물곰탱
    근본적으로 하자가 너무 커서 패치했더라도 좋은 평가 받기는 어려웠을 거에요. 더구나 캐릭터와 액션으로 먹어주는 게임인데 둘 다 조져놨으니……. | 22.12.05 23:32 | |

    (IP보기클릭)121.150.***.***

    BEST
    난이도나 레벨 디자인은 ip가 가지는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게 맞습니다 즉사 구간을 위한 점프라던가 조또 의미 없는 구르기 넣을 바에 좀 더 캐주얼하고 시원시원한 전투에 집중 했어야 하는데 뭔 놈의 잡졸이 총알을 스펀지 처럼 흡수하고 앉았고 로켓런처가 부조리하게 배치 되어 있는지. 아무리 소울라이크가 유행이라지만 건그레이브에서 이러면 안 되는 겁니다.
    22.12.05 23:07

    (IP보기클릭)222.112.***.***

    이부키 스이카
    이게임의 장르도 자칭 풀브레이크 건액션인데, 되려 장애물 조차 파괴할수 있는 타입의 게임이었어야 했죠. 그걸 못한게 아니 안한게 사실이고.... | 22.12.07 13:47 | |

    (IP보기클릭)116.40.***.***

    BEST
    건그레이브 OD는 초대 건글보다 시스템적으로 큰 발전을 함. 거의 스파1에서 스파2 정도. OD에서도 다수의 적이 동시에 등장했지만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반격할 수 있었는데 고어는 모든 스킬이 하자가 존재해서 스킬을 쓸수록, 심지어 초필인 데몰리션 샷을 쏜 뒤에 적들이 쓰러지지 않으면 확정 반격 당함. 점프 공격이 적들의 움직임을 묶고 챠지 샷은 가드를 뚫을 수 있고 회피 챠지 샷으로 회피와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었는데 이 모든 걸 다 삭제. 스파2에서 진화할 걸 기대했더니 스파 1이 튀어나옴. 그리고 빡치는 건 리뷰어는 패치로 플레이하지만 난 아직도 패치 안되서 여전히 불편함.
    22.12.05 23:38

    (IP보기클릭)121.139.***.***

    게임 근본 자체가 지금 기준으로는 낡았음 어떻게 보면 총질하는 진삼국무쌍으로 봐도 되는데 요즘 시대에 이게 먹힐리가 없음 애초에 PS2 당시에도 너무 단순한 게임이라고 욕 먹었는데 2022년에 부활시킬 이유가 없는 게임이였음 패치로 PS2 시절 건브를 즐긴 유저에게는 어필 가능할지 몰라도 건브 자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는 22년에 이런 게임이? 할 거임 아무리 패치해도 PS2 시절 건브가 목표면 그냥 그 시절 일부 사람들이 좋아하던 건브임 2022년에 먹힐 게임이 아니라
    22.12.05 23:46

    (IP보기클릭)49.167.***.***

    시스프리 메이커
    시도 자체는 적절했다고 봅니다. 건그레이브 아이피가 이미 시망 상태라 판권 따오는 난이도가 쉬웠을 거고, 원작 게임성이 단순하니 구현도 쉬웠을 테니까요. 막말로 얘네한테 데메크나 몬스터 헌터 후속작 만들라고 시키면 그거 흉내나 낼 수 있을까요? 근데 건그레이브는 단순하니 가능성이 있죠. 문제는 그 단순한 게임성을 발전시키지도, 보존하지도 못 했다는 겁니다. 이걸 원작 구현이니 원작 감수성이니 하는 건 오딘 보고 뛰어난 액션 게임이라고 부르는 거랑 같습니다. 말도 안 된다는 소리죠. | 22.12.06 06:42 | |

    (IP보기클릭)180.65.***.***

    시스프리 메이커
    ... 진삼은 좀 ... 진삼은 난이도 조절하면 다르게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이건 ... | 22.12.06 06:52 | |

    (IP보기클릭)175.199.***.***

    이건 걍 모바일로나 나오고 말았어야 할 게임
    22.12.06 01:20

    (IP보기클릭)122.32.***.***

    이 모든 약점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날 1,2탄 건그레이브 광팬(*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애니조차 게임의 불릿댄스가 재현되지 못한 것이 불만인)인 저로서는 개인적으로 2탄히우 18년만에 시리즈가 부활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욕을 먹어도 진동+무한탄창+블릿댄스의 정체성은 남아 있으니까요^^ 사실 태생 자체가 아무리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다고 해도 원작 자체가 가지는 한계가 명확하기에 과연 이걸 부활 시킨다고? 라고 의문이 들었음 역설적으로 구작들을 정확히 이해못했기에(?) 작품이 부활할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광팬입장에서 난이도? 레벨디자인? 삭제된OD의 장점?, 불합리한조작시스템? 모두 쉴드칠 용의가 있으나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건 컷신연출,켈베로스의 홀대, 미카 라는 히로인 작화와 설정 붕괴 입니다. 시리즈의 시그니처라 할수 있는 컷신들 (*사실 건그레이브는 1,2탄 다 대중적 인기가 있는 작품이 아니였고, 그 특유의 재즈음악이 깔리는 갱스터장르의 B급감성과 캐릭터가 가지는 간지, 특히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정도 비현실적인 설정, 무한탄창의 신체사이즈의 1/3을 차지하는 거대한 켈베로스 라는 쌍권총 의 간지인데 이번신작에서는 이 특유의 분위기들이 모조리 다 사라짐ㅠㅠ) 오프닝,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마치 애니처럼 그레이브가 어떻게 부활했고 그 부활의신호탄은 항상 당당히 바뀐디자인의 켈베로스가 강조되는 컷신들과 왜, 그리고 어떻게 그레이브가 전투에 투입되는지를 알려주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삽입되었는데 .... 이번신작은 오프닝의 개요부터가 대거 축소 삭제되었고 스테이지 중간중간 컷신도 없다시피한 수준 이라는게 너무 아쉽더군요. 가장 아쉬운건 미카라는 가장 중요한 캐릭터의 작화 붕괴 ㅠㅠ, 도저히 예전의 그 미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수준... 플레이중 컷신마다 미카디자인조차 통일되지 못하고 폴리곤 덩어리처럼 느껴지는게 어이없다못해 슬플지경이였음, 제작진 중에 1,2탄의 광팬은 없는 것 같다는 확신을 들게 한게 바로 이 미카를 다루는 방식이였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 광팬으로서 18년간 상상해온 신작의모습중 하나가 바로 게임플레이 전반을 뒤덮는 피칠갑이였는데 제목이 고어 라 얼마나 흥분했는지 모름,그런데... 피의 묘사을 예전 북두무쌍2처럼 피풍선으로 묘사가 됨 (*분명히 팔다리랑 머리가 떨어져 나가는데 그게 실감이 되지 않는 연출 ㅠㅠ) 피탄된 적의 모습은 북두무쌍2 가 아니라 지구방위군5의 그 팔다리가 떨어나간 상태를 오래 지속되고 피분수가 건물을 뒤덮는 그 연출을 참고했어야 함, 차라리 실사가 아니라 정교한 쉘세이딩이나 카튠랜더링으로 묘사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플래티넘을 따고나서도 다회차 플레이를 하면서도 계속 듬 ㅠㅠ 분명 제작진들 고생이 많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재밌게 즐겼고 즐기고 있는게임! 고어후속작이 나온다면 또 구매할 용의가 있음, 제작진들 고생많았고 부활시켜줘서 고맙습니다(*브랜든 이랑 다른 추억의 캐릭들인 카바네쥬지, 분지, 로켓캐딜락 DLC 좀 내줘요!~~)
    22.12.06 03:11

    (IP보기클릭)121.134.***.***

    회사 이름부터 망할삘이었지
    22.12.06 09:07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8817954207
    몹이다 이기야! | 22.12.06 13:54 | |

    (IP보기클릭)211.207.***.***

    망겜?난 재밌으니 그만.
    22.12.06 11:30

    (IP보기클릭)182.230.***.***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 '든'입니다.
    22.12.06 13:05

    (IP보기클릭)61.74.***.***

    지금 시대와 안 맞는 것은 안 만들면 되는데 만든게 잘못
    22.12.06 16:45

    (IP보기클릭)118.235.***.***

    건그레이브는 플2 시대에도 올드한 게임이었음. 그냥 통쾌함과 간지에만 올인한 게임이었지. Ps2 액션 게임들 떠올려보면 데메크, 갓옵워, 진삼국뭇상, 시노비 등등... 게임상의 깊이로는 건그레이브가 비빌만한 수준이 못됨. 그럼에도 어느정도 팔리고 속편도 나오고 이름을 알린 이유는, 저 두가지에 올인한 게임성 때문에 소수나마 마니아 확보가 가능했기 때문임. 그리고 그 ip를 지금 다시 내놓으려면 더더욱 통쾌함과 간지에 비중을 뒀어야 했는데... 액션게임으로서의 깊이를 신경쓰다 죽도 밥도 안된듯. 사실 구매 타겟층 설정이 잘못된거 아닌가 싶기도 함. 이 ip를 가지고 겜을 내려 한다면 타겟층은 무조건 30~40대 직장인 남성들임. 그 당시에도 뒤떨어진 물건을 이제와서 10대 20대가 할까? 그럴리가. 그나마 건그레이브에 대한 기억, 추억이 남아있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잡았어야 함. 그리고 그런 높은 연령대를 타겟으로 할거면, 원 ip의 특성을 살려서 '아이고 형님들~ 요새 먹고 사느라 인생 팍팍하시지요? 퇴근하고 오셔서 간지나는 캐릭터 붙잡고 통쾌하고 시원하게 총알 좀 날리면서 스트레스 좀 풀고 가세요~~' 하는 컨셉으로 겜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왠걸 오히려 스트레스 더 받는 게임을 만들어 놨으니...
    22.12.06 19:30

    (IP보기클릭)211.228.***.***

    오퍼레이션의 조심하세요 남발과 적들의 일관된 강아지아기야!!
    22.12.07 00:26

    (IP보기클릭)122.38.***.***

    패치 언제 해주나... 아오... 패치 받기전에 클리어하고 지워버릴듯 ㅡ;;;
    22.12.07 01:22

    (IP보기클릭)118.235.***.***

    진짜 모바일 수준 게임이라도 말해도 문제없는 게임
    22.12.07 09:11

    (IP보기클릭)121.136.***.***

    HUD 진짜 90년대 게임도 아니고 너무 촌스러움;
    22.12.07 09:34

    (IP보기클릭)222.112.***.***


    잘 설명해주셨지만, 결론적으로는 이거죠.
    22.12.07 11:50

    (IP보기클릭)175.209.***.***

    게임기획, 디렉터가 콘솔 싱글 게임을 많이 안해본듯 함
    22.12.07 14:52

    (IP보기클릭)211.178.***.***

    트레일러부터 감이 이상해뵈긴 했음 게임플레이 자세히 안 보여주고 짧은 슬로우모션만 짜깁기한것도 쌔했고
    22.12.07 15:16

    (IP보기클릭)112.165.***.***

    회사명 부터 촌스러움
    22.12.07 16:48

    (IP보기클릭)211.238.***.***

    완성하느라 고생했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건그레이브
    22.12.07 19:01

    (IP보기클릭)39.116.***.***

    건그레이브 고어는 과거에 머무른게 아니라 퇴화를 한 거다.
    22.12.07 23:01

    (IP보기클릭)220.94.***.***

    개쿠소 게임 ㅋㅋㅋㅋ
    22.12.07 23:38

    (IP보기클릭)211.105.***.***

    이게임을 리뷰까지 하다니 용기에 박수,,!
    22.12.07 23:40

    (IP보기클릭)112.149.***.***

    나온게 어디냐이긴 한데 기왕 나올거 제대로 만들지 그랬냐 싶었습니다. RB랑 쥬지가 DLC로 참전할거 같은 냄새가 좀 나던데 그러면 다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22.12.08 12:24

    (IP보기클릭)49.162.***.***

    이거나 먹어라 이 개XX야 야 이 씹XX야 저 개XX 저거 조X 개XX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김
    22.12.08 12:25

    (IP보기클릭)221.159.***.***

    1편 적당히 재밌었고 2편은 조작감이 뭔가 불편해서 초반에 때려친
    22.12.08 15:52

    (IP보기클릭)121.172.***.***

    개 쪽팔린 정필권 기자
    22.12.08 16:00

    (IP보기클릭)222.105.***.***

    기자님은 대체 어떻게 이게임을 가지고 이렇게나 길게 쓸 말이 나오시나요? 엄청 대단하시긴 한데 앞으로 리뷰는 거를게요...기자님 글이 게임픽용으로 읽기에는 내용이 길고 짧은 걸 떠나 전혀 도움이 안될 거 같아요..
    22.12.09 05:50

    (IP보기클릭)112.149.***.***

    경비대장

    | 22.12.09 14:03 | |

    (IP보기클릭)211.181.***.***

    경비대장
    "기자님은 대체 어떻게 이게임을 가지고 이렇게나 길게 쓸 말이 나오시나요? 엄청 대단하네요" 라는 말로 끝내면 되는 걸 개소리를 붙이는 건 전혀 인생이 도움이 안되는 걸 스스로 몰라요 진짜? | 23.01.23 01:11 | |

    (IP보기클릭)222.10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죄송합니다. | 23.01.30 12:41 | |

    (IP보기클릭)218.39.***.***

    공감이 가는 리뷰네요
    22.12.09 11:58

    (IP보기클릭)122.32.***.***

    플스2로 1탄 직접 했던 사람으로서, 건그레이브 애니메이션도 다 보고 MP3에 건그레이브 OST 넣고 듣고 다니던 원작의 팬으로서 이따위 것을 기대한게 아님... 게임을 만든 사람들이 원작을 한번이라도 플레이 해봤다면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 것 같음.. 그래픽만 좀 더 좋아졋다 뿐이지 그 외 모든게 다 전작보다 구림... 켈베로스가 울고 가겠내요 진짜...
    22.12.10 04:24

    (IP보기클릭)121.172.***.***

    일본 국민이 찾는다면 다시 부활하려나 솔직히 일볹내수용 캐릭 수준같은데 이렇다저렇다하기에는
    22.12.10 22:46

    (IP보기클릭)211.213.***.***

    맞춤법 지적 하는 사람들을 욕하고 싶지 않지만 그들이 얼마나 오만 한지는 가늠이 됨 온라인 댓글 상으로 글 몇개 틀리면 신이라도 된 마냥 지적 하는데 과연 그사람은 모든걸 다 알까? 모든 이치를 다 알고 이해 하는 사람이라 고작 맞춤법 틀린것 까지 지적하는 걸까? 지적 할수 있는 것이 그것 뿐이라 그런 것이라고 생각함 그정도로 잘 났다면 여기서 댓글 달 시간에 일반인들이 억 소리 날 정도로 좋은 곳에 그 머리를 쓰는 건 어떨까? 오타 일수도 있고 큰 의미 없이 그냥 틀림 것일수도 있는데 꼭 인터넷 다니면서 댓글로 철자만 지적 하는 사람들... 진짜 없어 보임 그것 말고 할줄 아는게 뭐가 있을지도 정말 궁금함
    22.12.11 08:31

    (IP보기클릭)182.230.***.***

    마제스팅어GT
    와아 이런 교과서에 나와도 될 듯한 반지성주의+내로남불+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헛소리에 따봉이 아홉개나... 역시 반지성주의야말로 시대정신이네요. | 23.01.02 23:10 | |

    (IP보기클릭)14.54.***.***

    마제스팅어GT
    앤 진짜 뭔 쌉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을 욕하고 싶지 않지만 그들이 얼마나 오만 한지는 가늠이 됨 온라인 댓글 상으로 글 몇 개 틀리면 신이라도 된 마냥 지적하는데 과연 그 사람은 모든 걸 다 알까? 모든 이치를 다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라 고작 맞춤법 틀린 것까지 지적하는 걸까? 지적할 수 있는 것이 그것뿐이라 그런 것이라고 생각함 그 정도로 잘 났다면 여기서 댓글 달 시간에 일반인들이 억 소리 날 정도로 좋은 곳에 그 머리를 쓰는 건 어떨까? 오타 일 수도 있고 큰 의미 없이 그냥 틀림 것일 수도 있는데 꼭 인터넷 다니면서 댓글로 철자만 지적하는 사람들... 진짜 없어 보임 그것 말고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을지도 정말 궁금함> 심지어 맞춤법 검사기 돌리니까 맞춤법 다 틀렸는데 일부러 틀린건가?ㅋㅋ | 23.01.08 17:34 | |

    (IP보기클릭)121.133.***.***

    이 지점에서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한다’는 시리즈의 기본 가치를 정면으로 배반하며, 레벨 디자인 전반은 우직하게 나아가며 전투한다는 캐릭터의 정체성을 뒤흔들어 놓는다. 제데로 짚으셨네요
    22.12.11 14:22

    (IP보기클릭)220.117.***.***

    22.12.15 13:25

    (IP보기클릭)59.5.***.***

    안타깝네...
    23.01.03 16:09

    (IP보기클릭)14.54.***.***

    마킬이
    뭐가 안타까움? | 23.01.08 17:31 | |

    (IP보기클릭)14.54.***.***

    내가 재밌으면 그만이야
    23.01.08 17:31

    (IP보기클릭)115.89.***.***

    좋은 의미던 나쁜 의미던X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or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 던이 아니라 든이 맞습니다 던은 과거 이야기 할 때 사용...
    23.01.11 11:13

    (IP보기클릭)14.54.***.***

    카오리즈마
    지나가던 ㅆ선비요? 에헴 에헴~? | 23.01.17 20:26 | |

    (IP보기클릭)175.211.***.***

    한국놈들이 만들었다는거 자체만으로 처음부터 기대따위 1도 없었지만.. 어떻게 된게 PS2 마지막으로 나온 OD 이후로 수십년이 지났는데 발전한게 한개도 없다는게 너무 충격적이고 무서울지경 그리고 그놈의 개샛기 타령은 이거 만들놈들조차 정말 아무생각 없이 만든걸까???
    23.01.20 00:58

    (IP보기클릭)114.199.***.***

    존내 올드하네
    23.01.28 14:37

    (IP보기클릭)221.153.***.***

    추억을 되새기기엔 조금 아쉬워보이네요
    23.01.28 20:06

    (IP보기클릭)14.46.***.***

    "든" 과 "던" 도 구분못하는 주제에 무슨 리뷰를 하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악물고 끝까지 제목 안고치는거 봐라 ㅋㅋㅋㅋㅋ
    23.02.07 12:13

    (IP보기클릭)49.166.***.***

    TX666
    고치는 순간 박제돼서 더 놀림감 됨 | 23.04.02 02:33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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